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의 저자인 팀 우 교수가 미국 바이든 대통령의 특별보좌관이 되었다는 언론기사가 보도되었고, 팀우의 최근 저작인 이 책 역시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기존의 시각이 아마존, 페이스북 등 현재 우리 삶에 대단히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거대기업의 역할과 미래가 장미빛으로 그려지고 그 순기능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는 데에 반해, 이 책응 거대기업의 폐해와 독점구제적 관점에서 문제점을 지적한다. 말그대로 거대함의 저주. |
| 페이스북이 맨 처음 등장했을 때 그것은 또 다른 물결의 도래를 의미했고 페이스북을 만든 저커버그는 최고의 부자가 되었다. 그런 저커버그가 미국 의회에 나와서 사과하는 일이 생겼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성착취 메시지로 자살한 유가족들에게 사과했다. 페이스북은 돈이 되면 무엇이든 한다. 거대해진 기업의 문제는 거대하기 때문에 문제로 여겨지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