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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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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 하워스부스라는 이름을 듣고 이번엔 어떤 풍자를 할지 너무 기대되었다.  사회의 문제점을 아이와 어른 모두 이해할 수 있고 꼭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이야기가 매우 흥미진진하기 때문에 엄청 기대했는데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다. 마지막 나무라는 제목을 보며 마지막의 의미가 무엇인지 생각하며 읽었다.  사람들은 나무들이 모여 이룬 숲에 터전으로 정하고 평화롭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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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 하워스부스라는 이름을 듣고 이번엔 어떤 풍자를 할지 너무 기대되었다. 

사회의 문제점을 아이와 어른 모두 이해할 수 있고 꼭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이야기가 매우 흥미진진하기 때문에 엄청 기대했는데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다.

마지막 나무라는 제목을 보며 마지막의 의미가 무엇인지 생각하며 읽었다. 

사람들은 나무들이 모여 이룬 숲에 터전으로 정하고 평화롭고 아늑한 날을 보낸다. 숲에는 정말 사람을 편안하고 기분좋게 만드는 무언가가 있는게 느껴졌다. 

하지만 겨울이 되어 추워지자 사람들은 불을 피우기 위해 나뭇가지를 베어내게 된다. 편안한 생활을 위헤 사람들은 나뭇가지, 나무, 더 많은 나무를 베어낸다. 사람들은 좋은 손재주로 나무로 편리한 물건을 만들었다. 

하지만 나무가 사라지며 바람을 막을 것이 사라져 사람들을 회의를 하고 결국 남은 나무를 모두 사용하여 장벽을 만들게 된다. 작은 아기 나무 하나를 제외하고......

장벽이 생긴 마을은 정말 삭막하고 스스로 감옥을 만드는 모습을 떠올리게 된다. 그리고 작고 편리한 변화인줄 알았던 장벽이 사람들의 생활에 큰 변화를 가지고 온다. 

아이들은 장벽 밖에서는 웃고 노래부르며 나무가 성장하는 것을 보며 기뻐한다. 

 

과연 장벽 안 사람들은 예전처럼  환한 햇살 아래서 이웃과 함께 웃고 노래하는 일상을 다시 마주할 수 있을지 궁금해지는 책이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p*****4 2021.04.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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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나무마지막 나무
"마지막 나무마지막 나무" 내용보기
표지를 꽉 채운 나무의 푸르름에서 느껴지듯, ‘자연의 소중함’과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한 이야기이다. 울창한 숲에 다다른 사람들이 더위와 추위를 피하기 위해, 다른 이와 단절되기 위해, 자신의 편안함을 위해 끊임없이 나무를 베어내는 모습에서 어릴 적 읽은 동화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떠오르기도 하였다.      아이들에게도 환경 오염은 실감할 수 있는 큰 문제인데,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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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지를 꽉 채운 나무의 푸르름에서 느껴지듯, ‘자연의 소중함’과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한 이야기이다. 울창한 숲에 다다른 사람들이 더위와 추위를 피하기 위해, 다른 이와 단절되기 위해, 자신의 편안함을 위해 끊임없이 나무를 베어내는 모습에서 어릴 적 읽은 동화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떠오르기도 하였다. 
 
  아이들에게도 환경 오염은 실감할 수 있는 큰 문제인데, 한 예로 가장 좋아하는 야외 체육 수업의 여부가 그날의 미세먼지 농도에 달려있어 마음을 졸이며 확인하고 오곤 한다. 마지막 남은 한 그루의 나무는, 아이들에게는 뛰어놀 수 있는 시간을 의미한다. 나무로 세운 높은 장벽은, 코로나로 단절되었던 작년 한 해를 떠올리게 한다. 책상마다 세운 가림판 너머로 친구들과 눈짓을 주고 받는 시간을 보내온 아이들 모두, 장벽은 무너져야 하고 한 그루의 나무는 지켜져야 한다는 것에 동의할 것이다. 

  당연한 것들이 당연하지 않은 일 년동안, 비대면 시대에서도 소통하기 위한 노력이 이어져왔다. 또다시 원격과 등교를 반복하는 한 해를 보낼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몸은 멀어도, 마음은 더 가까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면 좋을 책. 
  

o**********8 2021.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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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나무]
"[마지막 나무]" 내용보기
<마지막 나무>, 어딘가 낯익다 했더니 집 책장에 꽂혀 있는 <어둠을 금지한 임금님> 저자의 신작이다. 전작도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철학적인 그림책이었는데, <마지막 나무>도 그를 잇는 작품이었다.   초록이 풍성한 나무를 바라보고 있는 아이와 강아지.  그들이 딛고 선 땅도 따뜻한 연둣빛이다. 표지의 나무가 마지막 나무라는 건가?   사람들에게 살기 적당한 곳,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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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나무>, 어딘가 낯익다 했더니 집 책장에 꽂혀 있는 <어둠을 금지한 임금님> 저자의 신작이다.
전작도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철학적인 그림책이었는데, <마지막 나무>도 그를 잇는 작품이었다.

