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8)

리뷰 총점 종이책 주간우수작
예술의 도시, 파리 - 에릭 바튀
"예술의 도시, 파리 - 에릭 바튀" 내용보기
보통 어렸을 적에 그림책을 많이 읽는다고는 하지만 오히려 난 요즈음 더 그림책을 많이 읽게 되는 것 같다. 아무래도 내가 어렸을 때에는 지금처럼 양질의 그림책을 접하기란 쉬운 상황이 아니었고, 또 밖에서 또래의 친구들과 뛰어노는 것을 좋아하다보니 그림책을 읽을 타이밍을 놓쳤던 것 같다. 다행스럽게도 이제는 딸과 함께 꽤 많은 그림책들을 읽고 있으니 유년기의 그림책에
"예술의 도시, 파리 - 에릭 바튀" 내용보기


 보통 어렸을 적에 그림책을 많이 읽는다고는 하지만 오히려 난 요즈음 더 그림책을 많이 읽게 되는 것 같다. 아무래도 내가 어렸을 때에는 지금처럼 양질의 그림책을 접하기란 쉬운 상황이 아니었고, 또 밖에서 또래의 친구들과 뛰어노는 것을 좋아하다보니 그림책을 읽을 타이밍을 놓쳤던 것 같다. 다행스럽게도 이제는 딸과 함께 꽤 많은 그림책들을 읽고 있으니 유년기의 그림책에 대한 아쉬움은 이내 상쇄되는 듯하다. 딸이 3살이 되었을 때부터 함께 그림책을 읽었는데, 점점 시간이 흐르면서(그래봐야 이제 7살이지만) 주관이 뚜렷해지다보니 아무래도 딸의 취향에 맞는 그림책을 찾는 데 시간이 더 걸릴 수밖에 없게 되었는데, 에릭 바튀의 그림책 [예술의 도시, 파리]는 별다른 고민없이 선택할 수 있었다. 왜냐하면 프랑스 파리는 어린 딸에게도 사연이 있는 곳이었기 때문이다. 

 

 딸의 단짝 친구가 작년에 주재원으로 프랑스에 파견되는 아빠를 따라서 파리로 이사를 갔기 때문에 아이는 친구에 대한 그리움과 서운함의 감정과 함께 머릿속에 프랑스 파리를 단단히 고정시켜 놓았다. 인터넷이 발달해 있다보니 아직 가보지 못한 그곳의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입으로 '프랑스, 파리, 에펠탑'이라는 단어를 되뇌일뿐 도시의 이미지에는 딱히 눈길조차 주지 않았는데, 아이에게 익숙한 그림체로 파리의 곳곳의 모습을 담아내는 이 책은 아이에게 너무나 만족스러울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 책 속 내용 중 '노트르담 대성당' )

 에릭 바튀는 유명한 파리의 곳곳의 모습을 이야기와 함께 자신의 그림으로 담아내고 있다. 아이에게 익숙한 그림체 때문이었는지 그동안 사진과 동영상으로 보여주었던 실제의 모습에 시큰둥했던 것과는 달리 책의 내용들을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반대로 나로서는 그림만 보고는 사실 파리의 어느 곳인지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운 부분들도 있었으니 각기 이유는 달랐지만 나와 딸은 이 책에 몰입하여 읽을 수 밖에 없었다. 한 화가가 그린 그림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노르트담 대성당'을 시작으로 '몽마르트 - 개선문 - 뷔트 쇼몽 공원 - 바스티유 7월 기념비 - 물랭루주 - 생마르탱 운하 - 오페라 가르니에 - 뤽상부르그 미술관 - 바실리크 사크레쾨르 - 루브르 박물관 - 에펠탑'의 모습을 그림으로 묘사하고 있으니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왠만한 파리의 관광지는 모두 돌아보는 셈이다. 

