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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인생 선배의 지혜를 엿볼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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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이룬 삶의 거창한 이력이 오히려 선입견을 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 책이다. 인생을 열심히, 의미 있게 산 선배의 소중한 이야기를 때로는 유머러스하게, 때로는 진중하면서 솔직하게 잘 펼쳐 놓은 듯한 느낌이다. 인생의 딱 절반을 살았다 싶은 요즘, 이것저것 흔들릴 것들이 많아서 감정적으로 많은 혼란이 느껴지는 요즘에 특히 내게 필요했던 책이라는 생각에 꽤 반갑게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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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이룬 삶의 거창한 이력이 오히려 선입견을 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 책이다. 인생을 열심히, 의미 있게 산 선배의 소중한 이야기를 때로는 유머러스하게, 때로는 진중하면서 솔직하게 잘 펼쳐 놓은 듯한 느낌이다.
인생의 딱 절반을 살았다 싶은 요즘, 이것저것 흔들릴 것들이 많아서 감정적으로 많은 혼란이 느껴지는 요즘에 특히 내게 필요했던 책이라는 생각에 꽤 반갑게 읽었다.
YES마니아 : 로얄 y********7 2021.03.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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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에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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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다른 그룹과 달리 총수가 상당히 자주 바뀌었다. 다른 그룹사는 창업주 자녀로 이어지는 데 반해 두산은 형제로 이어져서 그런 건데, 그러면서도 총수가 바뀔 때 별다른 잡음을 들어보지 못했다. 물론 2천년대 초반에 한국중공업을 인수하면서 식음료 중심이던 기업에서 중공업 중심의 기업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그룹의 노선을 두고 형제간에 충돌이 있기는 했다. 하지만 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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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다른 그룹과 달리 총수가 상당히 자주 바뀌었다. 다른 그룹사는 창업주 자녀로 이어지는 데 반해 두산은 형제로 이어져서 그런 건데, 그러면서도 총수가 바뀔 때 별다른 잡음을 들어보지 못했다. 물론 2천년대 초반에 한국중공업을 인수하면서 식음료 중심이던 기업에서 중공업 중심의 기업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그룹의 노선을 두고 형제간에 충돌이 있기는 했다. 하지만 그건 사욕이 아니라 그룹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놓고 다툰 것이니 성격도 다르고, 그 내홍이 그룹을 환골탈태하게 했으니 다툼조차 긍정적으로 평가되었다.


그때 중심에 있던 인물이 당시 기획조정실을 이끌던 박용만 회장이다. 그는 앞서 총수를 지냈던 형님들과는 여러 면에서 달랐다. 얼리어답터로 유명하기도 했고, 소셜미디어 운영하는 데도 적극적이었다. 무엇보다 생김새가 달랐다. 세월이 한참 지나고 나서 이복형제인 걸 알게 되면서 궁금증이 풀렸지만, 그게 그 집안만의 일도 아니니 그런가 보다 했다.


그가 두산 그룹의 총수가 되고 이어서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에 올랐다. 사실 그가 회장에 오르기 전까지 대한상의는 그저 관변 경제단체 중 하나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보기엔) 그러다 그가 회장에 오르면서 활동이 눈에 띄게 두드러졌다. 물론 그때까지 경제인 단체를 대표한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박 대통령 탄핵 즈음에 몰락하기 시작한 덕도 조금은 있었을 것이다.


몇 년 전, 그가 그룹 총수에서 물러나면서 아들 둘도 함께 물러났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라고 해서 부끄러운 일이 어디 없었겠나만, 그 정도면 성공한 삶이 아닐까 생각했다. 그런 그가 어느 날 ‘손석희의 질문들’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나이가 나랑 동갑이었다. 사실 나는 그가 나보다는 몇 살 위가 아닐까 생각했다. 워낙 일찍부터 오너 경영자로 이름이 나 있었으니 말이다. 그 자리에서 별로 달갑지 않을 가정사를 담담히 이야기했다. 그 모습이 적어도 내게는 가식이 없는 모습으로 비쳤다.


그가 책을 썼다고 했다. <그늘까지도 인생이니까>. 그 제목에 끌려서 읽었다. 방송에서 채 못한 말이 있지 않을까, 양지바른 곳에서만 살았을 것 같은 그가 그 그늘을 어떻게 이겨냈을까 궁금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책에서 그 이상의 이야기는 없었다. 그는 열여덟 살 되던 해 아버지 집에서 아버지 임종을 지켰다. 그 자리에서 형님들로부터 이제부터 내 동생이라는 말을 들었고, 이후로 형제로 살았다고 했다.