 

초록이 풍성한 나무를 바라보고 있는 아이와 강아지. 
그들이 딛고 선 땅도 따뜻한 연둣빛이다.
표지의 나무가 마지막 나무라는 건가?

 

사람들에게 살기 적당한 곳, 그 곳은 숲이었다.
처음엔 그저 숲 안에 있는 것만으로 좋았다.
그러나 계절이 변하자 사람들은 나무를 베기 시작한다.
나무를 베어 내면서 나무 다루는 솜씨가 는다.
나무로 베어 멋진 물건들을 만들어낸다. 
그리고 높은 장벽을 완성할 때까지 계속 나무를 베었다.
작고 볼품없어 보이는 나무 한 그루만 남을 때까지...

 

나무로 만들어야 할 것이 더 남은 어른들은
마지막 작은 나무를 기억해내고,
아이들에게 그 나무를 베어오라고 한다.
그 마지막 나무를 차마 벨 수 없었던 아이들.

 

그런데 아이들은 집으로 나무를 가져오기 시작한다.
마지막 나무는 그대로 있다.
어떻게 된 일일까?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희망.
다시 숲.
첫번째 나무가 된 마지막 나무.

 

자연의 중요성, 함께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
나무 근처에서 밝게 웃고 어울리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구하게 된 답.
나무를 지키는 일, 숲을 지키는 일이 우리 삶을 지키는 일이라는 깨달음이 마음에 서서히 스며든다.

 

어디서든 너무 늦지 않게 우리의 마지막 나무를 알아볼 수 있게 되길.
그 나무를 시작으로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현명한 우리이길 바라며 책장을 덮는다.
참 예쁜책. 읽고 나면 나무가 있는 숲이 만나고 싶어질지도. 아이들도 이 이야기를 좋아할 것이라 믿는다. 

m****9 2021.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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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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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나무>는 책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도 그림도 멋진 책입니다. 색연필과 물감을 이용해 그린 따뜻한 느낌의 그림은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저로 하여금 그림에 참여하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켰습니다. (이 책을 읽게 될 예비 독자는 갑자기 그림을 그리고 싶어질 수도 있습니다. 연필 색연필과 스케치북을 준비하고 이 책을 읽길 추천합니다. 구입 시 선착순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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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나무>는 책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도 그림도 멋진 책입니다. 색연필과 물감을 이용해 그린 따뜻한 느낌의 그림은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저로 하여금 그림에 참여하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켰습니다. (이 책을 읽게 될 예비 독자는 갑자기 그림을 그리고 싶어질 수도 있습니다. 연필 색연필과 스케치북을 준비하고 이 책을 읽길 추천합니다. 구입 시 선착순으로 책놀이책도 제공하니 이걸 이용해봐도 좋겠습니다.)

  책은 현재 사람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보여줌으로써 잊힌 가치(소통, 사랑 등)가 왜 지금 필요한지 일깨워줍니다. 책 속의 한 무리의 사람들의 탐욕과 이기심은 지금 지구촌의 모습과 너무 닮아 있습니다. 경쟁적으로 나무를 베고 담을 세운 어른들과 달리 아이들은 마지막 나무 곁으로 모여 함께 놉니다. 보잘것없던 나무를 크게 키워낸 것도 아이들이고요. 더욱 담을 세우고 사는 우리 사회에 마지막 나무는 무엇이고, 우린 어떻게 해야 할까 질문을 던져 봅니다. 

  새순이 올라오고 있는 거리의 나무를 보면서 글을 쓰는 지금, 곧 초록색 너울로 채워질 여름이 무척 기다려집니다. 그림책의 사람들처럼 따뜻한 공기, 나뭇잎 사이의 햇빛 속에서 모두 함께 일상을 즐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c********8 2021.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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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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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에밀리하워스부스 . 글/그림 #장미란 .옮김 안녕하세요 동그리독서입니다.^^ 항상 곁에 말없이 서있는 나무에게 "고맙다"라고 말해주고 싶다. '마지막 나무'제목 이라 마음이 쓰이는 것 같다.꼬마아이와 강아지가 나무를 올려다 보며 생각에 잠겨있 다.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걸까? #공존 #환경 #비대면 #마지막나무 옛날 옛날에 한 무리의 친구들이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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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에밀리하워스부스 . 글/그림 #장미란 .옮김

안녕하세요 동그리독서입니다.^^

항상 곁에 말없이 서있는 나무에게 "고맙다"라고 말해주고 싶다. '마지막 나무'제목

이라 마음이 쓰이는 것 같다.꼬마아이와 강아지가 나무를 올려다 보며 생각에 잠겨있

다.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걸까?

