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꾸준히 재밌는 만화. 산 캠프가 뭔가 기묘하고도 재밌었습니다. 직장인들의 등산이란 이런걸까.. 언제나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즐거운 주인공들이 재밌기도 한 편 이 리얼리즘이면서 피하고 싶은 사회 생활은 이 만화의 가장 큰 고통인듯.. (재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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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8. 07 구매) 오랜만에 코구레 씨와의 만남. 뭔가 등산과는 상관없는 내용으로 흘러갔긴 했는데 힘들게 집을 만들고 난 후 구운 고기를 먹는 건 확실히 맛있어 보였다. 타키 씨네 부부와의 등산도 훈훈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다. 후반에 남자 둘은 그다지 마음에 안들었지만. 새해에도 열심히 등산하는 아유미. 실수해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나아가려는 게 보기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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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등산과 음식에 관한 옴니버스식 에피소드가 이 만화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특히 7권 73화에서 '어둠을 빠져나와 고기 감자 조림 식혜 우동' 편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지난주에 너무 싫은 일만 있어서 그 일만 계속 곱씹게되고, 그 일에 대해 자세히 말하지는 않지만 그 일을 계속 생각하는 주인공을 아예 까만 그림자로 처리해서 묘사하는 게 인상적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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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시나노가와 히데오 작가님이 그린 만화 '산과 식욕과 나' 중 7권을 읽고 쓴 감상문 입니다. 정말 제목에 충실한 만화구요. 주인공 아유미의 사적인 내용없이 등산을 하면서 여러음식을 먹는 에피소드만 계속 나와서 좋아요. 등산 정말 싫어했는데 이 만화보고 저도 가고 싶어졌어요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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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식욕과 나 07권 리뷰입니다. 여전히 맛있는 산입니다. 집을 직접 짓는 건 진짜 놀랐어요ㅋㅋㅋㅋ 주변에도 집을 직접 짓는 분들 꽤 계시지만 그래도 놀라워요. 그리고 고기ㅠㅠㅠㅠ 통으로 굽는 거 넘 맛있어보여요. 그리고 진짜 등산은 스마트폰 중독에도 벗어날 수 있겠네요. 음악을 들을 순 있지만 핸드폰 보면서 갈 순 없으니까요ㅎㅎㅎ 그리고 정든 인물이 떠나서 좀 슬프네요 |
| 히비노 아유미 : 27세 회사원인 아웃도어 걸이라고 불리고 싶지 않은 자칭 여성 단독 등산객. 오사카에 출장 간 김에 곤고 산에 등산해 만든 지역 특산 라면은 임팩트 발군?! 나라·요시노 산속에 직접 오두막을 짓거나, 닛코시라네 산에서 처음 만난 남성들과 두근두근 캠프를 하는데?! 주말에는 배낭을 메고 ‘자유’가 빛나는 산 세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