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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이모의 멋진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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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하루를 보내고 싶은 요즘입니다~ 코로나19가 여전히 우리 주변을 힘들게 하고 있고 미세먼지로 바깥 활동도 자유롭지 않은 요즘 '멋진 하루!' 이 타이틀만으로도 우리에겐 참 희망적이고 밝은 느낌이 듭니다. 저학년 딸이 있는 저는 늘상 육아 교육서 혹은 아이가 읽을 책에 관심을 두고 있는데 이 책은 처음 제목을 보고는 눈길이 너무 가서.... 결국은 서평을 신청했고, 도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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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하루를 보내고 싶은 요즘입니다~ 코로나19가 여전히 우리 주변을 힘들게 하고 있고 미세먼지로 바깥 활동도 자유롭지 않은 요즘 '멋진 하루!' 이 타이틀만으로도 우리에겐 참 희망적이고 밝은 느낌이 듭니다.

저학년 딸이 있는 저는 늘상 육아 교육서 혹은 아이가 읽을 책에 관심을 두고 있는데 이 책은 처음 제목을 보고는 눈길이 너무 가서.... 결국은 서평을 신청했고, 도착하자마자 저희 아이가 먼저 읽고 제가 다음으로 읽으며 서로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내용이 정말 여기저기에 복선이 깔려 있는 듯해 긴장을 놓지 않고 읽었던 책입니다.

 비 이모의 멋진 하루(다이애나 윈 존스의 마법 책장 4)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하울의 움직이는 성》원작자인판타지 여왕 다이애나 윈 존스의 마법 동화 시리즈!살아 있는 섬에서 보내는 마법 같은 하루!비 이모는 남의 말 따위는 듣지 않고 제멋대로 행동하는 좀 귀찮은 사람입니다. 어느 날 비 이모가 낸시, 사이먼, 데비를 데리고 바닷가에 갑니다. 아이들을 끌고 출입이 금지된 바위섬에 막무가내로 들어간 비 이모는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고함을 쳐서 잠들어 있던 섬을 깨우고 맙니다. 비 이모의 목소리가 들릴 때마다 섬은 짜증을 내고, 그때마다 놀라운 마법이 펼쳐집니다. 이 섬에서는 대체 무슨 일이...

book.naver.com

책 첫페이지만 봐도 주인공 한명만 밝게 웃고 있다는 건.... 저분이 비 이모라는 건 한눈에 짐작할 수 있을 겁니다.

보기엔 참 서글서글 화통할 것 같으신데 아이들은 왜 이모와 함께있는데 표정들이 불만에 가득한 걸까요??

 

살아있는 섬?

이 섬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지에 대한 의문을 우리에게 먼저 던져주는 이 책!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원작자가 썼기에 더욱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추가되는 책입니다!

아이가 판타지를 정말 좋아하는데 이분 판타지 제대로 쓰실 영국의 작가분이시고~ 쓰신 책도 시리즈로 다 읽어보고

싶은 마음의 작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늘 책을 읽기 전에 머리말을 읽어보고 그 안에서 작가가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지... 책의 내용을 상상하는 재미를 가장 크게 꼽는 사람 중에 하나입니다.

여름 바닷가! 멋진 하루!

이젠 너무나도 귀한 말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은 여러 생각으로 책 머리에 적힌 내용들이 그립고 그리운 그런 하루입니다. 비 이모 참 괴짜인가봅니다... 혹여나 작가님 주변에 이런 분이 계셔서... 상상속에 있는 인물처럼 꾸미신건지 ㅋ

저도 주변에 이런 골치아픈 존재가 있는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이 책에는 다른 책과 다른 2가지가 숨어 있었습니다.

첫째, 페이지나 쪽수가 적혀 있지 않습니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술술 ~ 읽어가는 책이라 그런지 숫자 표시가 전혀 상단에도 하단에도 찾아볼 수가 없더라구요 ㅎ

둘째는 약간은 변칙적이지만 거의 규칙적인 것이 흑백과 컬러의 페이지입니다. 계속 읽어나가다보니

' 어? 이건 뭐지?' 하고 반복적으로 흑백과 컬러 페이지가 나오는지 확인해 보았습니다... 정말 그렇더라구요~

요즘 웃을 거리가 없는지 저는 이런 발견을 하고도 너무 재미있고 즐거웠습니다.

