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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이 2년도 더 넘게 기다린 책이네요. 지지난해에 아이 생일 선물로 송송책방에서 작가님 뵙고 오무라이스잼잼에 사인도 받았었는데^^ 아이가 너무 기다렸던 책이라 무척 좋아할꺼 같아요. 오늘 감동의 눈물 펑펑 예정이네요ㅎ 얼릉 학교 다녀오면 줘야지요~^^ 아직 아이 선물이라 뜯어보지 못했지만 너무 너무 기대되네요. 작가님 정말 좋은 책 감사합니다~~~~ 송송책방에서 사인회 하시면 꼭 찾아뵐께요~ㅎㅎ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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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뭘 먹야할지 모르겠는 한자의 홍수 속 여행에서 작가님이 추천해주시고 들려주신 음식의 재밌는 이야기가 베이징 여행의 길라잡이가 되어줬습니다! 음식 작화도 맛깔나고 봉봉 클럽 이야기도 흥미진진하네요. 다른 시리즈도 즐기고 싶어서 사러 갑니다~~ |
| 오잼 보고 조경규 만화가님 알게되었고 예전 만화 검색해보다가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내용도 경쾌하고 실제 가게를 다뤄 리얼리티한 만화네요 아이들과 함께 봤는데 실제 가게를 가보고 싶어 하더라구요 만화를 보고 실제 가게를 찾아가 음식을 맛본다면 감동적일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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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규 작가님 책은 참 묘한 매력이 있어요. 마치 옆에서 직접 얘기하며 수다 떠는 느낌인데, 음식얘기를 너무 맛깔나고 해박하게 들려주고 있으신 느낌? 그러면서도 마냥 진중한게 아니라 조근조근 이야기해주는... 그래서 잠깐 짬이 날 때 아무 페이지나 열어서 봐도 늘 재미있습니다. 조경규 작가님책은 무조건 소장하며 읽고 있어요~
[차이니즈봉봉클럽] 2권에서 예고한 대로, 은영양의 아빠는 최고의 중국요리를 맛보러 베이징에서 살아보기로 결심하고 가족과 함께 겨울방학 동안 베이징에 머무른다. 베이징은 중국 최고의 미식도시로, 상하이, 쓰촨, 광둥, 둥베이, 산둥 등 중국 각 지역의 유명한 요리를 대표하는 최고의 식당이 모여 있는 곳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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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요리의 참고용으로 좋을 듯 합니다. 중국의 웬만한 식당들은 다 사진으로 된 메뉴판이 있다. 요리 종류도 보통 수백 가지는 되며, 그냥 사진 보면서 먹고픈 거 막 손가락으로 찍으면 된다. 중국어를 몰라도 식당에서 쓰는 딱 여덟 단어를 외워두면 좋다. 푸우위엔 (종업원 부를 때, 여기요~), 샤오 덩이샤 (종업원이 옆에 계속 서 있으면,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저거 (주문할 때, 이거 주세요), 미판 (공기밥 하나 추가할 때, 밥도 하나 주세요), 씨에씨에 (감사의 마음 표현, 감사합니다), 찬진즈 (입에 뭐 묻었을 때, 냅킨 좀 주실래요?), 차이딴 (메뉴판 달라고 할 때, 메뉴판 좀 주세요), 마이딴 (계산할 때, 계산서 주세요) 딤섬이란, 보통 조리법으로 분류가 되는데 일단 가장 대표적인 건 찐 것들이다. 만두도 있고, 밥이나 찐빵 같은 것도 있으며,. 고기나 내장 종류도 많다. 고기 요리라고 해도 작은 접시에 조금 나와서 부담이 없다. 기름에 지진 것이랑 튀긴 것들도 있는데, 춘권이나 군만두 같은 것이다. 무떡이나 전병 종류도 있다. 국수나 죽도 딤섬의 일종이다. 1인분이라 해도 양이 많지 않아서 좋다. 오븐에 구운 빵이나 파이 종류도 많고 디저트도 여러 가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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