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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버그-형광바이러스가 나타났다.
"판타지 버그-형광바이러스가 나타났다." 내용보기
가동이가 좋아할 만한 책 발견!! 바로 가동이에게 이 책 어떻 보이냐고 물었더니.. 물어보나 마나였다.ㅋㅋ "엄마! 이거 너무 보고 싶어요! 사주세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서평 신청하고 안되면 사야 되겠다 생각했는데 서평 당첨!! 와우~ 가동이는 선물을 받은 거 같다며 너무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 나까지 즐거운 마음이 뿜뿜!!   집에 도착한 "판타지 버그 형과 바이러스가 나
"판타지 버그-형광바이러스가 나타났다." 내용보기

가동이가 좋아할 만한 책 발견!! 바로 가동이에게 이 책 어떻 보이냐고 물었더니..

물어보나 마나였다.ㅋㅋ

"엄마! 이거 너무 보고 싶어요! 사주세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서평 신청하고 안되면 사야 되겠다 생각했는데 서평 당첨!! 와우~

가동이는 선물을 받은 거 같다며 너무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 나까지 즐거운 마음이 뿜뿜!!

 

집에 도착한 "판타지 버그 형과 바이러스가 나타났다."라는 제목처럼 책에서 빛이 나는 것처럼 밝은 형광색이었다. 어서 나를 읽어줘~라고 말하는 것 같다며 가동이는 바로 집어 들고 읽었다.

다니멜 드락이 작가인데, 보통의 작가 설명과 다르게 판타지 소설답게 재미나게 쓰여 있었다.

"서른 살에 지하철을 잘못 타는 바람에 판타지 버그라는 신비로운 도시에 다다라 그곳에 센타우로와 요정들 사이에서 지내게 되었다.."

"엄마 이거 진짜야?? 에이~ 아니겠지?"라는 가동이 말에

"음... 아마 그래서 이런 글을 쓰지 않으셨을까?ㅋㅋㅋㅋ "라며 끝을 얼버무렸다.

이런 부분에서도 아이와 같이 대화 나눌 수 있어서 Good! Good!


 

판타지 이야기에 푹 빠진 타냐라는 인간 소녀의 시선으로 이루어진 이야기로,

가족들이 우연히 판타지 버그라는 몬스터들의 마을에 정착하게 되면서 겪어 되는 이야기이다.

인간세계에서는 판타지에 푹 빠져 인기 없고 친구도 하나 제대로 없었던 타냐가 판타지 버그에 정착하게 되며 드디어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게 될 줄 알았지만, 역시나 인간세계와 다르지 않게 친구 하나 제대로 사귀지 못하다 겨우 2명의 친구를 사귀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몬스터 버그에 갑자기 바이러스가 퍼지게 되면서 인간인 타냐 가족의 소행이라는 소문이 돌게 되면서 확인되지 않았지만 타냐 가족을 쫓아내고 두려워하며 괴롭히게 된다. 그 와중에 타냐가 그동안 축적해온 몬스터 관련 지식과 타냐를 이해해 주는 소중한 친구인 멜리아와 부센 그리고 다른 친구들의 도움으로 누명에서 벗어나 판타지 버그에서 당당히 인정받으며 살게 된다는 내용이다.

 




 

 

아이들에게 재미도 있지만 한 번 더 생각할 거리를 제공해 주었다.

지금 코로나로 인해 미국과 여러 세계에서 펼쳐지는 동양인 혐오에 대한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해주고 싶을 때 이 책을 비유하면 정확하지 않을까 싶었다. 바이러스가 퍼지고 누가 퍼트린 건지 어디서 온 건지 아무도 정확히 모르지만 그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모든 원인으로 지목받는 현실이 너무 슬펐는데, 판타지 버그에서 그런 걸 설명해 주고 있는 것 같았다.

결국은 그들도 두려웠던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으니 말이다.

읽어 보지 않으셨다면 읽어보시고 아이들과 꼭 이야기를 나누시길..

