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전 샬롯왕비 포함해서 브리저튼 애청자인데 시즌1, 2 내용 원서 다 사서 읽었고 이번에 시즌 3 파트1 정주행하자마자 구입해서 읽고 있습니다. TV tie-in 버전을 사고 싶었는데ㅠㅠ 기다리지 못하고 구매! 가독성 좋은 폰트에 앤틱한 가벼운 종이넘 좋아요~ 인물들의 대사나 전개 묘사가 세부적이어서 원서 읽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아카데믹한 단어표현이나 영국발음이 음성지원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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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에서 브리저튼 시즌1을 재밌게 본 뒤로 작가 자체가 글을 잘 쓰시는 분이라기에 123권을 구매했다. 뒷 내용이 궁금해서 2권을 읽은 후 이 시리즈는 잠시 쉬고 있었는데 곧 넷플릭스에 시즌 2가 나오기에 다시 이 시리즈에 눈길이 가 3권을 읽고 곧 1권도 읽었다. 뒷권으로 갈수록 별로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어 뒤 책들 구매는 망설였는데 123권 모두 정말 만족하고 엘로이즈와 페넬로피 이야기는 궁금해서 이번에 45권을 구매했다. 비록 드라마는 원작과 조금씩 이야기가 다르게 진행될 것 같지만 그래도 책 속 세계관도 맘에 들기에 책 시리즈 정주행할 생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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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계 최고의 매력남인 헤이스팅스 공작 사이먼. 그는 친구의 여동생인 다프네와 연애를 하는 척하면서 그를 노리는 사교계의 중매쟁이들로부터 벗어나려고 한다. 불행한 어린 시절 때문에 평생 결혼하지 않기로 맹세한 사이먼이었지만 매혹적인 다프네를 볼 때마다 왠지 심장이 두근거리는데…. 두 번의 사교계 시즌을 지나 결혼 시장의 재고품이 되어 버린 다프네 브리저튼. 그녀는 모든 여자들이 원하는 신랑감인 사이먼이 관심을 기울이는 여자가 된다면 다른 남자들이 결혼 신청을 해 올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가끔 다프네는 사이먼과의 가짜 연애가 단순한 눈속임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잊어버린다. 그의 강렬한 푸른 눈동자 때문일까, 아니면 그의 품 안에서 느껴지는 뜨거운 심장 때문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