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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곡은 더할나위없이 좋은데.. 케이스가 너무 허접해여 최근 몇년간 산 무명 음악가들의 케이스보다도 못하네요 훌륭한 음악이 아까워여 어차피 포장이니까 ...라고 생각해도 페이지 넘기자마자 뜯기고 다음 페이지는 풀이 너무 붙어 있고... 안 속지 21장에서 음악에 대한 설명은 단 한페이지도 없고 익히 알고 있는 조성진에 대한 설명만 영어와 한국에 합해 6장 ㅠㅠ 아이돌도 아닌데 조성진 같은 포즈에 사진컷만 여러페이지에 반복해서 넣었네여 CD로 꼭 듣길 원하시는 분 아니라면 비추입니다 클래식에 대해 아는게 적은 저같은 분에겐 너무 불친절한 CD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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