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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잘 읽었습니다. 저는 이제 직장생활 10년이 다 되어 가는 대리입니다. 물론 이곳저곳 옮겨다녀 직급은 대리지만, 나이가 나이인지라, 실수를 하는 것도 부끄럽기 시작한 나이입니다. 연말에 어쩌다가 보니, 고위 경영자들 앞에서 발표를 하게될 가능성이 있어 미리 준비하는 겸 책을 구입했습니다. 다른 책을 고를까..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제목이 임팩트가 강렬하여 목차를 읽고 조금 읽다 괜찮아 보여 결정했습니다. 주관적 평가지만, 일단 책이 깔끔합니다. 다음 부분이 가장 인상깊게 와닿았기에 옮겨 적어 봅니다. "핵심 메시지'만' 집중해서 작성하고 발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라는 문장이 보이십니까? 이 그림과 문장을 보고 여지껏 너무 많은 자료들로 발표를 해온 것이 아닐까?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이 부분을 읽고 바로, 그동안 제작했던 자료들을 검토하였습니다. 확실히 분량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다양한 경험, 성과, 노력을 보여 주는 것도 좋지만 그로 인해 슬라이드가 많아진다면.. 그 발표의 효과는 어떻게 될까?라는 자각이 바로 들었습니다. 사실 여기까지는 어느 부분을 어떻게 구체적으로 줄여야할 것인지 바로 보이지는 않았으나, 책을 한 번 다 읽으니 느껴지더군요. 줄일 수 있는 문장, 불필요한 문장, 불필요한 수식, 간결성을 해치는 정보들 등.. 지금은 맛보기로 읽은 느낌이었는데, 발표가 확정된다면 정말 이 책 한 권으로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는 약간은 과한 자신감이 드네요. 원래 다른 책들도 더 사서 읽으려던 계획이었는데 굳이 그럴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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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자마자 기대는 조금하고 읽기 시작했지만 확실히 다른 프레젠테이션 책들 하고는 많이 다릅니다. 다양하고 현실적인 사례와 실무에 사용할 수 있는 팁으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 동안 어떻게 작성하는 것이 좋은지 원칙이 없어서 시행착오를 많이 해 왔는데 이 책의 내용을 기준으로 해서 응용해서 작성하면, 훨씬 좋을 것이라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발표하는 법에 대해서도 저자가 설명하는 내용이 실제로 공감되는 상황이 많아서 너무 놀랐습니다. 좀 서툴러도 발표 내용이 더 중요하다는 말에 크게 위안이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발표 자세나 제스처, 말하는 법도 현실적으로 적용할 부분이 많아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입사 면접 프레젠테이션 때 어떻게 작성하고, 발표해야 좋을지 정말 많이 걱정했었는데, 그 때 이책을 만났다면, 정말 좋았겠다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진짜로 기업의 업무 발표에 적합한 내용입니다.강력추천합니다. |
| 이 책은 현장에서 바로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게 체계적으로 설명이 되있고 초보자도 차근차근 보면서 배울수 는 것으로 구성되 있어서 좋았다. 또한 복잡하게 설명하기 보다는 간략하지만 아주 필요한 용어나 내용을 잘 설명해 준 책으로 항상 참고 도서로 자주 읽으면서 유용하게 사용 할 수 있어서 이 책은 초보자도 또한 실전에서 사용하는 프리젠터에게도 아주 유용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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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재택근무를 하면서 비대면으로 회의를 하는 직장인분들 계시겠죠? 저희는 zoom으로 회의를 진행하고 있는데, 어려움이 많이 느껴져서 책을 찾아보던 중 이 책을 선택했습니다. 왜냐하면 비대면으로 하다 보니 발표자의 입장에서 표정을 읽을 수가 없고, 혼자 떠드는 기분이 들어서 어렵더군요.. 다들 앉아서 듣다 보니, 혼자 서서 발표하는 것은 부담이 갈 것 같아 아직 도전하지 못했네요. 서서 발표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한다면 제가 처음이겠지요. 사실 이런 내용이 없었어도 책 자체가 훌륭한 책인 것 같은데, 이 부분이 제가 고민이었던 부분이라 인상깊네요. 