이런 상황이.. 타냐 가족과 같은 일이... 우리 주변에서 벌어지고 있는 게 아닐지 같이 이야기 나눠 보며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 책은 출판사에서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h********0 2021.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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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판타지 버그(형광 바이러스가 나타났다)
"[서평]판타지 버그(형광 바이러스가 나타났다)" 내용보기
지은이 다니엘 드락그림 베아 토르모옮긴이 김영주출판사 분홍고래[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판타지 소설을 종종 읽는 아이가 좋아할 것 같았습니다. 제목과 그림부터 이미 아이들이 지나칠 법하지 않았습니다. 지은이의 설명이 독특하네요. 서른 살에 지하철을 잘못 타는 바람에 판타지 버그라는 신비로운 도시에서 센타우로와 요정들과 함께
"[서평]판타지 버그(형광 바이러스가 나타났다)" 내용보기
지은이 다니엘 드락
그림 베아 토르모
옮긴이 김영주
출판사 분홍고래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판타지 소설을 종종 읽는 아이가 좋아할 것 같았습니다.
제목과 그림부터 이미 아이들이 지나칠 법하지 않았습니다.
지은이의 설명이 독특하네요. 서른 살에 지하철을 잘못 타는 바람에 판타지 버그라는 신비로운 도시에서 센타우로와 요정들과 함께 지내게 되었다고 하네요.
이 책의 배경이 바로 그 판타지 버그입니다.

책은 저학년도 어렵지 않게 읽을 정도로, 혹시 긴 글을 읽기 힘들다면 챕터를 나누어 며칠에 걸쳐 쉽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41개로 나누어져 있거든요.

이야기는 주인공 나, 이름은 타냐가 풍선처럼 몸이 부푼 오빠와 함께 있는 것에서 시작되며, 왜 이런 일이 생겼는지 일주일 전으로 거슬러 갑니다.

타냐는 쌍둥이로 오빠인 곤이 있습니다. 모든 좋은 유전자를 다 가지고 태어난 듯한 곤은 친구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지요. 그리고 수의사 엄마와, 프리랜서 아빠, 모든 것을 깨무는 동생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어느 날 비정규직으로 일하던 엄마가 새로운 일자리를 찾게 되어, 이사를 합니다. 어디인지 모르는 곳으로 한참 간 그 곳은 인간들이 살지 않는 환상의 생명체의 도시 판타지 버그입니다. 그 곳에서 타냐의 가족은 뱀파이어로 변장하며 무난하게 살아갈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 유니콘들이 병에 걸리고, 하필 그 즈음 타냐와 곤이 뱀파이어가 아니라는 것이 탄로나 인간이 병을 옮겼다는 누명을 쓰게 됩니다. 이 일을 해결할 수 있을지, 뱀파이어라고 믿고 있던 친구들은 어떤 행동을 취할지 점점 흥미로워집니다. 만약 일이 해결된다면 타냐의 가족들은 최초의 인간으로 판타지 버그에서 살게 될까요? 아니면 그 곳을 떠나 인간들 사이에서 살아가는 것을 택할까요?

제목에 숫자 1이 있는 것을 보아 후편이 있나 봅니다.
이야기가 재미있어서인지 아이가 2도 나왔는지 알아봐달라고 하네요.
요정, 유니콘, 오크 등에 관심 많은 친구들은 더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p******4 2021.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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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버그-형광 바이러스가 나타났다
"판타지 버그-형광 바이러스가 나타났다" 내용보기
요즘 이런저런 책을 많이 읽히는데 특히 판타지 소설, 추리 소설을 좋아하더라고요~ 이런 책을 읽을 때는 말하지 않아도 쉬지 않고 한 권을 다 읽고는 "엄마 이 책 정말 재미있어" 할 때 참 보람되었어요~ 바로 이 책이 그런 책 중 한 권이랍니다^^   판타지 버그 부재-형광 바이러스가 나타났다{분홍 고래 출판}입니다^^ 판타지 버그 환상의 도시~ 누구에게나 열려있고
"판타지 버그-형광 바이러스가 나타났다" 내용보기
요즘 이런저런 책을 많이 읽히는데
특히 판타지 소설, 추리 소설을 좋아하더라고요~
이런 책을 읽을 때는 말하지 않아도
쉬지 않고 한 권을 다 읽고는
"엄마 이 책 정말 재미있어" 할 때
참 보람되었어요~
바로 이 책이 그런 책 중 한 권이랍니다^^
 
판타지 버그
부재-형광 바이러스가 나타났다{분홍 고래 출판}입니다^^
판타지 버그 환상의 도시~
누구에게나 열려있고 누구나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는 완벽한 도시~
하지만 딱 한 생명체
바로 인간만의 출입을 금합니다!!
 