쉽지는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본인이 밝히고 싶지 않은 이야기를 굳이 알아야 할 이유도 없다. 나는 그가 이 책을 스스로 쓴 것인지, 누군가를 시켜서 쓴 것인지 모른다. 읽으면서 스스로 쓰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이 들기는 했지만. 특별한 고비도 특별한 클라이맥스도 없는, 어떻게 보면 밋밋한 글일 수 있는데, 생각 밖으로 술술 읽혔다. 글이 흡인력이 있었던 건지, 아니면 같은 세대를 살다 보니 공유하거나 공감하는 일이 많기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단숨에 반절이나 읽게 만든 글이니, 본인이 쓴 글이라면 그것도 수준급이라 할 수 있겠다.


“분명히 아버지는 부자였다. 나는 형들과 어머니가 달랐지만, 어린 시절 자라며 경제적인 어려움은 없었다. 하지만 나이 많은 아버지가 내가 원하는 시점보다 일찍 세상을 떠나실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늘 내 곁에 있었다. 지금 누리는 안정이 떠나는 아버지와 함께 신기루처럼 한순간에 사라져버릴지도 모른다는 불안이 늘 함께한다는 것은 어린 마음에도 꽤나 버겁고 힘든 일이기는 했다. 다르게 표현하자면 나는 아버지가 쥐고 있는 여러 가닥의 큰 중 하나에 매달려 있는 기분이랄까. 그런 생각을 지우는 방법은 공부였다.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학교에 간다는 생각을 하면 좋았다. 그때는 그것이 미래에 대한 생각의 전부였다.”


어릴 때 죽어라 공부해서 좋은 학교에 가는 것이 바로 미래라고 생각했던 그는, 막상 경기고등학교에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유학까지 했어도 그 학벌이 미래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공부 잘하는 사람들이 꼭 이렇게 이야기한다.)


읽기 전에 궁금해했던 건 어느새 잊어버리고 그의 이야기에 빨려들었다. 기업을 경영하면서 겪었던 소소한 이야기, 그 과정에서 얻은 깨달음. 손꼽히는 그룹사의 총수도 일상은 나나 그나 크게 다르지 않다는 안도감도 이유였을 것이다. 의사인 형님이 ‘산부인과만 빼고 병원의 전 과를 섭렵한 인간’이라는 별명을 붙였다 할 정도로 성한 곳이 없었다는 말에 위로도 받고.


“첫째, 컨설팅사는 잘 다듬어진 연장이라고 보는 것이 맞다. 이 연장을 어떻게 쓰느냐는 클라이언트에 달려 있다. 컨설팅 회사가 내 운명을 바꿔주지는 못한다. 둘째, 컨설팅사와 클라이언트는 하나의 이해로 하나의 방향을 같이 보아야 한다. 셋째, 같은 컨설팅사라도 어떤 사람이 나와 어떻게 일을 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천양지차이다. 넷째, 클라이언트가 컨설팅 가격만 가지고 따지는 것처럼 우둔해 보이는 일도 없다.”


이 소회를 읽으면서 작년부터 체코에서 컨설턴트로 일해온 과정을 돌아보게 되었다. 공감도 가고, 우리가 한 일이 대체로 그 기준은 맞춘 것 같아 다행스럽기도 했다.


“해외 출장이 몸은 힘들었어도 가른 한편으로는 정신이 쉴 수 있었다. 해외에 나가면 딱 일밖에 없기 때문이다. 다양한 인간관계나 우리 사회 속에서 살아가기 위한 많은 생각들이 며칠은 정지상태에 들어간다. 일에만 집중하는 그 시간이 정신은 쉬는 시간이 되기도 했다.”


작년부터 이곳에서 일하면서 겪은 불편함이 하나둘이 아니지만, “몸은 힘들어도 정신을 쉴 수 있다”는 이유가 모든 불편함을 덮고도 남았다. 책임져야 하는 자리를 지켜본 사람이라면 ‘일만 하면 되는 상황’이 정신적으로 얼마나 편안한 상태인지 모두 공감할 것이다.


