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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저튼 드라마를 넷플릭스에서 본 후 원작 시리즈를 재밌게 읽고 있는 중이다. 작가 자체가 워낙 과거를 배경으로 한 로맨스 장르에 대한 지식도 해박하고 글을 잘 쓰기에 믿음이 간다. 현재 abcde 형제자매들의 이야기를 모두 읽었는데 뒤의 형제들로 갈 수록 재미없어진다는 평이 많아서 걱정했으나 엘로이즈 이야기의 남주가 내 취향은 아니었다는 사실 빼고는 아직은 마음에 든다. (이런건 그냥 취향 차이니까) 어차피 다 읽어야 직성이 풀릴 것 같아서 이 책을 구매했는데 프란체스카의 (스포) 첫 남편이 죽고 재혼을 하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라고 들어 궁금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