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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프 추천책이라 해서 일단 구입했습니다. 어릴적 유럽의 물리학사 나 화학사 를 보면서 우리나라는 너무 부족하구나 생각해습니다 그간 한국 과학자들의 노력과 그 발전상도 선진 미국 유럽을 넘지못한다 생각했습니다 지금 세기의 한국 과학사에대해 아들에게 알러주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서 구입합니다 책값이 비싼데 그만큼 좋은 리턴이 있겠죠? 평소 과학에 관심이 많은 중3 아들과 같이 보겠습니다 보고 또리뷰 달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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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프 추천으로 구매했습니다. 처음에 받아보고는 진짜 두께의 압박이 있어서 언제 다 읽나 싶었던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문체가 마치 다정한 선생님이 옆에 앉아 조곤조곤 설명해 주는 것처럼 쉬워서 초등학생들도 쉽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예로부터 한민족의 과학성이 뛰어나다는 걸 첨성대부터 석굴암, 훈민정음, 자격루 등 막연하게 단편적인 지식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 좀 더 구체적으로 알 수 있었습니다. 특히 옛사람들의 자연분류 항목 부분이 무척 재미있었습니다(특히 김치와 병든 매와 가축). 또 근현대사, 일제강점기 시대의 과학을 짧게나마 다룬 것도 좋았고요. 추천사처럼 한국 과학문명을 잘 다룬 보기 드문 역작이고 필수 교양도서로 지정되어도 손색이 없는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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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분량이 방대한 편이라 아직 다 읽지 못했는데요, 그동안 조명받지 못했던 한국의 과거 과학 문명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 수 있게 해준 작품인 것 같아요. 사실 서구권 과학문명에 비해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권은 상대적으로 저평가됐는데 그게 잘 알려져 있지 않아서 그런 걸로 보입니다. 이 작품은 그동안 마땅히 주어졌어야 할 관심을 이제라도 받게 된 우리나라의 과학발전사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냈습니다. 진지한 읽을거리를 찾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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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사 속 과학적 발명품들을 토대로 과학 문명사에 대해 제대로 알려주는 책입니다. 우선 이 책은 여러 챕터로 구성되어 있는데, 1부 하늘은 천문학의 별자리를 시작으로 첨성대, 측우기, 자격루 그리고 수학 이야기로 마무리하고, 2부 땅에서는 풍수지리를 시작으로 세계지도, 지리지 그리고 광물에 대한 재미나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3부 자연에서는 인삼, 담배, 김치 그리고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4부 몸에서는 한의학, 동의보감, 사상의학 그리고 우리 조상들의 전염병 대처법 등 다양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어서 읽는데 재미있었습니다. 5부 기술의 발명과 6부 한국 근현대 과학사까지.. 우리 역사의 과학 문명사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