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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로 인해 모든 것들이 달라졌다. 일상부터 사회생활 및 모임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강제적으로 비대면, 비접촉 사회를 만들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렇다고 지금까지의 가치를 포기할 수도 없고 새로운 변화의 바람속에서 생존전략을 구하거나 불황이라고 표현되는 기업경영이나 경영전략에 있어서도 시대정신이나 요구를 수용해야 하는 어려움에 처해있다. 이는 기업들도 어렵지만 개인들에게도 가혹한 현실을 마주하게 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그래서 이 책은 더 가치있고 시대변화에 어떻게 적응해야 하는지 하나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자본주의적 관념이나 가치가 일반적으로 통용되었고 보편적인 기업경영이나 관리론에서 더 섬세한 과정으로 접어들며 우리는 새로운 결과물을 만들어야 하는 과제도 함께 떠안고 있다. 책에서도 작은조직, 효율성, 실용성 등 달라지는 업무환경과 방식에 대해서 언급하며 경영학의 변화상을 진단하고 있다. 이미 구현한 인프라나 연결채널을 통해 비대면 업무에 익숙해져 가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기업들도 생존전략을 마련하고 있고 개인들도 이런 위기상황을 또 다른 기회로 인식하며 도전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다. 결국 코로나로 인한 팬데믹 현상이 비대면 업무의 증가, 비접촉을 하지만 온라인이나 모바일 공간을 통해 업무를 처리하며 소통창구, 연결고리를 계속해서 살려나가며 시대변화에 맞는 빠른 적응력을 보여주고 있는 것도 우리는 주목해야 한다. 기업경영을 하는 기업들이나 개인사업이나 창업을 하는 입장에서도 오프라인 시장의 붕괴는 온라인이라는 새로운 공간을 통해 파생적 효과를 만들고 있는 것이다. 기존의 경영방침이나 전략에서 급진적인 변화로 볼 수도 있지만 이미 예견된 변화상이 코로나로 인해 가속화 되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기본적인 관념과 조직원, 리더십, 업무처리, 비즈니스 등의 가치는 여전히 유효하며 이를 처리하는 소통창구가 달라졌고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인터넷 문화의 강점을 최대한으로 살려서 업무효율이나 결과를 추구하는 방향으로 달라진 것 뿐이다. 리모트 워크, 어렵다면 어려운 새로운 접근법이 되겠지만 위기의 상황을 기회적 요소로 잡을 수 있기에 가까운 미래에도 이 같은 현상변화는 더욱 부각될 것이다. 또한 책에서는 기본적인 경영관리나 기법에 대해서도 입체적으로 분석하고 있어서 경영관리론이 무엇인지, 이를 배우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이론과 실무를 겸하는 괜찮은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가볍게 접하며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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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구정쯤 나는 그 아이를 처츰 만났다. 그 아이는 나로하여금, 아니 나를 포함한 우리로 하여금, 지구마을 모두로 하여금 물리적 거리를 두게 만들었다.
컴퓨터를 잘 모르는 나로 하여금 스카이프 접속으로 화상 강의를 하고 강의 동영상을 찍어서 올리기도 하고~ 정말 웃기지도 않은 일이다. 전세계적으로 재택 근무를 하는 기업들이 생겨나고, 학생들은 학교가 아닌 집에서 공부하고, 우리가 너무 당연하다고 여기는 평범하디 평범하고 일상적인, 너무나 일상적이라 당연한 일들이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를 실감하는 요즘이다. 온라인으로 쇼핑하고 음식배달이 비대면의 다라고 생각했는데, 팬데믹, 이 사태가 이렇게나 오래 갈지 누가 알았을까? 아니 아직도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누가 알았을까? 이제 집은 더이상 집으로써의 기능만 하는 것은 아니다. 집은 사무실이 되기도 하고 휘트니스가 되기도 하고 때론 극장, 공연장이 되기도 한다. 같은 공간에서 생활하고 식사하고, 극기훈련과 회식문화로 동기애, 애사심, 인사고가를 평가하고 평가했던 나를 포함한 기성세대에게 온라인 이웃과, 랜선 모임 등이 소속감과 애정을 얼마나 가질지 의문이다. 하지만 비대면 공간에서 인간관계 맺기의 공간은 온라인이다. 온라인에 익숙하지 않은이들도 이 단어는 한번쯤 들어보았을것이다.
