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1)

리뷰 총점 종이책
[프리뷰]심술 먹는 마녀
"[프리뷰]심술 먹는 마녀" 내용보기
<성인의 시선으로 어린이 책을 보기>   어느덧 소위 '어른'이라고 불릴 수 있는 나이인 성인이 된 지 수십 년이 지났다. 동화책과 학습만화책을 좋아하다가 중간에 '삼국지' 같은 가슴 떨리는 역사소설 들로 전향했던 10대 소년은 수십수백권의 자기계발서를 사서 읽은 20대 시절을 거쳐서 주식투자나 실무 엑셀 서적같이 직접 피부에 와닿는 현실적인 책들을 읽는 30대에 다다랐
"[프리뷰]심술 먹는 마녀" 내용보기

<성인의 시선으로 어린이 책을 보기>

 

어느덧 소위 '어른'이라고 불릴 수 있는 나이인 성인이 된 지 수십 년이 지났다.

동화책과 학습만화책을 좋아하다가

중간에 '삼국지' 같은 가슴 떨리는 역사소설 들로 전향했던 10대 소년은

수십수백권의 자기계발서를 사서 읽은 20대 시절을 거쳐서

주식투자나 실무 엑셀 서적같이 직접 피부에 와닿는 현실적인 책들을 읽는 30대에 다다랐다.

곧 다가올 40대에는 내가 어떤 책을 읽고 있을지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시작부터 이렇게 나의 이야기를 장황하게 늘어놓은 이유는

이 책이 '동화책' 그것도 '저학년문고'이기 때문이다.

즉, 성인을 대상으로 만든 책은 아니기에 리뷰를 적기도,

평점을 주기도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으며

주 독자층인 저학년 아이들의 생각과 나의 생각은 상이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에 대한 짧은 리뷰를 적으려 한다.  

 

-----------------------------------------------

<도입부의 내용>

초등학생 지유는 뭐든지 잘하는 단짝 친구 은서에 대한 질투심

안 놀아주면 엄마한테 이른다고 말하는 동생 민유에 대한 얄미움 등으로 속상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속상한 마음을 담아 베개를 밟은 지유는 심술궂은 마음을 자양분 삼아 젊음을 얻는 마녀를 만나게 되고

마녀는 지유에게 한 가지 제안을 하게 되는데......

----------------------------------------------

 

<작가의 의도: 감정의 표출은 자연스러운 것>

책들이 다 그렇듯 책에는 작가의 의도가 대놓고, 혹은 은연중에 담겨 있다.

그것은 동화책 역시 마찬가지.

이 책을 통해 작가가 하고자 하는 말은 이것이다.

 

질투와 미움은 자연스러운 것, 잘못된 것이 아니므로

참지 말고 자연스럽게 표출을 하자.

 

위에 적은 대로 동화책에 대한 리뷰는 매우 조심스럽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에 대한 짧은 리뷰를 적었던 이유 중에 하나는

바로 이, 작가의 의도 때문이다.

나의 유년시절을 돌이켜보면 부모님이나 선생님 친구들에게 미움을 받기 싫어해서

부정적인 마음을 꽁꽁 싸매고 혼자 앓던 시절이 있었다.

그때 그 자연스러운 표출을 배우지 못했던 나는

'그런 감정은 자연스러운 것이며, 건강하게 표출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는 것을

성인이 되어서도 한참 뒤에야 알게 되었고,

이를 깨달은 이후 한층 더 마음의 자유를 얻을 수 있었다.

만약 내가 조금 더 어린 시절에 이런 사실을 깨달았다면

나의 심적 자유는 조금 더 빨리 올 수 있지 않았을까.

 

 

* 이 책은 누구에게 필요할까

 - 자녀에게 질투나 미움 등의 감정을 감추지 말고 표출하는 마인드를 길러주려 하는 학부모

YES마니아 : 로얄 d******h 2021.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좋은책어린이 / 저학년 문고 121, 심술 먹는 마녀
"좋은책어린이 / 저학년 문고 121, 심술 먹는 마녀" 내용보기
눈을 감고 자신의 마음을 두 손 모아 담고 있는 표지 속 친구는 지금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또 그 마음은 어떨까요? 친구의 뒤에 있는 하얀 머리 마녀는 친구로부터 무얼 가져가고픈 것인지... 그래서 무얼 얻게 되는지... 이야기가 점점 궁금해지게 만드는 표지입니다 ^^   아이도 그림체와 좋아하는 보라색 덕에 표지에 푹 빠져 바로 책을 읽어내려가더라구
"좋은책어린이 / 저학년 문고 121, 심술 먹는 마녀" 내용보기


 

 

눈을 감고 자신의 마음을 두 손 모아 담고 있는

표지 속 친구는 지금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또 그 마음은 어떨까요?

친구의 뒤에 있는 하얀 머리 마녀는

친구로부터 무얼 가져가고픈 것인지...

그래서 무얼 얻게 되는지...

이야기가 점점 궁금해지게 만드는 표지입니다 ^^

 

아이도 그림체와 좋아하는 보라색 덕에

표지에 푹 빠져 바로 책을 읽어내려가더라구요 ^^

 


 

 

 

좋은책 어린이의 저학년문고 시리즈는

이 책이 벌써 121권째입니다.

초등 저학년은 물론 고학년 친구들까지도 찾는

재미난 스토리와 감동과 교훈까지 챙길 수 있어

엄마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시리즈이기도 하지요 ^^

 

무료로 제공되는 독후활동지 역시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문고만의

매력이자 최고 장점이에요 ^^

 

독후활동지의 시작은 늘

표지로 생각해 보는 책 이야기입니다 ^^

독서 전 활동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고민없이 독서 전부터 후까지

골고루 독서활동을 다양하게 할 수 있

엄마 맘에 정말 쏙~ 들어요.

 

 


 

 

 

주인공 지유에게는 은서라는 단짝 친구가 있어요.

뭐든지 잘하고 예쁜 착한 친구이지요.

그런 은서가 지유는 좋기만 하지는 않은가 봅니다.

그런 은서 때문에 옆에 있는 자신이

괜스레 작아보이기도 하니, 시샘과 질투심이 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런 점을 고민한다는 것 자체가

지유가 참 심성이 고운 아이란 증거는 아닐까 싶네요.

