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이 몇 번 언급되는 것을 들었는데 그냥 지나쳤다. 그러던 중 팟캐스트 책읽아웃을 듣다가 이기준 디자이너가 영업하고 싶은 책으로 이 책을 꼽더라. 평소 신뢰하고 좋아하는 디자이너이자 작가였기 때문에 그림책을 추천한 것은 아주 그다운 현명한 선택이었던 것 같다. 그리고 그에 대한 신뢰와 기대로 책을 구입했다. 독특한 제목과 독특한 그림. 아이 때문에 요즘 그림책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아이가 좀 더 자라면 이 책을 함께 읽고 싶다. |
|
잔인한? 듯한 소재를 동화스럽게 표현한 작가님의 그림책 이다. 어른이지만 다음 페이지로 넘길수록 흥미롭게 읽을수 있어서 책의 마지막까지 집중해서 본 책인거 같다. 작가님 특유의 귀여운 그림체가 내용을 너무 잔인하지 않도록 도와주는거 같다. 너무 어린 아기들 보다는 조금더 큰 친구들이 재밌게 읽을수 있을듯 하다. 작가님의 다른작품이 기대되는 책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