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7)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71%
  • 리뷰 총점8 29%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9.0
  • 40대 9.0
  • 50대 9.0

포토/동영상 (15)

리뷰 총점 종이책
[부모노릇] 부모로서 내 갈 길을 확실히 알려준 등불 같은 책
"[부모노릇] 부모로서 내 갈 길을 확실히 알려준 등불 같은 책" 내용보기
사실 제목만 보고 육아서의 하나일 거라고 생각 했다.하지만 이 책은 육아서가 아니다.'부모노릇'은 두 아이를 키우기 시작 하는 나에게인생 전반에 대해 돌이켜보고,부모로서의 자세와 미래를 그려보게 한 책이다.<완벽하지 않아도 충분히 괜찮은 부모입니다>코로나로 인해 가정보육하는 기간이 늘어가면서이제 고작 '육아'라는 걸 하고 있으면서도부모로서의 길이 정말 어렵구나 느끼
"[부모노릇] 부모로서 내 갈 길을 확실히 알려준 등불 같은 책" 내용보기
사실 제목만 보고 육아서의 하나일 거라고 생각 했다.
하지만 이 책은 육아서가 아니다.
'부모노릇'은 두 아이를 키우기 시작 하는 나에게
인생 전반에 대해 돌이켜보고,
부모로서의 자세와 미래를 그려보게 한 책이다.

<완벽하지 않아도 충분히 괜찮은 부모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가정보육하는 기간이 늘어가면서
이제 고작 '육아'라는 걸 하고 있으면서도
부모로서의 길이 정말 어렵구나 느끼는 중이다.
앞으로 육아를 넘어 교육을 해야하고,
인생사는 방법도 틈틈히 코치해야 할텐데..
부모라는 역할은 어깨가 무겁다.
'완벽하지 않아도 충분히 괜찮은 부모'라는
표지 문구를 보고, 작은 위로라도 받고 싶다는 생각으로 이 책을 읽기 시작 했다.

수많은 육아서들이 '이럴 땐 이렇게, 저럴 땐 저렇게' 라고 다양한 경우의 수를 들어 코칭을 해주지만 최고의 정답은 '애바애' 라는 말 일것이다.
'케바케=Case by Case=경우에 따라 다르다'는 말처럼 '애바애'는 애마다 다르다는 것이다.
내 아이에게 책에서 배운대로 가르친다고 꼭 그대로 되지는 않으니, 완벽을 향해 달려가지 말라는 말로 이 책은 시작한다.
어차피 완벽할 수 없는 부모노릇.기본과 실천할 본질에만 충실할 것, 그 나머지는 아이에게 맞길 것.
이 것이 이책의 핵심이 아닐까 한다.
그렇다면 그 기본과 실천은 어떤 것일까?

<결혼을 생각한다면 이 책을 꼭 읽어라>

나는 이 책을 결혼을 앞 둔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읽어 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천주교에서는 예비부부라면 결혼 전 필수로 '가나의 혼인 강좌' 라는 것을 듣고 이수해야 하는 데, 이 책을 읽으며 그 때 강의 하시던 신부님 말씀이 떠올랐다.

?우리는 여러분을 부부로 만들기 위해 이 강좌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여러분을 갈라 놓기 위해 이 강좌를 만들었습니다. 이 강좌를 다 듣고나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 사람과 결혼 해야겠다' 생각이 들면 결혼 하시면 됩니다.


이 책을 읽으며 이 말씀이 떠오른 것은 부모노릇의 준비는 아이를 갖게 되었을 때가 아니라 결혼 전부터 시작이라는 것을 이 책이 알려주었기 때문이다. 물론 부모가 되면서 결혼 생활을 동시에 시작하는 경우도 많지만...
잘 맞는 짝과의 결합부터가 부모노릇을 잘 할 수 있는 바탕이 된다. 그래서 결혼을 앞 둔 사람들이 이 책을 꼭 보았으면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제목이 '부모노릇' 이지만 이 책은 부모가 되기 전 단계인
결혼전, 결혼생활, 부부의 관계부터 전반적으로 싹 훑어주고 있다. 부모로서의 역할 뿐 아니라 부부관계에 대한 고민이 있는 사람이 읽어도 참 좋을 듯 하다.

결혼 전 충분히 소통하고, 교감 해야하며 '결혼은 인생의 도피처가 아니다'라는 말.
이 말은 나도 주변에 여러 경우를 보며 느끼고, 해줬던 말이기 때문에 다시 한번 와 닿았다. '도피성 결혼'은 결코 만족스러운 경우를 보지 못했다. 누군가 한 쪽은 속이 타기 마련인 경우가 많다...