 


 

 

 

학교에선 은서와의 비교로 마음이 힘들었다면,

집에서는 동생만 예뻐하고 늘 자신에게

도움을 구하는 엄마 때문에 마음이 불편합니다.

그런데, 그 불편한 감정이 나쁜 아이기 때문이란 생각에

힘들어하는 지유...

 

바로 그 때 나타난 이상한 할머니!!!

 


 

 

 

지유가 숨기고 싶은 심술궃은 마음을

모두 가져가 버릴 수 있다는 이 할머니...

지유는 어느새 이 이상한 할머니에게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아 버립니다.

그런데, 더욱 이상한 일이 생겨나요.

지유가 마음을 털어놓자 할머니가 젊어졌다는 것!

그렇게 지유는 이 이상한 할머니 마녀에게

자신의 심술 궃은 마음들을 털어놓게 됩니다.

 


 

 

 

그럴수록 마녀는 점점 젊어지고,

지유는 마음이 점점 가벼워짐을 느껴요...

아니 아무런 감정이 안든다고 해야할까요?

동생이 좋아하는 옷을 입고,

마구 더럽혀도 괜찮고,

엄마가 시키는 일은 그저 예예~ 바로 하면서

고맙다는 칭찬을 받고,

다리를 다친 짝꿍에게도 고맙다는 인사를 받게 되지요.

 


 

 

 

그러던 어느 날...

지유는 미술 시간에 작품을 완하지 못해 곤란에 처한

은서를 도와주게 되고 그 틈에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게 됩니다.

아마도 단짝 친구이기에 은서가 마음을 터놓고

자신의 부끄러운 것이나 부러운 마음을 드러내놓았기에,

지유도 그런 은서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하게 되었던 것 같아요.

그렇게 기분이 나아진 지유...

 


 

 

 

하지만, 바로 이 분! 심술 먹는 마녀께서는

단단히 화가 나셨네요~~~

다시 백발이 되어 나타나 화를 내는 마녀가 무서워진 지유는

엄마를 외치며 발버둥치다가 정신이 듭니다.

 


 

 

 

아무도 미워할 줄 모르는 착한 아이...

지유가 원한 것은 그런 아이가 되는 것이었을까요?

나의 마음에 솔직한 내가 사라지는 이 상황...

지유의 선택은? 당연히 나를 되찾아야겠죠? ^^

 


 

 

 

책을 다 읽고 나면 아이와 책을 다시 돌아보면서

이야기를 나누어 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아마 독후활동지가 제공되기에,

요런 기회를 더 잘 누릴 수 있는 것 같아요.

때론 자신의 마음이 누군가에게 속상하고

나쁜 일이 될거란 생각에 감추고 숨기는 경우가 있어요.

하지만 그 역시 좋은 해결책은 아닌 거죠.

지유는 마녀와의 일을 통해,

또 은서와의 일을 통해 바로 그 점을 깨닫고,

자신의 마음에 솔직해 지기로 합니다.

속상하고 화가나고, 심술이 나는 것도 모두 나의 마음이니까요.

그런 마음을 표현하고 조율하는 것이 바른 감정의 표현 아닐가 해요.

 


 

 

 

마무리로 책의 내용을 다시 돌아보며

조금 더 깊이 있게 생각해 보고

이야기를 나누어보았답니다.

화가나고 속상했던 일, 심술궃은 마음이 생겼던 일 등등

그리고 그런 마음도 우리기 가진 자연스런 마음이란 걸

확인하고, 잘 다루는 방법이 무얼까 함께 고민도 해보았어요 ^^

 

좋은책 어린이의 저학년문고 시리즈는

엄마들은 물론 아이들 사이에서도 인증된

재미와 감동을 함께 주는 이야기들이에요 ^^

양질의 독후활동지까지 활용할 수 있어 더더욱 좋다는요~

다음엔 또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너무 궁금하고,

기다려집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0 2021.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저학년문고.좋은책어린이_심술먹는마녀. 저학년필독서.아침독서로최고!
"저학년문고.좋은책어린이_심술먹는마녀. 저학년필독서.아침독서로최고!" 내용보기
등교하면서 아이들이 책 가방에 책 한 권씩을 꼭 넣어 다니죠. 아침독서를 위해서 재미있는 책을 챙겨가서 틈틈히 읽고 오는데.. 책장을 보며 어느 책을 갖고 가야하는지 고민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좋은책~ 꼭 읽어야 하는 책 고르는게 쉽지 않은 저학년 아이들. 학교 사서도우미를 하다보면 유아책과 초등책 사이. 또는 지식과 문학책에서 고민만 하다가 손에 잡히는 책을 마
"저학년문고.좋은책어린이_심술먹는마녀. 저학년필독서.아침독서로최고!" 내용보기

등교하면서 아이들이 책 가방에 책 한 권씩을 꼭 넣어 다니죠.

아침독서를 위해서 재미있는 책을 챙겨가서 틈틈히 읽고 오는데..

책장을 보며 어느 책을 갖고 가야하는지 고민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좋은책~ 꼭 읽어야 하는 책 고르는게 쉽지 않은 저학년 아이들.

학교 사서도우미를 하다보면 유아책과 초등책 사이.

또는 지식과 문학책에서 고민만 하다가 손에 잡히는 책을 마냥 읽는 친구들도 많구요.

 

그럴때 꼭 추천해주고 싶은책!

바로 좋은책어린이의 책이랍니다!

 

좋은책어린이 책들은 창작으로 구성되어 아이들에게 이미 인기가 많죠!

좋은책어린이의 문고류 책은 저학년문고와 고학년문고를 따로 두어서 아이들이 연령별 흥미로운 소재로 이끌어주고

그에 맞는 글밥과 일러스트까지 염두해두고 있답니다.

언니덕에 이미 꽤 많은 저학년문고 책이 있는지라~

2학년 혜연이는 저학년문고책을 그동안 많이 봐왔는데.. 서점나들이를 갈때마다 꼭 책 뒤 리스트를 보며 이 책을 사달라고 할만큼

저학년문고 시리즈를 참 좋아해요!

