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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리뷰에서도 썼지만 워낙 작가님 자체가 영문학에 대한 지식도 좋으시고 장르적 이해도 좋아 문장 및 문체부터 책 자체가 매우 잘 쓰여졌다는 이야기를 익히 들었다. (조금만 검색해보면 작가님이 하버드에서 미술사를 공부하며 로맨스 장르에 대한 묘한 무시 등을 언급하는 이야기들을 찾을 수 있는데 정말 흥미로우니 검색해보시길 추천) 나중에서야 그것이 브리저튼 시리즈의 원작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드라마를 보고 드라마가 마음에 들어 뒷 이야기를 알고자 책을 샀다. 이 책은 a로 이름이 시작하는 첫째 아들 이야기로 드라마로 봐서는 저 찌질이가 뭘 어쩌겠나 싶지만 일단 1편부터 차근차근 원작을 달려보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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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계 최고의 매력남인 헤이스팅스 공작 사이먼. 그는 친구의 여동생인 다프네와 연애를 하는 척하면서 그를 노리는 사교계의 중매쟁이들로부터 벗어나려고 한다. 불행한 어린 시절 때문에 평생 결혼하지 않기로 맹세한 사이먼이었지만 매혹적인 다프네를 볼 때마다 왠지 심장이 두근거리는데…. 두 번의 사교계 시즌을 지나 결혼 시장의 재고품이 되어 버린 다프네 브리저튼. 그녀는 모든 여자들이 원하는 신랑감인 사이먼이 관심을 기울이는 여자가 된다면 다른 남자들이 결혼 신청을 해 올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가끔 다프네는 사이먼과의 가짜 연애가 단순한 눈속임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잊어버린다. 그의 강렬한 푸른 눈동자 때문일까, 아니면 그의 품 안에서 느껴지는 뜨거운 심장 때문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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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계 최고의 매력남인 헤이스팅스 공작 사이먼. 그는 친구의 여동생인 다프네와 연애를 하는 척하면서 그를 노리는 사교계의 중매쟁이들로부터 벗어나려고 한다. 불행한 어린 시절 때문에 평생 결혼하지 않기로 맹세한 사이먼이었지만 매혹적인 다프네를 볼 때마다 왠지 심장이 두근거리는데…. 두 번의 사교계 시즌을 지나 결혼 시장의 재고품이 되어 버린 다프네 브리저튼. 그녀는 모든 여자들이 원하는 신랑감인 사이먼이 관심을 기울이는 여자가 된다면 다른 남자들이 결혼 신청을 해 올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가끔 다프네는 사이먼과의 가짜 연애가 단순한 눈속임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잊어버린다. 그의 강렬한 푸른 눈동자 때문일까, 아니면 그의 품 안에서 느껴지는 뜨거운 심장 때문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