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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들이 읽어도 좋지만, 교육과정으로 진행하려고 만드신 책 같습니다. 이 내용으로 교육이 진행된다면 믿을만 할 것 같습니다. 책도 좋지만 교육과정으로 만나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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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er, Manager 란 타이틀로 오랜 기간 회사 업무를 하면서, 이 책에서 말한 바와 같이 매일매일이 결정을 해야하는 순간들이었고, 그 결정에 따른 결과를 돌아볼 겨를없이 숨가쁘게 살아온 나날들이 아닐까? 싶다. 이 책은 시작부터 가장 공감되었는데, '결정을 의미하는 영어 단어의 decision은 de와 cision의 합성어로, de는 'off'의 의미를, -cision은 'to cut'의 의미를 갖습니다. 즉, decision은 Cut off(차단/제거)의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리더는 팀의 성과에 도움이 되지 않은 일을 과감하게 Cut off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리더의 결정'입니다.' 라는 프롤로그의 한 대목이었다. 매사에 '선택'과 '집중'이란 단어를 선호하는데, '선택'이라는 것은 해야할 일들의 우선순위가 아니라, 안해야 되는 일들을 고르는 일이라 정의하기에 이 부분이 가장 공감되면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9명이 함께 쓴 책인데, 책의 구성이 한 사람이 쓴 책처럼 매끄럽게 흘러간다. Part 1. 리더의 결정 ( 왜 중요하고, 어려운가?) Part 2. 더 나은 결정을 위한 5가지 질문 ( 결정할 때, Checkpoints) Part 3. 나인팀이 제안하는 NICE 결정 프로세스 ( 인식하고, 검토하고, 선택하여 실행하는) Part 4. 리더들의 어려운 결정 상황 (사례들) 리더가 현업에서 늘상 경험하는 결정을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되어 흡입력도 좋고, 풀어나가는 것도 현실적인 제안으로 공감하면서 머리 속에 결정에 대한 큰 그림을 가져갈 수 있었다. 리더에게는 결정이란 것이 때론 숨막히는 순간일 수 있겠지만, 나인팀 3기가 제안하는 Part 2 와 Part 3 의 checkpoints 와 결정 프로세스를 내재화 한다면, 개인과 조직을 변화시키고 성장할 수 있는 좋은 도구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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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리더는 결정으로 말한다'에서는 제목에 나오듯 '결정'에 대해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읽기도 전에 조금 두렵기도 했습니다. 우유부단적인 경향이 있어 선택을 할 때 첫째로 이 책을 읽고 리더의 결정이란 무엇을 의미하는가?에 대한 글을 읽고 생각해볼 수 있었고, 둘째로 리더의 결정이 어려운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깊이 파고들어보는 시간을 가졌고, 마지막으로 리더의 좋은 결정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그러한 결정을 할 수 있는지 예시를 살펴보고 프로세스를 이해하며 제 개인적 사레를 상상하여 대입해보기도 했습니다. 천천히 시간을 들여 읽어도 이해하기 어려운 책이 있듯 한 번에 술술 읽히는 책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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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으로 넘어가서 다음과 같은 파트가 있다. 리더는 결정으로 말한다. 결정에는 원칙과 기준이 있는가? 늘 옳고 후회하지 않는 선택을 하는 것은 어쩌면 인간이 아닐 수도 있겠습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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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본문, 부록을 활용하여 읽으면서 적어 나가면서 이해한 내용을 간단히 정리해봤습니다. 스스로 정리해보며 이해도를 파악하기 위해 간단하게 정리해봤는데, 이 책을 읽기 전인 다른 독자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공유합니다. 이것만 보고 이해하기란 어려울 것이므로, 혹여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책을 읽어보셔야 할 겁니다. 1. 인식하기 2. 검토하기 3. 선택하기 4. 실행하기 NOTICE / INVESTIGATE / CHOOSE / EXECUTE 앞 글자를 따서 이름하여 NICE 결정 프로세스 ~~!
1. 인식하기 (NOTICE) 1) 문제 인식 - 문제라고 인식하는 것이 해결의 출발점. 2) 정보 수집 - 곧바로 의사결정 내리기란 잘못된 판단으로 이어질 수 있기에 쉬운 일이 아니다. 폭넓은 정보 수집으로 명확한 상황 파악이 필요하다. 2.검토하기 (INVESTIGATE) 1) 정보 분석 - 수집된 정보 분석 후 방향 설정 거짓과 사실을 분류하고, 가공하고 분석하는 등 가설 접근의 사고도 필요함 2) 니즈 확인 - 이해관계자의 입장과 니즈 파악 이해관계자 범위 명확히 하기 / 속마음을 알아내기 위해 이해당사자와의 지속적 커뮤니케이션 3.선택하기(CHOOSE) 1) 옵션 도출 - 다양한 선택지를 도출한다. 양자택일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다양한, 창의적인 접근도 좋습니다. 2) 기준 확정 - 결정에 대한 객관적인 기준을 확정한다. 합의안을 결정하기에 앞서 각자 선택 기준을 정한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이 다를 경우 2X2 Matrix, 가치평가표 [ 책 참조 ] 등을 활용합니다. 3) 결정 공유 결정사항을 공유하고 공감대 형성하기 4. 실행하기(EXECUTE) 1) 계획 수립 - 실행 계획을 구체적으로 수립 RASIC 모델 활용 [ 책 참조 ] 2) 실행 점검 - 실행하며 모니터링을 통해 점검 3) 시스템화 - 성과를 분석하고 시스템화하기 다른 부분에서는 사례, 부록 등이 있어서 좋았어요. 책을 읽으며 책에 필기하며 정리하니 도움이 많이 되는 기분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