인싸는 동료들과 두루두루 잘 어울리며 소통능력이 뛰어날뿐만 아니라 빠른 정보력으로 경쟁에서 우위를 보이며 애사심과 열정이 있어보인다. 하지만 아싸는 그러하지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즘세대는 자발적 아싸를 자청한다. 더 정확히 말하면, 회사정보는 인싸, 사적정보는 아싸이기를 원한다. 과거에는 아싸가 문제처럼 여겨졌으나, 지금은 그저 조금 다른 성향이거나 조금 개인적인 성향으로 평가되어진다. 또래의 집단보다 10대의 친구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나는 간혹, 그들만의 언어를 배우려고 노력한다. 그 중에는 이미 내게도 체화된 언어들도 있고~ 카톡 메세지창에 나름 의미를 담아 보내는 웃는 모양(^^)이모티콘이 구세대라니... 줄이거나 혹은 초성만으로 재탄생한 그들만의 언어, 세종대왕님이 정말 놀라고 안타까워 할 일.
내가 본문 중에서 가장 공감하는 문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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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트 워크 : 언택트 시대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 코로나19로 인해 가속화 된 비대면 업무 환경인 (재택 근무와 원격 근무를 합쳐 일컫는)리모트 워크를 성공적으로 실행하기 위해 구성원들과 기업에서 어떻게 조직 소통을 해야 하는지 알려 주는 책. 올해 초 조직소통에 관한 책을 출간 하려고 하였다가 코로나19로 인해 환경이 크게 바뀌어 내용을 모두 뒤집어 다시 썼다는 내용을 분명 읽었는데 책을 서문을 비롯하여 아무리 책을 뒤져도 나오지 않아 한참을 찾아보았는데, 책표지 뒤편 저자 소개란에 그 내용이 담겨 있어 특이하다는 생각을 한 것이 떠오른다. 왠지 저자의 열정이 느껴지는 부분이었다. 책을 읽을수록 저자가 독자들에게 어떻게든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려고 노력하였는지가 느껴졌다. 본인 개인의 경험과 생각들로 시작하여 다양한 책과 기업사례들을 소개하고, 저자의 강의 경험들을 접할 수 있어 생동감있고 현장감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인상적으로 다가왔다. 오래전부터 미국과 유럽의 재택근무 이야기는 별나라 이야기로 생각했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우리나라에서도 점차 재택이나 원격근무가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이라던지 외국계회사에서 진행되고 있을때도 나와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말로만 듣던 리모트 근무를 하다보니 장점과 단점 그리고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진행 될 수 있을까 고민하고 학습했던 내용들을 이 책에서 다시 접해서 반가웠고, 정리한다는 느낌으로 읽을 수 있어 좋았다. 회사에서도 웹엑스나 스카이프 등을 통해 회사 내부나 외부의 유관부서 또는 업체와 미팅, 뿐만 아니라 해외 기업들과의 회의가 더 빈번해졌고, 각종 교육들도 회사나 집 등 다양하게 원격 수업을 일방이 아닌 상호 소통하며 참여하고 있는 당사자로서 이책에서 저자가 들려주는 이야기들에 공감이 갔다. 다양한 방법들과 팁, 기업들의 사례 등 다양한 솔루션을 다루고 있어 좋았지만, 미처 생각치 못했던 해법을 좀 더 들려주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주 작은 아쉬움은 살짝 들었다. 저자분의 지식과 경험, 통찰력을 좀 더 옅보고 싶은 바램에서 사족을 달아보았다. 책의 구성이나 담겨 있는 내용들이 최신의 내용뿐만 아니라, 현실적이고 양질의 컨텐츠를 담고 있기에 기업의 경영진과 리더들, HR관련 인원들, 뿐만 아니라 평범한 직장인들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은 책이다. 저자의 강의와 다음 책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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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흔한 말이 되어버린 리모트 워크! 코로나가 모든 것을 바꿔버린 이 시대에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지침에 이 책에 소중하게 담겨있다. 재택근무와 원격 근무를 한데 묶어 부르는 리모트 워크! 모든 사람들이 알다시피 컴퓨터와 관련된 산업 분야에서 먼저 일어 났다. 이러한 분야에서는 비대면 생태계가 서서히 만들어지고 있고 전 세계적으로 늘어나는 추세임을 저자는 말한다. 저자는 소통 전문가로써 이 시대에 조직 소통에 대한 참된 방법을 제시하였다. 총 3부로 나눠져 다시 작은 장들로 분류가 된 각 내용들은 리모트 워크에서 발생되는 소통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특히 효율적인 측면을 무척이나 강조하였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저자가 정말 말하고자 하는 부분은 3부. 리모트 워크 커뮤니케이션이라 생각된다. 