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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비슷한 고민들을 하며 살아가는 것 같다. 회사일이 반복되는 것이 지겹고, 내가 뭘하는지 모르겠는데 시간만 지나가고, 언제까지 이 일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고 퇴사는 하고 싶은데 막상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으려니 내가 무슨 일을 좋아하는지도 모르겠고....무한도돌이표로 반복되는 고민들이다. 작가가 이런 여러 고민들에 대해서 여러 좋은 이야기를 해주지만,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이 하루에 30분이라도 자신만의 시간을 가질 것, 그리고 회사를 자신과 동일시 하지 않을 것이다. 회사는 인생의 일부일 뿐인데 내가 너무 회사와 일에 매몰되어 살고 있었던 것 같다. 책을 읽는 동안 대리상담을 받는 것 같아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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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책이지만 무언가 뚜렷한 해결책을 제시해주지 않는다. '회사가 힘들어요,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이런 류의 질문엔 명확한 답이 없기 때문이다. 결국 행복은 자기 자신의 마음에 딸린 문제고 '재미' 라는 것도 강요되거나 억지로 하는 일이 아닌, 스스로 자발적으로 찾아서 하는 일에서 발견된다는 것. 또한 불안감과 걱정은 인생의 일부이고 내 인생의 의미와 직업에 대한 가치관 정립 스스로 해야 살 수 있다.집에 가는 여행으로 환기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