 

이렇게 저학년이 꼭 읽어야하는 스토리로 구성된 <좋은책어린이 저학년 문고>에 121번째 작품 <심술먹는마녀>가 새로 출간되었답니다!!

표지만 봐도 호기심 가득.

어쩜 일러스트를 이렇게 한눈에 쏙 들어오게 구성하였는지 마음에 쏙 들어요.

심술먹는마녀_좋은책어린이

 


 

 

우연히 마녀에세 자신의 심술궂은 마음을 내어 주고 본래의 모습을 읽게 된 지유가

자신의 마음을 인정하고 이해하는 모습을 풀어 낸 <심술 먹는 마녀>.

아이들이 숨기는 마음을 모아서 젊어지고 힘이 쎄진다는 마녀의 소재는

아이들이 읽으면서 책의 재미에 푹 빠질 수 밖에 없더라구요.


 

 

 

저학년 친구들이 좋아할 만한 책을 묻는다면 단연 이 책을 이야기 해주는 이유가

바로 다양한 소재의 글 속에서 아이들의 상상력이 확장되고

또한 사건을 해결해가는 과정속에서 아이들의 사고를 성장시킬 수 있겠다는 믿음이 생기기 때문이랍니다.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함께 책의 이야기 속에서

아이들의 글을 읽고 파악하는 문해력을 성장시킬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책을 읽고나서 책의 워크지를 함께하고 이야기를 나눠 볼 수도 있었어요.

책을 제대로 이해하고 책의 내용을 정리해 보는 부분도 중요한데

<심술 먹는 마녀> 속에서 깨달은 부분을 정리해 보는 시간...

책을 읽으며 혜연이의 생각주머니가 쑥~ 성장했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답니다.

재미있는 좋은책 어린이의 저학년문고.

지금은 고학년이 된 서연이, 저학년 혜연이까지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책이라 새 책이 늘 기다려져요.

 

o*******3 2021.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좋은책어린이] '심술 먹는 마녀'를 읽고 아이의 속마음을 함께 나누어요!
"[좋은책어린이] '심술 먹는 마녀'를 읽고 아이의 속마음을 함께 나누어요!" 내용보기
좋은책 어린이의 저학년 문고 시리즈는 도서관에서도 인기있을만큼 재미있는 스토리가 많아 저희집 아이도 좋아하고 있어요. 그런데 아이들의 그림책에 많이 등장하는 마녀가 이번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 문고 시리즈 신간에 등장하더라구요. 당연히 아이의 시선을 사로잡고 흥미를 끌 수 없는 타이틀이여서 함께 읽어 보았습니다.제목부터 '심술 먹는 마녀'라니 마녀가 심술을 먹어주는건
"[좋은책어린이] '심술 먹는 마녀'를 읽고 아이의 속마음을 함께 나누어요!" 내용보기
좋은책 어린이의 저학년 문고 시리즈는 도서관에서도 인기있을만큼 재미있는 스토리가 많아 저희집 아이도 좋아하고 있어요. 그런데 아이들의 그림책에 많이 등장하는 마녀가 이번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 문고 시리즈 신간에 등장하더라구요. 당연히 아이의 시선을 사로잡고 흥미를 끌 수 없는 타이틀이여서 함께 읽어 보았습니다.

제목부터 '심술 먹는 마녀'라니 마녀가 심술을 먹어주는건가? 그렇게 마음속 심술이 사라진다면 어떻게 될까? 라는 생각부터 드는 신간이였어요. 이수용 글 작가님과 박영 그림 작가님의 작품으로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문고 121편이 출간되었네요.

주인공 지유는 단짝 친구인 은서가 착하고 예쁜 데다 발표는 물론이고 뭐든 다 잘 해서 부럽지만 질투심을 가지고 있어요. 이런 기분은 집에까지 이어져 퍼즐 맞추자는 동생 은유에게도 짜증을 내게 되네요. 지유의 엄마는 또래 엄마들보다 나이가 많아서 힘들게 동생을 낳았기에 늘 지유가 동생을 잘 챙기곤 했지요.

그런 지유도 사실 혼자 있을때는 심술궂은 생각과 삐뚤어진 생각을 하는데 베개를 바닥에 놓고 밝으며 마녀한테 붙잡혀 가라고 소리쳤어요. 그러자 처음 보는 할머니가 나타나 자신이 마녀라고 인사를 하네요. 그런데 마녀는 숨기고 있는 심술궂은 마음을 가져간다고 합니다. 마녀는 아이들이 감추고 있는 마음을 모은다고 하면서요.

지유는 동생 민유때문에 화난 마음을 털어놓으니 할머니가 10년쯤 젊어지네요. 그리고 지유는 동생 민유를 미워하는 마음이 사라지게 되었어요. 그러면서 지유는 엄마에게 말 잘 듣는 착한 딸이 되어서 엄마의 사랑도 받게 되었지요.

그러던 중 3학년 전체 학예회의 연극 미운 아기 오리에서 주인공이 은서로 결정되었어요. 그래도 할머니에게 마음을 얘기하니 지유는 아무렇지 않고 담담할 수가 있었지요. 그러다 미술시간을 통해 지유와 은서는 서로의 속마음을 얘기하면서 더 가까워질 수가 있었어요. 이후에 지유와 마녀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책 어린이 홈페이지에서 다운 받을 수 있는 독후 활동지도 아주 유익해서 독서를 하고 나서 생각을 정리해보는데 도움이 되더라구요. 아이의 속상한 마음에 대해서도 얘기해보고 어떻게 이겨나가면 좋을지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a********m 2021.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 저학년 책 심술먹는마녀, 마음을 숨기지 말고 얘기해봐!
"초등 저학년 책 심술먹는마녀, 마음을 숨기지 말고 얘기해봐!" 내용보기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재밌게 읽고 독후퀴즈까지 풀어볼 수 있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항상 우리 아이와 재밌게 읽고있는데요, 얼마전 신간, 심술먹는마녀가 나왔어요.   심술을 먹는 마녀라니 왠지 공감되고 재밌을 것 같아서 흥미롭게 읽어보았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지유, 동생은 민유 지유의 엄마는 다른 엄마들보다 나이가 많다고 해요. (엄머나.. 내
"초등 저학년 책 심술먹는마녀, 마음을 숨기지 말고 얘기해봐!" 내용보기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재밌게 읽고

독후퀴즈까지 풀어볼 수 있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항상 우리 아이와 재밌게 읽고있는데요,

얼마전 신간, 심술먹는마녀가 나왔어요.