흔히들 리모트 워크에서 발생되는 여러가지 문제점, 우려되는 사항들에 대한 해결방법들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현재 발생되고 있는 사례들을 사진들과 함께 담겨있어 책을 읽는 내내 집중이 잘 되었던 것 같다. 리모트 시대에 업무의 성과가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되는 CEO들이 읽는다면 더욱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물론 직원들이 읽는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을 듯 ~ 책 자체가 글로벌적인 스토리가 상당수를 차지해서 폭넓은 시각으로 이 시대를 바라봤다는 것에 아주 큰 의미가 우선적으로 두고 싶다. 책을 다 읽고 덮고 나니 코로나 19가 장악해 버린 현시대를 아주 정확하게 진단했음을 느껴다. 아울러 지켜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도 조금더 인지가 된 듯 하다. 어느정도의 막연함을 떨쳐 낼 수 있을 듯.. 회사 사람들 모두들에게 꼭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그리고 이 책의 숨은 꿀팁(?) 글귀는 책 맨뒤의 에필로그에 있다. 그냥 덮지 말고 꼭 읽어보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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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트워크 : lalilu 이 책은 제목 아래 한 질문을 제공한다. 바로 “언택트 시대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이다. 이 책의 저자는 사무실로 출근하지 않는다. 인터넷이 연결된 모든 곳에서 업무를 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과연 리모트 워크는 무엇이며 새로운 업무환경을 기업은 어떻게 소통하며 준비할 수 있는 것인지 이 책을 통해 배우게 된다.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해 이제는 ‘언택트’라는 용어가 우리에게는 너무나 익숙해지고 친근해지게 되었다. 그러나 아직 조직과 회사는 언택트 사회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갈팡질팡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특히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업무의 효과가 높았던 기업은 이번 코로나 사태로 인해 직격탄을 맞았다. 그러므로 이제는 다시 후진할 수 없는 언택트 시대가 되었다는 것을 인지하고 언택트 시대 리모트 워크로 전환해야 한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깨닫게 된다. 이제는 언택트 시대를 준비해야 한다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물론 현재 세계적으로 다양한 곳에서 진행되고 있는 백신의 개발이 빠르게 이뤄져 내년 후반에는 코로나를 극복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이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많은 전문가들은 코로나가 지나도 우리 사회는 여전히 언택트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이 더 빠르게 진행될 것이고 대면을 통해 업무가 진행되는 옛날의 사고방식에서 벗어날 것임을 전망하고 있다. 새로운 시대가 되면 새로운 조직이 생기고 이전에는 생각해보지 못한 생태계가 조성된다. 코로나 시대로 인해 리모트 워크는 그동안 우리가 생각하고 있었던 많은 가치관들을 무너뜨렸다. 특히 적은 사람으로 큰 효과를 보게 되었고 적은 숫자로도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그래서 초연결사회 속에서 다양한 플랫폼들이 생겨 서로의 지혜와 생각을 공유하게 되었고 그것은 엄청난 시너지를 발생시켜 가성비를 극대화 시킬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배우게 된다. 그러므로 리모트 워크는 앞으로 우리가 이것을 선용할 수 있게 된다면 오프라인의 한계를 넘어서 온라인을 통해 세계와 연결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보게 된다. 물론 그 한계도 분명히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과학의 발전과 기술의 눈부신 발전을 통해 우리는 앞으로 리모트워크를 통한 엄청난 일들을 이룰 수 있게 될 것을 이 책을 보며 기대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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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이후로 기업의 임원들과 디지털 담당자들은 귀에 못이 박히도록 디지털 혁신과 업무개선, 소통혁신 등을 이야기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전통적인 방식에 길들여진 조직은 쉽게 바뀌기 않았으나, 전대미문의 전염병 코로나19 앞에서 순식간에 디지털 혁신이 이루어지고 리모트워크가 눈 앞에 나타났습니다. 