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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4권에서 집을 구한 주인공! 목표를 이뤘지만 만화는 완결되지 않았다? 그렇다면 프린세스 메종 5권에서는 이제 무슨 내용으로 이야기를 끌어 가는거지? 궁금해서 구입하게 됐다. 사실 별 다른 특이점은 없다. 지금까지 처럼 소소하고 평온한 이야기들의 연속이다. 주인공은 집을 구했지만 삶에는 큰 변화가 없다. 다른 집이지만 같은 직업, 같은 사람들, 같은 일상...사실 이게 맞긴 하다. 집 하나 구한다고 인생이 드라마틱하게 변할리는 없으니까. 그리고 이런 평범함이 좋고, 재밌어서 프린세스 메종을 구입하게 된 게 아닐까 싶기도 하다. 드디어 마지막 대망의 6권에서 완결이라고 한다.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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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5권이 나왔어요. 너무 기뻐요!
염원하던 아파트를 구입하는 데 성공하여
줄거리 소개에서 나와있듯이 사실 5권은 분위기가 살짝 바뀔 수 밖에 없어요.
누마고에씨가 자신의 집을 찾았으니까요.
그동안 운명의 마이 홈을 찾기 위한 과정이었다면 이번에는 누마고에씨뿐만 아니라 그동안 함께 했던 두 사람의 이야기에 비중이 공평하게 나뉜 느낌이었어요.
그래도 굳이 한 명의 주인공을 꼽는다면 카나메 선배일 것 같아요.
카나메 선배를 좋아하셨다면 충분히 만족할만한 에피소드들이었습니다.
상대적으로 다테씨의 분량은 5권에서 줄었지만 여전히 누마고에씨를 신경 쓰는 모습이 등장해서 훈훈했습니다.
그리고 겉표지를 벗기면 등장하는 표지 속 그림 제가 좋아하는 장면이 그려져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5권도 훈훈하고 따뜻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