 
그런 판타지 버그에
인간이 이사 왔다????!!!!
인간이 아닌 척 괴물인 척? 인간이 살아남기 위해
어떠한 일들이 버러질까요?^^
타냐의 가족
수의사인 엄마는 비정규직으로 도시의 병원들을 돌며
힘들게 일을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훌륭한 조건의 구인광고를 보고 지원을 하게 되죠
 
구인 광고에 합격을 해서 입성한 곳!
그곳이 바로 판타지 버그랍니다~
입성한 곳이 괴물들이 사는 곳~ 그것도 인간 출입이 금지된~
타냐의 가족은
좋은 집과, 많은 월급, 갖가지 최신 집기들,
타냐가 사랑하는 환상의 괴물들까지
판타지 버그에 살고 싶은
타냐의 가족들은
인간의 신분을 숨긴 채 살아가게 되는 이야기
 
 
어느 날 판타지 버그에는
의문의 바이러스가 퍼지는데..
환상의 동물들은 원인을 알 수 없는
질병으로 공포에 떨며 타냐의 가족을 의심하게 됩니다~
왠지.. 코로나가 생각이 나는... ㅠ
 
 
거짓과 편견, 모험과 두려움,
그 속에서의 인간과 괴물의 뜨거운 우정
두근두근 미스터리까지
형광 바이러스의 비밀을 파헤치는 이야기^^ 
 
 
 
이야기를 읽다 보니 상상력은
참 무궁무진한 거 같아요~^^
아이들도 이 책을 보며 어떠한
상상을 펼쳐나갈지 다 읽고
같이 이야기를 나눠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여러분을 판타지 버그로 초대합니다!!^^ 
 
*이 책은 출판사에서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 견해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c*****2 2021.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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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고래] 판타지 버그
"[분홍고래] 판타지 버그" 내용보기
판타지 버그   환상의 도시, 판타지 버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인간들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환상의 도시인 판타지 버그 그러나 인간들은 들어올 수 없다고 하는 완벽한 도시   여기 한 가족이 이 판타지 도시로 이사를 오게 되는데..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판타지 버그에 안정적인 직장을 구한 수의사 엄마 그래서 이들은 이 도시로 이사를
"[분홍고래] 판타지 버그" 내용보기

 

판타지 버그

 

환상의 도시,

판타지 버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인간들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환상의 도시인 판타지 버그

그러나 인간들은 들어올 수 없다고 하는

완벽한 도시

 

여기 한 가족이 이 판타지 도시로 이사를 오게 되는데..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판타지 버그에 안정적인 직장을 구한 수의사 엄마

그래서 이들은 이 도시로 이사를 오게 되었어요

 

그런데...

 

환상의 생명체들의 도시,

판타지 버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인간에게 쫓긴 모든 환상의 생명체를 환영합니다

이제 도망치지 않아도 돼요

자신의 힘을 숨길 필요도 없고요

오백년부터 이곳은 여섯 대륙에서 온 수백만의 신화 속 존재들의

집이랍니다. 페가수스, 사이렌, 유령 외에도

112개 종의 생명체가 살고 있어요"

 

아뿔사

 

네 이 가족은 이간의 출입이 철저히 금지된 환상의 생명체가 사는

비밀의 도시에 온거예요

 

그래서 이 가족은 신분을 숨기고

뱀파이어인 척 하며 이곳에 한달간 살아보기로 했어요

 

특히 판타지 지식이 풍부한 타냐는 인기쟁이인 오빠를 제치고

자신의 인기가 높을 거라 부풀어 있었지만

 

여전히 이곳에서도 오빠의 인기가 더 좋았고

나탸는 그렇게 보고 싶었던 유니콘의 다리에 걸려 넘어지고 말았어요

 

타냐는 믿을 수가 없었어요

자신이 인기 짱이어야 하는데

혼상의 생명체 전문가며, 손에 잡히는 판타지 책은 죄다 읽은 것도

타냐인데 반면 오빠는 늑대 인간과 털을 밀지 않은 사람도 구분 못했어요

하지만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이미 스타가 되어 있었지요

 

이런 타냐가 정말 실망했을 것 같아요

판타지 전문가인데

이곳에서도 오빠에게 인기를 빼앗기고 말았으니요

 

다행히 그녀에게 다가온 두 친구가 있었어요

멜리아와 부센이였어요

딱봐도  반에서 가장 소외된 애들이라는 것을 알았어요

 

그렇게 셋은 친구가 되었어요

 

어느 날 현장학습으로 박물관에 갔는데

세상에 그곳에 진짜 뱀파이어가 있었어요

 

정체가 탄로나면 어쩌죠?

제가 다 두근두든되더라고요

 

그리고 거기에서 인간의 머리털 뭉치가 있었는데

조심!! 전염 주의라고 씌여져 있었답니다

 

뱀파이어 가이드는 말했어요

인간은 모든 문제의 근원이었고

이 도시가 세워진 이후 인간의 출입은 금지되었다고요

 

그리고 아무도 만지면 안되는 황금사과나무도 있었어요

 

만지지 말라고 하면 더 만지고 싶은 법

정말 아무도 만지지 않았을까요? ㅎㅎ

 

환상의 생명체를 제대로 치료하지 못하는 엄마가 힘들어 하셨어요

어떻게 치료할 수 있겠어요

 

그런데 유니콘 유니제이가 무지개색 방귀를 뀌기 시작했어요

그것도 모잘라 불길을 내뿜고 트림까지 했어요

냄새도 지독했고요

 

갑자기 왜 이러는 걸까요?