참고로 이 책에서 결혼을 피해야 하는 사람을 언급해 주고 있는 데, 100프로 공감한다. 결혼 전이라면 꼭 참고하고, 피해가라고 말 해주고 싶다. 이건 내 아이들에게도 꼭 말해주고 싶은 팁이다.


<행복한 부부가 부모노릇의 기본과제>

'부모노릇'에서는 행복한 부부가 되는 팁이 가득하다.
아이에게는 부모가 온 세상이니까, '좋은 부부, 행복한 부부'가 되는 것이 부모노릇의 기본과제일 것이다.

결혼을 했으면 성숙해지려는 마음이 필요하다.
이 책에서 말해 주는 '내가 안 했으면 저 사람이 고생했겠구나.'라는 마음은 결혼생활 9년차인 내가 항상 품고 있는 마음인데, 이 마음은 부부 둘다 품고 있으면 정말 행복해지는 마음가짐이다.
둘 다 이 마음을 가지고 있어야 경제활동, 집안일, 육아의 등의 밸런스를 잘 맞출 수 있다. 우리 부부도 가정이 잘 굴러 갈 수 있게 시소를 잘 타는 편인 걸 보면, 나만 이 생각을 가지고 결혼생활을 하는 건 아닌 것 같으니 감사.
그리고 이 마인드의 근간은 아마도 '애정'이 아닐까 싶다. :D

그리고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 것.
이것은 우리 아이들에게도 그림책을 통해서 수 없이 느끼게 해주고 가르치는 내용이 아닌가. 하지만 많은 부부들이 이것 때문에 싸우기도 한다. 아무리 공통점이 많은 게 좋아서 결혼 했다 하더라도 내가 아닌 사람과 내가 같을 수 없다.
'다름' 을 인정해야 부부생활이 편안하다고 이 책에서도 말하고 있다. 공감, 공감.

이처럼 '부모노릇'에서는 부부가 행복해지는 많은 팁들을 통해
단단한 우정을 쌓아 갈 것을 조언해 준다.
끝까지 부모노릇을 잘 하기 위한 준비랄까?


<부모 마음대로 안 되는 것이 자식>

'부모노릇'에서는 마지막장인 '어쩌다 부모'에 가서야
구체적인 부모노릇에 대해 말해준다.
유아기-초등기-중고등기와 같이 아이들의 자람에 따라 부모의 역할과 나아갈 방향 등을 말해주고 있는 데, '부모 마음대로 안 되는 것이 자식이라는 생각을 일찌감치 해야 한다'는 조언이
부모들에겐 가장 쎈 조언이면서도 위로가 아닌가 싶었다.

이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나에게도 그렇고 많은 부모들에게는 큰용기가 필요한 일일 것이다.

'부모노릇'을 통해 나는 '나침반 같은 부모'가 될 것을 다짐 했다
자식은 어차피 부모 마음대로 안되니 되는대로 크거라 방임하라는 것은 당연히 아니고, 부모는 다만 자녀에게 모범을 보이는
롤모델이 되면 된다는 조언이 와 닿았다.

그리고 자녀의 삶을 직접 설계하고 만들려 하지 말고 그들 스스로 선택하도록 도와 주어야 한다는 것.
아이들은 부모 뒤를 이어 성공의 결과를 만들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고, 자기답게 살기 위해 태어난 존재들이라는 것 등등 이 책에는 나이들어서도 자식에게 어떤 부모여야 하는지 '부모노릇'에 대한 지침이 가득하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나는 '나침반' 같은 부모가 되고 싶다"는
부모로서의 확실한 방향성을 마음에 새기게 되었다.
옳은 방향만을 진득하니 가리키고 있는 나침반.
근본적으로 인간이 지켜야할 것들을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아이들이 겪을 모든 일들에 흔들릴때 옳은 방향으로 계속해서 나아가면 된다고 말해주는 부모이고 싶다.
네비게이션까지 되어 너무 친절한 인생 가이드가 될 것이 아니라 우리 부부가 중심을 잡고, 옳바른 방향을 끊임없이 가리키고 있다면 아이들은 그것을 바탕으로 자기만의 인생 지도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믿으려 한다.
물론 그 과정에서 도움을 청하면 방법도 함께 알아봐 주고, 길도 찾아주고 할 것이다.
그리고 이 책에서 말하는 것 처럼 끝내는 우리 부부도 베스트 프렌드로서 손잡고 우리 길을 가는 모습을 당당히 보여주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깊이 읽고 저의 견해를 정성껏 작성하였습니다.




