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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이 작가님의 아름다운 그림과 글이 담긴 책. 그림들이 색감이 넘 아름답고 분위기가 예뻐서 그림만봐도 저절로 힐링되더라고요. 제주 생활을 하시며 그때 느낀 감정들을 시적인 글로 쓰신거같은데 일러스트와 찰떡인것같아요. 소장가치가높은 그림책이라 추천해요. 아이와 같이봐도 좋고 코로나시대에 힐링될수 있는 책이에요. 사계절을 지나며 많은 감정과 생각들을 독자와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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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일러스트에 마음이 끌려 구입하게 된 책입니다. 책에 실린 삽화들은 작가님의 화려한 경력을 증명하듯 한 점 한 점 모두 다 소장하고 싶을 정도로 아름다웠고요. 작가님이 보고 느낀 제주의 느낌을 담아 담담하게 써내려간 글귀에서는 따뜻함이 전해졌고, 몇몇 페이지들은 읽고 또 읽었을 정도로 마음에 참 와닿았습니다. 화려하지 않은 글귀지만 그 속에서 주는 잔잔한 감동이 있습니다. 힘들고 불안한 요즘같은 시기에 잠시나마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줄 수 있는 위로같은 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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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일러스트레이터 클로이가 제주 생활을 하면서 그려낸 그림들이다. 제주의 사계절이 느껴지고 바람이 스치는 느낌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그림들이다.
하늘빛 지붕 담쟁이가 그린 무대. 바람도 내려와 앉고 해와 달이 단골인 객석. 비가 내리면 색이 더 진해져요. 초록이 지지 않는 이 섬의 끝자락. 이제 네가 오면 연극 시작이야.
클로이 작가님의 책과 함께 제주를 한바퀴 돌아보는 것도 여행의 재미를 더해줄 것 같아요. 가끔 꺼내보면서 마음의 위로와 힐링을 할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소장 가치 충분히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