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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두리 중소기업이지만 기술력 있고 내실 있는 쓰쿠다제작소의 사장 쓰쿠다와 직원들은 애사심과 프라이드가 강하다. 로켓 발사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고 가우디 프로젝트도 성공했고 이제 꽃길만 걸을 줄 알았더니 왠 걸. 또 큰 산 하나 넘어야 된다. 이래서 시리즈는 다 읽어야 되고 이래서 더 재밌는 거다. 데이코쿠중공업의 실적 악화로 민간 우주로켓 사업이 철수될 위기에 놓인다. 주력인 소형엔진 분야에서 저가형 모델을 박리다매하는 회사 등장. 당연히 거래 빼앗기고 어려움에 처하는데 설상가상 도노무라까지 마구 흔들린다. 한 마디로 총체적 난관에 처한 쓰쿠다제작소. 안 되는 건 죽어도 안 되는 신념으로 회사를 경영해 왔고 직원들도 때론 불평불만을 토해냈지만 그런 사장의 뜻에 따르며 지금의 쓰쿠다가 유지되어 왔고 커 왔던 거다. 그렇다면 새로운 길을 걸어 보자. 로켓분야, 의료분야에 이어 이번엔 농업 분야다. 첫 관문은 크랜스미션 분야의 신흥 강자 기어 고스트를 찾아가 경쟁입찰에 참여하고 기어 고스트의 천재 엔지니어와 사장을 만나는데 스쿠다는 이 두 사람에게 매료되어 도전을 외치게 된다. 그리고 당연하겠지만 음모가 진행되고. 이케이도 준의 책을 읽으면 공통적으로 느끼는 건 정직과 신념,집념이다. 그리고 단순하다. 흔한 말로 정의는 승리하고 나쁜 놈은 절대 성공할 수 없다는 게 작가의 작품들 모토다. 그래서 통쾌하고 그래서 다시 한 번 깨닫게 된다. 바르게 살아야 된다는 거. 그리고 포기하면 안 된다는 거. 두드리면 열린다는 거. 지금의 현실에서는 너무 이상적인 말들에 지나지 않는다 싶겠지만 그래도 이건 불변의 진리가 아닐까 생각한다. 베리 굿. 역시 이케이도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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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쿠다 제작소는 원청업체(트랙터 제조회사)로부터 기존엔진 발주량 삭감과 신형엔진 발주가 취소되었다는 통보를 받는다. 원청업체의 새 사장의 기조가 비용절감인데, 쓰쿠다 제작소는 고퀄고가를 지향해서 경쟁업체(기술이류 가격일류)를 이길 수 없다. 사장 쓰쿠다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고민한다. 와중에 경리부장의 아버지(농부)가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경리부장이 고향으로 내려가 농사일을 대신하게 되는데 쓰쿠다가 위로차 방문했다가 트랙터를 운전해보고 트랜스미션(트랙터 부품)을 회사 비전으로 정한다. 트랜스미션을 바로 제작하는 건 무리라서 거기에 쓰이는 밸브 개발부터 시작한다. 기어 고스트라는 새로운 회사도 나오고 테이코쿠 중공업은 새사장부임과 함께 스타더스트 프로젝트 존폐 위기도 겪고, 특허권 소송도 일어나고...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 쓰쿠다의 주변....독자인 나는 재밌지만 쓰쿠다 인생 쉽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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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두리 로켓 가우디 프로젝트>(http://blog.yes24.com/document/13952960)를 읽고 그날 밤부터 시작해서 새벽까지 단숨에 읽었다. 물론 이 책이 앞의 두 책보다 조금 얇긴 했지만, 앞의 두 책과는 조금 결이 다른 이야기로, 그 이야기에서 벗어날 수 없기에, 그래서 계속 읽을 수 밖에 없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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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이도 준 작가님의 일본 소설 변두리 로켓 시리즈중 하나입니다 변두리 로켓 일본 드라마를 예전에 재밌게 보았던 기억이 있고 최근에 한자와 나오키 소설 시리즈를 구입해 읽었는데 재밌어서 다음으로 변두리 로켓 시리즈를 구입하게 됏습니다 우주로켓 연구자였던 쓰쿠다 고헤이가 로켓발사 실험 실패의 책임을 지고 회사를 그만둔후 아버지가 하던 중소기업 쓰쿠다 제작소를 경영하면서 일어나는 여러 이야기가 이책의 주요 내용입니다 이케이도 준 작가님의 변두리 로켓 고스트 재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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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브를 만드는 중견기업 쓰쿠다 제작소. 하지만 밸브 생산에 위기가 닥쳐온다. 새로운 라이벌이 등장한 것이다. 결국 제작소는 밸브뿐 아니라 트랜스미션에 발을 들이게 된다. 더이상 밸브만 가지고는 거친 파도를 이겨나갈 수 없기 때문이다. 이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쓰쿠다 제작소. 과연 그들은 트랜스미션 개발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여러분도 그들의 도전에 눈을 기울여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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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농업에서 쓰쿠다 제작소는 새로운 도전을 한다. 그동안 로켓을 만들기 위해 납품해오던 데이코쿠 중공업이 도산 위기에 빠졌다. 그들은 미국계 자회사의 실적 악화로 인해 거대한 손실을 보게 되었다. 그러자 쓰쿠다 제작소는 다른 곳에서 자신의 장기인 밸브를 판매하기 위한 시도에 들어간다. 그것이 바로 농업이었다. 과연 쓰쿠다 제작소는 농업 쪽엑서도 장기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