t********a 2021.02.0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부모노릇, 완벽하지 않아도 충분히 괜찮은 부모입니다.
"부모노릇, 완벽하지 않아도 충분히 괜찮은 부모입니다." 내용보기
부모노릇 민승기 ㅣ 나비의활주로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데 왜 내가 더 싱숭생숭 할까? 나에게 도움 줄 육아서가 절실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때마침 만난 위로서! 제목만 보고도 이 책 정말 읽어보고 싶다 하는 마음이 들었던 부모 노릇 , 부모라면 누구나 끌리는 제목에 "자녀 양육의 부담과 죄책감에서 벗어나는 부모 노릇 위로서" 라는 문구를 보니 이거다! 싶
"부모노릇, 완벽하지 않아도 충분히 괜찮은 부모입니다." 내용보기

부모노릇

민승기 ㅣ 나비의활주로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데 왜 내가 더 싱숭생숭 할까? 나에게 도움 줄 육아서가 절실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때마침 만난 위로서! 제목만 보고도 이 책 정말 읽어보고 싶다 하는 마음이 들었던 부모 노릇 ,

부모라면 누구나 끌리는 제목에

"자녀 양육의 부담과 죄책감에서 벗어나는 부모 노릇 위로서" 라는 문구를 보니 이거다! 싶었다.

요즘 내 상황에서 딱 필요한 책이고 최대 관심사 이다보니 책 받자마자 바로 읽어봤다.

 

 


 

 

완벽하지 않아도 충분히 괜찮은 부모입니다.

이 책에서는 자녀 양육의 디테일한 스킬을 전하기보다 자녀 양육의 원칙과 방향을 강조한다. 아무리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문제와 해결 방안을 제시해도 그 사례와 내용은 누구에게는 맞고 누구에게는 안 맞기 때문이다. 옆집 엄마가 성공적으로 아이를 키운 방법대로 우리 아이를 키운다고 우리 아이가 똑같이 성공적으로 자라지는 않는다. 그것은 옆집 아이의 케이스일 뿐이다. 그런 세세한 스킬을 통해 완벽한 부모가 되는 일에 관심을 두지 말고 차라리 자녀 양육과 부모 노릇의 올바른 터 닦기에 초점을 맞추면 얼마든지 충분히 좋은 부모가 될 수 있다.

 


 

좋은 부모가 된다는 것은 모든 부모들의 로망입니다.

그런데 좋은 부모는 먼저 좋은 부부가 되어야 가능합니다.

좋은 부모가 된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좋은 학교에 진학시키고, 좋은 직업을 찾도록 진로 지도를 잘했다고 꼭 좋은 부모는 아닙니다.

정말 좋은 부모는 하고 싶은 일이 있는 사람으로 키우는 것이고, '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해주는 부모입니다.

작가의 시작하는 글을 읽으며 읽어보고 싶었던 '부모노릇' 책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책이 주는 설레임으로 가득했다.

 

 


 

자기중심적인 사람은 누구와도 좋은 관계를 만들지 못합니다.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 볼 수 있는 상호중심적인 사람이 되어야합니다.

자존감은 본인을 위해서도 필요하지만 상대방과의 건강한 관계를 위해서도 중요합니다.

요즘 많은 자기계발서적이나 강의를 통해 자존감 향상에 대해 배우는 일이 일상화되었습니다. 그런데 자칫 자존감을 높이는 것은 자기 최면을 거는 것으로 오해하면 안됩니다.

진정으로 자존감을 높이려면 추가적으로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의미있는 타인인데, 나를 진짜로 인정하고 받아주는 누군가의 지지가 필요합니다.

부부사이를 행복하게 만드는 부드러운 첫 마디는 불만을 말하되 비난하지 않는 표현이랍니다.

"도대체가 집안일에 눈곱만큼도 관심이 없어" 라는 비난이 아닌 "거실 정리를 하겠다는 약속을 안 지켜서 속상해"라고요

부부는 한편이 되어야 합니다. 인생을 살면서 내 편인 사람을 한 명 찾아 결혼을 한 것인데, 말끝마다 이성적이고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따지면서 이래라 저래라 말하는 배우자가 예뻐보이겠습니까? 행복한 부부가 되려면 상대방이 싫어하는 일을 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처음부터 쭉 빠져들어 읽어 나갔는데 구구절절 맞는 말씀!

