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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한파, 긴 장마, 바이러스... 이런 자연재해로 인해 우리가 피해를 보는 것 같지만 사실은 우리의 이기로 자연을 파괴했기에 일어난, 일어날 수밖에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조금씩 '환경'에 대해 눈을 뜨기 시작하였습니다. 관련된 책을 읽다 보면 지금의 우리가 깨어있지 않으면 가까운 미래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경각심을 깨워주었습니다. 이런 이야기는 아이들에게도 일러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되기에 관련 책을 찾아보다가 너무나 귀여운 책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멸종 위기 동물의 미스터리
『다파헤쳐 도도새의 탐정 일기』
멸종 위기, 실종, 공개 수배. 이들을 찾을 세계 최고의 명탐정 '다파헤쳐' 도도새.
이제부터 그를 도와 사라진 동물들을 찾으러 가 보았습니다.
이번에 찾을 동물 친구들. 아이는 이렇게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어? 코끼리랑 코뿔소는 동물원에 가면 있는데..." "아~ 그 친구들이 아니라 다른 친구들이야!" "생긴 게 똑같은데..." "생긴 게 비슷하더라도 저마다 이름을 가지고 있어!" "그래?"
솔직히 저도 처음엔 '어?'하고 의아했지만 이름들을 보니 생소한 이름에 이들은 어쩌다 사라지게 된 건지 궁금하였습니다.
첫 장엔 '도도새'가 등장하였습니다. 우리의 명탐정이기도 한 도도새. 하지만 이들은 1662년 더 이상 모습을 볼 수 없었습니다. 그 이유가...
정말 기분 나쁜 일이 있었어. 모리셔스에 오는 선원들이 도도새 고기가 무슨 맛인지 알고 싶어 했다는 거야! 무슨 맛이냐고? 솔직히 별로 맛있진 않아. 그런데 선원들은 우리 고모랑 삼촌이랑 사촌 들을 잡아먹었어.
처음엔 이 이야기를 아이에게 읽어주는게... 마음에 걸렸습니다. 하지만 동물들이 사라진 이유가...
그들의 터전을 인간들에 의해 잃어버려서. 그들을 맛보기 위해서.
였기에, 이건 우리 인간의 이기로 인해서 일어난 일이기에 잔인하고도 창피한 일이지만 아이에게 일러주었습니다. 그랬더니 아이는 나오는 동물들마다 이름을 외치면서 "미안해!" 라고 외치는데 이 외침이 어찌나 가슴 아리게 다가오는지...
봄이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소리, "개굴 개굴~" 이제는 듣기 힘든 이 소리.
왜 멸종되었을까? 바로 '흔한 골칫덩어리'인 '인간'이었습니다. 정말이지...
멸종된 동물들뿐만 아니라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도 소개되고 있었습니다. 육지 동물과 해양 동물.
이들이 우리와 함께 오랫동안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이에 대해 마지막에 아이와 함께 문제와 해결책을 보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그중에서 우리 아이는 "엄마! 난 장난감을 조금만 살꺼야!" 라고 외쳤는데 정말 지킬 수 있을지...
