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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이 성전입니다>는 몸에 대한 소중함을 알려주는 책이다. 김관선 목사님은 잔잔한 설교, 깨달음이 있는 설교, 웃음이 있는 설교를 하시는 분이시다. 과연 우리의 몸에는 어떤 성경적인 의미를 담고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 책을 읽게 되었다.
<내 몸이 성전입니다>는 우리 신체 중에서 한 글자로 되어 있는 신체를 통해 영성을 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저자인 김관선 목사님은 몸을 통해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한 자”로 되어 있는 단어를 통해 영성의 샘을 나누고자 한다. 우리의 신체에는 한 자로 되어 있는 단어들이 있다. 예를 들면, 몸, 눈, 귀, 입, 코, 손, 발이다. 또 우리의 신체를 좀 더 깊이 살펴보면, 피, 장, 뼈, 살, 뇌, 삶으로 구분할 수 있다. 재미있는 발상이다.
모두 12부로 되어 있는 몸에 대한 영성 이야기는 우리의 몸이 과연 어떤 존재이고,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 말해 준다. 이원론적인 사고를 했던 고대에는 육체는 천하고 더럽고, 영은 고귀하고 거룩하다는 생각을 했다. 이것으로 인해 이단이 생기게 되고, 예수 그리스도가 성육신한 존재임을 부정하게 되었다. 몸과 영은 균형을 이루는 존재임을 이 책은 강조한다.
책 속에서 몸은 영을 담는 그릇이라는 표현이 있었다. 사람들은 마음을 강조하고, 영을 강조하지만, 영을 담는 그릇이 깨어져 있다면 마음은 균형을 잡지 못할 것이다. 예수님이 제자들을 위해 준비하셨던 만찬은 몸을 위한 것임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 오병이어의 기적도 사람들의 육체를 위한 것이었고, 최후의 만찬에서도 떡과 포도주를 통해 언약을 맺으셨다.
여전히 사람들은 몸에 대한 엄청난 관심이 있다. 연예인은 물론이고 일반인들도 몸짱을 만들기 위해 건강 센터를 다니고, 걷기와 다이어트의 소개는 얼마나 한국 사람들이 몸에 대한 관심이 있음을 보여준다. 그런 의미에서 몸에 대한 영성을 알려주는 <내 몸이 성전입니다>는 거룩한 도구로서 몸이 가진 의미를 알려주는 귀한 책이다. 아름다운 몸이 주는 감동도 소중하지만 아름다운 삶이 주는 감동은 얼마나 큰지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내 몸이 성전이다>는 몸이 주는 영적 의미를 돌아보기 원하는 성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머리이신 그리스도를 사랑하며 섬김의 몸을 통해 거룩한 삶을 추구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깊은 깨달음을 주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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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이 성전입니다 : 라리루 책의 표지는 눈, 코, 입의 얼굴이 디자인되어 있다. 제일 위에는 ‘몸으로 이루는 한 글자 영성’이라는 내용을 전한다. 이 책은 ‘몸이 성전 되고 성전이 삶 되게’라는 내용으로 이뤄진 책이다. 몸이란 그리스도인들이 그리스도의 몸이라는 뜻이며 그 몸은 곧 주님의 성전이 된다는 의미다. 즉, 그리스도인의 몸은 성전이며 그 성전으로 이 땅에서 살아가는 삶은 과연 어때야 하는지 이 책은 가르쳐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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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관선 목사님의 간증을 들었다. 김관선 목사님에 대한 궁금증을 가진터에 김관선 목사님의 책 "내 몸이 성전입니다"를 만나게 되었다. 저자의 삶을 이야기하는 간증을 들으면서 김관선 목사님의 삶에서 하나님을 보게 되었다. 하나님은 김관선 목사님을 통해 리셋의 힘은 연출하시고자 하셨다.
하나님이 만드셨던 인간들의 몸을 통해 우리는 무엇하고 있었는지 이 책을 통해 깊은 회개와 통찰을 가졌으면 한다. 우리의 몸은 하나님의 창조물이다. 하나님께서 당신이 만드셨던 사람들을 보시고 심히 기뻐하셨다. 또한 존귀하고 보배로운 존재로 품어주셨다.
그러나 우리의 인간들은 하나님의 배신하고 하나님을 실망시킨 일에만 몰두하고 발전시켰다. 인간의 몸은 하나님의 성전으로 승격되듯이 중요하고 아름다운 것임에도 가장 추하고 악한 일에 제물이 되어 간다는 것이 현대인들의 삶임을 솔직히 고백한다.
