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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이 간다 시리즈를 너무나 사랑하는 아이... 이 시리즈를 한 권씩 모으고 있는데, 이번에는 브라질입니다. 막연히 쌈바의 나라로 알고 있었던 저는, 아이와 같이 읽어나가며 축구, 아마존...그 외 경제규모에 대해서도 조금 더 알게 되었네요. 워낙 여행하기에는 먼 나라라 관심이 적었는데 기회가 된다면 용선생과 아이들처럼 밀림투어도 해보고 싶고, 노천카페에 앉아 신선하게 내린 브라질 커피도 마셔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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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이 간다" 다른 시리즈들의 책 표지와는 달리, 이번 브라질 편은 홀로그램으로 표지가 되어 있어 표지를 넘길 때 마다 번쩍번쩍 하는것이 마치 삼바 춤을 추는 것 같은 역동적인 느낌이 듭니다. 이번 브라질 편은 10일 간 브라질 여행을 하는 것처럼 일정을 짜서, 날짜에 맞춰 실제 이동하는 것처럼 쓰여져 있는데요. 정말 여행 하는 느낌이 들어요. 늘 그렇듯 현장감 있는 사진과 그림이 한편의 여행 프로그램같은 느낌을 주는데요. 아이가 동영상처럼 재미있어 해서 고마운 책이에요. Q&A 코너에서는 책을 읽으며 궁금해 할 수 있는 것들을 잘 알려주고 있는데요. Q&A만 따로 읽어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아이가 그 부분만 읽고 문제를 내기도 해요. 용선생의 스페셜 가이드로는 더 많은 상식과 정보를 알 수 있는데요. 브라질의 명소, 명물 들을 구석구석 다 알 수 있고, 사회, 문화도 전반적으로 알 수 있는 책이라 정말 여행 가이드가 옆에서 설명을 해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또한, 아이들이 좋아 할 만한 미로찾기, 범인 찾기, 다른 그림 찾기 등도 골고루 들어 있어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고 활동 할 수 있게 되었어요. 또 책을 읽고 브라질 지도도 스스로 만들어 볼 수 있게 되어 있어서 독후 활동도 하게 되어 있는데요, 다시 한번 정리 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어요. 마지막에 퀴즈로 정리하는 부분에서는 책 내용을 기억하는지 확인 할 수 있는데요~ 재미있게 읽고 또 읽었던 터라 막힘 없이 술술 풀 수 있었어요. 지금은 10 권 까지 밖에 나오지 않아서 아쉬운데, 얼른 20 권 까지 나오면 좋겠어요. 집콕 하는 식기에 이런 세계 문화 여행을 할 수 있는 책은 너무나 좋은 학생들의 장난감이 되는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