그동안 탓만하고 나만 바뀌면 뭐해라고 생각하며 행동했는데, 보면서 반성도 하고, 다짐도 하며 탓하기보단 나부터 잘해야지 느꼈다.

대신 남편도 이 책을 꼭 읽어봤으면 좋겠다는 ㅎㅎ

책 내용 중 절반이상인 part 1,2 가 부부에 관한 내용이다. 부모를 말하기 전에 부부사이에 더욱 신경써야 겠다고 생각했다.

 

 


 

 

영유아기의 양육은 어떤 언어 표현을 들려주는가의 문제는 매우 중요한 일이다.

부정의 표현이 아닌 긍정적인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하면 안 돼 보다는 ~하도록 해

흘리면 안 돼 라고 하지말고 천천히 먹어도 돼

뛰지마 보다는 조용히 하자 하고 말하는 것이 좋다는 말

자녀 양육에서 매우 강조되는 것 가운데 빠지지 않는 것은 부모의 일관성이다.

부모의 기분에 따라서 되기도 하고 안 되기도 한다는 경험을 아이가 하면 안 된다는것.

영유아기를 지나서 아동기에 접어들면 드디어 공부라는 벽에 부딪히게되는데 이 장벽 때문에 아이는 좌절하거나 인생이 고생스럽다고 말하고, 부모는 아이의 장래 문제로 고민하며 불행해진다.

요즘 나에게 해당되는 내용이고 고민거리였던 부분이라 더욱 정독하며 읽었다.

학교에 입학하면서부터 공부와 경쟁이라는 인생 최대의 난제에 부딪히게 하기보단 엄마가 좀 내려놔야겠구나, 건강한 사회성의 기본을 갖추고 행복한 관계를 경험하게 만들어주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해봐야겠다. 다시 한번 배운다.

자녀 양육에서 엄마의 영향력은 너무나도 크고 중요하다 그런데 아빠의 역할도 그에 못지않게 중요하고 필요한 시대!

아이들은 대체로 엄마를 통해 감정과 관계적인 면을 배우고, 아빠를 통해 논리와 사회성을 배운다. 꼭 그런 것은 아니지만 대체로 그렇다는 말, 따라서 부모는 자녀 양육을 위해서 역할의 조화가 필요하다.

초등학생이 되면 본격적으로 학습에 열을 올리는 부모가 많은데, 공부 이야기는 덜 하더라도 독서를 강조하는 부모는 꽤 많다. 아이들에게 책을 읽게 하려면 그냥 읽게 해야 한다. 읽고 나서 독후감을 쓰라고 한다든지, 무슨 내용인지 말하게 시키면 독서를 싫어하게 된다는 것.

'명문대 입학은 초등 4학년 때 결정된다'는 식의 공포 마케팅에 휩쓸려서는 안 된다는 이야기를 읽으며 어찌나 속으로 찔리던지 초등 입학을 앞두고 있지만 초등 4학년은 중요하다는 이야기 정말 많이 들었는데 정말 피식했다. 공포 마케팅에 휩쓸린 엄마가 나였다니, '부모 노릇' 책을 자주 읽으며 정신을 바짝 차려야겠다. 우리 아이에게 중요한 걸 놓치지 않도록!

너무 잘하려다가 스스로 지쳐서 자책하는 것이 아니라 이 정도면 충분한 부모 노릇을 전하고 싶은 작가의 이야기를 읽으며 위로가 되었고

내가 항상 스스로에게 자주 하는 질문인 잘 하고 있는거 맞나? 라는 질문에 답을 내려준 고마운 도서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s*******y 2021.01.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부모 노릇
"부모 노릇" 내용보기
부모 노릇의 뉴노멀을 제시하는 책! "적당히 좋은 부모, 자녀와 부모 모두 행복해지는 지름길이다"     사춘기를 시작하는 초등고학년인 아이들와 사춘기의 끝판왕인 고등 큰 아이와 함께 생활을 하고 있다보니,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고, 왜 이리 속상한 일들이 많이 생기는지, 저 또한 어떻게 대처를 하면서 지내야 하는것이 맞는건지 의문이 드는 요즘입니다. 요즘
"부모 노릇" 내용보기

 

부모 노릇의 뉴노멀을 제시하는 책!