 

여러분도 짐작 하셨죠

네 이상증상을 보이는 유니콘들은 타냐의 엄마의 병원으로 이송되었지요

 

이 와중에 타냐 가족의 정체가 들통이 났어요

바로 현장학습에서 찍은 단체사진때문이랍니다

 

어떻게 들톰이 난 걸까요?^^

 

하필 유니콘의 이상한 증상을 보인 이때 말이죠

 

당연히 환상의 동물들은 이 모든 원인이 인간들에게 있다고 생각했어요

 

환상의 생명체들이 타냐의 집밖에 득실대고 있었고

모두 한목소리로 외쳤어요

 

"인간들은 판타지 버그에서 나가라

당장 여기를 떠나라"

 

타냐와 타냐의 친구 멜리아와 부센은

누가 유니콘을 그렇게 만들었는지 수사하기 시작했어요

 

이들은 진짜 범인을 찾을 수 있을까요?

타냐의 가족은 어떻게 되는 걸까요?

정말 인간은 바이러스를 옮기는 존재일까요?

인간 세상에서 인간 벌레로 통했던 타냐

난생처음으로 생긴 진정한 친구들과 헤어져야 하는걸까요?

 

 

편견과 부조리야 말로 그 어떤 바이러스보다 무서운 것 같아요

편견과 폭력에 맞서 싸우는 아이들을 보며

우리도 용기를 내 편견과 부조리와 폭력에 맞서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리고 인간과 괴물 사이의 따뜻하고 끈끈한 우정과 신뢰!!

너무 보기좋았어요

 

 

 

새 학기 시작인데

우리 아이들도 타냐와 멜리아 부센처럼

진정한 친구를 사귀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나아가 편견과 부조리 폭력이 없는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라봅니다

s****6 2021.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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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버그
"판타지 버그" 내용보기
형광바이러스가 나타났다? 환상의 도시 판타지 버그?   형광연두를 배경으로 몬스터가 있는 표지 그림을 보면서 몬스터들의 이야기일꺼라 생각을 했는데요. 단순히 몬스터들만 등장하는 이야기가 아니더라고요. 이 책의 주인공은 타냐라는 인간 아이에요. 타냐는 쌍둥이 오빠 곤, 엄마, 아빠, 동생과 함께 살고 있는데요. 동물병원에서 비정규직으로 일하는 수의사 엄마가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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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광바이러스가 나타났다?

환상의 도시 판타지 버그?

 

형광연두를 배경으로 몬스터가 있는 표지 그림을 보면서 몬스터들의 이야기일꺼라 생각을 했는데요.

단순히 몬스터들만 등장하는 이야기가 아니더라고요.

이 책의 주인공은 타냐라는 인간 아이에요.

타냐는 쌍둥이 오빠 곤, 엄마, 아빠, 동생과 함께 살고 있는데요.

동물병원에서 비정규직으로 일하는 수의사 엄마가 힘들게 버는 돈으로는 생활이 힘들어요.

 

 



 

그런던 어느날 타냐의 엄마는 새로운 직장을 갖게 되는데요.

집을 제공해 주고 월급도 많이 준다는 새직장을 위해서 타냐네 가족은 이사를 가게 돼요.

짐칸에 실려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몇 시간씩 이동한 후에 도착한 판타지 버그..

침대가 있어야 할 자리에 관이 있는 이상한 모습에 대해 궁금해 하다 뭔가 잘못 됐다라는 걸 알게 되는데요.

판타지 버그는 인간들을 피해서 몬스터들이 모여 사는 도시고 판타지버그에서는 타냐네 가족이 드라큘라라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무섭지만 판타지 버그를 나가서 다시 갈곳도 마땅치 않고요.

많은 월급과 집을 포기할 수 없어 타냐네 가족은 드라큘라 이빨을 착용하고 판타지 버그에서 그냥 살기로 해요.

 




 

부모님의 좋은 유전자를 몰빵해서 받은 오빠와 나쁜 유전자를 물려 받은 타냐는 쌍둥이라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다른 모습인데요.

전에 다니던 학교에서 오빠는 잘생긴 얼굴과 좋은 붙임성으로 친구가 많은 인기 학생이었고 타냐는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는 외톨이였는데요.