리모트 워크는 이미 현실이 되었고 더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에, 리모트 워크의 현실과 이상 속에서 그 차이를 매꾸고 기업과 조직에 바로 도입해야 되는 때입니다. 에전처럼 카톡방에서 10분 이상 자리를 비우면 결근처리하는 등의 구시대적 방식은 버려야 합니다. 리모트 워크는 혁신이 아니라 현실이 됐습니다. 이 책에서는 실제 기업에서 적용한 리모트워크 사례를 소개하고, 리모트워크를 위한 현 시대의 조직 생태게를 설명하고 조직이 리모트워크를 통해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설명합니다. 리모트 워크는 단순히 원격으로 근무한다는 물리적인 차이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스마트 워크"라는 개념으로 확대해야 합니다. 단지 물리적으로 떨어져서 근무만 가능하면 된다고 생각하면 업무혁신을 일으킬 수 없다는 것 입니다. 초연결사회의 중심은 사람이므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은 스마트워크를 지향해야 합니다. 애자일(Agile) 방식의 빠르고 변화에 적응하며 작게 나누어 수행하는 업무스타일을 적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10명 이내의 작은 조직이 서로 상시 소통하면서 스마트 리모트 워크를 수행하면 의사소통의 어려움도 해소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존에는 감춰졌던 모든 것들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시스템적인 지원이 리모트워크를 효과적으로 만드는 방법입니다 대기업뿐만 아니라 많은 중소기업에서 리모트워크에 대해 가장 우려하는 것이 "소통", "커뮤니케이션" 문제입니다. 이 책의 마지막 3부에서는 이 "커뮤니케이션"를 리모트 워크 조직에서 어떻게 효과적으로 수행할지에 대한 논의를 깊게 다루고 있습니다. 리모트 워크 이전 시대의 의사소통 채널의 방식에서 벗어나고 음석이 없는 디지털 환경에서 소통해야 합니다. 접촉이 아닌 접속의 개념아래, 결재를 기안하고 승인하며 허락받는 것보다 좋아요와 리액션으로 소통하는 시대를 준비해야 합니다. 복잡하고 길고 따분하며 장황한 장문의 글보다는 간결하고 빠르게 소통하는 방식을 고려해야 합니다. 리모트 워크 시대의 소통은 가성비와 연비를 높이는 방식으로 바라봐야 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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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시대 일하는 법, 경영. 리모트워크 ![]() 언택트시대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 사무실로 출근하지 않는다. 환경이 아닌, 방식의 차이! 기업은 새로운 소통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기업의 차원까지는 아니더라도 언택트시대가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든 우리에게 도래하였고, 우리는 아주 가까이는 나의 자녀들이 언택트시대를 살고 있고, 당장 언택트시대의 새로운 직업에 대한 갈림길에서 궁금했던 책. ![]() 조직 소통 전문가인 강민정씨는 기업교육강사로 활동하면서 조직과 구성원이 조금 더 즐겁게 일할 방법을 고민하고 콘텐츠를 만든다. 나 또한 교육환경이 바뀐 지금의 아이들을 교육하는 일선에 있고, 그래서 그 방식이 더욱 달라야함을 절감하는 중, 기업의 경영 뿐 아니라 아이들과의 생활에서도 소통이 일번인것 같은 지금.. 트렌드를 읽고 따르기 좋을 한 권의 책이다. ![]() 다시금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가고 있고, 우리의 생활은 재택근무 및 온라인 학습으로 처음엔 어색함, 점점 적응해가다 복귀한다싶더니 다시금 거리두기를 격상시킬 즈음이다. 강제적으로도 우린 참 빠르게 변화를 겪어가고 있는 요즘 디지털 부자와 아날로그 빈민이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을만큼 디지털역량의 차이는 불편함을 넘어서 생계위협에까지 이르면서 언택트시대, 우리는 어떻게 대비해야하는지에 관한 일면들을 쭉 볼 수 있다. ![]() 그리고 그와중에도 바뀌지 않는 하나! 바로 소통의 힘이라는. 그리고 그 소통 통로를 뚫는 에너지를 '관심'이라고 쓰고 있다. 얼마전 읽은, 우리가 도구사용에 익숙하다면 이제 문제를 인식하고, 도구를 사용하여 가치롭고 혁신을 꾀해야 하는 시대라는. 그리고 그 문제의 인식에는 많은 사람의 공감이 있어야하고, 그 공감을 끌어내기 위해서는 바로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말과 일맥상통하다싶다. ![]() 새로운 소통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간결한 글쓰기 능력, 디지털 소통에 있어 과속 위반을 조심할것과 감정해석능력, 리버스 멘토링과 비언어적 표현의 적극적인 활용. 