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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용선생이 간다 10 권 입니다. 1권부터 꾸준하게 한 권씩 사서 읽고 또 읽고를 반복하며 10 권까지 도착했습니다 이번에는 터키 여행입니다. 10일 동안 터키의 어디어디를 여행할지 일단 여행 계획인 목차를 봅니다. 터키의 지형, 인구,면적, 수도 등 기본적인 정보를 접한 후, 먼저 그랜드 바자르로 갑니다. 커다란 마트를 지나 수도 이스탄불로 고고!! 시원시원한 사진과 적절한 캐릭터들을 보고 있노라면 한 편의 아이맥스 영화를 보는 착각이 들 정도로 생생합니다. 사진과 삽화들이 적절히 구성되어 있어서 학습 만화라기보다는 여행 잡지에 가깝다고 할 수 있어요. 하지만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내용이라 읽는 내내 여행하는 듯한 즐거움에 빠지게 합니다. 10권 이후로는 아직 발매가 안됐는데, 얼른 11권도 나오면 좋겠어요. 코로나 시국에 집콕 여행하기 좋은 책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