이 책이 주는 즐거운 추가 요소였습니다~ 덤!

아이들을 데리고 누군가 여행을 가준다면야... 행복할 부부가 많지 않을까요? ㅋ 저도 요즘은 특히나 그런데^^;;

그런 역할을 해준 비이모! 아이들 부모로서는 참 감사할 따름이겠지만~ 아이들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 비 이모와 여행을 해야 할 운명이었더라구요~ 목청좋고! 몸도 좋고?! 성격은 본인 맘대로이신~ 세상엔 오로지 본인만 존재하는 것 같은 삶을 사시는 비 이모가 여행간 섬이 이모의 말들에 반응하며 섬도 제멋대로 이도아는 이 이야기~

스포일러가 되지 않기 위해!

저도 내용은 많이 이야기하진 않았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가고 싶은 곳들은 이 섬에가면 다 만나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비 이모님도 여행을 끝내고 싶지 않으실 것 같아요~

이 작디작은 섬이 '깨우지 말 것'이라고 했건만 우렁찬 목소리(?)의 비 이모 말 한마디 한마다기 섬을 계속 깨워 일어나는 이야기~ 잠시나마 축 처진 우리의 삶에 활력을 주는 짧은 장편 소설입니다. 갑자기 오는 단비처럼 말입니다...

한번 읽어보면 그 느낌.... 각자 다르겠지만 다른 세상 잠시 다녀온 듯~

후!! 하고 일상의 잔잔함과 무력감은 떨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컬처블룸리뷰단으로 책을 지원바다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도서명, #작가명, #출판사,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p********a 2021.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비 이모의 멋진 하루(다이애나 윈 존스의 마법 책장 4)
"비 이모의 멋진 하루(다이애나 윈 존스의 마법 책장 4)" 내용보기
내 주변에는 그런 사람이 있다. 자신은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시키거나 지적하거나 ,명령하는 사람, 남들이 다 해 놓으면 ,마치 자신이 한 것처럼 공을 가로채는 사람, 당대방의 시간을 뺏는 사람, 그런 부류의 사람이다. 그런 사람들은 반대로, 상대방이 그렇게 하는 것을 아주 싫어하고 배척한다.오만하고,무례하고,뻔뻔한 사람, 자신은 행복하고, 아무 문제가 없는 것처럼 행동하
"비 이모의 멋진 하루(다이애나 윈 존스의 마법 책장 4)"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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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변에는 그런 사람이 있다. 자신은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시키거나 지적하거나 ,명령하는 사람, 남들이 다 해 놓으면 ,마치 자신이 한 것처럼 공을 가로채는 사람, 당대방의 시간을 뺏는 사람, 그런 부류의 사람이다. 그런 사람들은 반대로, 상대방이 그렇게 하는 것을 아주 싫어하고 배척한다.오만하고,무례하고,뻔뻔한 사람, 자신은 행복하고, 아무 문제가 없는 것처럼 행동하지만, 주변 사람은 항상 불편한하게 생갛하며 ,일정한 거리를 두는 관계를 형성하게 된다. 그런 사람, 그런 캐릭터가 나오는 책 <비 이모의 멋진 하루>다.

 

 

비이모는 안하무인이다. 온전히 자신만 좋으면 다 좋은 줄 안다,. 편하고,자유롭게, 보고 듣고,느끼고 싶은 대로 행동하는 그런 모습들, 그런 모습을 낸시와 사이먼, 데비는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하지만 세 아이들은 비이모와 함께 바닷가로 여행을 떠나게 되었으며, 비 이모는 멋진 하루가 될 거라고 장담하고 있었다. 하지만 예고된 상황, 예고된 참사가 펼쳐지고 있었다.

