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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어도 타인과 어우러져 살아가는 것은 큰 삶의 과제인 것 같습니다 어린시절 이런 동화책을 읽는다면 아이의 삶이 달라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림도 너무 잘 그려졌고 내용도 너무 좋네요~ 초등 교과서에 수록된 이유가 납득이 되는 그런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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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 소년을 읽으며 아이가 한 첫 마디, "어? 이거 엄만데?" 아이가 모르는 것 같아도, 다 아는 거에요. 가시 돋힌 말을 하고, 마음의 상처를 입게 하는 말을 하는 것이 어떤 느낌인지, 본인은 어떻게 해야 한다는 것을 내면에서 다 생각하고 있구나 싶어, 기특했고, 저도 더욱 양육에 분발해야겠구나 생각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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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수업을 하면서 만난 그림책이다. 수채화처럼 부드러운 그림책을 좋아하는 나에게 '가시소년'은 나의 그림책 보는 편견을 완전히 바뀌게 해 준 그림책이다. 그림책을 접하는 순간 아이들하고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었고 연령 상관없이 많은 활동지를 만들게 해 준 그림책이다. 간단한 이야기인 것 같지만 '가시소년' 안에는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고 아이들과 토론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전달하였다. 아이들에게 '왜 가시소년은 치과를 갔을까?'라는 질문에 많은 답들이 돌아왔다. 아이들이 첫니를 뽑을 때 많이 아파한다고 한다. 부모인 나도 모르고 지나갔다. 아이들의 성장에서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해 주었다. 입에서는 큰소리가 나오지만 가시소년 손에는 '친구 만드는 방법'이라는 책을 들고 있다. 무심코 넘어갈수 장면인데 이 장면이 마음이 아팠다. 가시소년이 화가 나는 장면들에서도 아이들과 많은 이야기를 하였다. 어떨 때 화가 나는지, 화가 나면 어떻게 하는지, 나만의 방법등 이야기 할 것이 많은 그림책이다. 새로운 학교를 갈 때 마다 '가시소년' 그림책은 항상 함께 한다. 벌써 3년이라는 시간을 함께 한 그림책이다. 그런데 지금 서평을 쓰는 이유는 볼 때 마다 여러가지 생각이 많은 그림책이고 나의 최애 그림책이 된 '가시소년'을 소개하고 싶어서이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가시소년' 그림책을 보고 많은 생각을 해 보았으면 한다. 모임에서 이 그림책으로 열띤 토론을 하였다. 각자의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우리 아이들의 성향을 이야기 하다보니 아이들의 마음을 조금 더 이해하게 되었고 그림책으로 전달받은 마음을 예쁘게 간직하기로 하였다. 아이의 마음과 행동이 다를 때 어른들이 조금만 더 이해해 준다면 우리 아이들과 한층 더 가까워지지 않을까 싶다. 어느 초등학교에서 '가시소년' 그림책으로 수업을 하고 난 후 다음 수업에 들어가 보니 담임 선생님께서 그림책을 구입하셔서 아이들이 더 많이 보게 되었다. 얼마나 감사한지 수업을 마치고 나오면서 마음이 뭉클했다. 2024년 새 학기를 맞이하여 나의 년간 계획안에는 역시 '가시소년' 그림책이 함께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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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개의 바람 책에 관심이 많아 검색하다 재미있다고 책 추천을 보고 구매했는데 이런 주제인지는 몰랏어요~ 책을 보면서 첫 이미지는 생각보다 글밥이 적어서 놀랐지만 내용은 좋은것 같아요. 인성동화 따로 넣을필요없이 이런 책을 인성창작으로 보여주면 될듯해요. 첫째가 말을 못되게 할때 매번 잔소리 하는것고 한두번이라 이 책을 읽고 마음으로 느끼길바라는 마음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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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뾰족말'을 하는 사람이 꽤 있다. 다른 사람에게 가시를 드러내며 자기 조절에 실패하는 경우도 많다. 거의 모든 학교, 교실에도 그런 아이가 있다.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면서 자신도 상처 받는다. 《가시 소년》은 아무도 자기를 건드리지 못하게 가시를 곤두세운 한 소년의 이야기이다. 가시를 곤두세우며《친구 만드는 방법》이란 책을 들고 있는 아이의 마음은 어떨까? 입안의 가시를 다 뺀 후 하고 싶었던 말은 또 무엇이었까? 출판사가 달라진 후 그림책이 이전과 조금 달라졌다. 책을 보기가 조금 더 좋아졌다. 믿고 보는 좋은 그림책, 어울림 프로그램 최고의 작품이다. |
| 종종 화난 마음을 소리치고 저리가 하며 표현하기도 하는데 가시소년을 읽으며 본인은 가시가 없다고 하네요 ㅎㅎ다른 사람을 아프게 하지 않으려면 화가날때 어떻게 해야할까? 친구들의 기분은 어땠을까 자연스레 질문하고 답할수 있는 주제들이 많았어요. 다들 가시를 가지고 있지만 숨기고 살아가는 하는걸 배워야 한다는 이야기도 해보고요. 내 마음과 다른사람 감정도 이야기 해보게되는 그림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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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딸 아이가 어느날 부터인가 소리를 질렀어요. 꼭 화가 난것처럼. 무슨 말을 하면 대꾸하는데 꼭 화가난 것처럼 말이죠. 그래서 구매했어요. 같이 읽으면서 사람마다 다 가시가 있대. 그.가시는 자기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있지만 다른 사람과 대화할때는 가시를 숨기는 것도 필요하겠다. 다른 사람들과 잘 지내기 위해 말야.. 저와 아이에게 모두 도움이 되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