#공존 #환경 #비대면 #마지막나무

옛날 옛날에 한 무리의 친구들이 살 곳을 찾아다녔어요.사막은 너무 뜨겁고 골짜기는

비가 너무 많이 오고,산은 바람이 너무 거셌어요.

.

.

.

-그러다 숲을 만났어요.적당한 그늘과 산들바람이 불어 사람들은 여름내 잘지냈어요.

겨울이 되니 추워지자 나뭇가지를 베어 모닥불을 피웠고 더 많은 나무를 베어 아늑한

집을 만들기 시작하면서 나무를 쓸 일도 많아졌어요.

만족이라는 단어가 번뜩 생각나더라구요. 여기서부터 사람들은 정착하면서 점점

나무가 더 많이 필요했으니깐요.... 그 많던 나무가 사라지면서 좋아보일 것 같은

마을이 될 줄 알았지만 저만의 생각일까요? 바람도 더 불고 불안해 보이기만 했

어요.

결국 사람들은 골치 아픈 문제를 싹 해결할 만한 방법을 세웁니다. 장벽을 세우는

것 이었어요. 아주 작은 나무만 빼고 다 베어 높이높이 세워지는 동안 서로가 더 없이

즐거웠고 완성이 되자 더없이 뿌듯했어요. 과연? 사람들의 골칫거리가 해결이

될까요? 장벽을 보면서 처음으로 사람들이 숲을 발견해 하며 행복한 모습들이 자꾸

떠오르네요.....

장벽은 우리에게 너무나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부분이 되었어요. 그렇게 힘을 모아

아늑한 곳을 찾으려는 친구들이 적이 되고 서로 의심하게 되었으니깐요. 그리고

아이들에게는 권위적인 어른이 되어 마지막 남은 나무 마저 누가 먼저 가져갈까봐

아이들에게 베어오라 합니다. 아이들은 그런 마음도 모르고 친구들을 만나 나무아래

행복하기만 합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어른들은 알게 될까요?

.

.

.

비대면으로 예민해지는 요즘 조금은 여유롭게 편하게 마음을 가지며 사람들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야 하겠어요. 그리고 언제나 나무는 말없이 우리에게 아낌

없이 주네요. 더 감사해지는 시간이 되었어요.

#책읽는곰출판사 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t*******4 2021.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더불어 사는법의 중요함을 잊지말자!
"더불어 사는법의 중요함을 잊지말자!" 내용보기
어느날 나무 한그루를 발견하고 숲으로 들어간 친구들그곳에서 계절을나면서 필요로 할때마다나무를 사용하면서 잘 지내왔지요조금 더 잘 살기 위해서남아있는 나무를 모조리 베어 장벽을 세웠답니다그 중 딱 한그루보잘것 없어보이는 쓸모없는 나무는 놔두고말이죠~그 후로 삭막해진 마을은 교류도 없이 높아진 장벽만큼 상막해졌어요나무가 필요해져 아이들에게 마지막 남았던 나무를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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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나무 한그루를 발견하고 숲으로 들어간 친구들
그곳에서 계절을나면서 필요로 할때마다
나무를 사용하면서 잘 지내왔지요

조금 더 잘 살기 위해서
남아있는 나무를 모조리 베어 장벽을 세웠답니다

그 중 딱 한그루
보잘것 없어보이는 쓸모없는 나무는 놔두고말이죠~

그 후로 삭막해진 마을은 교류도 없이
높아진 장벽만큼 상막해졌어요

나무가 필요해져 아이들에게 마지막 남았던 나무를
베어오라고 하였고 오랜만에 장벽 밖으로 나간 아이들은
차마 나무를 벨수 없었지요

어른들이 뒤늦게 나가보았을땐
장벽은 조금 허물어져있고 마지막나무는 그대로 있었답니다

그제서야 깨닫고 장벽을 모두 허물기로 했어요
그 후로 마을은 다시 생기가 돌고 아이들의 웃음 소리가
끊이지않았답니다
마지막나무는 첫번째 나무가 되었지요^^