 


 가끔 유치원에서 아이들과 서먹서먹해질 때, 딸은 파리에 있는 그 단짝 친구를 떠올리곤 하는데 이제는 그러한 생각과 함께 스스로 이 책을 넘겨보게 되니 딸은 물론 아빠의 입장에서도 이 책에 대하여 고마울 따름이다. 아이가 자라면서 이제 책을 골라주는 나의 역할이 조금씩 줄어들고 또 어려워지고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오랜만에 이렇게 딸이 몰입하여 책을 읽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기쁜 일이었다. 더구나 나 역시 이 책을 다른 그림책과는 달리 여러번 넘겨보면서 읽었다는 점에서 나에게도 의미있는 책이었다. 

 

 왜냐하면 이 책에 등장하는 이야기가 연쇄적인 생각들을 불러 일으켰기 때문이다. 이야기의 시작은 한 화가가 자신의 그림에 그린 태양 때문이었다. 보통 붉은색 또는 노란색으로 그려야 할 태양을 화가는 파란색으로 그렸기 때문이다. 이 낯선 설정에 화가의 친구는 물론 그 그림을 차례로 소유하게 되는 사람들도 반응은 제각각이었다. "태양이 파랗다니! 정말 웃기지 않아?", "이런 그림은 지금까지 한 번도 본 적이 없어."라는 평가와 함께 화가의 그림은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지 못하면서 계속 주인이 바뀌다가 마지막에 전문가들은 이 그림에 대하여 탄성을 지르며 호평한다.


"누가 그린 그림일까? 왜 그런 그림을 그렸을까? 어떻게 그렸을까?"

"완전히 새로운 그림이야! 정말 아름다운 그림이라고!

파란 태양이라니, 정말 굉장해!

그런데 이 그림을 그린 화가는 누구일까?"


 

 이 짧막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왜 화가는 태양을 파란색으로 그린 것일까?라는 물음을 시작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혹시 배경이 프랑스 파리이니 피카소와 같은 실제 화가의 유명한 일화가 아니었을까에서부터 파란색 태양이 과연 무슨 의미일까에 이르기까지 나는 반복하여 이 책을 넘겨 볼 수밖에 없었다. 심지어 딸과 함께 그림에 집중하다보니 화가의 그림에는 파란색 태양이 있었지만, 그림에는 대부분 현실의 빨간 태양이 함께 그려져 있다는 사소한 사실까지 확인할 수 있었다. 물론 마지막장에 이르면 그 의미를 알 수 있다. 왜 태양을 파랗게 그렸냐라는 직접적인 물음에 에릭 바튀는 명확하게 답변을 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리고, 그 대답과 함께 그림의 마지막은 그동안 배경에 있던 빨간 태양이 초록색으로 그려지는 것으로 마무리되면서 프랑스 파리의 이미지를 보다 명확히 보여준다. 

 


 딸이 너무나 좋아할 것 같아서 읽기 시작했던 [예술의 도시, 파리]를 지금도 나는 넘겨보고 있다. 요즈음 너무 바빠서 짬이 없는 상황에서도 쉽게 읽으면서 오히려 많은 생각의 세계로 나를 이끌어주고 있기 때문이다. 태양에 대한 특별한 설정을 담고 있는 화가의 그림을 봤다면 나 역시 이야기 초반에 나온 사람들의 반응과 크게 다르지 않았을 것이다. 이것을 단순히 그림에 국한하지 않는다면 어쩌면 나는 삶을 그저 정해진 틀대로 바라보고 또 그 안에서만 살려고 했던 것은 아닐까? 요즈음 힘든 부분은 어쩌면 그 틀과의 충돌로 인한 것은 아닐까

 그래서인지 저자가 던지는 "모든 것은 가능하고, 모든 것이 자유롭다."라는 문구가 인상적으로 다가온다. 이 문구가 생소하지는 않지만 그림을 넘겨가면서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은 그저 아이들만을 위한 것이 아님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수요일이면 이 책을 가방에 넣고 출근하여 짬짬이 시간을 내어 읽어보곤 한다. 읽는 그 순간만큼은 타이트한 직장 생활에서 잠시 벗어나서 오롯이 나만의 생각의 공간에 머물 수 있으니까.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g*******7 2021.04.21. 신고 공감 32 댓글 53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책으로 파리를!
"그림책으로 파리를!" 내용보기
나라밖 여행이 잠시멈춤되자, 영화든 책이든 다른 나라의 이야기가 담긴 책이 가장 끌린다. 이번 그림책은 바로 그런 나의 마음을 와락 끌어안은 책이다. 이 그림책에는 파리의 12곳이 등장한다. 왼쪽은 하얀바탕에 글, 오른쪽은 12곳의 장소, 그 그림안에서 주인공의 이야기가 있다.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어느 날, 파리 센강 옆에서 한 화가가 그림을 그리고 있
"그림책으로 파리를!" 내용보기