나는 평생 일하는 게 즐거웠다. 그래서 일 많은 건 하나도 겁나지 않았다. 문제는 나이가 들면 일을 수행하는 게 아니라 일을 만들어야 한다는 건데. 일을 만들자면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해야 하고, 달갑지 않은 사람도 마주해야 하고, 때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수단도 써야 하는데, 그게 영 서툴렀다. 시간이 지나도 나아지는 기미도 없고. 그러니 책임자로서는 실격인 셈이었다. 지금도 이 자리가 일을 만드는 역할이었다면 스스로 고사했을 것이다. 물론 시켜주지도 않았겠지만.


사장이 갓 입사한 신입 사원의 가족에게 손편지를 써 보낸다는 이야기를 듣기는 했다. 그런데 그 인원이 천 명에 가까워 “감사합니다. 잘 키우겠습니다”라는 두 줄을 쓰고 사인하는 데만 꼬박 일주일이나 걸리는 일을 하는 건 쉽지 않다. 더구나 한두 해도 아니고.


그 이야기만큼이나 인상적이었던 게 바로 칼질하는 모습이었다. 어려운 노인들을 위해 오랫동안 봉사했다는 그가 주방에서 칼질하는 솜씨는 주방장 못지않았다. 그거면 그 일에 그가 얼마나 진정을 기울이는지 설명되지 않을까. 책 뒷부분에서 상당한 분량을 천주교인으로 자신의 신앙 이야기에 할애하고 있는데, 그게 칼질하는 그의 솜씨와 잘 어울렸다.


그가 한 말 중에 기억할 만한 말, 그리고 그가 기억에 오래 남았다던 말 하나씩.


“일이 과학적으로 짜여있지 않으면 않을수록 차이만 두드러진다. 그러니 성 차이에 대한 배려보다 더 중요한 것이 배려할 필요가 없게 하는 것이다.”


“용서는 의무가 아니다. 용서는 권리이다. 용서하고 싶으면 하고 하기 싫으면 하지 말라. 그런데 용서하지 않으면 평화를 찾기 어려우니 그 부담은 자기 몫이다.”


책날개에 보니 그가 태어난 곳이 명륜동이란다. 동갑에 같은 고향 출신이라는 말이다. 그렇다고 넘볼 수 없는 그와 맘먹자는 건 아니고. 


아니, 맘먹지 못할 건 또 뭐람.

YES마니아 : 플래티넘 b*****3 2026.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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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까지도 인생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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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솔한 얘기. 사람얘기   누구나 고민을 하고 노력을 하며 살아간다.   어떤 삶이 좋은 삶인지 어떤 삶이 나쁜 삶인지 어떻게 사는것이 맞는 것인지.   정답은 모른다. 정답 또한 없지만 다들 저마다의 정답을 찾아서 앞으로 나아간다.   그 이야기들을 진솔하게 담아냈다. 사회시선으로 인해 쉽지 않았을텐데 용기에 박수를 쳐드리고 싶다. '그'의 삶을 통해 '나'의 삶을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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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솔한 얘기. 사람얘기

 

누구나 고민을 하고 노력을 하며 살아간다.

 

어떤 삶이 좋은 삶인지 어떤 삶이 나쁜 삶인지

어떻게 사는것이 맞는 것인지.

 

정답은 모른다. 정답 또한 없지만 다들 저마다의 정답을 찾아서 앞으로 나아간다.

 

그 이야기들을 진솔하게 담아냈다. 사회시선으로 인해 쉽지 않았을텐데 용기에 박수를 쳐드리고 싶다. '그'의 삶을 통해 '나'의 삶을 돌아볼 수 있었다. 

h***2 2021.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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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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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읽은 책 가운데 여운이 가장 긴 에세이. 코로나로, 업무 변동으로 사람과의 접촉이 줄어드는 요즘 이런 종류의 에세이집을 많이 읽는데 글쓴이의 이야기를 직접 듣는 상상을 하며 즐거워하는 나를 발견하곤한다.우선, 무게 잡은 회장님이라기보다 한 사람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어 좋았다. 아이비리그 MBA출신의 비즈니스 승부사인 면도 멋지고, 초등학교 첫사랑을 이루었다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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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읽은 책 가운데 여운이 가장 긴 에세이. 코로나로, 업무 변동으로 사람과의 접촉이 줄어드는 요즘 이런 종류의 에세이집을 많이 읽는데 글쓴이의 이야기를 직접 듣는 상상을 하며 즐거워하는 나를 발견하곤한다.