 

심술을 먹는 마녀라니

왠지 공감되고 재밌을 것 같아서

흥미롭게 읽어보았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지유, 동생은 민유

지유의 엄마는 다른 엄마들보다

나이가 많다고 해요.

(엄머나.. 내 얘기인줄... ㅋㅋ)

 

나이 많은 엄마는 지유에게

엄마를 많이 도와달라며,

동생도 잘 돌봐주라고 해요.

 

지유는 엄마 말을 안들으면,

엄마가 아파서 갑자기 죽을까봐

동생이 마음에 안들어도

화를 내지 못하고 참는게 버릇이 됐어요.

 

동생이 없으면 훨씬 편할텐데

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한마디도 하지 못하고

짜증알 다 맞추고 참는 지유

 

혼자 방에 들어와서는

베개를 밟으며 짜증을 내는데요,

 

베개를 밟으며 화를 내고 있던 중

갑자기 할머니가 나타났어요.

 

가슴속에 화가 가득 차서 부르는 소리에

찾아왔다는 마녀

바로 심술먹는 마녀랍니다.



아이들이 감추는 마음들을 모아서

가져가겠다는 마녀 할머니

그리고 그날로부터

지유는 나쁜 마음이 들때마다

마녀할머니에게 털어놓게 되는데요,

 

마녀는 그런 마음을 가져갈때마다

조금씩 젊어지게 됩니다.

 

심술을 먹으면 젋어진다는 설정이

재밌다며 즐겁게 읽었어요.


그런데 마녀에게 자신의 심술궂은 마음을 말하고 나니,

착한 아이가 된 것 같으면서도 허전한 마음이 드는 지유

마녀에게 이유를 물어보니,

예전 지유가 아직 남아있어서 그런거라며,

아무도 미워할줄 모르는

아주 착한 아이만 남겨주겠다네요.

 

과연 지유는 어떤 선택을 할까요?

자신의 마음을 숨기고

착한아이만 남는 것이 옳은일일까요?

 

자신의 있는 그대로를 선택한 지유는

심술먹는마녀에게서 벗어나

엄마에게도 자신이 원하는 것을

솔직하게 말할 수 있게 된답니다.



자신의 느끼는 감정은 모두 소중하고,

솔직하게 터놓고 이야기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던 책이에요.


 

우리 딸도 자신의 감정을

잘 이야기하지 않는 편이라서

이 책의 주인공이 느끼는 감정에

많이 공감하면서 읽은 것 같더라고요.

 

 

 

 

 


책을 다 읽은 후에는,

독후활동지의 문제를 풀어보며

읽은 책의 내용을

다시한번 더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매일 같이 놀아달라고 해서

동생에게 귀찮은 마음,

 

이것저것 바라는게 많고

동생편만 들어주는

엄마에게 서운한 마음

 

착하고 예쁜데다 뭐든 잘해

친구에게 질투가 나는 마음

 

이렇게 이 책에 나오는 심술궂은 마음이

누구나 느낄 수 있는 것이기에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공감가며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주인공이 자신과 비슷한 상황이라면

몰입해서 읽을 수 있기에,

더 재밌게 읽을 수 있겠죠.

 

재밌게 읽고, 독후활동까지 가능해서

좋은책, 저학년어린이문고


심술먹는마녀 읽고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숨기지 말고

적절하게 표현하고 말할 수 있도록

이야기도 나누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초등저학년도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창작동화 초등추천도서입니다.

 

 

*출판사로부터 해당서적을 제공받았습니다*

l*****3 2021.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저학년문고 심술 먹는 마녀 초등도서로 추천!!
"저학년문고 심술 먹는 마녀 초등도서로 추천!!" 내용보기
초등 저학년 문고 좋은책어린이 '심술 먹는 마녀' 초등도서로 추천해요!   저학년문고 좋은책어린이의 신간 121번째 이야기 [심술 먹는 마녀]를 만났어요~ 저학년문고 좋은책어린이는 큰아이 초등학교때부터 접했던 만큼 그동안 그림책만 보려고 하는 막내 글밥책으로 선택하여 처음으로 읽어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저학년문고 심술 먹는 마녀 초등도서로 추천!!" 내용보기

초등 저학년 문고 좋은책어린이 '심술 먹는 마녀' 초등도서로 추천해요!

저학년문고 좋은책어린이의 신간 121번째 이야기

[심술 먹는 마녀]를 만났어요~

저학년문고 좋은책어린이는 큰아이 초등학교때부터 접했던 만큼 그동안 그림책만 보려고 하는 막내 글밥책으로

선택하여 처음으로 읽어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초등도서로 추천하기 좋은 [심술 먹는 마녀]는 책 제목부터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어떠한 이야기를 담고 있을지 표지만 보아도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것이 평소 책에 대한 관심이 없던

울막내도 호기심 가득한 눈을 가지고 책을 읽어나가기 시작했어요

책속 주인공 지유는 학교에서는 친구들한테 친절할뿐 아니라

집에서는 남동생 민유에게 다정하고 잘 놀아주는 누나지만

사실 친구들을 질투하는 것과 남동생을 귀찮아하는 마음을 지니고 있어요

발표를 잘하고 친구는 물론 선생님께 칭찬을 받는 짝꿍 은서를 보면 왠지

자신이 작아지는것 같아 맘껏 친구를 지지할 수 없었던 마음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온 지유는

동생 민유가 놀아달라고 보채자~ 엄마의 부탁을 거절 할 수 없었던 지유는

동생과 퍼즐맞추기 놀이를 하면 놀아준뒤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요~

친구와 동생으로 인해 화가 난 마음에

베개를 발로 팍팍! 밟으면서 화를 풀고 있을때~

어딘가에서 무슨 소리가 들리더니.. 마녀 할머니가 나타났어요~

와우~ 마녀할머니라니...?

급작스럽게 나타난 마녀할머니는 과연 지유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칠까요?