 

 

이 책은 내 주변에 민폐가 되는 사람,비 이모와 같은 사람들을 어떻게 대하는지 알려주고 있었다. 무시하고 싶지만 무시할 수 없고, 멀리하고 싶지만 멀리할 수 없는 사람, 그런 사람들과 가까이하고 관계를 맺을 때,신중함과 조심스러움이 필요하다. 즉 비 이모와 같은 사람은 많지 않지만 항상 언제 어디서나 있는 부류이다. 자신에게 맞춰 져야 하고, 맞춰주지 않을 때는 때를 쓰고,억지를 부리고, 불이익을 감수해야 하는 그런 상황들, 바로 그런 상황이 있을 때,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서 행복한 여행이 될 수 있고,불행한 여행이 될 수도 있다.그것을 미리 예측하고 간다면, 즐거운 여행은 아니더라도 낸시와 사이먼,데비처럼 잘 준비한다면, 당황스러운 상황이 나타나도, 불쾌한 여행으로 이어지지는 않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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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이달의 사락 k*******2 2021.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람어린이]우리가 간 곳이 마법섬이라고?[비 이모의 멋진 하루]
"[가람어린이]우리가 간 곳이 마법섬이라고?[비 이모의 멋진 하루]" 내용보기
다이애나 윈 존스의 마법책장 비 이모의 멋진 하루 다이애나 윈 존스 지음 사타케 미호 그림 윤영 옮김 가람어린이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원작자라니  지난 겨울방학동안 둘째랑 애니매이션 중  미야자키 하야오감독의 작품을 거의 다 본거 같아요  하울의 움직이는 성도 몇번을 보고 또 봤는지 굉장히 흥미로웠는데  원작자가 다이애나 윈
"[가람어린이]우리가 간 곳이 마법섬이라고?[비 이모의 멋진 하루]" 내용보기

다이애나 윈 존스의 마법책장

비 이모의 멋진 하루

다이애나 윈 존스 지음

사타케 미호 그림

윤영 옮김

가람어린이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원작자라니 

지난 겨울방학동안 둘째랑 애니매이션 중

 미야자키 하야오감독의 작품을 거의 다 본거 같아요 

하울의 움직이는 성도 몇번을 보고 또 봤는지 굉장히 흥미로웠는데

 원작자가 다이애나 윈 존스더라구요 

그녀의 마법동화 시리즈중 <비 이모의 멋진하루>는 

그런 기대감과 접목되서 둘째랑 넘 만나보고 싶었던 동화이기도 했어요

 

독창적 판타지로 영국을 대표하는 판타지 작가 다이애나 윈존스 

마법동화라니 다양한 상상력을 발휘하며

 모험을 떠날 준비를 해보고 싶었드랬죠^^

우선 비 이모란분 ㅋㅋ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평범한 이모는

 절대 절대로~~~아니란 사실을 인지하고 

책장을 넘기길 바래요 

 

인상좋은 모습으로 웃으며 쿠키와 차를 마시지만 

어째 낸시와 사이먼 데비의 표정은 ....????

물음표 투성이죠 벌써 지친듯하기도 해요 ㅋ

엄마의 언니인 비이모 덩치도 크고 목소리도 엄청 큰 이모 

이모가 글쎄 이 세 조카를 데리고 바닷가로 놀러간다네요 

보통 바다로 간다면??? 우리 아이들의 표정은 어떨까요?

당연히 들뜨고 행복하고 기대감에 찬 얼굴이 대부분이 아닐까요 ㅋ

하지만 낸시와 사이먼 데비는 벌써부터 걱정가득한 모습이예요 

 

 

짐도 엄청나네요 ㅋ 쌓여가는 짐만큼 왠지 저두 걱정이 가득하네요 

도대체 어떤 곳으로 가는걸까요??

역시 여정이 심상치 않아요 범접하기 어려운 포스의 비 이모도요 ㅋ

투덜거리는 아이들 뭔가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듯 벌어지는 상황들 

인적이 없는 섬이라니 

 

거기다 그 섬이 살아있다면????? 