당장 추석 끝나고 바로 발표할 것 같은데, 이 부분 꼭 염두에 두고 실행에 옮겨볼 예정이랍니다. '프레젠테이션'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보통 눈빛, 표정, 제스처, 억양, 발음 등 신경쓸 것이 한 두가지가 아닌데, 앉은 자리에서 발표할 때에는 등 받침에서 상반신을 이격시키는 것, 양손을 책상 위로 올릴 것에 주의하면 될 것 같아요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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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바마 대통령이 한국 기자들에게 질문권을 줬으나, 그 어떤 한국 기자도 질문하지 않은 사건 알고 계신가요? 계속해서 질문할 사람 없냐는 오바마 대통령의 말에, 결국 중국의 기자가 손을 들었어요. 오바마 대통령은 그래도 한국 기자들에게 질문권을 주지만, 아무도 없었고 결국 중국 기자에게 질문권이 넘어갔지요. 저는 어릴 적부터 발표가 정말로 싫었어요. 이유는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아마 오답을 말하게 되었을 때 부끄러움이 싫었을 것 같아요. 고등학교, 대학교, 취업하고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아직까지도 발표를 좋아하지는 않아요. 발표하는 것이 좋은 사람 있을까요? 좋아서 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뭐, 그건 중요치 않고, 결국 해야만 하는 발표인데, 너무나 어려운 발표인데, 머리가 하얗게 변하는 발표인데!! 발표, 발표, 그래도 발표인데 그래도 이 책을 읽으니 좀 정리가 될 것도 같고.. 사실 발표를 아직도 굉장히 싫어하고, 그래서 꼭 제가 발표를 해야할 상황이 아니면, 팀원들에게 양보(?)하곤 하는데..ㅋㅋㅋ 비유를 하자면? 마치 '소 귀에 경 읽기'같은 느낌으로.. 제가 소, 이 책이 경.. 이랄까요. 이건 좀 과했고, 중학생이 고등학생이 푸는 수학 문제를 푸는 느낌? 정도일까요.. 아무튼 책은 참 좋은 거 같은데 제가 소화할 능력이 부족해서, 몇 번 더 읽어봐야겠어요. '더 프레젠테이션' 이름처럼 간결명료한 책이고 핵심이 가득한 책이라고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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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기존에 많은 프레젠테이션 책들이 나와 있었기에 이번 저자의 책이 어떤 차별점을 두고 있을까 궁금하지 않을 수 없었다. 저자는 기존에 자신이 배운 기획과 발표스킬이 실제 상황과 달라 혼란스러웠던 과거 경험을 떠올리며 실무 기반 프레젠테이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필자 역시 그러했다. 많은 강의와 책들이 있지만 아나운서식 스피치와 호흡, 제스처 등 마치 판에 짜맞춘 듯한 스킬들에 관련 정보를 탐색하는데 시간을 투자하기를 그만둔지 이미 오래이다. (물론 모든 책들이 그런것은 아니다.) 결론은, 기본기는 중요하나 실무를 반영하지 않은 컨텐츠는 프레젠테이션 현장에서 잘 훈련된 전문가처럼 보이도록 할 순 있으나 공감력 있는 설득가가 될수는 없다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었다. 그런데 나에게 마치 더이상 그런 프레임은 갖지 않아도 된다고 일러주듯, 저자는 조목조목 실무기반 디테일을 담고 있다. 1. 목차에 집중하라 - 서술형으로 다양한 상황별 지침을 제시하는 목차는 표지를 두어장 넘겨보는 것 만으로도 갈증이 해소될 것이다. 특히, '실전 tip, 빨리찾기' 페이지는 독자를 배려한 저자의 마음이 엿보인다. 2. insight를 통한 학습 - 저자는 상황별 A vs B의 예시를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인사이트를 통한 학습이 일어나도록 돕고 있다. 3. 실제강의 Q&A로 현장감 강화 - 저자는 강의현장의 다양한 Q&A도 놓치지 않고 보여주고 있어 책을 읽는 내내 마치 청중으로써 강의를 듣고 있는 기분에 빠지게 한다. 4. 아이컨택이 아닌 표정컨택! - 표정을 읽음으로서 진정한 커뮤니케이션을 하는것은 프리젠터의 진정한 무기라고 말한다. 너무나 공감하지만 때론 이로 인해 발표자는 자신감을 잃게 되기도 한다. 이때 필요한 역량이 저자가 언급하는 '반드시'가 아닐까? 반드시 이 프레젠테이션을 성공하고야 말겠다는 의지와 열정말이다. 언택트 소통이 활발한 요즘, ZOOM을 활용한 발표 팁 등, 시기적절한 내용으로 구성된 점 또한 매우 인상적이었다. 발표를 준비하는 모든 이들에게, 발표와 강의를 하고 있지만 다시한번 스스로 점검하고픈 현직 프리젠터들에게 실무 지침서로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