이 그림책을 7살인 아이가 이해하기엔 조금은 어려워했습니다. 그래도 아이는 더 이상 동물들이 사라지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그림으로 표현하곤 하였습니다. 동물들과 아이가 함께 웃으며 있는 모습이... 이 마음이 오래가기를 바라며, 이 모습이 오래가기를 바라며 아이의 그림을 우리 모두가 잘 보이도록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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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환경과 멸종위기종들을 우리가 왜 꼭 지켜야만 하는지 자세히 가르치기엔 아이가 너무 어리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환경을 위한 작은 노력들은 우리 아이도 할 수 있기에 환경에 대해 인식을 가진 아이로 자랐으면 하는 마음으로 읽어준 이 책 이 책은 일단 탐정 도도새가 조사하여 정보를 제공하는 형태기에 단순 지식전달 책보다 훨씬 흥미진진하고 그림도 색감도 눈에 확 들어와요 이미 멸종된 동물들이 왜 멸종되었는지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담겨있는데 예를들어 나는 도도새는 날지 못하는 새라 이주 원주민들이 다 먹어서 멸종했는지 알았는데 사실은 그게 아니라는게 인상적이었죠 또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들과 그들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에 대해서도 자세히 소개해주어 크고 작은 실천을 해나갈 수 있게 도와주는 좋은 책입니다! 아이가 커가며 또 읽고 또 읽어주고 싶은 책이라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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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 위기 동물의 미스터리 다파헤쳐 도도새의 탐정일기 닉 크럼턴 글 / 롭 호지슨 그림 / 이순영 옮김 / 북극곰 출판
아이가 실사판 과학책은 정말 안 좋아하지만 예쁜 일러스트로 꾸며진 과학 관련 이야기, 특히 특정한 주제로 엮은 과학 관련 도서는 무척이나 좋아하는 편인데요. <다파헤쳐 도도새의 탐정일기>가 아주 딱! 저희 아이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하는 책이었습니다. 일단 책 크기도 큼직큼직하고요. 표지에 적힌 부제, ‘멸종 위기 동물의 미스터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세계 곳곳의 이미 멸종됐거나,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을 소개하고 있는 책입니다.
그리고 그 소개과정을 대표적인 멸종 위기 동물인 도도새를 ‘다파헤쳐’라는 탐정으로 내세워 이야기를 전개해 가고 있지요.
가장 먼저 소개되는 동물은 그래서 당연히 ‘도도새’입니다. 모리셔스 섬에 살고 있던 도도새는 날지 못하는 새였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 그들이 살고 있던 모리셔스 섬에 인간들이 발을 내딛으며 그들은 멸종의 길을 걷게 되고 말았는데요. 인간이 잡아먹어서냐고요 인간과 함께 들어온 개, 고양이나, 돼지, 심지어 쥐들까지 이 섬에 살지 않던 동물들이 들어오면서 도도새의 먹이를 먹어치우고 도도새의 알까지 먹어치우면서 1662년 마지막으로 발견된 후 다시는 발견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인간의 생각지도 못한 행동으로 이렇게 도도새는 이제 역사 속으로 영원히 사라져버리게 된 것이죠.
그런데 모리셔스? 어디선가 들어본 것 같지 않으세요 바로 최근 일본 선박이 와이파이를 잡아 보려고 무리하게 해안선을 따라 항해하다가 선박을 좌초시켜 예전 우리나라 태안 앞바다처럼 모리셔스 해변을 기름 범벅으로 만들어놓고 해결책으로 몇 명의 관리자만 보내 세계적 질타를 받았던 바로 그 섬입니다. 그런데 일본 선박에 의한 기름 유출 문제가 다 해결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중국선박이 또 좌초를 했단 소식을 접했는데요. 아이고~ ㅜㅜ 모리셔스 섬 주민들의 생계도 생계겠지만 모리셔스 섬 주변 해양 생태계는 또 얼마나 파괴가 됐을까요? ㅜㅜ
또 도도새처럼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곧 사라질 지도 모르는 새들도 수없이 많은데요. 그 중 대표적인 새들이 바로 앵무새들입니다. 사람의 목소리를 따라할 수 있고, 화려한 깃털을 지니고 있어 보기에도 좋은 앵무새들! 그러니 사람들이 잡아가서 애완용으로 키우고 또 앵무새들이 사는 숲을 마구 훼손해 서식지를 파괴시키면서 수많은 앵무새 종들이 멸종 위기에 놓여 있다고 합니다.
블루를 좋아하는 저희 아이 눈에 한 번에 들어온 스픽스 앵무새! 안타깝게도 이 새들은 야생에선 멸종됐지만 보호시설에서 새끼를 낳아 어쩌면 멸종 0.1초 전 다시 극적으로 되살아날 수 있을 지도 모릅니다. 저희 아이도 처음엔 생태계에선 흔치 않게 온통 파랑으로 무장한 이 앵무새를 키우고 싶다더니 책을 읽고 나서는 앵무새들이 자신이 살던 곳에서 더 많이 더 안전하게 살 수 있게 사람들이 노력했으면 좋겠다며 안타까워하더라고요.