순간순간 변할때마다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섬의 모습과 사건들이 와~~~

이섬에서 무사할 수는 있는건가요??? ㅋㅋ

독특하고 재미있게 다가온 동화였어요 

그런 판타지나 약간 맥락없이 휘리릭 바뀌는 섬의 구조도 ㅋ

 마구마구 뇌를 자극하구요 

 

심지어 아이들은 잘 왔는데 ㅋㅋ

 이모의 행방이 묘연한 상황은 왜 웃음이 나는지요 

철없기도 한 굉장히 저돌적인 비이모가 선택한 이 하루는

 과연 결말이 어떻게 끝날 지 마지막까지 ㅋ

예측하기 어려운 판타지 동화 <비 이모의 멋진하루>였어요^^

근데 살아서 막 움직이고 변화하는 마법섬이 있으면 한번 가보고싶어요 

왜냐면 예측불가잖아요 ㅋㅋ

 

컬처블룸카페 리뷰단으로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리뷰입니다 

 


 

f******n 2021.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비 이모와의 유쾌상쾌통쾌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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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집콕하며 더욱 잘 보고 있는 넷플릭스.최근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새로운 걸작을 위한 제작비 마련을 위해스튜디오 지브리 명작들의 넷플릭스 방영을 결정했지요?아이도 더욱 편하게 지브리 애니 보면서 즐거워 했어요.국내에도 팬이 많은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원작인 동화입니다.원작자가 가장 마음에 들어 했다는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읽기전부터 흥미를 확 끌고 있어요.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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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집콕하며 더욱 잘 보고 있는 넷플릭스.

최근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새로운 걸작을 위한 제작비 마련을 위해

스튜디오 지브리 명작들의 넷플릭스 방영을 결정했지요?

아이도 더욱 편하게 지브리 애니 보면서 즐거워 했어요.

국내에도 팬이 많은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원작인 동화입니다.

원작자가 가장 마음에 들어 했다는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읽기전부터 흥미를 확 끌고 있어요.


낸시와 사이먼, 데비 세 형제가 살고 있는 집에 이모가 찾아오는데

일주일 째 같이 지내면서도 이모는 아이들에게 전혀 적응 할 수 없는 존재지요.

늘 자기 마음대로 생각하고 다른 사람의 말은 절대 귀 기울이지 않는 이모.

그러면서 자기 하고 싶은 일의 추진력은 얼마나 좋은지.

이모에게 휘둘리며 힘들기만 하나 아이들의 모험.

과연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가려나요?

아이가 빨강머리 앤의 공상

빨강머리 삐삐의 모험심을 무척 좋아해요.

돈키호테와 같은 자기만의 세계

자신감으로 가득한 케릭터들이죠.
?

비 이모 역시 아이에게 상상력을 넓혀 줄 수 있는

즐겁고 유쾌한 케릭터 입니다.

실제 비 이모와 만나서 고생하지 않고도

유쾌한 비이모의 이야기를 동화로 읽을 수 있어서

정말로 유쾌하고 재미난 책입니다.

아이와 함께 키득거리며 하야오 감독처럼 여러번 읽어 보고 싶어지는 책이에요.

다이애나 윈 존스의 마법책장 시리즈는 3권이 더 있다고 하는데

다른 책들도 찾아서 읽어 봐야겠어요.

책 스토리는 물론 디자인도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y*******e 2021.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비 이모의 멋진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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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이모의 멋진 하루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기억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감명깊게 본 영화였는데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원작자 다이애나 윈 존스가 지은 동화를 만나보게 되었어요. 원작자를 알고나서는 '비 이모의 멋진 하루' 제목부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가 되더라구요.^^                 책에서 등장하는 비 이모는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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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이모의 멋진 하루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기억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감명깊게 본 영화였는데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원작자 다이애나 윈 존스가

지은 동화를 만나보게 되었어요.

원작자를 알고나서는 '비 이모의 멋진 하루' 제목부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가 되더라구요.^^

 

 

 

 


 

 

 

 

책에서 등장하는 비 이모는 남의 말 따위는 전혀 듣지 않고 막무가내로 행동해서

함께 사는 가족들이 좋아하질 않아요.

그런 이모와 함께 바닷가로 여행을 갈 준비를 합니다.

 

그림만 보아도 이모의 표정과 아이들의 표정으로 알 수 있어요.^^

생동감있는 그림에 화려한 색채까지 입혀져서 책을 보는 즐거움을 생기게 합니다.

 

보통 아이들은 나들이를 간다거나 여행을 간다고 하면

신이나서 여행 준비물을 챙기면서 룰루랄라 할텐데...