판타지 버그 학교에 전학 온 첫날 오빠는 말도 안되는 거짓말로 친구들의 관심을 끌게 되고 인기 학생이 되고요.

타냐는 다시 쭈글이.. 외톨이 생활이 시작되는에요.

그 곳에서 두 친구를 사귀게 되면서 나름 학교 생활에 잘 적응을 해요.

하지만 드라큘라고 꾸민 삶은 오래 가지 못한답니다.

같은 반 친구인 유니콘네 가족이 몸이 부풀면서 이상한 무지개 방귀를 뀌는 병원 걸리고 타냐네가 인간이라는게 들통이 나버려요.

 

인간을 쫒아내기 위해 판타지 버그 몬스터들이 나탸네 집 앞에서 시위를 벌이고 인간이 원인이 아니라 생각하는 타냐는 병의 원을 찾아 낼려고 하는데요.

이 과정에서 경찰에 쫒기고 지하 감옥에 갖히기도 한답니다.

 

몬스터라고 하면 인간을 위협하는 존재라 생각을 하는데요.

이 책에서는 반대로 인간이 몬스터에게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위험한 존재라고 생각을 해요.

그리고 일반 학교에서도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타냐는 판타지 버그 학교에서도 잘 어울리지 못하는데요.

어디가나 존재감 없는 친구를 따돌리고 괴롭히는 일이 존재하는거 같아요.

인간과 몬스터 그들이 가지고 있는 편견과 오해 속에서 타냐네 가족은 어떻게 될지.. 뒷 이야기는 책을 통해서 직접 읽어보면 좋을거 같네요.

190쪽 분량이지만 중간에 등장인물들의 상황을 보여주는 컬러 그림이 있어서 저학년 아이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거 같아요.

 

[ 본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m*****d 2021.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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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판타지버그
"[서평] 판타지버그" 내용보기
본 책은 우연한 기회에 환상의 생물들이 살고 있는 판타지 버그 세상으로 가게 된 쌍둥이 타냐 가족들은 그곳에서 인간이 아닌 환상의 생물 중 하나인 뱀파이어 행세를 하면서 판타지 버그 세상속으로 저마다의 방식으로 적응해 나가고 있던 중 어느날 갑자기 느닷없이 발생하여 판타지버그 세상을 발칵 뒤집어 놓은 형광바이러스에 의해 판타지버그 세상은 극심한 혼란에 휩싸이게 되고
"[서평] 판타지버그" 내용보기

본 책은 우연한 기회에 환상의 생물들이 살고 있는 판타지 버그 세상으로 가게 된 쌍둥이 타냐 가족들은 그곳에서 인간이 아닌 환상의 생물 중 하나인 뱀파이어 행세를 하면서 판타지 버그 세상속으로 저마다의 방식으로 적응해 나가고 있던 중 어느날 갑자기 느닷없이 발생하여 판타지버그 세상을 발칵 뒤집어 놓은 형광바이러스에 의해 판타지버그 세상은 극심한 혼란에 휩싸이게 되고 그런 와중에 형광바이러스를 퍼트린 범인을 색출하는 과정에서 형광바이러스를 퍼뜨린 범인이 쌍둥이 타냐 가족들이라는 오해를 받게 되고 급기야는 실제 범인으로 지목되고, 사진한장으로 뱀파이어가 아닌 인간임이 들키게 되어 판타지버그 세상에서 강제추방될 위기에 놓이게 되는데 과연 쌍둥이 타냐 가족들은 현재의 위기상황을 어떤 방법으로 헤쳐나갈 수 있을까요? 모든 것이 궁금한 판타지 버그 세상속으로 빠져들어갈 준비가 되셨나요?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오해로 시작된 선입견은 고정관념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어 실제 일어나지도 않았고, 본적도 없으며, 경험한 적조차 없는 일에 대해서 자신이 마치 경험한 것처럼 거짓되거나 과장된 일로서 포장을 해버림으로써 오해와 갈등으로 인하여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심지어는 부당한 대우를 받게 되어, 회복할 수 없는 상처와 고통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오직 서로르 믿고, 신뢰하여 관계개선을 위한 대화와 타협만이 유일한 길임을 알려주는데 있답니다.

 

 

 

가끔 상상을 해봅니다. 우리 주변에 우리와는 전혀 다른 존재가 살고 있고, 서로가 서로를 경계하며 자신들이 살아가고 있는 사회적 경계선을 침범하지 못하도록 각자의 영역을 지키고 있다는 점에 대해서 이러한 것들이 실존할 수 있다는 점에 대해서 입니다.