저자는 현대인들에게 "이제는 몸으로 삶을 살아 냅시다"라고 호소하고 있다. 저자의 호소에 현대인들을 귀를 막지는 않는지 모르겠다. 그러나 가장 아름다운 존재는 사람들이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존재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우리들은 하나님께 시선을 돌려야 한다. 오랫동안 자신의 왕좌를 위해 살아왔다. 그러나 매번 실패했다. 실패가 거듭될 수록 더욱 악한 방법을 찾아가는 죄인의 모습은 우리들의 모습이다.
저자는 존재적 가치와 삶의 가치를 천명하고 있다. 하나님의 창조물이며 하나님이 주어진 삶에 소중함을 깨닫기를 원한다. 그리고 자신에게 주어진 지체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삶의 모습을 되찾기를 원한다.
우리의 모든 지체는 하나님의 것이다. 몸, 눈, 코, 입, 손, 발, 장기 등의 모든 것은 하나님이 만드신 신비로운 지체들이다. 인간의 지혜로 풀어갈 수 없는 몸의 지체들은 하나님으로부터 왔다. 하나님으로부터 왔던 모든 지체들을 하나님을 위해 사용해야 함을 저자는 말하고 있다. 아니 하나님의 사람답게 사용되어져야 함을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가 깨달아야 할 것은 '자신의 몸은 하나님의 창조물이며, 자신의 몸을 통해 하나님을 드러내는 삶을 살아가야'한다는 것이다.
우리의 손은 어떤 손인가?
지금까지 자신의 욕심을 채우는 손이었다면 이제는 주는 손, 기도하는 , 축복하는 손이 되어야 한다. 손뿐이겠는가, 모든 지체들이 마찬가지이다.
저자는 '나의 뇌는 그리스도여야 합니다'라고 한다. 또한 '예수님은 교회의 머리시고, 우리는 예수님의 몸입니다'라고 우리의 존재를 설명하고 있다.
우리의 뇌, 우리의 지배자, 우리의 통치자는 예수님이시기에 내 몸은 예수님의 통제를 받아야 한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지체들의 가치와 소중함을 알게 될 것이며, 지체를 통해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영적 과제를 깨닫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목회자와 성도들 모두에게 필요한 영적 양식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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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몸도 하나님이 주신 것인데 하나님뜻안에서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알고 싶었다. 이 책은 몸에서 시작해서 삶으로 끝난다고 한다. 건강한 성전다운 몸과 삶이 펼쳐 낼 하나님 나라를 만들어 내야 한다. 몸은 하나님의 신비한 작품이다. 이 세상에서 몸으로 삶을 살아내고 몸의 가치를 높이는 건 자기자신이다. 하나님의 귀를 닮아가야 한다는 얘기가 마음에 든다. 영의 눈이 열리면 보이는게 많은 것 같다. 세상의 비난을 받고 있는 교회가 자성을 해야 하기도 하지만 억울한 면도 많다. 그래서 속상하다. 그래도 하나님을 따르는 건 소홀할 수 없다. 저자 김관선 목사는 목사라고 불릴 때마다 정말 목사답게 살고 있는가에 대해 고민한다고 한다. 그리스도인이라는 직함에 맞는 태도는 화려한 경력이 아니라 삶이어야 한다. 그리스도인다운 삶이 없다면 오랜 신앙생활이나 화려한 수식어가 붙더라도 공허할 수 밖에 없다. 저자의 아버지는 90세에 교통사고로 돌아가시기 전까지는 건강하셨다. 저자는 부모님에게 물려받은 몸과 삶의 태도는 복이었다. 하나님이 주신 몸의 가치를 높여 하나님 나라를 위한 삶을 잇게 하였다. 그리스도인은 머리 되신 주님의 몸 역할을 하는 것이고 그 몸으로 삶을 가꾼다는 것이 성경 곳곳에 나타난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도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로마서 12:1-2
사람은 몸을 가지고 존재한다. 몸으로 모든 행동을 한다. 몸으로 일을 하고 몸으로 즐거움을 느끼고 몸으로 이 세상의 모든 활동을 한다. 생각도 몸 안에서 이루어지는 현상이다. 마음도 몸 안에 있다. 하나님은 사람의 몸을 신비하게 창조하셨다. 사람의 몸에는 100조 개의 세포 조직이 있고 25조 개의 적혈구와 250억 개의 백혈구가 있다. 몸은 하나님의 신비한 작품이다. 그런 몸을 성경적 태도로 견지해야 한다. 성경은 몸과 영을 같이 중요하게 여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몸과 영의 균형을 잘 맞추어야 한다. 우리 몸은 영이 깃든 공간이다. 고귀한 영혼이 깃든 우리의 몸은 매우 소중하다. 영과 몸의 분리가 바로 죽음이다. 사람은 몸으로 삶을 가꾼다. 몸을 하찮게 여기는 태도는 위험하다. 이는 오랫동안 인류를 지배해 온 그리스 사상인 이원론의 영향으로 발생했다. 이원론은 몸음 천하고 영, 정신, 이데아, 로고스만 고상하다고 보는 견해이다. 이단은 예수님이 육체를 입고 이 세상에 왔다는 것을 부인한다. 그리스에서 말 그 이상의 개념을 담은 로고스라는 단어를 사용해 유대인들이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 로고가 몸이 되어 우리 가운데 오셨다고 강조한 것이다.