인간은 그렇게 수많은 동물들의 생존을 가장 위협하는 공동의 적으로 군림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그 모양이 신기하게 생겼다며 공벌레의 대형 버전이냐고 해서 함께 웃었던 말레이 천산갑이나, 멕시코 양서류인 아홀로틀도 그 중 하나입니다. 천산갑은 한의학을 거의 모르는 저도 약재 이름으로 이름을 들어봤을 정도니 유명한 약재였나 봅니다. 바로 그런 이유로 멸종 위기에 처했고, 아홀로틀은 심지어 신체 일부가 잘려나가도 다시 재생이 되는 대단한 능력을 지녔음에도 인간의 환경오염과 사냥 앞에서는 속수무책! 결국 멸종 위험에 처해 있다고 합니다.
또 영국의 뒤영벌은 인간이 벌에게 직접 해를 가해서가 아니라 꽃이 핀 들판이 사라지며 개체수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고 합니다. 벌 하나쯤 사라진들 뭐가 대수이겠느냐고요 세계 각국의 벌들의 개체수가 줄면서 중국에선 인간이 직접 수분을 하는 사태까지 이미 현실에서 벌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그깟 벌 하나의 문제라고 치부할 수 없겠죠
이런 멸종 관련한 책을 볼 때마다 결국 자신들의 편리와 유흥, 탐욕만을 생각하는 인간 종 하나가 얼마나 심각하게 생태계를 교란시키고 파괴시키고 있는지 뼈저리게 깨닫게 됩니다. 인간만 아니었다면 지구 생태계는 지금과 어떻게 다른 모습이었지……
저희 아이는 원래 본문이 끝나면 거의 부록은 본체만체 하는 아이인데 이번만큼은 아이도 본문 말미에 등장하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지를 꼼꼼히 읽어 보더라고요. 해결책 중엔 새로운 건 없었지만 문제는 얼마나 충실히 실천하느냐에 달려 있겠죠 오늘이 마침 분리수거도 하고, 탕 목욕도 하는 날이라서 아이가 엄마 아빠를 도와 분리수거도 더 꼼꼼히 하고 탕 목욕을 할 때도 물을 최대한 낭비하지 않겠다고 다짐을 해주더라고요. 저부터도 너무 쉽게 쓰는 물티슈 사용부터 좀 자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행주와 걸레 쓰기, 참 귀찮은 일이지만 ;; 아이와 이런 책들을 볼 때마다 너무 부끄러워지더라고요.
아이와 <다파헤쳐 도도새의 탐정일기>를 함께 읽어본 후 가정에서 각자 하나씩의 실천 목표를 정해 도전해 보는 건 어떨까요?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도서협찬, #다파헤쳐도도새의탐정일기, #닉크럼턴글, #롭호지슨그림, #이순영옮김, #북극곰출판, #멸종위기동물의미스터리,#모리셔스, #멸종위기, #북극곰서평이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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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창 지구와 생물 이야기에 푹 빠져있는 우리 아드님에게 찾아온 새 책! 도도새를 비롯한 각종 멸종위기의 동물들을 재치있게 소개한 그림책인데, 마치 일러스트 작가의 도록처럼 느껴지는 화려한 그림체가 눈길을 끌었다?? 멸종위기등급이나, 멸종의 원인 그리고 우리가 멸종위기 동물들을 위해 무얼 할 수 있는지 등.. 자칫 딱딱할수 있는 이야기를 부드럽고 멋지게 풀어낸 그림책.. 아이도 보면서 이 동물은 처음 본다며.. 사실 엄마도 그래ㅜㅠ 스텔러바다소, 쿠바앵무새, 나그네비둘기, 모아새 등... 많이 많이 알려져서 조금 더 관심받고 보호받을 수 있게 되기를!! 지구를 보호하고 멸종위기동물들을 돕는 방법도 제시되어 있었는데, 우리는 그 중 정원가꾸기를 골랐다! 우리집 정원에 둘러싸인 도도새가 행복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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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내 이름은 '다파헤쳐'야. 