 

 


 

 

 

물론 이런 생각자체가 엉뚱하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지구상에 다양한 종류의 생물이 존재하였고, 어떤 일들을 계기로 하여 사라졌거나 멸종하였다는 점을 보면 인류가 진화를 하기 이전에 또다른 생명체로서 진화를 했을 가능성도 있고, 그게 아니라면 또다른 미지의 은하계에서 자신들과 동일한 조건의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는 우리 인류를 관찰하기 위해 탐사 또는 감시 하기 위해서 우리 주변을 맴돌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마냥 소설이나 애니메이션속의 이야기가 실제로 존재할 수 있는 아니 존재하는 이야기로 우리 곁에 있을 수 있음을 인지하고 항상 주변을 확인할 필요성이 있음을 생각해 봅니다.

 

 


 

 

 

 

즐거운 상상은 생활을 즐겁게 하고 인생 자체를 행복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될 수 있음을 생각하고 건전하고 활동적인 생각으로 즐겁게 살아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c*****1 2021.03.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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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버그1
"판타지 버그1" 내용보기
<판타지 버그>는 초등 3-4학년 동화로 카테고리 분류가 되어있지만 고학년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표지부터가 남다릅니다 ) 책을 읽기 전 저자 소개를 읽는 습관이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서른 살에 지하철을 잘못 타는 바람에 판타지 버그라는 신비로운 도시에 다다라 그곳에서 센타우로와 요정들 사이에게 지내게 되었다'라고 인상깊게 자신을 소개했습니다. 저자
"판타지 버그1" 내용보기

<판타지 버그>는 초등 3-4학년 동화로 카테고리 분류가 되어있지만 고학년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표지부터가 남다릅니다 )

책을 읽기 전 저자 소개를 읽는 습관이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서른 살에 지하철을 잘못 타는 바람에 판타지 버그라는 신비로운 도시에 다다라 그곳에서 센타우로와 요정들 사이에게 지내게 되었다'라고 인상깊게 자신을 소개했습니다. 저자의 자기소개만으로도 <판타지 버그 2>가 기다려집니다.

책 내용은 인간 세계에서는 힘들게 살아야하는 한 가족이 엄마의 직장(과 집, 돈 문제등)으로 어쩔 수 없이 뱀파이어인 척 (인간 출입이 금지된) 판타지 버그에서 정착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고, 요즘 화두인 '바이러스'에 대해 생각하며 읽을 수 있습니다. 글밥이 많지 않고 중간 중간 삽화도 있어 책 읽는데 부담도 적어 보입니다.

(책을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쓴 서평입니다.)

 

c********8 2021.03.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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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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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버그1-형광바이러스가 나타났다출입할 수 없는 판타지 버그에서 벌어지는 이야기!!타냐와 곤이라는 쌍둥이 아이 식구들의 판타지 벅스에 들어가서 사건 해결까지 하는 흥미로운 이야기!!표지보고 "좀비야 ?"하더니 책 피더니 "긴데?"ㅎㅎ"등장인물 먼저 보고 읽어 봐"했더니 Ok 하면서 읽기 시작쉬엄쉬엄 하루 만에 다 읽었어요소 제목이 있어서 2회 장씩 끊어읽기도 편하고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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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버그1-형광바이러스가 나타났다

출입할 수 없는 판타지 버그에서 벌어지는 이야기!!
타냐와 곤이라는 쌍둥이 아이 식구들의 판타지 벅스에 들어가서 사건 해결까지 하는 흥미로운 이야기!!


표지보고 "좀비야 ?"하더니 책 피더니 "긴데?"ㅎㅎ
"등장인물 먼저 보고 읽어 봐"했더니 Ok 하면서 읽기 시작
쉬엄쉬엄 하루 만에 다 읽었어요

소 제목이 있어서 2회 장씩 끊어읽기도 편하고 내용 상상하기도 되니 더 좋은 듯합니다

판타지 버그 1이면 2도 나오는 거냐고 웃는 걸 보면 재미 있나 보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d*******2 2021.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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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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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버그>는 파타지버그세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대한 이야기에요. 판다지버그 세계가 뭐지?? 묻는다면 괴물들이 사는 인간의 출입이 금지된 환상이 도시랍니다.   먼저 등장인물 부터 나오는데 이것을 먼저 읽고 읽으면 이야기가 더 쉽게 다가올 꺼에요 ^^ 마법의 미로에서 길을 잃은 타냐가 왜 이런 상황에 있는지 처음부터 이야기해주겠다며 일주일전 이야기를 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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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버그>는 파타지버그세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대한 이야기에요.

판다지버그 세계가 뭐지?? 묻는다면 괴물들이 사는 인간의 출입이 금지된 환상이 도시랍니다.