 

나라밖 여행이 잠시멈춤되자, 영화든 책이든 다른 나라의 이야기가 담긴 책이 가장 끌린다. 이번 그림책은 바로 그런 나의 마음을 와락 끌어안은 책이다.

이 그림책에는 파리의 12곳이 등장한다. 왼쪽은 하얀바탕에 글, 오른쪽은 12곳의 장소, 그 그림안에서 주인공의 이야기가 있다.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어느 날,

파리 센강 옆에서 한 화가가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그 옆을 지나가던 두 사람이 화가의 그림을 보았다.

두 사람은 화가가 그린 그림을 보고 키득거리며 웃었다.

"태양이 파랗다니! 정말 웃기지 않아?"

파란 태양을 그린 화가는 자신을 그림을 친구에게 보여주고, 화랑에 팔려고 했지만, 깜짝 놀라는 화랑주인을 뒤로 하고 공원에서 만난 낯선 신사가 약간의 돈을 주고 산다. 그리고, 파란 태양이 그려진 그림은 이후 등장하는 각 장소와 함께 여러가지 이야기를 만들어간다.

그림책은 글과 그림을 함께 읽고 봐야 이야기가 더 풍부해진다.

한 페이지 가득한 그림에 겨우 사람이구나 알아볼 만한 붓터치가 그려낸 사람들의 표정이 왠지 큰 그림으로 보는 것보다 더 잘 보이는 기분, 바로 이 그림책의 매력이다.

화가의 그림이 장소를 따라, 옮겨지며, 새로운 연혁?!이 붙는 유쾌한 그림책.

내용은 쉿! 직접 읽기를!

국경을 다시 드나드는 것이 자유로워질때, 프랑스에 간다면, 이 책에 등장하는 장소들을 따라, 어쩐지 그림 속 화가가 있을 것만 같은 그 장소들을 따라,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고 싶다.

<<yes24 리뷰어클럽에서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b****e 2021.03.10.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예술의 도시 파리
"예술의 도시 파리" 내용보기
'예술'하면 고정관념처럼 떠오르는 나라가 나에게는 있다. 그 곳은 바로 프랑스다. 그리고 낭만의 도시 파리다. 왠지 세느 강 옆으로 바게트를 실은 자전거를 타고 가는 사람, 거리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는 풍경이 펼쳐질 것 같은 그런 것 말이다. 이 그림책은 내가 꿈꿔 오던 그 풍경을 유화의 느낌으로 보여 준다 그러면서 생각하게 만들었다.     '예술이 뭐지?'    노
"예술의 도시 파리" 내용보기


 

'예술'하면 고정관념처럼 떠오르는 나라가 나에게는 있다.

그 곳은 바로 프랑스다.

그리고 낭만의 도시 파리다.

왠지 세느 강 옆으로 바게트를 실은 자전거를 타고 가는 사람, 거리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는 풍경이 펼쳐질 것 같은 그런 것 말이다. 이 그림책은 내가 꿈꿔 오던 그 풍경을 유화의 느낌으로 보여 준다 그러면서 생각하게 만들었다.

 


 

'예술이 뭐지?'

 

 노트르담 대성당, 몽마르트, 라팽 아질, 개선문, 뷔트 쇼몽 공원, 바스티유 7월 기념비, 물랭루주, 생마르탱 운하, 오페라 가르니에, 뤽상부르그 미술관, 바실리크 사크레쾨르, 루브르 박물관, 에펠탑을 이 한 권의 그림책으로 느껴볼 수 있다. 