난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탐정이지. 여러 해 동안 수천 종의 동물들이 사라졌어. 동물들은 도대체 어디로 갔을까? 무슨 일이 일어났고,왜 지구에서 사라진 걸까? 그걸 파헤치는게 내 임무야.너희들이 나 좀 도와줄래? . . 책을 읽는 동안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지 못하는 단어들은 책 제일 뒤편에 단어들이 설명되어 있다. . 책을 읽으면서 읽고나서 많이 반성하게 됐고,앞으로 어른이 먼저 실천해야 우리아이들도 따라 실천해서 더 이상 동물들을 잃지 않도록 노력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 .책을 한권 한권 넘길때 마다 우리 아들은 동물들이 불쌍하다고 했다. . 기후 변화 때문에 서식지를 잃어서 멸종한 '나무늘보여우원숭이' . 사냥을 당하는 동물들 인간은 '미끄덩'같은 큰바다쇠오리를 엄청 많이 사냥했고, 큰바다쇠오리의 모든 것을 원했다. 고기,지방,깃털까지도 큰바다쇠오리가 점점 줄어들자 그들의 알은 수집가들에게 점점 더 귀해졌다. . 거의 인간들에 의해 멸종된 동물들이 많다. . 우리가 뭘 할 수 있을까? 채소 더 많이 먹기. 줄이기,다시쓰기,재활용하기. 국제삼림관리협의회(FSC)에게 인증받은 종이 사용하기. 정원 가꾸기. 물 적게 사용하기 등등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최대한 노력하여 멸종위기의 동물들을 보호해주며 더 이상 동물들을 잃지 않도록 노력해야해. . . . 본 제품은 업체로부터 무상지원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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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 위기의 동물들은 멀리 있지 않고 한반도에도 멸종 위기의 동물이 있다. '백두산(시베리아) 호랑이'의 개체수가 너무 줄어들어 곧 멸종이 될 수 있다고 한다. '백두산 호랑이'는 한반도 백두산에서 서식했던 호랑이로 현재는 주로 러시아쪽에서 서식해 '시베리아 호랑이'로 불리기도 한다. 불과 몇 십년 전, 백 년 전만 하더라도 한반도내에서 호랑이를 볼 수 있었다. 이렇게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우리가 멸종 위기이 동물을 구하지 못한다면 우리 아이들은 많은 동물의 모습을 그림책이나 사진으로 봐야 할 것이다.
<다파헤쳐 도도새의 탐정 일기 : 멸종 위기 동물의 미스터리>는 여러 해 동안 수천 종의 동물들이 사라졌는데 미스터리 탐정 '다파헤쳐'가 지구에서 사라진 동물들을 파헤친다. 동물들은 저마다의 이유로 멸종 위기에 있지만 자연적인 이유는 아니라는 것이다. 인간에 의해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이 많은데, 또한 인간이 멸종 위기에서 동물을 구해낼 수도 있다. 멸종 위기의 동물들은 취약, 위기, 멸종의 등급으로 나누어지고 오늘날 26,000종 이상의 동물이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 기후 변화, 서식지 손실, 삼림 파괴, 마구잡이 사냥 등의 이유로 멸종될 위기에 처한다.
![]() '다파헤쳐' 탐정은 '도도새'로 도도새는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멸종 동물이다. 도도새는 1662년 마지막으로 발견되었다. 도도새는 날지 못하는 날개를 가졌기에 바닷가에서 가까운 숲속에 둥지를 만들고 살았다. 모리셔스 섬에서 살던 도도새를 선원들이 잡아먹기도 했지만 인간들이 섬에 오면서 새로운 동물도 함께 들어왔고 돼지, 개, 쥐, 고양이 등이 도도새의 먹이와 알을 먹어 치우면서 멸종되었다.