 

먼저 등장인물 부터 나오는데 이것을 먼저 읽고 읽으면 이야기가 더 쉽게 다가올 꺼에요 ^^

마법의 미로에서 길을 잃은 타냐가 왜 이런 상황에 있는지 처음부터 이야기해주겠다며 일주일전 이야기를 해주는 것으로시작한답니다.

 

수의사인 엄마는 판타지버그 구인 광고를 보고 지원을 했다가 합격을 해서 타샤의 가족은 판타지 버그에 입성하게 됩니다.


 

좋은 집과 많은 월급, 최신 컴퓨터, 타냐가 사랑하는 환상의 괴물들….현실에서 힘들게 사는것보다 판다지버그에 사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아서

타샤의 가족은 뱀파이어로 위장하고 판타지 버그에 살기로 해요.

 

판타지버그 학교에 다니는 타냐와 곤!

이 둘은 쌍둥이 이지만 참 다르답니다.

인기없는 타냐는 이곳에서 진정한 친구 멜리아와 부센을 만나고 또

학교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이야기를 읽는 재미가 솔솔하답니다. ^^


 

학교 일과중 제일 기억해두어햐는 박물관 견학입니다

이 그림이 나중에 큰 힌트가 될꺼니 주의 깊게 봐두세요 ~ ^^


 

어느날 학교의 대장 유니제이 유니코가

무지개방귀를 뀌고, 불길을 내뿜는 트림도 하고,얼굴이 형광 노란색이 되며 몸이 부풀어 오르는 병에 걸리게 되요.

이유가 뭘까요?? 엄마가 진료하는 병원에는 유니콘으로 가득차게 됩니다.

당연히 괴물들 진료를 보지 못하는 일반 동물병원 의사 선생님은 원인을 알리가 없지요.

 

그와중에 타냐와 곤은 박물관에서 찍힌 사진으로 인간인것이 들통이 난답니다. 박물관을 안내한 뱀파이어는 사진속에서 옷만 나왔는데 타냐와 곤은 사진에 찍혔거든요ㅜㅜ


 

이 사건으로 유니제이의 병을 인간인 타냐와 곤이 옮겼다고 생각한 괴물들은 이들을 24시간 내에 추방시키려하고 판타지버그에서 나가지 않으면 거대한 괴물 레이비탄 욕조에 던져버릴꺼라 선포한답니다.


 

타냐와 곤은 바이러스를 옮긴 것이 자신들이 아니란걸 24시간 내에 증명하려하는데 그때 타냐의 진정한 친구 멜리아와 부센이 도와 준답니다.

그들은 타냐가 옮긴 바이러스가 아니란걸 확신하거든요.


 

처음 시작이 이 미로안에서... 시작된것입니다.

이 미로에 가게 된것도 바이러스 원인을 찾기 위해 추리하던 과정에서 벌어지는 일이에요.

 

타샤는 여러 추리로 드디어 유니제이의 병을 고친답니다.

그래서 시장은 추방 명령을 취소하고 공로상을 주었어요.


 

어떻게 타샤는 유니제이의 병을 고치고 공로상까지 받았을까요??

사실 이 내용은 위에 보이는 사진위에 내용에 나와 있는데 결정적 힌트가 되기에 잘랐습니다 ^^궁금하면... 책을 읽어보는 걸 권해요~ ^^

 

이책은 알지못하는 괴물들이 많이 나와서 괴물이름이 어려웠으나

친절하게 거미모양으로 표시하고 아래 괴물에 대해 설명을 해주어요 ^^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책인데 그안에서 우정도 느낄수 있고

추리해나는 것도 재미있답니다.

 

서평하는 책이 1권인데 2권에서는

판다지버그에서 타샤와 곤이 어떻게 지내는지도 무척 궁금합니다.

궁금증을 안고 2권을 기다리며 <판타지버그>서평을 마쳐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으나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8*******l 2021.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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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판타지버그. 형광바이러스가 나타났다 - 인간들이 바이러스를 옮겼다구요?
"[서평] 판타지버그. 형광바이러스가 나타났다 - 인간들이 바이러스를 옮겼다구요?" 내용보기
"인간들이바이러스를옮겼다!!!" 너무재미있는발상이지않나요? 코로나19바이러스로인해 그에관한책들이많이쏟아지고있는요즘, 바이러스책중에서도 정말재미있는판타지책을발견했어요. <판타지버그> 아이도저도시간가는줄도모르고푹빠져읽었네요. 요괴,오크,드라큘라,용,유니콘,미라, 늑대인간,사이렌등등 다같이한자리에모이기어려운친구들이지만 이책에서는모두한꺼번에만나볼수있
"[서평] 판타지버그. 형광바이러스가 나타났다 - 인간들이 바이러스를 옮겼다구요?" 내용보기
"인간들이바이러스를옮겼다!!!"