 

 처음 시작은 이렇다.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어느 날,

파리 센강 옆에서 한 화가가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충분히 상상이 되는 장면인데 그 옆에는 노트르담 대성당이 있다. 장면 장면 이야기와 어울리게 파리의 명소들이 하나씩 나타난다. 에릭 바튀의 자유로운 느낌이 물씬 나는 파리의 풍경은 가을을 보여 주는데 그 화면 안의 누군가가 된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그곳에 빠져들었다. 

 

 "태양이 파랗다니! 정말 웃기지 않아?"

라고 말하며 지나가는 두 사람. 태양이 파란 것이 어떻지? 잠시 생각해 보았다. 그러고 보니, 예전의 나라면? 그림책을 읽을 줄 몰랐던 부모가 되기 전의 나라면? 미술관에 아들과 가는 것을 해 보지 않은 나라면? 어쩌면 보이는 것에 사로잡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8살 아들에게 묻게 되었다. "너는 태양이 파란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아들 대답은 "태양은 빨간 것 아니야?, 그리고 화가가 생각한데로 그리는 것이지."

머리가 멍해졌다. 아들이 나보다 그림책을 많이 보더니 좀더 자란 것 같기도 하고, 기특한 마음이 들었다. 태양이 파란 그 그림은 어떻게 될까?  그 그림을 보는 사람에 따라 그림은 옮겨지기 시작한다. 그림의 가치를 알아보는 사람이 과연 있기는 한 것인지? 그림을 따라 가다 보면 여러 가지 생각이 든다. 지금은 맞다고 생각한 것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었다. 무엇보다도 화가가 "난 그림을 그릴 때 무척 행복해요. 그래서 내가 그리고 싶은 것을 자유롭게 맘껏 그려요." 라고 말하는 문장을 보았을 때 아들과 이야기를 더 나누고 싶어졌다.


 

 한 권의 그림책으로 아들과 한 참을 이야기를 나누면서 아이가 크면 이 그림책을 보는 눈이 달라져 있을 것이고, 우리의 나눔은 또 다른 색깔을 띌 것이다. 파란 태양처럼 행복해지는 것을 더 많이 찾을 수 있기를 바라게 된다. 에릭 바튀의 그림책을 앞으로 더 찾아 읽게 될 것이란 것은 무엇보다도 분명하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m*********3 2021.03.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예술의 도시, 파리 PARIS
"예술의 도시, 파리 PARIS" 내용보기
그림이 너무나 예쁜 그림책을 만났다!     각 페이지의 배경은 프랑스 파리의 명소들로 멋지게 그려져있다. 스토리는 유명한 장소들 속에 작은 사람들로 표현되어 있고. ^^   파리의 센강 옆에서 한 화가가 그린 태양이 파랗게 그려진 그림에 대한 이야기이다.   지나가던 두 사람, 화가의 친구, 화랑 주인은 파란 태양 이상해!라고 해서 화가는 실망..   공원에서 만난
"예술의 도시, 파리 PARIS" 내용보기

그림이 너무나 예쁜 그림책을 만났다!


 

 

각 페이지의 배경은

프랑스 파리명소들로 멋지게 그려져있다.

스토리는 유명한 장소들 속에

작은 사람들로 표현되어 있고. ^^

 

파리의 센강 옆에서 한 화가가 그린

태양이 파랗게 그려진 그림에 대한 이야기이다.

 

지나가던 두 사람,

화가의 친구,

화랑 주인은

파란 태양 이상해!라고 해서 화가는 실망..

 

공원에서 만난 낮선 신사는

독특해! 하고 사감.

그런데 구석에 처박아 두다가

몇 년 후 골동품상에게 푼돈받고 팜.

 

호기심 많은 예술 애호가가 사감.

도둑이 훔쳐감.

도둑 잡아 찾은 후엔

훌륭한 그림이니 미술관으로 보냄.

전문가들이 극찬함.

루브르 박물관으로 옮기고 화가를 찾아냄.

 

"왜 태양을 파랗게 그렸습니까?"

"답은 무척 간단해요.

난 그림을 그릴 때 무척 행복해요.

그래서 내가 그리고 싶은 것을

자유롭게 맘껏 그려요."

