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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인형에게 드디어 맞춤책이 나왓는가 햇다 정말 걱정이 걱정에 꼬리를 무는 나인데 나같은 사람이 많은가보다 할정도로 내가 관심잇는 책 후기에는 항상 나랑 비슷한 관점과 성향인 사람들로 그나마 혼자가 아님에 외롭지않아 다행이라고 오늘도 생각해본다 처음엔 서희님 글씨가 이뻐 인스타를 처음 접하게 된 게 인스타 팔로우 까지 계속하다 이제 직접 책까지 사는 진짜 찐팬?? 이랍니당 ??????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적어주세요 가슴와닿는글들 나자신 그리고 모두에게 따뜻하게 안아주는듯한 글 마음 감사해요 나도 이제그만 걱정을 멈추고싶다 여러번 읽게되는 가슴따뜻한 이야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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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때문에 하던일을 멈추고 새로운 일을 시작하게 된지 얼지나지않았어요 지금까지 살면서 해본적없는 일을 처음으로 하면서 힘듬을 털어놓을 사람도 주위에 없어 집에 돌아와 혼자 울기도하고 스트레스로 매일 두통에 시달리기도 했어요 그러다가 하루는 이제 겨우 25살인데 여기서 무너지면 앞으로 어떤일도 할 수 없게된다고 생각했어요 조금 지쳐서 무너졌으면 다시 일어나면 되는거였는데 저렇게 극단적이게 미래를 생각했다뇨,,ㅎ 저 부분의 제목을 보고 그날의 제가 떠올라 너무 공감됐어요 지금 제 삶이 힘들어도 괜찮아요 아직 25살이고 생이 끝나지않았으니까요! 작가님 마음의 위로가 되는 책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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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타공인 걱정쟁이다. 세상 모든 걱정을 짊어지고 사는 부류의 사람이다. 요즘 혼자 있는 시간도 많아지고 다들 힘든 상황이니 누군가에게 터놓고 걱정을 나누기도 어려운 세상이라 근래에 스스로의 걱정에 많이 지쳐있었다. 그러다 sns에 올라오는 글이 공감이 많이 되어 즐겨보던 계정이 있었는데 그 작가 분이 책을 발간 하셨다고 하기에 읽어보고 싶어서 구매했다. sns 계정에서 보던 짤막한 글에서 참 위로를 많이 받곤 했었는데 그 위로들을 모아놓은 집합체 같은 느낌이 들었다. 책을 읽으며 공감하고 위로받고, 나와 같은 걱정을 하고 사는 사람이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오래 묵혀왔던 걱정을 나눈 느낌을 받았다. 책 내용이 길지는 않지만 짧은 문단 속에 많은 공감대를 심어 놓았다. 걱정으로 마음이 괴롭고 지친 사람들이 가볍게 한번쯤 읽어 보기 좋은 책이다. 가볍게 읽다보면 마음도 어느새 한결 가벼워 졌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나도 이따금 생각의 무게가 견딜 수 없이 무거워졌다는 느낌이 들 때 종종 꺼내서 읽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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