낸시, 사이먼, 데비는 비 이모와 함께여서 그 반대예요 ㅎㅎ

 

 

 

 

 

 

글밥은 어느 정도 있는 편이지만 아이의 시선을 사로잡는 그림들이

책 속의 상황들을 잘 표현해서 아이가 집중해서 잘 읽어가더라구요!

 

 


 

 

 

비 이모는 바닷가에서도 많은 사람들을 보면서 세균이라고 하면서

인적이 드문 곳을 찾다가 관광객 출입 금지라는 바위섬에 들어가게 됩니다.

들어가지 말라는 바위섬에 들어가는 설정부터 무언가를 기대하게 만들더라구요 ^^

사건은 여기서부터 시작이겠지요. ㅎㅎ

스토리 전개가 흥미진진해서 아이가 눈을 떼지못하고 책 속으로 빨려들어갔어요~~

 


 

 

 

 

 

처음에 보았던 섬의 모습과 달라졌지요.

비이모가 아이들에게 큰 소리를 칠 때마다 마법같은 일이 벌어져요.

섬이 흔들리면서 섬의 경치가 달라지는 거예요!!

잠자고 있던 섬이 깨어나면서 작은 바위로 바뀌었다가 빙하가 되었다가 산 꼭대기가 되었다가~~

이 책을 읽으면서 마치 환상의 나라로 들어간 느낌을 받게 되더라구요^^

 

 


 

 

 

 

비 이모가 소리를 칠 때마다 바뀌는 상황에서

아이들의 집 근처인 교차로가 보여서 아이들을 집으로 냅다 뛰어갑니다.^^

그렇게 해서 상상 이상의 모험의 끝이 났지만 비 이모는 아직도 돌아오지 않았어요~~

비 이모는 계속 마법같은 상황에서 잘 지내고 있는 듯 합니다 !

 

아이가 책을 읽고나서 너무 재밌다며 또 다시 한번을 읽더라구요~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상상력을 마구 펼치게 하는 마법같은 동화책

'비 이모의 멋진 하루' 기대만큼 너무나 재밌는 책이였네요 ^^

 

 

 

가람어린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9****i 2021.03.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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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이모의 멋진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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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은 책의 제목은 <비 이모의 멋진 하루>입니다. 다이애나 윈 존스 작가님의 작품이구요, <하울의 움직이는 성>, <이어위그와 마녀> 등 독창적인 판타지 동화을 쓴 영국을 대표하는 판타지 작가라고 소개에 나와있네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원작소설 작가님이라니..와우 , 더더 기대가 되었습니다. 함께 읽어볼까요 이야기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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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은 책의 제목은 <비 이모의 멋진 하루>입니다.

다이애나 윈 존스 작가님의 작품이구요,

<하울의 움직이는 성>, <이어위그와 마녀> 등 독창적인 판타지 동화을 쓴 영국을 대표하는 판타지 작가라고 소개에 나와있네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원작소설 작가님이라니..와우 , 더더 기대가 되었습니다.

함께 읽어볼까요

이야기의 주인공은 비 이모와 그녀의 조카들 입니다.

비 이모가 아주 자신만만하게 얘기하지요

"내일은 내가 애들을 바닷가에 데리고 갈게. 아주 멋진 하루가 될거야!"

하지만..낸시, 사이먼, 데비.. 이 세 조카는 어째.. 그다지 기쁨에 들떠 보이지 않는데.. ㅎㅎㅎㅎ

아이들은 어마어마한 짐을 챙긴 이모와 함께.. 곧 출산 예정인 만삭의 강아지까지..;;;;

짐을 이고지고.. 버스를 타고 바다에 갑니다.

그런데.. 이런~!! 해변에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비 이모는 "세균" 덩어리인 다른 사람들을 피해 한적한 (관광객 출입 금지인!!) 바위섬까지 아이들을 이끌고 가지요.

어머.. 근데 이곳은 마법의 섬?!

비 이모가 곤히 잠들어 있던 섬을 깨우는 바람에 아주아주 신비한 일이 일어나는데...

" 이 섬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거야?!"

과연 비 이모와 아이들은 무사히 집에 돌아올 수 있을까요?

와우..