 

 

그리고나서 마지막 페이지엔,

 

모든 것은 가능하고, 모든 것이 자유롭다.

초록색 태양,

붉은 빛 하늘,

파란색 도시,

그리고 까만 에펠탑!

 

 

까만 에펠탑이 왜?! 라고 생각하며

에펠탑을 검색해봤는데,

낮이고 밤이고 번쩍번쩍 금빛찬란~ ^^

 

그래서 책에서 나온 명소들의

실제 사진들을 찾아보게 되었다.

이름만 익숙하지 제대로 어떻게 생겼는지

전~혀 모르겠어서!!

 

각각의 장소들의 사진들을 찾아봤는데

저작권이 어찌되는지 몰라 이 글엔 같이 넣지 못했다...

 

 

 

[노트르담 대성당]

뾰족탑과 지붕의 모양이 잘 표현됨.

강가의 단풍들과도 잘 어울리게~

 

6살 아들이 이해한 이 그림은...

어떤 사람이 그림을 그려놓고 강아지에게

이게 뭐게?? 라고 질문하고 있는거.ㅋㅋㅋ

 

 

 

[몽마르트르, 라팽 아질]

라팽 아질이라는 카바레 클럽.

피카소 단골집~

언덕의 구도가 멋지다~

 

 

 

[개선문]

개선문의 마차 조각들이 거리로 풀려나온건가? ㅎㅎ

개선문은 저~ 끝에 형체로만 그려져있는데도

웅장해보임.

 

 

 

 

[뷔트 쇼몽 공원]

그림만 봤을 땐 잘 몰랐는데,

사진을 보고나니

왜 유명한 곳인지 이해가 확~!

 

 

 

 

[바스티유 7월 기념비]

구도의 젤 앞에 낙엽달린 나뭇가지들이

자주 등장하네~

 

기념비 꼭대기의 자유 천사한테

새들이 놀러와 있다.

 

 

 

[물랭루주]

물량루주의 사진들은 대부분 야경인데,

그림은 아님.

빨간 건물이 강렬하긴한데

네온사인 화려한 분위기와는 다른

고요함이 느껴진다.

 

 

 

 

 

[생마르탱 운하]

강둑에 앉아 낚시대 드리운 모습이

너무도 평화로워보임.

 

 

 

 

[오페라 가르니에]

세계최대극장답게

그림에서도 한가득 자리잡고 있음.

화려한 지붕의 조각상들도 표현되어 있고.

 

도둑이 훔쳐가니

예술애호가의 개가 쫓아가고 있다.^^

 

 

 

 

[뤽상부르그 미술관]

공원의 커다란 분수대도 멋지던데

그림 왼쪽에 그려져있다.

 

 

 

 

[바실리크 사크레쾨르]

박물관 속 그림 안의 건물로 등장.

내부도 궁금한 아름다운 성당~

 

 

 

 

[루브르 박물관]

유리 피라미드가 특징인 곳인데,

건물 끝부분만 그려져있다.

 

모나리자가 있는 박물관에

파란 태양 그림도 같이 있게됨.^^

 

 

 

 

 

[에펠탑]

색감이 너무도 이쁜 마지막 페이지~

파란 건물과 빨간 하늘이

왠지 석양 같아보이면서

초록 태양이 아니라 초록 달일거 같단 생각이..ㅎ

화가의 표정이 넘나 행복해보임~!

 

 

 

 

6살 아들이 책을 다 읽고 나서

엄마~ 파리책인데 파리는 언제나와???!!!!

Fly Guy를 항상 파리책이라 불렀더니

이 책도 엥~ 파리에 대한 책인줄 알았나봄. 흐....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j*****t 2021.03.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예술의 도시 파리
"예술의 도시 파리" 내용보기
이책정말이쁘기도하고요넘기는순간순간 머릿속에저장하고싶더라고요그림이환상적이고 아직 가보진않았지만딸과꼭 가보기로 했네요화가는 가장행복할때 그림을 그린다고하여모든순간순간 자유를 예찬하는 책이기도 하고여달을 파란색으로 표현함으로써의아이의 순수함도 엿볼수 있는기회였구요아이의 베스트 순간은...뒷표지에 에펠탑에서의 시선은 고정되었는데요.초록달과 주황색하늘
"예술의 도시 파리" 내용보기
이책정말이쁘기도하고요
넘기는순간순간 머릿속에저장하고싶더라고요
그림이환상적이고 아직 가보진않았지만
딸과꼭 가보기로 했네요

