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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도 보들보들, 사랑스러움 가득한 여행책. 심쿵한 제목에 끌려서 보게 되었는데요. 사진과 글을 읽다보니, 마음이 따스해졌어요. 특히 뉴올리언즈와 덴버는 제 버킷리스트에 있는 곳인데, 내용이 제 마음에 불을 지피네요. 여행이 그리워져 너무 괴롭지만 책을 읽으며 위로 받고 있습니다. 참, 표지도 보들보들해서 한참 만져봤어요. 이런 부드러운 느낌 너무 좋아요.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날을 기다리며 하루 하루 의미있게 살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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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여행 이야기들이 짧으면서도 알차고 흥미진진하게 담겨 있어 순식간에 읽어내린 책.. 세상과 사람들을 바라보는 작가의 따뜻한 감성이 느껴져 힐링이 됩니다.. 게다가 흔하지 않은 여행지들이어서 원석 같은 느낌이랄까.. 침대에 누워 코로나 이후의 여행을 꿈꿔봅니다 ^^ 너무 궁금한 곳이 많아 책을 읽으면서 연신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찾아보게 되네요.. 모두에게 추천드릴만한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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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여행을 떠나지 못해 답답한 마음을 독서로 달래고 있습니다. 신간도서 목록에서 제목과 표지가 눈에 띄어서 선택한 책이예요. ‘여행이 멈춰도 사랑은 남는다’ 코로나19가 일년이 넘게 지속되면서 여행이 정말 멈춰버린 현실을 살고 있네요. 특히 해외여행이 힘들어지면서 짧게라도 일년에 한 두번씩 해외여행을 떠나 힐링하고 오던 낙이 사라져 버렸어요. 책을 쓴 저자도 이런 현실을 마주하면서 혼란스러워하다가 지난 여행을 되돌아보고 그동안의 여행과 삶에 대해 돌아보며 이 책을 썼다고 해요. [여행이 보이진 않지만, 사라진 건 아니다. ‘기다리지 않아도 오고 기다림마저 잃었을 때에도 너는 온다’ 이성부 시인의 시 ‘봄’처럼, 여행도 언제 떠났느냐는 듯 우리 곁으로 돌아오리라 믿는다. - 프롤로그] 프롤로그에 있는 말처럼, 우리의 여행도 곧 돌아오겠죠? 책에 나온 여행지와 이야기들을 읽으며, 잊고 있던 저의 여행이 떠올랐어요. 문득 여행도 그립지만, 오늘을 사는 하루도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힘든 현실에 괴로워만 하지 말고 멈춰 있지 않고 내가 가지고 있는 내게 남아 있는 추억과 사랑을 살펴보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내 힘으로 살고 있다고 생각한 것은 오만이었다. 세상에 무엇 하나 뿌리가 없는 것이 없다. 이것이 어쩌면 오늘을 더 씩씩하게 살아야 하는 이유인지도 모르겠다. - 171페이지] 부모님에 대한 애틋한 마음도 책 구석구석에 담겨 있는데요. 저도 코로나 끝나면 부모님과 여행을 계획해야겠어요. 책 표지의 하늘을 날고 있는 비행기처럼 자유롭게 여행 다닐 수 있는 예전의 일상이 빨리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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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 고픈 마음을 촉촉하게 적셔주는 책이었습니다. 따스한 여행 이야기에 엉덩이가 들썩들썩하더라고요. 히말라야를 걷는 이야기를 읽으면서는 산티아고 걸었던 추억이 떠오르더군요.
남인도 수로 여행, 제 버킷리스트에 올려놓았습니다. 스위스 이야기에서는 몰랐던 스위스의 모습을 보기도 하고요. 부모님과 여행한 이야기는 가슴을 뭉클하게 하더군요. 저도 여행하면서 마그네틱 모으는 취미가 있는데, 저와 비슷한 취미를 가지고 있어 동질감을 느끼기도 했고요.
책을 덮으니, 긴 여행을 하고 온 기분이 들었습니다. 얼른 코로나가 끝나서 여행가고 싶네요. 오랜만에 선물 같은 여행에세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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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책을 받아놓고 바쁜일상을 보내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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