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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장비도 없는 상태로 난데없이 뒤편에 전이당하여 고통스러워하는 코자쿠라에게 그럼 3분만 쉬고 가죠라는 명언을 남겼다. 덕분에 사람의 마음이 없는 여자라는 말을 들었다. 이 말은 잊을 만하면 다시 나오는 소라오에 대한 평가. 하지만 심성이 나쁜 사람은 절대 아닌데, 평소에 귀찮게 굴어서 일부러 거리를 두던 후배가 위험에 빠지자 곧바로 구하러 간다던가, 패닉에 빠진 코자쿠라를 어떻게든 위로해보려고 노력은 해보는 모습을 보면 단지 인간관계에 서툴 뿐인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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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피크닉 2권 리뷰입니다. 2권에서는 이세계에서의 밤 시간대를 다루고 있습니다. 낮 시간대보다 더욱 공포감이 조성되며 괴상한 무언가가 등장합니다. 후반부에는 군인들과 조우 하는데 인원이 늘어난만큼 전투씬이 증가 하네요. 3권은 어떤 내용일지 더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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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피크닉 코믹스 2권. 피크닉, 소풍이라는 화기애애한 단어와는 다르게 2권도 역시나 호러로 시작해 스릴러로 끝나는 내용이다. 지금까지는 두 사람이 아주 약한? 느낌의 공포를 만나는 느낌이였다면 우연찮게 빨려 들어간 뒷편이 이번에는 밤이었다. 그렇기에 처음 보는 공포를 접하고, 거기에 한달 넘게 갇혀 있던 군인들도 만나게 된다. 과연 이 곳에서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군인들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3권의 내용이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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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리뷰입니다. 이번 작품은 애니메이션으로도 방영 중인 이세계 피크닉 만화판 2권입니다. 1권에서는 두 등장인물이 뒷세계 즉 이세계라는 공간을 인식하면서 미지의 생명체과의 첫 조우, 그리고 그 존재에게 정신을 잠식당하지 않겠끔 두 명이 힘을 합쳐 해결하는 모습이 담겨있었습니다. 이번 2권에서는 이세계에서의 낮이 아니라 ‘밤’ 의 무대가 펼쳐집니다. 누군가 귀신을 목격했다. 라고 한다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가 무엇인가요?새벽 등의 주위 환경이 어두울 때가 떠오르지 않으신가요? 이번 2권에서의 무대가 ‘밤’인 만큼 더욱 더 괴상한 생명체들이 나타납니다. 현대에서 필수로 사용되는 핸드폰이 이세계에 가면 먹통이 되고 알 수 없는 음성이 녹음되는 모습도 보여줍니다.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공포이기에 만화를 보면서 괜스레 땀이 났네요. 평소 괴담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충분히 즐길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모쪼록 뒷세계의 밤이 궁금하시다면 구매해서 즐겨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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