독특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동화, 정말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만화책만 좋아하는 초딩 아들도 재미있다고 하네요^^

주변에 비 이모같은 사람이 있으면 조금 피곤하겠지만..

그래도 비 이모 옆에서 이렇게 신비롭고 재미난 일이 일어난다면..너무 신날거 같은데요? ㅎㅎㅎㅎ 아닌가..?^^

이제 막 독서 글밥을 늘려가는 2~4학년 어린이 친구들에게 강력추천합니다.

살아있는 섬에서 보내는 마법 같은 하루~!!

비 이모와 함께 즐거운 모험을 떠나보세요~!

b*******6 2021.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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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이모의 마법같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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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무척이나 감명 깊게 봤고 계속 기억에 머무르는 애니메이션 중에 하나였어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하울의 움직이는 성> 원작자인 판타지 여왕 다이애나 윈 존스의 마법 동화라니 기대를 안 할 수 없겠더라고요~ 비이모는 누구의 말도 듣지 않는 사고뭉치 이모랍니다~ 한 번 마음먹은 일은 해야지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랍니다^^;;; 비이모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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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무척이나
감명 깊게 봤고 계속 기억에 머무르는 애니메이션
중에 하나였어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하울의 움직이는 성>
원작자인 판타지 여왕 다이애나 윈 존스의
마법 동화라니 기대를 안 할 수 없겠더라고요~
비이모는 누구의 말도 듣지 않는
사고뭉치 이모랍니다~
한 번 마음먹은 일은 해야지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랍니다^^;;;
비이모는 아이들과 바닷가에 가서
멋진 하루를 보낼 거라고 하며 아이들과
함께 길을 나서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바닷가에 가려고 짐을 챙겼는데 어마어마하네요~
그 많은 짐을 끌고 해변에 도착했지만
해변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잡았고,
비이모는 그 사이를 그대로 지나가네요~
평범한 곳이 싫었던 비이모는 섬에 도착하게 됩니다.
출입 금지라고 쓰여있는 섬에 무작정 들어가는 비이모!
비이모의 멋진 계획은 섬에 들어서면서부터
시작됩니다~ 너무 궁금하죠~
목소리가 큰 비이모가 섬을 깨우면서
벌어지는 마법 같은 일들이 책 안에 담겨 있어요!
아이는 궁금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계속
다음 페이지를 갈망하더라고요~
역시 마법 동화는 궁금증을 계속해서 유발하는
흥미 유발 동화임이 틀림없어요~

 

 

 

 




살아 있는 섬에서 보내는 마법 같은 하루!
비이모와 어떤 하루를 보내게 될지
계속 궁금해하면서 이 책의 페이지를 계속
넘겼던 거 같아요^^
조금만 보고 잘 거라고 하던 아이는
10분이 지나도 미동 없이 계속 앉아
책을 보고 있더라고요~
책이 끌어당기는 마력은 정말 대단하다
생각했어요~ 굿굿!!
10분만 더 보고 자라고 했더니
대답도 안 하고 초집중하면서 보고 있더라고요~
저도 궁금해서 나중에 살짝 봤답니다 ㅎㅎ
비이모가 어떤 마법 같은 하루를
아이들에게 선물했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꼭 챙겨보시길 바라요^^
진짜 재미있었어요~

 

 

본 서평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y*******4 2021.03.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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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이모의 멋진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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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다이애나 윈 존스 ㅡ 가람 어린이           이번에 읽어 본 책은 다이애나 윈 존스의 마법 책장 4번째 이야기 <<<< 비 이모의 멋진 하루입니다 >>>> 다이애나 윈 존스의 다른 책을 읽으며 다이애나 윈 존스의 상상력 가득한 얘기에 흠뻑 빠진 아이는 이번에 신간이 나왔다는 걸 알고 너무 기다렸답니다     다이애나 윈 존스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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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다이애나 윈 존스

ㅡ 가람 어린이

 

 

 

 

 

이번에 읽어 본 책은

다이애나 윈 존스의 마법 책장 4번째 이야기

<<<< 비 이모의 멋진 하루입니다 >>>>

다이애나 윈 존스의 다른 책을 읽으며

다이애나 윈 존스의 상상력 가득한 얘기에

흠뻑 빠진 아이는 이번에 신간이 나왔다는 걸 알고

너무 기다렸답니다

 

 

다이애나 윈 존스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지은 작가로도 유명합니다

마법을 소재로 한 이야기를 지어내서인지

작가님의 책들은 내용 자체가 판타지스럽고 기발한 것 같아요

그래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작가인것 같습니다

 

 

 

 

[ 들어가면 후회하게 될 것임 ]

 

 

이런 팻말이 있는 곳이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실건가요??