우선, 무게 잡은 회장님이라기보다 한 사람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어 좋았다. 아이비리그 MBA출신의 비즈니스 승부사인 면도 멋지고, 초등학교 첫사랑을 이루었다고 자랑하는 순정파이기도 하며, 그 바쁜 와중에 독실하게 신앙 생활하는 카톨릭 신자의 모습은 냉담자인 나를 뜨끔하게 한다. 할머니를 그리워하는 어린 소년이 아직도 그의 마음 속에 남아있는 모습은 코 끝이 찡하기도 했다. 일을 벗어난 그의 자유로운 영혼이 사진기자를 꿈꾸었던 그의 사진 실력이며, 인간애 넘치고 남자다운 문체의 글에서 멋지게 드러난다.

요즘엔 작가들의 글보다 이렇게 자기의 삶을 스스로 적어내려간 생활인들의 글이 더 가슴에 다가온다. 표현이나 문장이 덜 유려하더라도, 현장에서 몸으로 겪어낸 사람들만의 땀냄새와 진실함이 글에 배어있어 더 큰 감동으로 이어진다. 이런 분들의 에세이에서는, 작가라면 조금은 호들갑스럽게 묘사와 설명을 늘어놓을 장면은 오히려 담담하고 간단하게 마무리된다.

이 책은 에피소드 단위로 되어 있는데, 의도하지 않았겠지만 경영자로서 의사결정을 내리는 배경과 과정을 아주 상세하고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구절들이 책장 사이사이 빛을 발한다.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은 다혈질 CEO가 오랜 세월 겪으며 터득한 지혜도 쏟아지는데, 조직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옷깃을 여미고 경청하듯 꼼꼼히 읽어보아야 할 일이다.
YES마니아 : 로얄 r*******4 2021.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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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까지도 인생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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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을  앞서 사신 분들로,  그 경험들로 도움되는  이야기들이많습니다. 하루하루  성실히  살아가는 것에 대한 삶의 태도를 일깨워주는 동시에, 대기업 회장님이라 해도 별반 다를게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내 앞에 잇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오늘에 충실하면과거도 덜 후회스럽고 미래도  불안하지 않다.  매를  무서워하지  말고  네가  옳다고 생각한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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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을  앞서 사신 분들로,  그 경험들로

도움되는  이야기들이많습니다.

하루하루  성실히  살아가는 것에 대한 삶의 태도를 일깨워주는 동시에,

대기업 회장님이라 해도 별반 다를게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내 앞에 잇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오늘에 충실하면과거도 덜 후회스럽고 미래도  불안하지 않다. 

매를  무서워하지  말고  네가  옳다고 생각한 대로 살아라.  

내면이 강한 사람은 흔들리지 않고 들을 것은 듣고  흘릴것은  흘려버린다.

고집스러운 사람은  강한  사람같지만 오히려 내면이 약해 비판과 조언을듣기 싫어하고미리강한 자기 표현으로 보호막을 치려하는 경우가 잇다.  

YES마니아 : 로얄 c*********k 2022.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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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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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직접 읽어보지 않아서 별은 하나 뺐어요. 엄마가 티비보시고 알게 된 책이고 읽어보고싶다고하셔서 구매해드렸어요. 책 구매 전에 목차를 한 번 쭉 읽어봤는데 보통 기업인 분들이 쓸 법한 책이 아니라서 더 관심이 가더라고요. 기업인 박용만이 아닌 인간적인 모습을 강조한 에세이 같아요. 이 책을 통해 또 어떤 삶을 만날 수 있을지 벌써부터 기대가돼요. 잘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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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직접 읽어보지 않아서 별은 하나 뺐어요. 엄마가 티비보시고 알게 된 책이고 읽어보고싶다고하셔서 구매해드렸어요. 책 구매 전에 목차를 한 번 쭉 읽어봤는데 보통 기업인 분들이 쓸 법한 책이 아니라서 더 관심이 가더라고요. 기업인 박용만이 아닌 인간적인 모습을 강조한 에세이 같아요. 이 책을 통해 또 어떤 삶을 만날 수 있을지 벌써부터 기대가돼요. 잘 읽겠습니다!!!
s******6 2022.01.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