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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트렌드, ※※예측이란 제목이 붙은 책은 사지도 읽지도 않는 편이다. 시류에 편승해 얕은 장사 속으로 기획된 출판사의 의도도 싫지만, 많은 경우 내용이 빈약하고 몇몇 검증된 사실에 대한 반복으로 책 분량을 채우기 때문이다. 이러한 기준에 관계없이 이 책을 구매하고 빠르게 읽었던 이유는 현재의 내 상황과 무관치 않다. 어쨋던, 이 책은 기자라는 저자들의 직업적 장점을 잘 살린, 요약과 사례 열거에 미덕을 갖고 있는 책이다. 1년 이상 지속되고 있는 전염병의 위력으로 우리는 질병과 치료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절감하고 있다. 그래서 백신, 신약, 바이오 등의 단어가 더욱 또렷하게 들린다. 저자들은 현 시점에서의 바이오 산업의 주요 경향, 그리고 그 경향을 선도하고 따라가는 여러 기업들에 대하여 효율적으로 요약하고 있다. 사실 구글링으로 찾아 낼 수 있는 내용이 거의 이 책의 전부지만, 300페이지 책 한권에 괜찮은 분류로 모아놓았다는 것이 이 책을 읽어봐야 할 하나의 이유다. 각각의 단편적 사실로 향후 몇년간의 추세를 예측할 수도 있다.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상식 수준에서라도 읽어볼만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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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헬스 트렌드를 이처럼 잘 정리한 책은 없을 것 같다. 작년은 주식시장의 하락 추세로 인해 바이오 종목의 수익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시장이었다면 지금은 주식시장이 바닥을 거의 찍고서 이제는 반등을 기대해볼만 시점에 그동안 손실을 회복하고자 한다면 바이오기업을 놓쳐서는 안된다고 본다.. 그래서 다시 꺼내 읽어보고 있다.. 정말 기술력과 실력으로 세계 바이오 시장에서 인정 받을 수 있는 바이오기업은 누구이며 그 종목은 현재 어떤 실적을 내고 있고 어떤 연구를 통해 시장의 인기를 받을 수 있을 지를 생각해야 할 시점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라 본다.. 22년 후반기는 바이오 기업으로 대박을 꿈꿔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