우리는 몸으로 하나님 앞에 산 제사를 드리는 삶을 산다. 몸이 움직여서 선한 일을 하고 예배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역사를 이 세상에 펼칠 수 있다. 예수님도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의 죄를 담당하사 우리를 살리셨다. 사도 바울은 우리의 몸이 매우 귀하다는 사실을 노골적으로 깨우쳐 주었다. 몸을 더럽히는 성적 죄악을 저지르는 자들을 겨냥한 말씀이 있다.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고전 6:19-20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은 영이나 정신, 마음으로가 아닌 몸으로, 행위로 하는 것이다. 몸이 어떻게 사용되는가는 매우 중요하다. 몸이 바르게 사용되려면 내 몸에 성령이 거하셔야 한다. 그러면 몸이 따라간다. 성령이 내 몸에 거하신다는 말은 내 생각, 내 마음의 작용을 성령이 움직이신다는 의미이다. 그러면 몸은 자연스레 건강하게 활동한다.
몸은 마음을 따라간다. 마음이 원하면 몸은 힘들어도 움직인다. 마음이 감사하면 몸도 감사를 표현하고 감사한 행동을 한다. 우리는 마음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예배하고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한다. 신앙생활을 통해 주변 상황에 흔들리지 않도록 마음을 다잡는 것이다. 그런데 아무리 마음이 원해도 몸이 말을 듣지 않는 경우가 있다.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가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마26:4
몸을 위해 음식을 먹는 것은 귀한 일이다. 예수님은 금식을 하셨지만 신앙적으로 바르게 먹고 건강하게 일하는 데 초점을 맞추셨다. 몸에 좋은 음식을 먹고 건강을 해칠 일을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한 신앙의 모습이다. 몸을 과도하게 피곤하게 하면서 하나님이 지켜 주실 것이라는 기대를 갖는 것은 하나님을 시험하는 일일 수 있다. 내 몸은 내가 관리할 책임이 있다. 하나님은 돈이나 여타의 재산, 재능, 그리고 자녀 등에 대해 우리 각자를 관리 책임자, 청지기로 세우셨다. 몸도 마찬가지이다. 몸을 잘 관리해서 건강한 삶을 살고 그 몸으로 가치 있는 일에 힘쓰며 살아야 한다. 몸이 약해 힘든 사람도 좌절할 필요가 없다. 사도 바울, 디모데 등 믿음의 선진들도 병을 안고 살았다. 죽지는 않는 병이지만 가시처럼 불편함과 고통을 안겨 주었다. 하나님은 바울과 디모데의 병을 고쳐 주지 않으시고 그 약한 몸을 통해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게 하셨고 하나님만이 힘이 되심을 알게 하셨다. 그 사실을 알기에 그들의 병은 선한 일에 방해가 되지 않았다. 하나님의 일에 사용할 때 내 몸의 부가가치가 높아지는 것이다. 그때 하나님의 창조물로서의 최고 가치를 드러낼 수 있다. 진정 아름다운 몸이란 아름다운 삶으로 이어지는 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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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한국 교회에 긴급한 화두는 한 두 가지가 아니지만 한마디로 요약하면 ‘성경으로 돌아가자’라고 할 수 있을 듯 하다. 한국 전체 인구의 30% 1200만명에 육박했던 기독교 인구는 어느 조사 자료에 따르면 현재 주일 참석 교인을 기준으로 300만명 수준이라는 기사도 보았다. 더욱이 주일학교 붕괴 및 저출산에 따른 아동들의 수는 상상을 초월하는 실정이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도 여전히 한국 교회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부정적인 것들이 먼저 떠오른다. 실시간 검색어에 OO교회 라고 뜨는 것은 십중팔구 안 좋은 소식이며 사회적으로 지탄받아 마땅한 것들이기에 그리스도인들은 더욱더 숨 죽일 수 밖에 없다. 그리스도인은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야 하지만 실상은 믿지 않는 이들에게 걱정과 근심거리로 전락해버렸다. 한국 교회에 대한 이미지는 1990년을 정점으로 점차 하락하여 신뢰도 최하위의 종교로 전락해 버렸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주일날 모여 예배 드리고 교제하는 모습은 믿지 않는 이들로 하여금 맹신도, 무지함으로 비춰질 수 있는 상황에 처해 있다. 이런 위기 속에 교회는 어떻게 해야 할까? <내 몸이 성전입니다>을 통해 다시금 거룩한 온전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알아보도록 하자. 