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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를 어느 정도 연주하다 보니 단순히 코드를 외우는 것에서 벗어나 화성학을 제대로 공부해 보고 싶어서 선택한 책입니다. 일반적인 화성학 책은 피아노 건반을 기준으로 설명하는 경우가 많아서 기타를 치는 입장에서는 이론을 실제 지판에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가 가장 어려웠는데, 이 책은 처음부터 기타 지판을 중심으로 설명해 주는 점이 좋았습니다. 메이저 스케일과 5도권부터 시작해서 근음 찾기, 3화음과 7화음, 다이아토닉 코드, 코드 진행을 거쳐 세컨더리 도미넌트, 텐션, 서브스티튜트 도미넌트, 모달 인터체인지, 블루스까지 단계적으로 이어집니다. 특히 단순히 ‘이 코드는 무엇이다’라고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로 기타 지판에서 어떻게 찾아서 사용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화성학을 처음 접하는 기타 연주자에게도 비교적 부담이 적고, 기존에 알고 있던 코드와 스케일을 체계적으로 연결해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기타를 치면서 코드의 원리나 진행을 좀 더 깊이 이해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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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는 원래 쳤던거지만 느즈막히 나이먹고 갑자기 기타가 치고 싶어서 덜컥 기타학원..ㅎㅎ 일단 코드를 외우기는 하지만…기타 6줄의 왠지 알것도 모를것도 같은 희안한 규칙이 너무 궁금해서 화성학 책을 샀다 기타 기반으로 된 화성학이라 좋은것 같다 피아노와는 완전 다른 현악기의 화성학책 기타를 좀 더 깊이 알고 싶은 분은 사보면 아~ 하는 때가 올것같은 책 연습문제도 있고 만족하면서 복습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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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음악을 좋아하여 기타와 피아노를 취미로 하고 있다. 그러던 중 욕심이 생겨 화성학 공부에 까지 도전을 해봤다. 기타를 좀 더 오래 친지라 좀 더 익숙한 기타를 들고 시중에 나와있는 화성학책으로 공부를 하였는데, 시중에 나와있는 화성학 책은 피아노를 기반으로 출간되어있어서, 한챕터를 넘기기 조차 쉽지 않았다. 결국 기타를 버리고 피아노로 공부를 다시 하게되는 상황에 이르렀다. 당시에 왜 기타를 기반으로 한 화성학 책은 없을까 했던 갈증이 이책을 보고 이제서야 해소가 되었다. 한국에서 만든 책 답게 익숙한 비교적 요즘 노래를 기반으로 코드를 어느정도 잡을 줄 안다면 누구나 따라하면서 공부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기타 중급 이상까지 목표로 하고 있다면 반드시 읽어봐야할 책이라 감히 말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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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화성학 이론을 몰라도 악기를 연주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 그러나 연주하려는 곡의 악보가 없거나 펀곡 또는 이조를 시도한다면 최소한의 화성학 지식이 절실해 질것이다. 아마도 뮤지션이 아닌 일반인이 가장 흔하게 접하는 악기는 기타와 건반일 것이고 이중 기타는 건반에 비해 음계나 코드톤이 매우 직관적이질 않다. 따라서 악기로 화성학을 공부할때 그만큼 기타가 건반에 비해 어려운건 당연하다. 이 책은 전술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좀더 깊이있는 연주를하고 싶은 일반인들에게 큰 도움을 준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의 제목은 <기타로도 배울수 있는 화성학 북>이 더 적합할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이다. 장점은 저자가 운영하는 유투브채널을 통해서 관련 영상을 볼수 있다는 것이고 단점은 저자 스스로 책의 머리말에서 언급했듯이 초보자들이 이해하기는 좀 어려운 내용이라는 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