지중해 연안해 살고 있던 난쟁이코끼리는 해수면이 낮아지면서 난쟁이코끼리는 지중해를 건너 섬으로 옮겨 가기 시작했다. 섬은 육지만큼 먹을 게 풍부하지 않았고 몸은 점점 작아지고 먹이도 적게 먹게 변하게 된다. 그리고 호기심이 많아 인간을 두려워하지 않았고 사냥꾼들에게 쉽게 잡히게 되었다고 한다.
바다에 사는 스텔러바다소는 정말 덩치가 커 버스 길이만큼 길었다. 스텔러바다소는 여러 해초와 해조류를 즐겨 먹었고 딱딱한 음식은 혓바닥으로 갈아서 먹었다. 1741년 선원들이 섬에 고립되고 바다소를 보게 되는데 사냥하기 쉽다는 것을 알게 된다. 게다가 바다소 고기가 맛있다는 것을 알고 모조리 사냥을 해 멸종되었다. 중국 양쯔강돌고래는 민물돌고래로 시력이 별로 좋지 않아 주변의 소리를 이용했다. 민물돌고래는 양쯔강에서 2천만 년 넘게 살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인간이 강을 이용하고 댐을 짓는 등 산업 쓰레기가 강을 오염시키는 등의 이유로 민물돌고래는 멸종되었다. 수많은 희귀동식물이 있다는 갈라파고스제도에서도 멸종된 동물이 있다. 핀타섬땅거북은 1800년대까지 거북이들이 갈라파고스제도를 깔끔하게 관리했지만 20세기가 되면서 핀타섬에 염소가 들어온다. 염소가 거북이 서식지를 망가뜨리면서 거북이는 먹고 살 수 없게 된다. 2019년 갈라파고스 국립공원에서 페르난디나자이언트거북이 발견되었다고 하는데 아직 발견되지 않는 야생 동물이 더 있을지 모른다는 희망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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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사랑하는 아이들, 알록달록 화려한 색감에 딱 호기심있어할 만한 유익한 책! #다파헤쳐도도새의탐정일기 지구에는 정말 수많은 동류의 동물이 생겨나고 사라졌지만 왜 멸종위기에 쳐했는지 멸종 됐는지 자세히 알수없었다. 읽기전엔 단순한 그림책이라 생각했는데 멸종된 여러 동물들의 특징과 상황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풀어 흥미진진하다. 도도새는 날개가 있는데 왜 날지못하지? 스텔러바다소는 바다코끼리랑 똑같아! 난쟁이코끼리는 왜이렇게 작아졌지? 책을 읽으면서 아이가 스스로 궁금증이 생긴다는 것은 참 좋은일이다. 아주 쉽고 흥미롭게 소개되어 금새 다 읽을수 있었다. 기후변화 환경오염 무분별한 사냥 등 많은 이유가 있지만 결국 인간에 의해 동물들이 멸종되고 아파했다고 하니 아이가 무척 슬퍼했다. 동물보호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많아진다면 아직은 희망이 있어 재활용 하기, 쓰레기줄이기.. 우리가 조금만 노력하면 할수있는 일들. 동물들이 조금이라도 덜 아플수있게 플라스틱 줄이기부터 시행해보자! @북극곰출판사지원 서평단 참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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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은 어릴적부터 동물들은 너무 좋아했어요.