사람의 몸에는 100조 개의 세포 조직이 있고 25조 개의 적혈구와 250억 개의 백혈구가 있다. 몸에 대한 잘못된 생각이 크게 두 가지 있다. 하나는 몸을 하찮게 여기는 태도이며 또 다른 하나는 몸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는 것이다. 성경은 몸을 영에 비해 무가치하다고 말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그리스도인은 몸와 영의 균형을 잘 맞추어야 한다. 우리의 몸은 영이 깃든 공간이다. 영과 몸의 분리가 바로 죽음이다. 몸이 바르게 사용되려면 몸에 성령이 거하셔야 하고 몸이 든든해야 하고 좋은 음식을 잘 먹어야 하고 힘닿는 대로 헌신해야 한다. 성령이 내 몸에 거하신다는 말은 내 생각, 내 마음의 작용을 성령이 움직이신다는 의미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하고 하늘의 소리를 들어야 한다. 좋은 말을 하는 따듯한 입을 갖고 싶다면 성령 충만해 성령이 원하시는 말을 하고 못된 말, 옳지 못한 말을 치료해야 하며 말하기 훈련을 꾸준히 해야 한다. 성경에서는 각각의 지체가 모여 온전한 교회가 된다고 이야기 한다. 그렇듯 우리 몸을 구성하고 있는 귀, 눈, 입, 손, 발, 장, 피, 뼈, 살, 뇌 와 같은 기관은 그 역할을 충실히 실행해야 한다. 이 모든 기관을 성경적 관점으로 풀어냈고 어렵지 않은 용어로 되어 있어 가독성이 좋았다. 다시금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는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한 좋은 가이드 북이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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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이 성전입니다라는 말은 예수님의 말씀에 자주 나오는 것 같습니다 교회를 몸으로 비유하면서 우리 몸을 거룩하게 해야 한다는 말도 자주 나옵니다 지금 우리나라 교회는 거룩하게 살고 있는가를 생각해보면, 100% 수긍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많은 교회들이 모범이 되어야 함에도 오히려 세상 사람들에게 손가락질을 받기도 합니다 그만큼 교회가 성경대로 살아내기가 쉽지 않은 세대가 된거 같습니다
그점에서 이 책의 제목에서 유추해볼 수 있듯이, 내 몸의 각 부분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성경적관점에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나가야 하는지를 다양한 관점에서 이야기해주고 있습니다. 책 표지에 있는 한글자 영성이란, 아마도 이 책에 수록된 소제목들이 모두 한글자이기 때문일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몸, 귀, 눈, 입, 손, 발, 피, 뼈, 뇌, 등등...
그리스도인은 몸과 영의 균형을 잘 맞추어야 합니다 쉽게말해 내용물만큼 포장지도 중요합니다 (P.14) 예수님께서 말씀이자 육신으로 오셨음을 요한이 강조한것은, 우리 역시 예수님이 행하셨던 것처럼 우리의 몸도 귀한 가치로서의 삶을 살아야 함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려면 우리의 몸안에 바로 성령을 모시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우리의 겉모습만 예수를 담고 내면에는 온갖 잡동사니가 가득찬 내 모습을 생각해보면, 아직도 내 마음속 정리해야 할 것들이 참 많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신체의 여러부분을 설명한 것 가운데, 저는 발을 주제로 이야기하는 부분이 가장 와 닿았습니다
발은 걷는 역할을 합니다 발로 걷고 나면 발자취가 남습니다 (P.101) 내 발로 인해 누군가가 행복해지게 합시다 내 자녀들이 따라와도 되는 발자취를 남기는 발이 가장 건강하고 아름다운 발입니다 (P.113) 발은 사실, 냄새나는 부분이고 그래서 사람들로부터 좋지 않은 편견을 갖게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발냄새가 무엇보다 열심히 살아온 흔적이라는 말이 와 닿습니다. 그런 냄새나는 발이 아름답게 보이려면 어때야할까요? 그 발이 어디를 가느냐하는 것이 중요해보입니다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않아야 하고, 또한 더러워질 수 밖에 없는 발은 또 깨끗이 씻어야 한다는 말도 공감이 갑니다.
우리 몸은 다양한 지체들도 구성되어 있듯이, 누가 누구보다 더 낫고 덜한것이 아니라는 말도 공감이 됩니다. 5달란트, 2달란트 가진사람 모두가 칭찬받았듯이, 자신에게 적합한 모습으로 각자가 하나님과 세상앞에서 칭찬을 받을 수 있는 길을 꾸준히 찾아가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