마녀할머니는 지유처럼 착한 아이를 도와주는 마녀라면~

심술궂은 마음을 가져가고 아이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줄뿐 아니라 착한 아이가

될 수 있게 해준다고 해요~

그런 마녀할머니의 말에~

지유는 심술궂었던 마음을 이야기를 하게 되고 편안함을 느끼게 되는데요~

과연 앞으로도 계속 편안함을 유지할 수 있을까요?

지유가 심술궂은 마음을 이야기할때마다 이상하게도

마녀할머니의 모습이 점점 변화하게 되요~

그런 마녀할머니의 모습과 점점 친구나 동생이 과한 행동과 말을 해도

기분이 나쁘지 않았던 지유는 점점 뭔가 허전함을 느끼게 된답니다.

이대로 지유는 괜찮을까요?

세상에~ 웬일인지... 마녀할머니가

처음 만났을때의 모습으로 지유앞에 나타나 버럭 버럭 소리를 치며

사나운 사자처럼 지유를 어떻게 할것 처럼 으르렁 거리며

다시 속마음을 털어놓으라고 해요

속마음을 털어놓게 되면 점점 자신이 사라지는것이 싫어던 지유는

"아니요. 제가 없어지는 건 싫어요. 그런 거면 이제 착해지지 않을래요."라고 말하자

마녀할머니는 무서운 얼굴로 가만두지 않겠다고 소리쳐요~

이에 겁에 질렸던 지유는 온힘을 다해 가버리라고 소리치며 엄마를 크게 불렀어요~

마녀가 떠나고 예전의 모습으로 다시 돌아온 지유는

이젠 참지 않기도 하고 늘 속에 담아두었던 마음을 엄마와 친구에게

이야기를 해요~

이책을 읽으면서 아이뿐 아니라 어른동화책으로 읽어보아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는데요~

무엇보다 자신이 어떠한 상황속에서 느꼈던 마음을

상대방에게 표현하는것은 중요한것 같아요

말을 하지 않으면 알아주기 힘든만큼 이책을 통해서

무조건 참는것이 좋은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책을 읽고 난후~ 독후활동지를 통해서

이책을 처음 접했을때 느꼈던것은 무엇이며, 마녀할머니가 어떠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이야기하면서 글로 표현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어요~

자신의 불편한 속마음을 이야기할때마다 점점 젊어지는 마녀할머니가 신기하면서도

내앞에 나타난다면 앤지 무서울것 같다고 말하는 아이!!

그러면서 지유처럼 점점 자신이 사라지는것또한 싫다고 말하는 아이~

친구에게 불만이 있거나 하고픈 말이 있어도 꾹 참았던 울막내~이젠 할말은 하겠다고 홀로

다짐까지 하네요.ㅋㅋㅋ

초등도서추천~ 저학년문고 좋은책어린이 시리즈~

심술 먹는 마녀를 읽고 난후 독후뢀동지를 통해서 독후활동까지 하다보니

아이의 생각을 엿볼 수 있어 좋았을뿐 아니라

아이가 책을 통해서 뭔가를 느끼고 배우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던것은 물론

책을 통해서 조금은 성장했을것 같은 느낌이 들어 좋았답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읽고 솔직하게 작성했어요*
a******6 2021.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심술 먹는 마녀
"심술 먹는 마녀" 내용보기
이 책을 읽으면서 공감되는 내용들이 참 많았다. 착한 사람 콤플렉스 어린 시절부터 표현하지 못한 아이는 성인이 되어서도 배려. 의리. 정의감이라는 타이틀에 얽매여 타인에게 거절도 하지 못하고 살게 된다. 나 역시 다른 사람들에게 거절을 하지도 못하고 내 마음을 잘 표현하지 못하기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가 많다. 천성이 착하다는 소리를 너무 많이 듣고 살아
"심술 먹는 마녀" 내용보기

이 책을 읽으면서 공감되는 내용들이 참 많았다.

착한 사람 콤플렉스

어린 시절부터 표현하지 못한 아이는

성인이 되어서도

배려. 의리. 정의감이라는 타이틀에

얽매여

타인에게 거절도 하지 못하고

살게 된다.

나 역시 다른 사람들에게

거절을 하지도 못하고

내 마음을 잘 표현하지 못하기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가 많다.

천성이 착하다는 소리를 너무 많이 듣고 살아서

내 아이들은 착하게 살지 말았으면 하는 생각도 들게 되었다.

하지만, 그게 어디 가겠냐마는

내 아이들도 잔정 많고, 착한 콤플렉스 속에 지내고 있어서

그게 안타깝기도 하고

가정 교육에서 오는 습관으로 내 아이들도 그런 것 같아서 미안하기도 하다.


여기 주인공 지유

지유 또한 성격이 착하고

아픈 엄마를 위해서 동생을 챙겨야 한다.

엄마가 힘드니깐

너가 이해해줘~라며 설득을 하는데

어느 아이들이

부모가 아프다는데 동생을 챙기기 싫다고 할까?

뭐든 잘하는 절친 은서가 부럽다.

질투에 박수도 치는둥 마는둥....

최근 내 아이도 방송부에 합격하면서

절친 친구가 질투를 했는지<그 친구는 떨어지고>

축하한다는 이야기를 듣지 못했다고 한다.

아직은 친구가 많으면 좋다고 생각하는 아이라

두루두루 사귀고 싶어한다.

거절도 못하는 아이라 상처 받을까봐 미리 걱정 <애미 마음이란;;;>



지유는 동생에게 받은 스트레스를 베개를 밟으면서 해소하다

진짜!!!

마녀가 나타난다.

그 마녀에게 나쁜 마음, 미운 마음을 이야기하기만 하면 된다고 했다.

어라?!

마녀의 모습 보이는가???

나쁜 마음을 말하니

마녀 할머니가 점점 젊어지고 있다.

라떼는 말이야적엔

마녀 할머니와는 전혀 상반대는 모습이다.

이쁘고 젊은 마녀네? ㅋㅋㅋㅋ

그러나 지유는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은 사라졌지만

가슴이 답답하고 계속 허전한 기분이 든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우리가 살면서 느끼는 감정의 종류는 매우 다양하다.