너무재미있는발상이지않나요?

코로나19바이러스로인해
그에관한책들이많이쏟아지고있는요즘,
바이러스책중에서도
정말재미있는판타지책을발견했어요.

<판타지버그>
아이도저도시간가는줄도모르고푹빠져읽었네요.

요괴,오크,드라큘라,용,유니콘,미라,
늑대인간,사이렌등등
다같이한자리에모이기어려운친구들이지만
이책에서는모두한꺼번에만나볼수있답니다.

책을읽으면서 센타우로,페가수스,사이렌등
그리스로마신화에서나등장할법한
어려운이름들이중간중간나올때가있어요.
하지만'주석'을달아놓아
어떤괴물인지상상할수있도록도와주지요.

내용중괴물이많이등장하지만
일러스트가동글동글귀엽고컬러풀하기때문에
전혀거부감은없어요.

밉상인유니콘'유니제이'마저
사랑스럽게보일정도랍니다:)
 
 

 
판타지버그,
형광바이러스가나타났다_다니엘드락.글
                                        /베아토르모.그림
 

 
쌍둥이남매타냐와곤,
그리고동네동물병원에서비정규직으로일하는
수의사엄마,
프리랜서로언제나잠옷차림인아빠,
보이는모든것을깨물어먹는아기동생까지.

바로이가족이'판타지버그'에입성하는
인물들이랍니다.

비정규직으로도시의병원을돌며
힘들게일하는엄마는
훌륭한조건의구인광고를보고지원했다가
덜컥합격하는바람에'판타지버그'로떠나게되었어요.

그들은그곳에서어떤일이일어날지
또그곳이어떤곳인지전혀모르죠.
 

 
'판타지버그'에도착해서야
그곳이온갖환상의생명체들이사는
도시라는것을알게되었네요.

게다가그곳은인간의출입이
철저히금지된비밀의도시였지요.

모두가다시돌아가고싶어하지만
엄마는집과월급,새일자리를포기할수없었어요.
가족모두를설득해그들은신분을숨긴채
'뱀파이어'행세를하며지내기로합니다.

'판타지버그'학교에서도얼간이취급을받는'타냐'
그리고그곳에서조차인기스타가되어버린'곤'.
'타냐'는처음으로진정한친구인
숲의요정'드리아데스'와센타우로'부센'을만나
학교생활의재미를느끼게되요.
 

 
학교에서현장학습으로'역사박물관투어'를가게된
환상의생명체들과타냐,그리고곤.
그곳에서만난'드라큘라'가이드로인해
하마터면그들은인간임이탄로날뻔하지요.

박물관에서'전염주의'란문구가써진
인간머리카락도보고,
판타지버그에행운을가져다주는
부적같은존재인'황금사과나무'도본아이들.

타냐와곤의첫현장학습은무사히끝난걸까요?
 

 
다음날수업시간.갑자기방귀소리가들려옵니다.

일곱가지무지개색에다가불꽃이번쩍이는방귀,
게다가불길을내뿜는트림까지해대던'유니제이'.
이제는몸까지점점부풀어오르기시작해요.

도대체무슨일이일어난걸까요?
 

 
현장학습에서'황금사과나무'와찍었던사진이에요.
전눈치를못챘는데아이는금방알아차리더라구요.

여러분은이상한기운을감지하셨나요?

이사진으로인해타냐와곤은
인간임이탄로나게되요.
 

 
"인간이나쁜기운을몰고왔어!"
"인간이유니제이에게병을옮긴거라고!"

인간때문에유니콘이
바이러스에걸렸다는소문이순식간에퍼졌어요.
궁지에몰린타냐와곤의가족.

유니콘들은정말인간들에의한바이러스일까요?
아니라면왜그런병에걸린걸까요?

타냐와곤의가족이
'판타지버그'에서무사히살아남을수있을지
읽으면서도정말두근두근거렸네요.

인간에의한바이러스가아님을밝히기위해
고군분투하는타냐와곤,
그리고친구를끝까지믿고따른멜리아와부센의
노력으로해피엔딩을맞는그들의이야기를보면서
둘째아이는환상의도시,판타지버그에
정말로꼭한번가보고싶어하더라구요:)

무궁무진한상상의세계.
여러분도책을통해꼭한번들러보시길바래요.
 
 
< 본 서평은 분홍고래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쓰여진 후기입니다.>
 
i*****y 2021.03.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