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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 존잼존잼!! 약간 이런 코믹들어간 로판 정말 좋아해요 ㅋㅋ 은근히 이런 작품 찾기 힘들던데 책이 예뻐서 구매했다 취향저격 작품을 찾게 되서 너무나 행복합니다. 여주도 좋고 남주도 좋고 ~ 굿굿 어이, 삼신 언니. 내 인생 내가 알아서 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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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리고 널린 양판소 설정으로 이렇게 벅차고 즐거운 글을 쓸 수 있다는 게 신기하다. 드립과 주접이 넘쳐나는 문체도, 개똥망 서사 따위 없는 전개도 너무 좋아서 아이고 나 죽네 흔한 이야기가 아니다. 클리셰는 이미 진즉 트럭 어쩌고 빙의 저쩌고에서 마쳤다. 여주인공 조의 끝없는 주접과 적재적소로 잇따르는 숭하거나 숭하거나 숭한 대사만으로 그저 낮게 혹은 가볍게 평가될 순 없는 글이었다. 초반에는 순진무구 뽀쨕뽀짝 부끄럼쟁이 귀요미에 사연 있는 애절 처연 남주 feat.#상처남 묘미를 즐기다가 후반부로 치닫을수록 흑화에 펄 인 럽을 거듭하여 야수로 변해 가는 해바라기 아니아니 조바라기 집착 남주도 맛보실 수 있다. 여기 인물이 베스킨X빈스31보다 다채로움. ㅇㅇ 조한테 주접 스킬 전수받고 오는 길 처음에는 분명 ㅋ책 속 인물한테 저러케까지 연민하고 애정을 느껴서 죽기 일보 직전에도 걔 생각만 하는 건 점 오바 아닌강ㅋ 싶었는데 아니고 다 됐고 단디 작가 글솜씨로 쓴 작품 등장인물이면 쌉가능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든다... 돈이 안 아깝다. 한푼도. 정말 35,100원 중 단 1원조차. 엉덩이 미남 카일과 미친 야생마 깅깅자, 절대 못 잊는다. 차기작이 매우 기대됩니다. 목 빠져도 기다릴게요 죽기 전에만 부디 출판을.. 다작하세요 단디 the 투르가 여신 현실판느님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의견. 선택은 리뷰 뒤지러 온 본인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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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디 작가님의 어차피 조연인데 나랑 사랑이나 해 1-3세트 리뷰입니다. 이 작품은 입소문이 자자 했어요. 개그적인 요소가 많은 내용의 로맨틱코메디라구요. 소문대로 여자주인공이 너무 재밌게 묘사되어 한편의 코메디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소재도 전개도 독특해서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책도 초판 금박을 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단디 작가님의 다음 신작을 기대해 봅니다.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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깅깅자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이렇게 웃깁니까? 소설 속 최애캐릭터에 꽂힌 그녀 마음으로 하는 말이 다 그의 귀에 들린다. 카일카일카일 내 귀여운 똥강아지~ 이런 말 나도 하고 싶다. 나의 최애 캐릭터가 누구일꼬??? 나에게는 얼마전 읽었던 악을 죽여줘의 아나킨이 내 목소리를 들었으면 좋겠지만.. 아나킨은 오직 여주밖에 없으므로 패~쓰 누구누구?? 나도 카일에게 속삭이고 싶다... 어허허허허허허허허 내용을 말하기는 또 애매하지만.. 어쨋던 그녀가 소설 속 세계에 빙의했고, 그녀는 약간 똘아이 변태끼를 가지고 있는 사랑스러운 여자이며 남장여자이다. 그녀의 사랑스러움은 1권에서 마구마구 올라가다가 끝까지 가고, 그 가운데에 그녀의 순애보가 느껴지고 카일의 질투와 사랑이 돋보이고.... 언젠가 심심할 때 다시 한 번 꺼내어 읽어 보고 싶은~~~~ 하지만 책이 너무 두꺼워서 두권을 가지고 다닐 때도 있었다는... 1권의 뒤에 2~30장 밖에 안남았는데 2권을 어찌 안 가지고 나간단 말인가..ㅠ.ㅠ 이래서 이북이 좋은디..이북이 없어 부득이 책으로다가... 그래도 잼나게 봤으니 패~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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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의 주접이랑 개그가 엄청 돋보인다고 말이 많길래 귀입해봤다. 작년부터 정말 로설 미친듯이 구입하는듯 (덕분에 절반은 묵은지; 갖고싶거나 끌리면 일단 사두고 보는 성격) 맛보기로 1권 살짝 봤는데 정말 여주 주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질 해본 사람이라면 민간인 사찰하냐고 할 수도 있을 수준으로 주접 오짐 ㅇㅅㅇ 근데 이게 취향이 맞고 코드가 맞으면 재밌게 보겠지만 이 쪽으로 아예 안맞으면 취향에 안맞을듯 일단 나는 괜찮은 거 같음 ㅇㅅㅇ 나도 덕질을 해본 사람으로써 내 최애 생각하면서 읽으니까 여주마음이 이해가 감 ㅎㅋ 아무튼 표지도 로판답게 화려하고 예뻐서 소장가치도 충분하다ㅇㅅ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