화가는 가장행복할때 그림을 그린다고하여
모든순간순간 자유를 예찬하는 책이기도 하고여
달을 파란색으로 표현함으로써의
아이의 순수함도 엿볼수 있는기회였구요
아이의 베스트 순간은...
뒷표지에 에펠탑에서의 시선은 고정되었는데요.
초록달과 주황색하늘 파란도시
그리고 검게그린 에펠탑.
꼭 보고싶어합니다.
이책
진짜이뻐요
책장한곳에 그냥 비치해둬도 그림한점 같아요
추천드려요♡
d*********9 2021.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예술의 도시 파리
"예술의 도시 파리" 내용보기
예술의 도시 파리 코로나때문에 마음껏 여행 할 수 없는 지금 예술의 도시 파리 그림책을 통해~ 여행의 갈증을 조금 해소 시켜 주었다. 이 그림책은 파리의 명소 12곳이 등장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한 몽마르뜨, 노트르담 대성당, 개선문, 바스트유 등 명소에 안에서 주인공의 이야기가 있다. . .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어느날 파리 센강 옆에서 한 화각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그
"예술의 도시 파리" 내용보기

예술의 도시 파리
코로나때문에 마음껏 여행 할 수 없는 지금
예술의 도시 파리 그림책을 통해~ 여행의 갈증을 조금 해소 시켜 주었다. 이 그림책은 파리의 명소 12곳이 등장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한 몽마르뜨, 노트르담 대성당, 개선문, 바스트유 등 명소에 안에서 주인공의 이야기가 있다.
.
.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어느날
파리 센강 옆에서 한 화각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그 옆을 지나가던 두 사람이 그림을 보았다.
두 사람은 화가가 그린 그림을 보고 키득 거리며 웃었다.
“태양이 파랗다니! 정말 웃기지 않아?”
.
.
화가는 파란태양의 그림을 친구에게 보여줬다. 그런데 친구는 이런 그림을 본적이 없다며 심각하게 이야기 했다. 화가는 샹젤리제 거리에 있는 화랑에 그림을 팔려고 했다. 하지만 화랑 주인은 그림을 사지 않는다고 한다.  화가는 공원에서 낯선 신사를 만났다. 신사는 화가의 그림이 독특하다며 그 그림을 약간의 돈을 주고 샀다. 훗날 이 그림은 유명해져 왜 태양을 파랗게 그렸냐구 물어보니 답은 간단했다.  화가는 그림 그릴때 행복하고 내가 그리고 싶은 것을 자유롭게 마음껏 그려서 좋았다고 한다. 남들과 똑같이 그리는 그림 보다는 내가 행복하고 즐겁게 그리면 된다.  모든 것이 가능하고 자유롭가. 파란태양처럼......
.
아이들에게도 정해진 틀에서 생각하지 말라고 이야기 해주고 싶다. 행복한 나의 길을 찾게 옆에서 기다려주고 칭찬과 격려를 해줘야겠다.

 

p******7 2021.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예술의 도시로 떠나는 상상여행
"예술의 도시로 떠나는 상상여행" 내용보기
에밀리는 파리에 갔지만 우리는 티비 앞에 덩그러니 남았다. 코로나로 일상과 모든 여행이 멈춘 지금에도 가장 소망했고 많은 추억이 남아있는 도시 파리를 그림책으로 만나는 것은 참 즐거운 일이다. 작년 계획했던 파리로의 신혼여행이 무산되고 항상 머릿속으로 상상하던 도시를 그림책으로 만나면서 다시 한 번 파리가 내게 주었던 소중함과 설레임이 되살아났다. 빨간색이 아니라
"예술의 도시로 떠나는 상상여행" 내용보기

에밀리는 파리에 갔지만 우리는 티비 앞에 덩그러니 남았다.

