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에게 감독같은 부모가 되지말고 한 팀에 있는 팀메이트로 생각하라는 점. 부모가 아이에게 건네는 말에는 리듬감이 있으면 더 좋을 거라는 점. 그리고 아주 위험한 상황을 제외하고는 안돼, 하지마 라는 부정어보다 감탄사를 이용해 행동을 막는 방법이 아이에게 더 긍정적인 경험을 심어준다는 점 모두 다시 한번 새기고 갑니다. 앞으로도 시간 지나서 다시 한번 훑어보는 책으로 만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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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감탄사는 아이에게도 엄마에게도 너무 좋은 촉매제가 된다. 감탄하는 엄마에게 아이를 향한 미소가 떠오르고 그 모습을 보고 상호작용을 하는 아이는 매일 더 나은 모습으로 성장한다. 무엇보다 관계가 좋은 엄마-자녀간이 되겠지! 부모는 아이와 한 팀이 되어야 한다는 말에 백배 공감한다. 공공장소에서 뛰어다니는 아이를 ‘비난’ 할 것이 아니라 불편을 초래한데 대해 주변 사람들에게 사과 하는 것이 진정 어른다운, 책임있는 모습이다. 쉽지는 않겠지만 아이 위에 권위주의자로 군림하기 보다는 모범을 보이는 모델링을 통해 진짜 권위를 몸소 쌓아가는 엄마가 되어가야겠다. 그 여정에 양 어깨에 긴장 빡 하고 경직됨 모습이 아닌 “엄마도 잘 안될 때가 있더라.” 너스리 떠는 여유도 챙기고~ 아이가 매일 다른 것을 원할 때 변덕이 심한 아이로 낙인찍기보다 “오늘 또 어제보다 성장했구나!” 알아차려 주는 멋진 한팀이 되어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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