요즘같은 비대면 시대에 더불어 사는 법이
무엇인지 인간의 이기심으로 일방적으로
필요성만 강조되어서는 안된다는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답니다^^









k*****l 2021.03.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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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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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옛날 한 무리의 사람들이 살 곳을 찾아 다녔다. 사람들은 어떤 나무 한 그루를 만나 따라가니 울창한 숲을 만나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다. 겨울이 오자 사람들은 나뭇가지를 베어 땔감으로 쓰고 계절이 바뀔때마다 사람들은 아늑하고 편안한 곳을 만들기 위해 나무들을 많이 베어 집도 만들고 높은 장벽까지 세웠다. 마지막 어린 나무 한그루만 빼고... . 사람들은 살기 좋은 마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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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옛날 한 무리의 사람들이 살 곳을 찾아 다녔다. 사람들은 어떤 나무 한 그루를 만나 따라가니 울창한 숲을 만나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다. 겨울이 오자 사람들은 나뭇가지를 베어 땔감으로 쓰고 계절이 바뀔때마다 사람들은 아늑하고 편안한 곳을 만들기 위해 나무들을 많이 베어 집도 만들고 높은 장벽까지 세웠다. 마지막 어린 나무 한그루만 빼고...
.
사람들은 살기 좋은 마을이 되었다고 생각을 했다. 하지만 사람들은 마을의 높은 장벽처럼 점점 변해갔다. 행복했던 마을은 인정머리 없고 삭만한 곳으로 변해 버렸다. 마음의 벽이 생겨 서로에 대한 불신이 싹트자 어른들은 재산을 지키기 위해 마지막 남은 나무 한그루를 아이들에게 베어오라고 시킨다. 아이들은 과연 마지막 남은 한 그루를 베어 올까?
.
.
.
사람들이 이기심때문에 울창했던 숲은 황무지가 되고 거들떠 보지도 않았던 풀때기 같은 나무를 서로 찾지할려고 싸우고 그 안에서 아이들은 어른들 이야기 보다 함께 어울리고 풀때기 같은 나무를 지켜주기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 어른들보다 생각하는 마음이 틀리다. 자연과 어울리는 것의 소중함을 아이를 통해 배운다.
.
아이들을 통해 배우는 마지막 나무

 

p******7 2021.03.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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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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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날에 한 무리의 사람들이 있었어요.편히 살 곳을 찾아다니던 사람들 눈에어느 날 나무 한 그루가 보였지요.숲을 찾았어요!살기 좋은 숲에서 친구들은 뛰어놀고푹신한 이끼 위에서 잠이 들었어요.겨울이 되자 찬바람이 불었고나뭇가지를 조금씩 베어 쓰기 시작했지요.나뭇가지를 베어낼수록 숲은 추워졌어요.사람들은 나무를 베어 불을 때고, 집을 지었지요.시간이 갈수록 더욱 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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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날에
한 무리의 사람들이 있었어요.
편히 살 곳을 찾아다니던 사람들 눈에
어느 날 나무 한 그루가 보였지요.

숲을 찾았어요!

살기 좋은 숲에서 친구들은 뛰어놀고
푹신한 이끼 위에서 잠이 들었어요.

겨울이 되자 찬바람이 불었고
나뭇가지를 조금씩 베어 쓰기 시작했지요.
나뭇가지를 베어낼수록 숲은 추워졌어요.
사람들은 나무를 베어 불을 때고, 집을 지었지요.

시간이 갈수록 더욱 휑해진 숲 때문에
더욱 춥고 커다란 바람이 불어댔고,
사람들은 마지막 나무 작은 한 그루를 빼고
모든 나무를 베어, 높고 커다란 장벽을 세웠지요.

이제 숲에 나무라곤 초라하고
작디작은 나무 하나뿐이었어요.

?이제 사람들은 정말로 행복할까요?
?더 이상 바람소리 하나 없이 고요하고,
살기 딱 좋은 마을이 되었을까요?
?마지막 작은 나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
.
.
사람들은 처음 이 숲에 도착했을 때 정말 행복했어요.
사막보다 골짜기보다 산보다 살기 좋고 따뜻한 숲이
너무나 행복했고 마음에 쏙 들었지요.

그러나 산들산들 바람이 불고, 푹신한 이끼가 있던 숲은
커다란 나무들이 그 자리에 있어서 가능했단 걸 몰랐어요.

나뭇가지를 잘라 모닥불을 피우자
나무 사이로 비가 들이쳐 불이 꺼졌어요.
추위를 피하려고 나무를 베어내자 숲은 더 추워졌죠.