코로나로 일상과 모든 여행이 멈춘 지금에도 가장 소망했고 많은 추억이 남아있는 도시 파리를 그림책으로 만나는 것은 참 즐거운 일이다.

작년 계획했던 파리로의 신혼여행이 무산되고 항상 머릿속으로 상상하던 도시를 그림책으로 만나면서 다시 한 번 파리가 내게 주었던 소중함과 설레임이 되살아났다.

빨간색이 아니라 파란색으로 태양을 그린 작가는 그리고 싶은 것을 마음껏 그릴 수 있는 자유로운 영혼이다. 이 답답한 시국에 자유로움을 담아 그려낸 그림은 우리에게 희망과 행복을 전해준다.

"모든 것은 가능하고, 모든 것이 자유롭다.
초록색 태양, 붉은빛 하늘, 파란색 도시.
그리고 까만 에펠탑!"까지 불가능한 것은 하나도 없다.

동화책으로 떠나는 낭만 상상여행은 우리에게 여전히 파리가 어떤 의미인지 상기시켜준다.

생쥐가 라따뚜이를 만들어주고, 초록색 태양이 떠오르는 도시.

여행이 주는 그리움을 함뿍 담은 책은 짧지만 우리를 미소짓게 해준다.

작가가 주는 예술과 자유로운 상상력이 고맙다. 

k******i 2021.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예술의 도시 파리]
"[예술의 도시 파리]" 내용보기
<예술의 도시, 파리> 파리에 가 본 적은 없다. 가보고 싶다, 살아보고 싶다는 소망은 있다. 그래서인지 이 그림책의 모든 장면이 어쩐지 낯익고 그립다. 한 장, 한 장 넘기다보면 파리를 한바퀴 쭈욱 돌아본 듯한 느낌에 휩싸인다. 미술관에 걸린 ‘파리’라는 제목의 연작들을 본 것 같은 기분이다. 파란 태양을 그린 화가, 파란 태양 그림을 샀다가 골동품상에게 판 신사, 골동품점
"[예술의 도시 파리]" 내용보기

<예술의 도시, 파리>
파리에 가 본 적은 없다.
가보고 싶다, 살아보고 싶다는 소망은 있다.
그래서인지 이 그림책의 모든 장면이 어쩐지 낯익고 그립다.
한 장, 한 장 넘기다보면 파리를 한바퀴 쭈욱 돌아본 듯한 느낌에 휩싸인다.
미술관에 걸린 ‘파리’라는 제목의 연작들을 본 것 같은 기분이다.

파란 태양을 그린 화가, 파란 태양 그림을 샀다가 골동품상에게 판 신사, 골동품점에서 파란 태양 그림을 산 예술애호가, 도둑맞은 파란 태양 그림, 파란 태양에 감탄하는 전문가들,

****
“왜 태양을 파랗게 그렸습니까?”
“답은 무척 간단해요. 난 그림을 그릴 때 무척 행복해요. 그래서 내가 그리고 싶은 것을 자유롭게 맘껏 그려요.”

모든 것은 가능하고, 모든 것이 자유롭다.
초록색 태양, 붉은빛 하늘, 파란색 도시.
그리고 까만 에펠탑!
****

자유롭게 맘껏!

파란 태양 그림을 따라 파리 곳곳을 다니는 재미가 쏠쏠하다.
작가의 말처럼 글과 그림이 사랑스럽고 귀엽다.
그림 속 풍경에 내내 끼어들고 싶었다.
발상의 자유로움, 예술성에 감탄하며 즐겁게 볼 수 있는 그림책이었다.