그리고 이후 실제적인 방법까지고 논하고 있다. ![]() 리모트워크시대. 굳이 조직, 경영이라는 속에서 바라보지 않고서도 리모트워크시대, 언택트시대 리모트워크는 사실 삶의 전반에 관한 지침서와 같은 책이였던것 같다. <서평단으로 참여하여 무료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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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으로 세상은 많이 변하게 됩니다. 특히 비대면이 생활화되며서 일에 있어서도 재택 근무와 원격 근무를 합친 '리모트 워크'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오피스 공간이 필요 없는 소프트웨어 개발자, 디자인, 콘텐츠 업무 위주로 진행되었고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이제 재택근무는 앞으로 트렌드이고, 조직 문화와 업무 프로세스 전반에 재택근무에 맞게 변화해가면서 우리 삶의 일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미 우리나라는 재택근무뿐만 아니라 '랜선'을 이용한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책《리모트워크》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라이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집콕 문화생활이 발달하면서 단순 음악공연만이 아닌 박물관, 아카데미, 미술관, 도서관, 예술 공연 극단 등 다양한 기관과 단체들이 대상에 맞춰 골라볼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언택트 상황에서 음식 배달이나 인터넷 쇼핑 등이 주를 이룰 것 같았지만 비대면 은행 계좌나 드라이브 스루, 온라인 교육 등 다양한 콘텐츠가 비대면 사업으로 호황을 맞이했습니다. 실제로 나 역시 온라인으로 미술 전시회를 관람하거나 도서관에서 하는 실시간 인문학 강의를 듣기도 했습니다. 재택근무라고 전에도 실행했지만 지금처럼 많은 기업이 재택근무를 실행한 적이 없어 기업마다 업무 효율성에 대해 우려합니다. 이번 기회로 우리나라도 재택근무를 시행하며 해외의 경우 여러 시행학오를 통해 나름의 지켜야 할 규칙을 회사마다 정하고 있을 것입니다. 리모트 워크를 경험한 직장인들의 가장 어려운 점으로 소통 문제를 꼽을 것입니다. 메일이나 메신저를 기반으로 소통을 하다보니 원활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리모트 워크 생태계를 만드는 데 필요한 구성 요소는 크게 3가지라고 할 수 있는데 작은 조직을 구성하는 스몰 팀 전략, 조직과 구성원 간의 상호 신뢰, 투명한 공유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스몰 팀은 10명 이내의 팀을 말하며 스몰팀의 강력한 무기는 소통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콘택트 조직 환경 속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스템으로 행동하는 것입니다. 시스템에 의해 움직인다는 건 역할에 충실하는 것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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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노마드 개념에서 시작된 재택근무와 원격근무를 합친 리모트워크는 오피스 공간이 필요 없는 소프트웨어 개발자, 디자인, 콘텐츠 업무 위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처럼 재택근무, 원격근무는 이미 있었지만 프리랜서 위주의 업무 환경 방식으로만 생각해왔다면, 코로나19 사태로 우리는 강제적으로 비대면 업무 환경에 익숙해져야 했습니다. 온라인 수업, 온라인 회식, 온라인 여행, 온라인 장례 등 우리 삶의 일부가 된 비대면 언택트 환경. 원래부터 익숙한 비대면 경험도 있고 코로나19로 새롭게 인식된 문화도 많습니다. 무엇보다도 조직이 일하는 환경에서 새로운 비대면 조직 생태계의 필요성이 눈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언택트 시대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를 다룬 책 <리모트워크>는 조직과 구성원의 니즈를 만족시켜줄 수 있는 일 하는 방식의 변화를 이야기합니다. 조직과 구성원이 조금 더 즐겁게 일할 방법을 고민하고 콘텐츠를 만드는 일을 해온 조직소통전문가 강민정 저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적극적으로 변화를 모색해야 하는 기업과 구성원들이 꼭 알아야 할 것들을 짚어줍니다. 