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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이에게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작은 사랑, 작은 평화, 작은 바램이 저에게도 닿았습니다. 모두에게 평화가 찾아오기를 나부터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하고 감사하며.. 편안히 잠드세요. 보는 내내 작은 인간이고 작은 인간이다 생각하고 반성하고 또 반성합니다. 작은 다름으로 조금씩 변화하겠습니다. 또 평화가 사라지려하거든 또 꺼내보아 다짐하고 다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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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시작하면 세상도 시작합니다>는 더 정의롭고 선한 세상을 위한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말씀 모음집이다. 예쁜 그림들과 글이 함께 어우러져 있어 보기가 좋을 뿐만 아니라 생각거리를 제공한다. 교황님은 인간의 보편적 언어로 평화를 말씀하신다. 이 책에는 좀 더 정의롭고, 좀 더 선하고, 좀 더 아름답고, 좀 더 아늑하고, 좀 더 형제애로 하나되는 세상을 만들도록 돕는 말들이 담겨 있다.
<당신이 시작하면 세상도 시작합니다>는 총 6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는 '세상은 우리 모두의 집입니다'라는 주제로, 2장에는 '닫힌 마음의 문을 여세요'라는 주제로, 3장은 '벽을 허물고 다리를 놓으세요'라는 주제로, 4장은 '모두를 위한 식탁을 준비하세요'라는 주제로, 5장은 '평화는 연약한 꽃입니다'라는 주제로, 6장은 '꿈꾸는 능력을 잃지 마세요'라는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는 '공동의 집'인 지구를 보호하고, 피조물을 존중하자는 내용이 담겨 있다. 2장에는 세상에는 열린 문이 더 많이 필요한데, 열린 문은 의사소통을 하고, 서로 만나고, 다양성을 존중하며 평화 속에서 함께 살아가도록 돕는 데 도움이 되는 내용이 담겨 있다. 3장은 인생에서 우리는 다리를 만들거나 벽을 높이 쌓는 두 가지 정반대되는 일을 할 수 있는데, 인간관계를 분리하고 멀리 떨어뜨리는 벽이 아니라, 인간관계를 가깝게 이어주는 다리를 건설하자는 내용이 담겨 있다. 4장은 수많은 사람과 다양한 종교 속에서 또 종교가 없는 곳에서도 한가지 사실만은 분명한데, 그것은 우리 모두 하느님의 자녀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5장은 평화는 연약한 꽃이기에 우리 모두 평화의 새싹들을 잘 돌봐야 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6장은 희망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글은 "아마조니아에서는 36개 토착 언어가 공존하면서 서로 융합되어 빨간 색과 노란 색 국화에서 보듯이 아름다움과 차이의 통합을 이뤄냅니다."였다.다양성 안의 일치가 이루어지는 모습이 참으로 감동적이고 아름다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