"적당히 좋은 부모, 자녀와 부모 모두 행복해지는 지름길이다"

 

 

사춘기를 시작하는 초등고학년인 아이들와 사춘기의 끝판왕인 고등 큰 아이와 함께

생활을 하고 있다보니,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고, 왜 이리 속상한 일들이 많이 생기는지,

저 또한 어떻게 대처를 하면서 지내야 하는것이 맞는건지 의문이 드는 요즘입니다.

요즘 거의 집콕 생활이다보니, 작은 일에도 자꾸 부딪히게 되네요..

 

위로가 필요하던차에 이번 <부모 노릇>이라는 책이 '자녀 양육의 부담과 죄책감에서

벗어나는 부모 노릇 위로서'라는 글귀를 보고 마음이 확~ 갔습니다.

나름 자녀 교육서와 부모 교육서를 챙겨보고 있는데, 정말 책처럼 되지는 않더라고요.

저자님도 말씀하시길, 대부분의 부모 교육 지침서들이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적용되어

효과를 볼 수는 있는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하고, 섣불리 일반화해서는 안 된다고 하시네요.

모든 아이의 삶이 너무나도 다양하기 때문에 같은 방법을 적용할 수 없겠죠..

<부모 노릇> 책에서 특히 강조하고 있는 것이 바로 완벽함이 오히려 자녀를

망치기 때문에 적당히 좋은 부모면 충분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니~ 저도 좀 마음이 편해지는 것 같네요.

부모의 바람이나 계획과 어긋나더라도 그것이 그 아이의 인생이려니 하면서 그저 바라보아야

하고, 그리고 남겨둔 에너지는 부모 자신의 삶에 투자하는 것이 훨씬 현명하다는 것!

정말 중요하고 맞는 말인데, 이제까지 잊고 있었던 것 같아요.

 

<부모 노릇> 책은 처음부터 자녀교육에 대한 내용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결혼부터 시작합니다. 부부로 시작된 가정에서 부모가 되니, 모든 것에는 준비가 필요합니다.

성숙한 두 사람의 만남과 준비 과정에서 충분하 조율을 거쳐 이루어진 결혼을 바탕으로

부부가 되어야 좋은 부모도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부모가 되기 위한 교육은 너무 부족하죠~

결혼하고 어쩌다 부모가 된 경우가 많으니까요.. 준비된 부모는 적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육아는 더 힘들고, 자녀들과의 트러블도 어떻게 해야할지 힘이 듭니다.

부모는 자녀의 보호자, 양육자, 지지자의 역할이어야 한다고 합니다.

자녀의 선택을 최대한 존중하고 함꼐 탐색하며 최선의 성과를 목표 삼아서 나아가도록

울타리가 되어주어야 합니다. 어차피 부모가 계획해서 키운다고 그대로 되지 않으니까요~

부모가 자녀에게 내 말대로 하라고 강요하지만 않는다면 그것이 바로 충분히 좋은 부모입니다

자녀 양육의 가치관을 의존에서 독립으로, 집착에서 자유로, 미숙에서 성숙으로

바꾸는 부모가 될 수 있기를, 그런 부모가 되기를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YES마니아 : 로얄 i*****k 2021.01.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부모노릇
"부모노릇" 내용보기
[부모노릇]이라는 책입니다.   마흔중반이 넘은 나이에 5살이 된 둘째를 육아중인데요.   큰애와 둘째 두아이를 육아하면서 왜이리 힘이 들고 내가 부모가 맞나 싶고 하루에도 수십번씩 감정이 오르락내리락 하는 저를 보다가 이 책을 만났습니다.   책 제목에 적혀있는 말 '완벽하지 않아도 충분히 괜찮은 부모입니다.' 이 문장이 저를 사로잡더군요.   저도 많은
"부모노릇" 내용보기


 
[부모노릇]이라는 책입니다.
 
마흔중반이 넘은 나이에 5살이 된 둘째를
육아중인데요.
 
큰애와 둘째 두아이를 육아하면서
왜이리 힘이 들고
내가 부모가 맞나 싶고
하루에도 수십번씩 감정이 오르락내리락 하는 저를 보다가
이 책을 만났습니다.
 
책 제목에 적혀있는 말
'완벽하지 않아도 충분히 괜찮은 부모입니다.'
이 문장이 저를 사로잡더군요.
 
저도 많은 육아책들을 보았는데
책에서 배운대로 그대로 되지 않는 것이
아이들이라는 것.
그래서 작가님은 오히려 부모 노릇의 지나친 부담을
내려놓으라고 권합니다.
 