하지말라는건 잘 안하는,

호기심 보다는 안전을 우선으로 하는 저로서는

아무리 궁금하고 좋은 곳이라도

그곳으로 들어서기가 어려울 것 같네요

하지만 우리의 비 이모는

이런 팻말 따위는 아랑 곳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팻말을 두 동강이 내버리고 미지의 섬으로 들어갑니다

다른 사람들은 차마 들어가지 못하는 비밀스러운 곳이기에

더욱 더 그곳에서 펼쳐지는 이야기 하나 하나가

환상적이고 신비스러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이 책은 이런 이야기로, 하루에 있었던 이야기를 담아냈습니다.

 

 

 

 

 

" 내일은 내가 애들을 바닷가에 데리고 갈게.

아주 멋진 하루가 될거야 "

이런 일방적인 통보와 함께

낸시와 사이먼, 데비는 이모를 도와 바닷가에 갈 준비를 하게됩니다

바닷가에서 한나절을 보내기 위해 챙기는 짐 치고는

너무 과한 짐들이 현관에 쌓이기 시작하죠

짐 꾸러미가 무려 스물 두개가 됩니다

뭔가를 잃어버리거나 까먹는 걸 굉장히 불안해 하는 이모라서

이름표도 스물 두개나 됩니다

이름표마다 주소와 이름을 적어 꽁꽁 묶어 두었네요

이 이름표가 나중에 빛을 발하는 순간이 오니

그냥 지나치지 말고 기억해 둬야겠어요

이모의 이 성격 덕에 재미난 에피소드들이

쏟아진답니다~~

이걸 알고 다시 보니 더 재미난데요~^^

 

 

 

 

사이먼은 머지않아 새끼를 낳을 예정인 개,

허니까지 보태고

데비는 역시나 이름표를 두른 곰돌이까지 챙기다 보니 짐이 한가득입니다.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해변이지만

해변의 붐비는 사람들을 다 세균으로 칭해버리며

비 이모는 사람들이 없는 곳을 찾아나섭니다

굳이 가지마라고 경고해준 바위섬을 찾아서 말이죠

바위섬 앞의 커다란 표지판의 글귀

 

 

'깨우지 말것'

'출입금지'

'들어가면 후회하게 될 것임'

 

 

이 의미심장한 글귀가 비 이모 일행이

닥칠 고난과 역경을 암시하는 말 인 것 같네요~ㅋ

아주 조용한 걸 좋아하는 이 섬과

주위에 아랑곳 하지 않고 할말은 해버리는 큰 목소리의 비 이모가 만나

어떤 일이 벌어질지 ... 그 재미난 이야기는 책을 통해

알아보시길 바랄께요~~~

 

 


 
 

 

다이애나 윈 존스 주위에 비 이모처럼

자기 밖에 모르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주위 사람들을 잘 관찰하면서

이야기를 찾아내는게 작가이기도 하니까 말이죠

아이에게도 주위의 상황이나 사람들을 잘 관찰해 보라고 해야겠어요

다이애나 윈 존스처럼 매력적인 이야기가

아이 머리속에서 떠오를지도 모르니까요~~^^

 

 

판타지 소설 <<< 비 이모의 멋진 하루 >>>의

마법 가득한 이야기를 읽어보다 보니

이모와 바위섬의 콜라보로

다른 섬을, 다른 공간을 갈 수 있게 된다면

어디를 가보고 싶은 지 상상하는 재미도 같이 느껴볼 수 있었답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p******2 2021.03.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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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이모의 멋진 하루               다이애나 윈 존스를 아시나요? 저는 <네 명의 할머니>라는 동화를 통해 알게 된 작가인데, 사실 그녀는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원작자라고 해요 정말 재미있게 봤던 애니메이션인데 원작 동화가 있다는건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것 같아요 저도 그랬구요 <네 명의 할머니>도 재미있게 읽었기에 <비 이모의 멋진 하루>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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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이모의 멋진 하루

 

 


 

 


 

 

 

다이애나 윈 존스를 아시나요?

