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금을 마련하여 계약하더라도 나머지 중도금이나 잔금을 지불할 능력이 없다면 계약을 포기할 뿐만 아니라 재당첨 제한 등이 걸릴 수도 있다. 전세를 주거나 매도를 할 수 없는 경우는 더 문제가 되므로 잘 따져봐야 한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고 싶은 지역은 그만한 가용자금이 필요하다.
실거주 VS 투자
책을 읽고 공부를 해도, 아니 책을 읽고 공부를 할수록 더 어려운 것은 내가 살집을 먼저 구매할 것인가. 투자를 통해 가용자금을 늘릴 것인가에 대한 것이다. 일단 아직 정착지가 없고, 딱히 인서울이 필요하진 않은데 내게 맞는 지역을 찾으며 시드를 모으는 게 좋은가, 지금 있는 것으로라도 시작해 보는 게 좋은가 ㅎㅎ 내가 정말 살고 싶고 사고 싶은 지역인데 내가 유주택자여서 기회를 놓치면 어쩌지? 불리해지면 어쩌지? 사실 괜한 고민일지도 모른다. 덕분에 더 쉽게(?) 돈을 모아서 걱정이 없어질 수도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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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가 쓴 첫번째 책은 수년전에 나왔지만, 내가 읽은것은 수개월 전이었다. 책을 통해 부동산 청약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과 함께, 부동산 청약 전략은 어떻게 세워야 하는지에 대해 알 수 있었다
첫번째 책을 워낙 재미있게 읽었으며, 청약 전략을 세울 때 도움을 정말 많이 받았기 때문에 두번째 책은 망설임 없이 구매할 수 있었다
첫번째 책에서 나오는 핵심적인 청약 전략은 두번째 책에서도 나온다. 하지만 첫번째 책이 더 자세히 잘 나와있으므로, 청약에 관심이 있다면 첫번째 책부터 읽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이 책의 장점이라면 아무래도 최근에 출판된 책이라, 최신 경향을 조금 더 반영했다는 것이다. 저자는 카페도 운영하고 강의도 계속 하는 것으로 아는데, 책을 읽고 부동산 청약에 대해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다면 강의를 들어보는 것도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