두 번째로 소개할 동물은 난쟁이코끼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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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글이 매우 낯이 익다~~했었는데~~롭 호지슨 작가님의 그림이 맞았네요.멸종동물 그림책으로 무러뜨더 티렉스와 털뭉치퀸 메머드의 이야기를 읽어보았기에 도도새의 탐정일기 그림책을 보자마자 작가님이 떠올랐어요~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탐정 '다파헤쳐'
지금 이순간까지 사라진 동물에 관해 동물들은 도대체 어디로 갔는지 무슨일이 일어났는지,왜 지구에서 사라졌는지.... 도도새의 탐정일기가 들어있다는데 궁금한 이야기 얼른 읽어봅니다
전세계의 수천종의 동물들이 멸종위기에 처해있다는거 아셨나요~?남아있는 개체수에 따라 취약,위기,멸종으로 구분돼는데요
사실 멸종은 처음있는일이 아니긴 하지만 인간이 지구상에 나타나면서 더 안좋아졌다고 해요ㅠ,ㅠ 멸종위기 동물이 늘어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기후변화,서식지 손실,삼림파괴,마구잡이 사냥등 많아요
위험에 처한 육지동물,해양동물,우리들이 할수 있는일은 무엇인지 자세하게 나타내었는데요 동물들이 사는곳,먹이,생김새,특성을 3-4가지의 설명으로 자세히 나타내주고 있고 동물의 모습을 그림으로 잘 담아냈어요 아이와 그림책을 읽다보니 몇몇의 멸종위기동물들을 알고는 있었는데,이렇게 신기한 이름을 가진 동물들이 많다는것도 처음알았고 사라져 가고 있다는 사실이 슬펐어요
책은 멸종위기동물을 알려주는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어린이들과 어른들에게도 지구에서 함께 살고있는 동물을 도울 방법들을 설명해주고있는데요
문제와 해결책으로 정확하게 알려주고 있어서 쉽게 이해시켜줄수 있었어요 동물들의 다양한 생김새로 매력적인 별명들도 많아서 재밌었는데요.매년 멸종위기에 처해있는 동물들이 늘어나고 있는 오늘날,동물들이 당하고 있는 문제들을 생각해보며 아이와 이야기를 나눠볼수 있었습니다~ 책을 다 읽은 아인 말을 안듣는 어른들을 위해 ㅎㅎ 책과 같이 하겠다며 '동물 사랑해' 글씨를 써달라고 했는데요 ㅎㅎ너무 빵터졌어요 ㅎㅎㅎ 어린이들보다 말을 안듣는 어른들이 참 많아요ㅜ.ㅜ 제발 함께 살아가는 동물들을 배려해주었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도와달라고 외치는 동물들을 우리모두 외면하지 말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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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 수천 종의 동물들이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 저마다 이유로 멸종 위기에 있다. 어떤 동물은 서식지의 변화에 빨리 적응하지 못했고 어떤 동물은 힘센 동물과 끊임없이 경쟁을 해야 하고 어떤 동물은 다른 동물들보다 더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개체 수에 따라 취약, 위기, 멸종으로 구분된다. 취약은 어떤 동물이 사냥을 당하거나 서식지를 잃어서 멸종될 가능성이 있다는 뜻이다. 위기는 야생에서 대부분 사라졌고 짝짓기를 할 동물을 거의 찾을 수가 없다는 뜻이다. 멸종은 이 세상에서 영원히 사라졌다는 뜻이다. 현재 26500종 이상의 동물이 멸종 위기에 처해 있고 그 수는 매년 늘어가고 있다. 대표적인 이유는 기후 변화, 서식지 손실, 삼림 파괴, 마구잡이 사냥을 꼽을 수있다. 호기심이 많고 인간을 두려워하지 않았던 '난쟁이코끼리' 기후 변화 때문에 서식지를 잃은 '나무늘보여우원숭이' 사냥하기 무척 쉬웠던 '스텔러바다소'를 비롯한 큰바다쇠오리, 쿠바앵무새, 캐롤라이나앵무새, 스픽스 앵무새, 태즈메이니아늑대, 민물돌고래, 서부검은코뿔소, 위주머니보란개구리, 황금두꺼비, 스리랑카관목개구리, 램스프린지림드개구리, 나그네비둘기, 나무달팽이, 핀타섬땅거북, 모아새, 부키르도, 괌물총새 등 다양한 동물들이 무슨 이유로 멸종이 되었거나 멸종 위기에 처해 있는지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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