결국 있는 그대로 행복하고 따스했던 숲은
사람들의 욕심으로 조금씩 조금씩 사라지게 되었어요.
또, 사람들이 만든 높은 장벽은 마음에도 벽을 만들었지요.
어른들은 변해갔고 서로를 의심하고 욕심만 커져갔어요.
.
.
어른들은 자신들이 저지른 짓을 알게 될까요?
이제부터 무엇을 다시 시작해야 하는지도 알게 될까요?
행복한 숲에 꼭 있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될까요?
.
.
이기적인 사람들의 모습을 보며 참 마음이 아팠어요.
숲을 만나 행복해하던 마음을 잃어버린 모습이 슬펐어요.

편리보다 편안함보다 중요한 것은 모두가 행복해지는 것.
함께 더불어 사는 삶이 아닌, 나만을 위한 삶을 산다고
삶이 행복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함께'가 아닌 '나'만을 생각하는 이기적인 생각은
결국 또 다른 불행을 잔뜩 가져오게 되거든요.

시간이 지나고 사람들의 노력으로,
만일 숲이 예전처럼 따뜻하게 돌아간다면,
사람들은 다시 함께하는 행복을 찾게 되겠죠?

반짝반짝 햇살이 빛나고 푹신한 이끼가 있던
따스한 숲을 다시 한 번 기다려봅니다.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직접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r********7 2021.03.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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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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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그리고 쓴 작가 에밀리 하워스부스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래픽 노블 작가이며, 교육자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런던 로열 드로잉 스쿨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강의하고 있으며, 영국 전역에서 성인 및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워크숍을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여성과 예술가를 위한 만화를 연재하고 있는 작가에 대해 알게 되니 그림책에 조금 더 집중하게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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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그리고 쓴 작가 에밀리 하워스부스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래픽 노블 작가이며, 교육자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런던 로열 드로잉 스쿨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강의하고 있으며, 영국 전역에서 성인 및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워크숍을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여성과 예술가를 위한 만화를 연재하고 있는 작가에 대해 알게 되니 그림책에 조금 더 집중하게 되었다. 

 

왜 마지막 나무일까?

표지는 선명한 초록빛의 건강해서 빛나 보이는 나무 아래 한 소녀와 개가 나무 위의 새를 바라 보고 있는 것 처럼 보인다. 어떤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지 표지를 잠시 관찰하고 넘겨 보았다. 

 

옛날 옛날에 한 무리의 친구들이 살 곳을 찾아다녔어요.

라고 시작하는 옛날 이야기 같다는 생각을 들었다.

옛날 옛날로 시작하면 뭔가 편안하게 이야기로 빠져드는 것 같다. 

 

사람들은 언제 만족을 하게 되는 것일까?

하나를 가지면 두개를 가지고 싶어하고, 나무를 베어 내면서 얻지만 더 많이 잃게 되는

과정이 지금의 우리가 직면하게 되는 여러 가지 문제들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다. 

 

기술은 발전하고, 사람들은 더 나은 삶을 위해 여러 가지 물건들을 만들어 내기 시작한다.

빠르고 편리한 삶이 익숙해지는데 그 안에서 사라져가게 되는 소중한 것들.

우리가 잃어가고 있는 것에 대해서 보여준다.

 

그 안에서 희망은 있었다. 어른들은 보지 못했다. 아니 눈을 가리고 귀를 막았다. 그런데 아이들이 어른들에게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기회를 준다. 아이들이 나무에서 노는 소리가 들려오고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알려 준다.

 

 

 

m*********3 2021.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지막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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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표지도 면지도 초록색으로 가득한 것이 보자마자 눈이 시원해지고 상쾌해지는 기분이었어요. 속지도 대부분 초록색 흰색, 검정색으로 구성되어 통일감이 있고요. 나무를 잘라 집을 만들고,필요한 생활도구를 만들고, 담을 만드느라 나중애는 서로의 마음에까지 담을 치게 되는 어른들과 반대로 마음을 열고, 서로 손내미는 아이들의 모습이 대조적인 책입니다. 아이들 덕분에 장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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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표지도 면지도 초록색으로 가득한 것이 보자마자 눈이 시원해지고 상쾌해지는 기분이었어요. 속지도 대부분 초록색 흰색, 검정색으로 구성되어 통일감이 있고요. 나무를 잘라 집을 만들고,필요한 생활도구를 만들고, 담을 만드느라 나중애는 서로의 마음에까지 담을 치게 되는 어른들과 반대로 마음을 열고, 서로 손내미는 아이들의 모습이 대조적인 책입니다. 아이들 덕분에 장벽이 무너지고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분이예요^^
자연의 중요성을 전달하면서도 더불어 사는 것의 중요성을 전달해주는 그림책인것 같아요. 그림책과 함께 책놀이 책도 들어있어 아이들이 활용하기 좋은것 같아요. 

w********7 2021.03.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