그래서 사람은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말로 잘 표현할 줄 알아야 한다.

나도 육아를 하면서 욱하는 마음에 아이들에게 화를 한꺼번에 폭발을 시키는데. 아이들에게도..나에게도 스트레스로 건강이 나빠지는 것 같다,

자신의 마음을 억누르지 않고 잘 표현하는 연습을 통해 마음이 건강한 사람으로 자라날 것이라는

이론은 알지만,,,,,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말로 표현하는 연습은 꼭 필요한 것 같다.

아이가 느끼는 감정에 공감해 주고 그 감정을 잘 다스려 마음이 건강한 사람으로 자라게 하는 것.

속에 있는 말을 내뱉을 수 있고, 자기 감정을 잘 표현할 수 있도록 부모 역할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s******9 2021.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아이와 엄마가 함께 읽어요~
"초등아이와 엄마가 함께 읽어요~" 내용보기
주인공 지유는 부러워하고 질투하고 화가나는 자신의 마음을 내어놓기를 두려워해요. 그런 마음을 갖는 자신이 나쁜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오늘도 동생 민유가 미운 지유는 방에서 베게를 밟으며 마녀에게 붙잡혀 가라고 소리를 지르는데 정말 마녀가 나타나서 심술궂은 마음을 자기에게 털어놓으면 그 마음이 사라질거라고 해요. 착한 아이가 되고 싶었던 지유는 마녀에게
"초등아이와 엄마가 함께 읽어요~" 내용보기

주인공 지유는 부러워하고 질투하고 화가나는 자신의 마음을 내어놓기를 두려워해요.

그런 마음을 갖는 자신이 나쁜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오늘도 동생 민유가 미운 지유는 방에서 베게를 밟으며 마녀에게 붙잡혀 가라고 소리를 지르는데

정말 마녀가 나타나서 심술궂은 마음을 자기에게 털어놓으면 그 마음이 사라질거라고 해요.

착한 아이가 되고 싶었던 지유는 마녀에게 매일 심술궂은 마음을 털어놓게 되지요.

그리고 그 이야기를 듣는 마녀는 하루하루 젊어졌어요.

 

하지만 지유는 가장 부러움의 대상인 단짝 은서 얘기만은 마녀에게도 아끼게 되는데..

미술을 잘하는 지유가 부럽다는 은서의 말에 지유는 자신도 은서가 부러웠음을 솔직하게 얘기하며

마음이 편안해짐을 느끼게 되요.

지유가 은서에게한 솔직하게 마음을 내어놓음로써 다시 늙어진 마녀는 화가 나지만

마녀 덕분에 지유는 자신의 마음 그대로가 소중함을 느끼게 되지요.

 

나쁜 마음, 비뚤어진 생각으로 난 정말 나쁜 사람이구나 자책감이 들고,

상대방의 기분까지 생각하다 보면,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표현하기는 참 어려워요.

사실 이건 어른들에게도 어려운 일이거든요.

나때보다 더 어른들시절에는 사회분위기상 자신의 감정을 억눌러 왔기 때문일수도 있겠죠.

내가 가지는 감정을 무조건 참고 숨기는것보다 적절하게 표현하고 다스리는 것이

나의 건강과 타인과의 관계에도 더 좋다는걸 알면서도 말이예요.

하지만 지금은 느끼는 다양한 감정을 다스리고 올바르게 표현하는 것이

건강한 인격체로 자라는 방법이라는걸 다 알아요.

아직은 서툰 아이들에게 이러한 방법을 알게 해주고 싶었던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좋은책신사고 홈페이지에서 저학년문고 독후활동지를 다운로드 받을 수가 있어요.

출력해서 책을 읽기전, 읽으면서 그리고 읽은 후에 활동지를 활용해보면

저학년문고가 주고자 하는 메세지를 아이들에게 전달하기 쉬울 거예요.

 

저희 아이는 그런 마음을 느껴본적은 없는지 온전히 지유 입장의 답변을 잘 적었는데

마지막 "내가 가졌던 심술굿은 마음을 용기 내어 고백해보기" 에서는 "가상"이라고 하더군요.^^

우리 아이 이젠 고학년이지만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를 아직도 좋아하고 종종 읽어요.

아이들의 마음을 잘 반영해주고 있어서 그런가바요.

그래서 저도 꼭 같이 읽고 있어요.

아이들의 심리를 이해할 수 있거든요.

<좋은책어린이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u*******0 2021.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심술 먹는 마녀/ 솔직하게 마음을 표현할 수 있어요~
"심술 먹는 마녀/ 솔직하게 마음을 표현할 수 있어요~" 내용보기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 문고 121번째 이야기 '심술 먹는 마녀' 가 출간되었어요. 평소 좋은책 어린이 시리즈와 달리 제목도 낯설고 표지도 어쩐지 음산해 보여요. 그래도 저희 아이들이 지금껏 좋은책 어린이 동화를 엄청나게 즐겨 읽고 있기 때문에 어떤 이야기가 펼쳐 질지 우리 아이게 어떤 이야기 싹을 띄어 줄지 기대하게 돼요. 친구한테도 친절하고 동생
"심술 먹는 마녀/ 솔직하게 마음을 표현할 수 있어요~" 내용보기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 문고 121번째 이야기

'심술 먹는 마녀' 가 출간되었어요.

평소 좋은책 어린이 시리즈와 달리

제목도 낯설고

표지도 어쩐지 음산해 보여요.

그래도 저희 아이들이 지금껏

좋은책 어린이 동화를

엄청나게 즐겨 읽고 있기 때문에

어떤 이야기가 펼쳐 질지

우리 아이게 어떤 이야기 싹을 띄어 줄지 기대하게 돼요.

친구한테도 친절하고

동생 민유에게도 다정한 지유는

사실 속으로는 친구를 질투하는 마음과

동생을 귀찮아하는 마음이 있어요.

이날도 짝꿍과 동생에게 화가 난 마음을

베개를 발로 꽉꽉 밟으며 화를 풀고 있는데..

그런데 세상에~~

갑자기 마녀 할머니가 나타났지 뭐예요.

게다가 지유 같은 착한 아이들을 도와주는 마녀래요.