완벽한 부모가 아닌 충분히 좋은 부모가 되자는 것이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것이더군요.
 
어차피 자녀는 부모의 계획대로 되지 않는 존재임을 인정하는
용기를 바탕으로 말이죠.
 
정말 좋은 부모는 하고 싶은 일이 있는 사람으로 키우는 것이고
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해주는 부모입니다.
 
그리고 부모노릇에 앞서 부부가 먼저
행복한 부부가 되어야 한다는 것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답답한 속이 뻥 뚫리는 기분이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저처럼 육아에 지친 부모님들에게 강추하고 싶은 책이랍니다.
 
s*****l 2021.02.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부모노릇
"부모노릇" 내용보기
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 2. 출처를 넣어주세요. ex) 234page, 4번 트랙<사랑해>, <브리짓존스의 다이어리>에서 브리짓의 대사 이 시대를 사는 부모의 자화상: 솔직하고 있는 그대로 꾸밈없는 부모의 역할을 그려낸 명저이다. 당신은 완벽하지 않아도 충분히 괜찮은 부모입니다. 이런 멘트는 자녀를
"부모노릇" 내용보기
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
2. 출처를 넣어주세요. ex) 234page, 4번 트랙<사랑해>, <브리짓존스의 다이어리>에서 브리짓의 대사

이 시대를 사는 부모의 자화상: 솔직하고 있는 그대로 꾸밈없는 부모의 역할을 그려낸 명저이다. 당신은 완벽하지 않아도 충분히 괜찮은 부모입니다. 이런 멘트는 자녀를 키우는 부모에게 칭찬,격려 그리고 위로를 준다.

부모노릇하기가 쉽지 않은 세상입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교육환경과 경제적부,그리고 막강한 금수저나 다이아몬드 수저를 물고 태어나게 해주고, 강력한 교육지원과 물질적 후원을 줘야만 제대로 부모노릇하는게 아닐까? 요즘 시국에서는 이런생각을 하게한다. 특히 성경에서는 우리가 부모노릇을 할수 없다고 한다. 영적인 아버지가 되시는 하나님께 우리아이들의 양육권을 위탁하고 기도해야한다고 한다.

그러나 현실은 아이들이 최소한 교육환경과 양육환경을 위해서 부모들이 고군분투해야할것을 촉구한다. 생활비를 벌기 위해서 새벽부터 일찍 나가고, 전쟁같은 일터에서 상사와 업무에 쪼이고 칼퇴는 고사하고 야근과 내일잔무,회의,업적과 실적을 짜내기 위해서 고생하게된다. 개인사업자를 내게 되면 시간적으로 아이들과 더 보내게 될지 모르나, 재택근무가 가정이니 아이들과 엮이게 되고 아이들을 볼때마다 관심과 놀아줘야하는 좋은 아빠가 되는 부담을 갖게 된다.

전반부는 이렇게 먼저 배우자와 관계를 이야기한다. 자녀를 이야기 하기에 부부가 올바른 서로의 이해, 다름의 이해하고 배려하는 부모가 되어야한다. 이러한 좋은 부부간의 관계는 자녀의 관계를 형성하는 좋은 기초가 될것이다. 불안전한 자아들이 만나서 서로 낯설고 부부간의 서로 다름도 살아봐야 알게 된다. 물론 면밀하게 결혼예비학교나 아버지학교, 서로 다름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하고 결혼에 골인한다면 좋겠지만, 우리 인간은 사랑의 콩깍지가 씌워버리면 이성적마비가 되어서 현실속에서 서로 다름을 알게된다. 이러한 서로 다름은 지극히 당연하게 받아들이며 이 책에서는 경험치의 차이라고 언급한다.

좋은 부모의 첫 출발은 바로 온전한 결혼,그리고 서로 사귀면서 육체나 영적인면에서 더욱 성숙하고 서로를 완성해주는 결정체가 된다면 온전한 결혼의 의미를 실천하고 있을것이다.

이 책에서 처럼 부모 노릇이라는 용어가 고귀한 느낌마저 준다. 부모 노릇이 바로 그것이며 자녀들을 위하여 우리 아버지가 했던것처럼 소팔고, 논팔고 자녀들이 나와 다른 좋은 학업적 성취, 계급적 상승을 , 가난의 대물림을 자녀에게 물려쥐 않으려는 부모들의 피와 땀일것이다. 이 책은 과거 우리 아버지때의 무조건적인 희생이나 배려를 담보로 내 자식들을 위한 양육이나 교육, 육아를 권하고 있지 않다. 넘치지 않아도 부모가 하는 충분한 역할을 이야기하고 있으며 그것이 올바른 방향인지? 다시금 되묻고 있다.