미래의 기업 생존의 꼭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리모트워크 업무 환경에 잘 적응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은 무엇인지 살펴봅니다. 사무실이 아니라 제3의 장소에서 일하는 원격근무와 집에서 일하는 재택근무를 통합하는 리모트워크.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일시적 재택근무가 아니라 이제는 미래 조직의 방향의 기준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그토록 변화와 혁신을 부르짖어도 변화는 느리더니 이번을 계기로 실행에 옮겨지는 셈입니다. 이제 각자의 조직에 맞게 디자인할 시간입니다. 비대면 업무 성과를 높이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이해할수록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스마트워크로서의 리모트워크가 마련될 겁니다. 집단생활 조직은 전염성 바이러스로 하루 만에 조직을 망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비대면 환경의 소통 방식을 만들어야 합니다. 같은 공간에 있지 않아도 신속하고 유연한 의사결정과 실행을 할 수 있으려면 기본적으로 스몰 시스템이어야 합니다. 위급 시 대면 만남을 가지더라도 적은 수의 인원이 함께할 수 있는 구조이지요. 자칫 24시간 대기 상태로 있지 않으려면 합의된 소통 규칙이 필요하고 비대면 업무 매뉴얼도 마련되어야 합니다. 새로운 조직 생태계, 리모트워크 시대. 아직은 시간 관리의 어려움 등 시행착오가 많을 테지만 가장 문제가 많고 보완이 절실한 부분은 소통이라고 합니다. <리모트워크>에서는 슬기로운 리모트워크 생활을 위한 디지털 소통법을 알려줍니다. 대면이든 비대면이든 바뀌지 않는 건 '소통의 힘'. 오히려 대면할 수 없기에 더 세밀한 감정까지 간파할 수 있는 감정 소통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구성원이 갖춰야 할 역량도 필요함과 동시에 조직에서는 견고한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자연스럽게 작동되는 시스템을 위해 조직과 구성원이 함께 변해야 한다는 걸 강조합니다.
리모트워크는 몸집을 줄여 작은 조직을 기본으로 삼습니다. 작은 조직을 구성하는 스몰 팀 전략, 조직과 구성원 간의 상호 신뢰, 투명한 공유 시스템, 관계의 효율성이라는 네 가지를 중심으로 기업 내 새로운 소통 방식을 준비해야 합니다. 조직은 지금 팀 단위보다 작은 스몰 팀을 어떻게 만들지, 어떻게 빠르게 가동시킬지, 각 팀마다 어떻게 마무리까지 매듭짓는 완벽성을 갖추게 할지 고민해야 합니다. 여러 방향으로 빠른 판단과 행동으로 변화를 실천하는 애자일 방식이 여기에서 등장합니다. 직장인 스트레스의 주요 원인은 사실상 업무보다는 인간관계 문제가 아닐까요. 재미있는 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오피스리스 근무 형태의 문제점도 대부분 소통과 관련한 겁니다. 비대면 환경에서 업무를 위한 소통 잘하는 법은 관계의 효율성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주제입니다. 소통 역시 시스템이 관건이라고 합니다. 역할을 분명히 나누고 자동으로 연결되게 만들면 시스템이 됩니다. 분명하고 탄탄한 시스템은 소통의 통로를 뚫어놓는 셈이라고 합니다. 수평적 마인드 위에 세워지는 건 기본입니다. 소통이 안 되는 이유를 리더십 부재를 꼽으며 수직 체계의 틀에 여전히 갇힌다면, 소통이 아닌 전달만 하게 됩니다. 이런 시스템이 정착하려면 업무의 자율적 권한과 자율적 책임을 갖춰야 할 겁니다. 자기주도성이 필요한 건 학창 시절 공부할 때 외에도 평생 이렇게 필요합니다. 이런 부분이 약한 사람의 경우엔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지도 팁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미 우리는 단톡방 등을 통해 디지털 소통을 일상에서 익숙하게 하고 있지만, 바람직한 격식과 예의를 고민해 봤는지 묻습니다. '말 안 해도 알지?' 같은 과거의 직장 언어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제는 비대면이 디폴트인 업무 방식에 적응해야 하고, 비대면 소통에 필요한 능력을 갖춰야 합니다. 변화하는 환경에 유연하게 적응해나가는 능력이야말로 미래 인재 역량 중 하나이죠. 비대면 상황이 언젠가 끝날 거라는 생각은 이젠 더 이상 하지 않습니다. 다시 과거의 업무 환경으로도 돌아가지는 않을 겁니다. 온라인 수업을 하는 우리 아이들이 사회 활동을 하는 시점에는 지금보다 더 체계적인 리모트워크 환경이 자리 잡고 있을 테죠. 리모트워크와 관련한 협업 툴과 다양한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리모트워크>. 서로의 업무 시차로 인한 불편함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안전한 소통 방법과 더불어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소통법을 익혀야 할 시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