 

m****9 2021.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예술의 도시 파리
"예술의 도시 파리" 내용보기
이 책의 작가 '에릭 바튀'를 처음 들어 검색을 했더니 프랑스 사람으로 정말 많은 그림책을 낸 걸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절판과 품절이 꽤 많아서 최근의 책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프랑스 작가가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 몽마르트르, 개선문, 에펠탑 등 있는 예술의 도시 파리를 그려냈습니다. 단순하면서도 거칠고 강렬한 그림이 정말 인상적입니다. 배경의 붓터치
"예술의 도시 파리" 내용보기

 이 책의 작가 '에릭 바튀'를 처음 들어 검색을 했더니 프랑스 사람으로 정말 많은 그림책을 낸 걸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절판과 품절이 꽤 많아서 최근의 책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프랑스 작가가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 몽마르트르, 개선문, 에펠탑 등 있는 예술의 도시 파리를 그려냈습니다. 단순하면서도 거칠고 강렬한 그림이 정말 인상적입니다. 배경의 붓터치가 마치 바람이 불어 나뭇잎들이 움직이는 걸 상상하게 합니다. 파리의 바람을 종이로나마 느껴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야기는 한 화가가 작품을 어떤 신사에게 판 것으로 시작합니다. 그 신사는 다시 푼돈을 받고 화가의 그림을 골동품상에게 팝니다. 과연 화가의 그림은 어떻게 될까요? 책의 구성은 왼쪽은 짧은 글, 오른쪽에는 전부 다른 풍경의 파리 모습을 그려놓았습니다. 글을 보지 않고 그림만 보면서 추측하며 읽어봐도 재미있을 듯 합니다. 또 모든 그림에는 흰 바탕에 파란색의 해가 그려진 그림이 있습니다. 바로 화가가 그린 그림인데요. 이 재미있는 그림을 따라가다보면 마지막 장에 작가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나옵니다. '모든 것은 가능하고, 모든 것이 자유롭다. 초록색 태양, 붉은빛 하늘, 파란색 도시, 그리고 까만 에펠탑!'

  우리가 사는 도시를 주제로 이런 멋진 그림책을 그려보고 싶고, 만난다면 더욱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위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썼습니다.) 

c********8 2021.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예술의 도시 파리
"예술의 도시 파리" 내용보기
책의 삽화만 봐도 마치 프랑스 파리에 와 있는 듯 기분이 좋다.     파리 센 강 옆에 그림을 그리고 있는 한 화가.   파란 해를 그린 그림을 보며,   사람들은 수군거린다.   "태양이 파랗다니! 정말 웃기지 않아?"       예술의 세계는 이해를 이끌어내지 못한다. 상식을 뒤집은 그림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낯선 신사는 "아주 독특한 그림이네요"라며
"예술의 도시 파리" 내용보기





 

책의 삽화만 봐도

마치 프랑스 파리에 와 있는 듯 기분이 좋다.

 

 

파리 센 강 옆에 그림을 그리고 있는 한 화가.

 

파란 해를 그린 그림을 보며,

 

사람들은 수군거린다.

 

"태양이 파랗다니! 정말 웃기지 않아?"

 

 

 

예술의 세계는 이해를 이끌어내지 못한다.

상식을 뒤집은 그림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낯선 신사는

"아주 독특한 그림이네요"라며

약간의 돈을 주고 그림을 산다.

 

팔릴 것 같지 않던 그림.

그 그림은 신사의 품에 안긴다.

 

그리고 구석에 처박히고

이사를 가게 되면서

골동품상에 그림을 판다.

 

 

골동품상은

 

"오호, 이 그림은 얼마인가요?"라며

호기심을 보이며

화가의 그림을 산다.

 

화가의 그림은 예술애호가인

골동품상 덕분에

정성스럽게 액자에 걸려

방에 걸리지만,

 

그림을 도둑맞게 된다.

곧 도둑을 잡게 되고,

누군가 훔쳐가고 싶어하는 그림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

 

 

그리고, 그림은 미술관에 걸리며

예술성을 인정받게 된다.

 

 

 

예술을 알아보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언제가는 그 가치를 인정받게야 되는

이야기가 파리의 명소들과 함께

이야기에 담긴다.

 

 

마지막 화가의 말이

두고 두고 마음에 남는다.

 

 

"왜 태양을 파랗게 그렸습니까?"

 

답은 무척 간단해요. 난 그림을 그릴 때 무척 행복해요.

그래서 내가 그리고 싶은 것을 자유롭게 맘껏 그려요"

 

화가의 그림이 사랑받을 수 밖에

없는 분명한 이유이기도 하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l*****6 2021.03.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