크게 책은 두파트로 나눠어지는 먼저 부부의 관계, 그리고 후반부는 자녀와 관계를 다루고 있다.

 

책에서도 결혼과 출산, 육아와 부부, 부모 등 각 나이나 시기에 맞는 일정한 컨셉을 조언하며 어떻게 해야 부모들도 행복한 감정을 갖고 살아갈 수 있으며 자식들을 바라보는 눈과 기준 또한 달라져야 하는지, 일방적인 책임과 다해주는 방식에서 벗어나 조금은 서툴지만 변화하는 모습을 통해 자식과 부모, 모두가 행복한 관계로 나아갈 수 있는 방향성에 대해 연구하며 조언하고 있다. 분명 부모로의 역할론이나 자식에게 의무적으로 해줘야 하는 부분도 존재한다.

 

이를 망각하기보단 해줄 건 확실하게 해주지만 자식들에게도 무조건적인 것은 없고 일정한 독립심과 책임감을 심어줄 수 있는 부모가 될것을 이야기한다. 서양처럼 자녀의 자수성가의 시점이 대학졸업후 자기 직장을 갖는 시점이라면 한국에서는 더욱 적정하다고 할수 있다. 그리고 한국에서는 의식주가 비싸지만 정서적 의존은 스스스로 자녀가 할수 있도록 독립적으로 운영할 필요가 있다.

 

자녀교육에 완벽한 모델은 없겟지만, 이 책에서는 코칭형 부모를 추천하고 있다. 자녀에게 스스로 적성을 찾아내고 진로를 결정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코칭형부모, 멘토형 부모 그리고 이렇기 위해서는 부모가 충분히 지식과 경험을 쌓아서 자녀가 질문을 하면 그 질문에서 출발해서 하나의 답을 찾아가도록 도와줄수 있어야한다. 직접알려줄때와 스스로 찾도록 도와주는 방법은 자녀의 성숙도와 진도에 따라 다를것이다.

자녀의 존경을 받고 멘토가 되기 위해서는 좋은 부모가 먼저되어야한다. 그리고 좋은 롤모델을 제시하고 좋은 습관을 형성하여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쳐야할것이다. 리더십이 인플루언스= 긍적적 선한영향력이라면 부모가 갖는 좋은 습관은 자녀에게 큰 영향을 미친다.

책에서도 완벽하진 않아도 행복이 무엇인지 그리고 가치 있는 부모 노릇에 대해 설명하며 자식들이나 부모 모두가 공감하며 나아갈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

 

 

 

h******0 2023.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부모노릇/민승기지음/나비의활주로
"서평)부모노릇/민승기지음/나비의활주로"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행복한 우남매입니다.   "정말 좋은 부모는 '하고 싶은 일이 있는 사람'으로 키우는 것이고, '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해주는 부모입니다."   좋은 부모는 건강한 결혼관을 바탕으로 제대로 준비된 가정을 꾸리는 일에서 출발한다는 사실을 간과하면 안 됩니다. 무슨 일이든 출발이 좋아야 끝이 좋게 됩니다. 행복한 결혼 생활을 오래 이어가려면 긴 호흡이 필요합
"서평)부모노릇/민승기지음/나비의활주로"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행복한 우남매입니다.

 

"정말 좋은 부모는 '하고 싶은 일이 있는 사람'으로 키우는 것이고, '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해주는 부모입니다."

 

좋은 부모는 건강한 결혼관을 바탕으로 제대로 준비된 가정을 꾸리는 일에서 출발한다는 사실을 간과하면 안 됩니다.

무슨 일이든 출발이 좋아야 끝이 좋게 됩니다.

행복한 결혼 생활을 오래 이어가려면 긴 호흡이 필요합니다.

결혼을 준비하면서 상대방과 얼마나 공통점이 있느냐보다 얼마나 공감력이 있느냐를 살펴야 합니다.나 자신의 편리함을 위하기보다 상대방을 위해서 얼마나 조율할 수 있는가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괴테는 '남의 좋은 점을 발견할 줄 알고 남을 칭찬할 줄 알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런 사람이야말로 남을 자기와 동등한 인격으로 생각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가장 바람직한 이데올로기는 평등적인 것입니다. 이것은 역할의 고정관념이 없습니다. 결혼은 부부가 평등한 파워를 갖고 각자의 역할에 충실한 것이 중요합니다.

