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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나오는 내용들은 사실 작가만의 스토리가 아니라 사실 우리 모두의 이야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누구든지 이 거칠고 힘든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점점 힘이 들고 지치게 되고, 이럴 땐 괜찮다는 말. 무작정 잘될 거라는 위로가 가장 잔인하고 슬프게 들려오기 마련인데 작가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슬플 땐 마음껏 슬퍼하라고. 아플 땐 마음껏 아파하라고. 그리고 기쁠 땐 그 순간을 충분히 만끽하며 마음껏 기뻐하라고. 그렇게 인생은 연극과도 같아서, 때론 울고, 때론 웃다가를 반복하며 살아가게 되는 것이라고. 결국 아무리 죽을 만큼 살기 싫은 순간이 찾아와도 계속 살아지는 것이 삶이라고. 이 책을 읽으면서 어쩔 때는 눈물도 흘리고 어쩔 때는 아픔도 느끼고 또 혼자 쓸쓸하게 흐뭇한 웃음을 짓게 되기도 했습니다. 만약 누군가가 이 책을 보고 살지 말지를 고민하고 계시다면 저는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구매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너무 잘 읽었습니다. |
| 요즘따라 마음이 많이 지치고 힘들어서 숨 한 번 들이쉬고 내뱉을 여유조차 없었는데, 누군가가 만약 내게 잠깐의 휴식과 안정을 선물해준 존재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이 책과 해당 저자라고 말해주고 싶다. 처음에는 단순히 책의 제목만 보고, 사랑으로 인해 느낀 아픔과 그리움을 토대로 서술한 책일 줄 알았는데 나의 그런 짐작과 생각들은 철저히 틀렸었다는 걸 알려준 게 바로 이 책이었다. 초반 부분엔 저자가 한때 사랑했던 이와 함께했던, 어쩌면 우리 모두가 겪어봤을 법한 그런 감정을 말도 안될 만큼의 뛰어난 비유법을 통하여 서술되어있고, 중반 부분에는 만약 내 곁에서 누군가가 읽어주게 된다면 두 눈가에서 하염없이 흐르는 뜨거운 눈물을 참아낼 수 없을 만큼의 가슴 쓰라리고 아픈 이별의 감정들이 서술되어있고, 후반 부분에는 어떻게 이렇게까지 내 마음을 잘 알고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공감되는 심정들과 우리가 간과하고 그냥 단순히 지나쳤던 여러 소중한 감정들과 중요한 사실들을 바탕으로 읽는 이에게 감동을 선물해준다. 삶에, 사랑에, 이별에 지친 이들에게 반드시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다. 평소에 애정하는 작가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이 책 만큼은 필독하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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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자존감이 낮아서 고민이 많고 또 우울한 마음 뿐이었는데 우연히 이 책이 눈에 들어와서 구매를 하게 되었다. 작가는 아름다움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고 있다. 우린 아름다운 존재가 아닌 아름다움 그 자체라는 말과 함께, 사랑의 달콤했던 기억들과 이별의 쓰라렸던 파편들, 삶에 관한 여러가지 공감되는 글이 이 책엔 가득 실려있다. 만약 당신이 자기 자신의 아름다움을 찾고 싶다면, 이 책을 조심스레 권해본다. 만약 찰나의 아름다움이라 할지라도 그 향기는 오랫동안 머물지 않을까.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다. (도서 사진들은 해당 작가님께 허락을 구해 업로드한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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