마음속에 숨기고 있는 심술궂은 마음을 가져가고

아이들의 마음을 편하게 해 준대요.

심술 가득한 마음을 마녀한테 주면

지유는 홀가분해질 수 있을까요?

지유는 마녀 할머니한테

지유가 귀찮게 하는 거랑

뭐든지 잘해서 질투 나는 은서 이야기를 했어요.

속에 담고 있던 이야기를 쏟아내니

어쩐지 나쁜 아이가 된 것 같은 생각도 들었지만

마녀 할머니는 웃는 얼굴로 지유 이야기를 들어주었어요.

그런데 이게 웬일이죠?

할머니는 아까보다 젊어 보였어요.

마녀 할머니는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절대 하지 말라고 신신당부하기도 했어요.

동생 민유가 지유가

한 번도 입지 않은 티셔츠를 입는다고 해요.

그런데 이상하죠? 지유는 화가 나지 않는 거예요.

민유를 미워하는 마음이 사라진 걸 보니

그 할머니는 마녀가 맞나 봐요.

그 후로 마녀는 매일 지유를 찾아왔고

마녀한테 엄마 이야기를 하고 난 뒤에 지유는

거짓말처럼 엄마에게 불만이 없어졌어요.

 

또 다리 다친 도윤이를 도와주기 싫은 마음도

마녀에게 이야기를 하고 나자

도윤이의 부탁이 귀찮지 않았어요.

3학년 전체 학예회 준비로 미운 오리 역할을 뽑는 날

역시 짝꿍 은서가 주인공이 되었어요.

사실 지유도 주인공이 되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은서를 뽑아주지 못했지요.

최고로 마음 나빴던 날이라며

마녀한테 이야기를 털어놓았는데

마녀 할머니는 손뼈까지 치며 웃었어요.

그리고 이젠 마녀 할머니가 아가씨처럼 보였어요.

어느 미술시간~

은서가 그림을 완성하지 못했어요.

은서는 지유한테 속상한 마음을 말하며

미술이랑 체육을 잘하는 지유가 부럽다고 말하는 거예요.

그 말에 지유도

그동안 은서에게 가지고 있던 마음을 털어놓았어요.

이제 보니 둘은

'서로 부러워하면서 더 잘하려고 하는 단짝 친구'였어요.

은서에 대한 질투도

동생에 대한 귀찮은 마음도 사라지고 나니

지유는 어쩐지 자신이

바보 같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했어요.

 

그런데.. 세상에!!

그날 밤 마녀는 처음 만났을 때의 모습으로 나타났어요

그리고 누구에게 말했냐며 버럭 소리치며

사나운 사자처럼 으르렁 걸렸어요.

그리곤 다시 속마음을 털어놓으라고 재촉했어요.

그런데 지유가 속마음을 남김없이 이야기를 하고 나면

지유는 사라지고

아무도 미워할 줄 모르는 착한 아이만 남는데요.

지유는 마녀한테 소리쳤어요.

"아니요. 제가 없어지는 건 싫어요.

그런 거면 이제 착해지지 않을래요."

 

그러자 마녀는 무서운 얼굴로 가만두지 않겠다고 했어요.

두려운 마음 가득한 지유는

온 힘을 다해 베개를 밟으며

마녀는 가버리라고 소리쳤어요.

그리고 엄마를 크게 불렀어요.

마녀가 떠나고 지유는 예전의 지유로 돌아왔어요.

이제 지유는 참지 않기로 했지요.

늘 동생에게 양보하던 딸기도 좋아한다고 외치고

은서랑 연극 연습하면서도 속마음을 얘기했어요.

 

우리는 좀 불편한 이야기는 안 하려고 하면서 살잖아요.

성인이 되어서는 더 그렇고요.

심술 먹는 마녀의 지유를 보니

참고 피하는 게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알았어요.

속마음을 이야기해야 상대방이 내 마음을 알아주죠.

솔직한 것과 화내는 것은 다르니깐요.

역시 좋은책 어린이는 어린이들의 마음을 읽어주고

성장할 수 있도록 길을 펼쳐주는..

정말 소중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어요.

좋은책 어린이 책에는

책을 읽고 독후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 독후 활동지 파일을 제공하고 있어요.

저희 아이도 독후 활동 지를 해 보았어요.

책 표지만 보고는

마녀가 심술을 가져다준다고 생각했더라고요..

하지만 책을 읽고

그 내용을 이해하고 나서는

형한테 질투했던 마음을 솔직하게 적어놓았어요.

저희 아이의 속마음에

가족 모두 웃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 문고 121번째 이야기

'심술 먹는 마녀'는

속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면서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사랑할 수 있도록

지유를 통해 이야기해 주고 있어요.

'심술 먹는 마녀'는

제가 아이에게 해 주고 싶었던 말을

푹 빠져드는 이야기로 들러주었답니다.

더 쏙쏙 이해되고 오래 남을 이야기로요~~

m*******j 2021.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창작동화 심술 먹는 마녀 초등 도서로 추천해요!
"창작동화 심술 먹는 마녀 초등 도서로 추천해요!" 내용보기
창작동화 심술 먹는 마녀 초등 도서로 추천해요!       좋은책신사고 저학년문고 121번째 이야기를 만나 보았어요. 제목을 보고 어떤 내용일까 무척 궁금했는데요. 역시 읽어보니 공감가는 내용도 있고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는 시간 가질 수 있어 좋았어요. 눈을 감고 있는 여자아이 뒤에 무서운 얼굴을 한 마녀가 서 있어요. 여자아이와 마녀는 어떤 사이일까요??^^
"창작동화 심술 먹는 마녀 초등 도서로 추천해요!" 내용보기

창작동화 심술 먹는 마녀 초등 도서로 추천해요!

 

 



 

좋은책신사고 저학년문고 121번째 이야기를 만나 보았어요.

제목을 보고 어떤 내용일까 무척 궁금했는데요.

역시 읽어보니 공감가는 내용도 있고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는 시간 가질 수 있어 좋았어요.

눈을 감고 있는 여자아이 뒤에 무서운 얼굴을 한 마녀가 서 있어요.

여자아이와 마녀는 어떤 사이일까요??^^

 

 

 

 







지유는 자신의 단짝친구인 은서가 발표를 잘 했다는 것을 인정하기 싫어요.