저는 <네 명의 할머니>라는 동화를 통해 알게 된

작가인데,

사실 그녀는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원작자라고 해요

정말 재미있게 봤던 애니메이션인데

원작 동화가 있다는건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것 같아요

저도 그랬구요

<네 명의 할머니>도 재미있게 읽었기에

<비 이모의 멋진 하루>도 기대하면서 읽었어요

 

 

 

 

 

일주일째 피어슨 가족의 집에 머물고 있는 비 이모는

낸시, 사이먼, 데비의 이모에요

3형제의 엄마인 아일린의 언니죠

비 이모는 어느 날

조카들을 데리고 바닷가에 갑니다

한나절의 나들이인데 이모의 짐은 엄청 많았죠

많은 짐을 이고 지고

힘들게 도착한 바닷가.

이모는 사람들을 피해

한적한 곳을 찾아갑니다

 

 


 



 

 

 

정말 인적이 드문 곳에 자리를 잡았죠?

하지만 그림 아랫쪽의

'들어가면 후회하게 될 것임!'이라는

반으로 쪼개진 팻말을 무시하고

들어간 그 곳은

예사로운 장소가 아니었어요

바로 마법의 섬!

어떤 마법의 섬이냐구요?

그건 책에서 확인해보세요^^

한 가지 말씀 드리자면,

이 마법의 섬은 이런 섬이라는걸

모르고 간다면 무서울 것 같은데

알고 가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놀이공원에 4D시설로

이런 섬을 연출하면 인기 만점일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런 생각을 하면서 한참 재미있게 읽고 있었는데

책이 끝나버렸어요

개인적으로는 동화가 생각보다 짧아서 아쉬웠어요

하지만 <비 이모의 멋진 하루>는

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그림도 많아서 금세 읽을 수 있어서

초등 저학년부터도 읽을 수 있는 책이에요

 

아이들이 이 책을 재미있게 읽었다면

다이애나 윈 존스의 다른 책들도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s*****0 2021.03.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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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원작자가 쓴 책이라는 말에 선택하게 된 비 이모의 멋진하루 입니다!! 이 책에 나오는 비 이모는 막무가내 안하무인 이란 말이 떠오를 정도로 혼자만의 삶을 사시는 분이더라고여 가만히 생각해 보면 이런 사람쯤 주변에 종종 발견하게 되는데여 그런 사람을 소재로 이런 재밌고 흥미로운 책을 지었다는 점이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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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원작자가 쓴 책이라는 말에

선택하게 된 비 이모의 멋진하루 입니다!!

이 책에 나오는 비 이모는 막무가내 안하무인 이란 말이

떠오를 정도로 혼자만의 삶을 사시는 분이더라고여

가만히 생각해 보면 이런 사람쯤 주변에 종종 발견하게 되는데여

그런 사람을 소재로 이런 재밌고 흥미로운 책을 지었다는 점이

작가님의 센스가 돋보이는 책이지 않았나 싶어여

비 이모의 막무가내 성격 때문에 엄마,아빠 조차도

자신의 아이들만 덩그러니 이모와 함께 휴가를 보내고

이모 역시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기 보다는

본인이 하고 싶은대로 원하는 대로 행동하는 모습이

얼마 전 읽었던 걸어가는 늑대 2에 나오는

인간들의 모습과 많이 닮아있었는데여 그런 모습들이

어쩌면 지금 우리 어른들의 모습이 아닐까란 생각이

들어서 저 또한 비 이모와 아이들의 부모와 같은

사람이 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어른들에게는 나를 뒤돌아보게 하는 반성의 시간을

아이들에겐 남에 대한 배려와 함께 엉망진창이 되어버린

하나도 멋지지 않은 하루를 보내는 낸시,사이먼, 대비의

하루를 보는 재미가 쏠쏠했던 책이었답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2 2021.03.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