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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세계에서의 완전 철수를 일본 정부가 결정하고 차근차근 준비를 진행하면서 처신으로 고민하는 신이치. |
| 상당히 괜찮은 작품 중에 하나인 아웃 브레이크 컴퍼니 입니다 호기심에 구입을 했는데 상당히 재미가 있더군요 현실 세계에서 이 회계 물로 가게 된 우리의 주인공 개인적으로는 이런 류의 이색의 물을 상당히 좋아합니다 우리의 주인공이 결심을 하고 그 결심을 행동에 옮기는 모습도 좋고 주변에도 서포터 해주는 히로인들도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과연 다음 거는 어떤 느낌의 주인공을 볼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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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키 이치로 작가 선생님의 작품 '아웃브레이크 컴퍼니'의 제 17권입니다.
일본 현지에서는 꽤나 빠르게 완결이 난 작품입니다만, 우리나라는 정발이 조금 느리게 되고 있는 편입니다. 그래도 중간에 끊지 않고 계속 정발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지금까지 이런저런 이세계물을 많이 봤습니다만, 개인적으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작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일본의 오타쿠 문화를 이세계에 전파한다는 어떻게보면 참 신박한 내용을 주제로 시작된 작품입니다만, 이게 꽤나 재밌게 들어먹힌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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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느낌으로 라이트노벨 시리즈를 이어오다가 완결에 가까운 시점에서 작품을 망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독자의 눈치를 보며 이야기를 만들거나 작가의 고집만으로 이야기를 만들다 보면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은데, 상업적 목적이 우선시 되는 라이트노벨 장르에서는 매우 좋지 않은 결말이라 생각하며 이렇게 되면 결국 좋은 작품이 되지도 못하고 상업적으로도 아쉬움을 남길 것입니다. 그만큼 장편이 된 라이트노벨 작품은 좋은 결말을 만들기 쉽지 않은데 충분한 과정을 통해 모두가 납득 가능한 결말에 도달한다면 비록 아쉬운 점이 있더라도 어느 정도 인정받는 결말로서 생각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번에 읽은 아웃브레이크 컴퍼니 17권은 매우 정교하게 전개가 짜여 있고 일관적으로 결말을 향해 달려온 작품이라는 인상이 강합니다. 물론 상업적인 흥행요소를 충분히 강조하면서 시리즈를 만든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작가가 작품의 초반부터 이 시리즈의 결말을 어느 정도 생각해 둔 상태에서 작품이 출발했다고 보이는 부분들이 복선으로서 중간중간 시리즈의 이야기에 잘 녹아 있고 결말에 다다른 지금의 시점에서 보면 매우 정교하게 만들어진 이야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잘 만들어진 라이트노벨 시리즈로서 재미와 이야기의 가치를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작품이 아웃브레이크 컴퍼니입니다. 등장인물들도 매우 매력적이었고 주인공이 보여주는 모습도 나쁘지 않았기에 무척 몰입해서 볼 수 있는 작품으로 이번 17권은 좋은 마무리를 위한 충분한 발판을 만들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이제 한 권의 분량만을 남겨둔 아웃브레이크 컴퍼니 17권입니다.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돌아보면 매우 좋은 느낌의 작품이었다고 생각하고 마무리도 무척 자연스럽게 잘 만들어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끝까지 지금과 같은 분위기로 좋은 인상의 작품이 되도록 잘 끝맺음했으면 하고 바라는 작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