못하는게 없는 은서를 질투하는 마음이 있지요.

그리고 집에 오니 동생 민유가 기다렸다는 듯이 달려와 놀자고 하네요.

안 놀아주면 엄마한테 이를 꺼라는 동생이 얼마나 얄미운지 몰라요.

지유 엄마는 다른 엄마들보다 나이가 많아 지유에게 동생을 잘 돌봐 달라고 하지요.

엄마가 정말 아파 보여 지유는 참는 게 버릇이 됐다고 해요.^^;;

 

 

 

 

 

 






꾹 참고 동생이라 놀아주고 자신의 방으로 돌아온 지유

방으로 들어오자 마자 참았던 마음을 폭발해버리게 되죠.

베개를 바닥에 내려놓고 밟으며 동생에게 나쁜 말들을 하지요.

그리고 그 순간...나타난 이상한 할머니!!

우리가 생각한 할머니의 모습과는 다른 할머니가 있는 게 아니겠어요.

갑자기 나타난 마녀 할머니는 지유에게 숨기고 있는 심술궂은 마음을 자신이 가지고 갈까 물어보지요.

그 마음이 사라지면 마음이 편해진다며 말이죠.

그리고 지유는 자신의 못된 마음을 마녀에게 털어놓게 된답니다.

혼자 화낼 일도 없을 거고, 나만 나쁜 아이인것 같아 가슴 뜨끔거리는 일도 없겠다면서 말이죠.

 

 

 

 

 

 

 

 






지유는 동생과 있었던 일과 동생에 대한 마음을 이야기한답니다.

할머니는 지유의 말에 맞장구를 치면서 재밌게 이야기를 들어요.

그런데 뭔가 달라졌어요. 바로 할머니의 모습이랍니다.

주름이 반쯤 사라지고 흰 머리카락 사이로 검은 머리카락들이 보여요.

한 10년쯤 젊어진 것 같은 할머니 어찌 된 일일까요??

다음에 또 어떤 이야기가 이어질까 궁금해져서 바로 페이지를 넘기게 되더라구요.

 

 

 

 

 

 






아이들이 숨기는 마음을 모을수록 젊어진다는 마녀 할머니

지유의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점점 더 젋고 힘센 마녀가 된다고 해요.

그러면서 할머니한테 한 이야기는 절대 다른 사람에게 털어놓으면 안된다고 하면서 사라지는데요.

할머니는 사라졌고 지유에게도 변화가 생겼답니다.

바로 민유가 자신의 티셔츠를 꺼내 입어도 싫고 미워하는 마음이 사라졌답니다.

할머니에게 나쁜 마음을 이야기하고 나니 미움이 사라진거죠.

 

 

 

 

 

 

 

 

 




동생, 엄마 그리고 친구들에게 서운하고 화나는 마음을 마녀 할머니에게 계속해서 털어놓으며 

자신의 마음은 편해지지만 어느 순간 자신이 아닌것 같다는 지유...

자신의 미운 마음이 사라지니 편하다는 것을 느끼지만 가슴 한구석이 허전해온답니다. 

아이의 미운 마음을 먹고 젊게 변해가는 마녀 할머니의 위험한 거래..왠지 불안함이 느껴지네요.

 

 

 

 

 

 

 






은서에 대한 질투심이 사라진 지유는 은서가 이제 밉지 않아요.

은서가 그림을 잘 그리는 지유를 부러워한다는 것을 알게 된 지유는

은서를 질투하는 마음이 사라질 때 잘하고 싶은 마음도 같이 사라졌나봐요.

가슴이 조금 허전한 기분이 들어요.

 

 

 

 

 

 






지유의 이야기를 듣고 계속해서 젊어졌던 할머니의 모습이 왜 이런걸까요??

바로 처음에 할머니가 했던 제안 때문이지요.

자신과의 일을 누구에게도 이야기하지 말라는 그 약속...

할머니는 다시 젊어지기 위해 지유의 마음을 털어 놓으라고 하는데요.

지유는 다시 할머니의 손을 잡고 아무도 미워할 줄 모르는 아주 착한 아이가 될까요??

아님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아이가 될까요?

 

 

 

 










학교 다녀온 둘째와 함께 심술 먹는 마녀를 읽어 보았어요.

책을 읽기 전 독후활동지에 대한 답을 적어보고 읽기 시작했지요.

좋은책신사고 저학년문고는 독후활동지가 따로 있어서 활용하면 참 좋아요.

따로 독후활동 생각하지 않아도 되니 말이죠.

 

 

 

 

 

 

 

 



 

 

글 쓰기 싫어하는 아이와 함께 독후활동지에 나온 질문들을 꼼꼼히 살펴보고 답을 적어보았어요.

책 줄거리를 정리하며 아이와 함께 책 내용에 대해 고민하고 이야기 나눌 수 있어 좋아요.

지유가 가졌던 심술궂은 마음을 알아보고 내가 가졌던 심술궂은 마음을 고백하는 시간도 가져보았는데요.

자신이 까불다 맞았는데 그때 누나에게 화나는 마음을 숨겼다고 적어주었답니다.

자신의 심술궂은 마음을 털어놓아 마음이 한결 편해졌겠죠~ㅎㅎ

 

 

 

 

 

 

 

 

 

지유는 동생 민유, 단짝 은서, 짝꿍 박도윤, 엄마에 대한 미운 마음을 마녀에게 털어 놨어요.

처음에는 마음이 편해졌지만 언제부턴가 허전함을 느끼게 되죠.

상대방에 대한 자신이 마음을 표현하지 않는 것이 마냥 좋은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 지유는

속마음을 용기내어 고백하게 되지요.

나쁜 마음을 가진다고 해서 나쁜 사람이 아니랍니다.

나쁜 마음을 가졌다면 용기내어 고백하는 것도 좋다는 것을 알려주네요.

착한 마음이 들기도 하고 나쁜 마음이 들기도 하는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보라는 작가의 말이 마음에 와닿네요.

아이와 함께 공감하며 읽고 생각해보는 소중한 시간이였어요.

 

 

 

- 위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활용하였습니다. -

 

 

c***9 2021.03.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