행복한 부부가 되려면 유대감이 있어야 합니다.

서로의 주관적인 공감과 만족이 더 중요합니다.

행복한 부부는 5대5가 아니더라도 크게 개의치 않습니다. 그것보다는 부부가 정서적으로 존중받고 평등하다고 느끼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배우자가 특별히 조언이나 해결 방안을 요구하지 않는 한 그냥 들어주고 공감하면 됩니다.

연결되었다고 저절로 소통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끊임없이 소통하고 공감하며 존중과 감사를 표현해야 합니다. 프랑스의 철학자 질 리포베츠키가 이야기한 '규율과 복종으로 이루어진 권위적인 부모'의 역할이 통하는 시대가 아닙니다.자녀의 특성을 찾아내고 자율성을 촉진시켜서 행복하게 살게 하는 다정한 친구 같은 역할이 필요한 시대를 맞이한 것입니다.

자녀의 선택을 최대한 존중하고 함께 탐색하며 최선의 성과를 목표 삼아서 나아가도록 울타리가 되어야 합니다.

정말 좋은 부모가 되려면 모든 것을 아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이 무엇을 모르는지를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이런 겸손한 용기가 진짜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첫걸음입니다. 강요하지 않되 자발적으로 본받고 싶게 영향력을 미치는 부모가 진짜 리더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인생을 살아보니 무엇이 아쉬웠는지를 통해 부모의 경험을 반면교사 삼도록 숙성된 지혜를 물려준다면 그 또한 일이지요.부모가 자녀에게 내 말대로 하라고 강요하지만 않는다면 그것이 바로 충분히 좋은 부모입니다. 존재가 먼저이고 행함은 그다음이란 위니캇의 말을 새삼 돌이켜보면서 부모 됨을 다시 생각해봅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우리의 자녀는 부모의 선택이 아니라 그들 자신의 선택대로 살아갈 권리가 있음을 인정하는 부모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부모 스스로가 자신의 한계를 알고 자녀의 삶에 섣불리 개입하지 않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아동기 자녀와의 대화는 아이들에게 공감력을 키워줄 좋은 기회입니다. 우선 부모가 아이의 말을 경청하면서 공감을 표현해주면 좋습니다. 아동기까지는 부모가 양육자, 보호자, 훈육자의 역할을 해왔다면 청소년기부터의 부모는 동반자, 상담자의 역할로 전환해야 합니다.부모가 자녀를 인정하는 것 자체가 존중입니다. 청소년기의 아이들은 인정받고 존중받기를 갈망하는 존재입니다. 그런 존중과 인정을 통해 자아정체감을 충족해가는 것입니다.

 

※책을 다 읽는 후...

저는 제목을 보고 서평 신청을 하였습니다. 결혼을 하고, 부부가 되고, 부모가 되서 해야 할 순서대로 하나하나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는 초등맘이기에 벌써 중간을 넘어가고 있네요. 엄마의 욕심을 버리고, 초등남매가 원하는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고, 기다려 주고...대화를 많이 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벌써 십대가 된 남매이기에 충고와 가르침보다는 아이들의 말을 경청하고, 친구처럼 소통할 수 있는 엄마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또한 나의 반쪽 남편님과도 더욱더 대화를 통해 미움보다는 사랑으로 보듬아 주고, 이해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인생는 아이들 것이라는 생각을 꼭하고...나 또한 내 인생을 위해..하루하루 무언가를 하며..아이들을 신경쓰지 말고, 나 자신에게 집중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양육과 결혼 생활에 더욱더 좋은 에너지를 받을 수 있게 좋은 책을 읽을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d*******3 2021.02.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부모 노릇
"부모 노릇" 내용보기
부모 노릇이라는 용어가 고귀한 느낌마저 준다.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마주하게 되는 다양한 원인이나 현상으로 인해 고민도 하지만 의무적으로 행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게 된다. 부모 노릇이 바로 그것이며 무조건적인 희생이나 배려를 담보로 내 자식들을 위한 양육이나 교육, 육아 등이 그것이다. 하지만 시대가 변하면서 이를 바라보는 기준도 달라졌고 무조건적인 일방통
"부모 노릇" 내용보기



 

 

부모 노릇이라는 용어가 고귀한 느낌마저 준다.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마주하게 되는 다양한 원인이나 현상으로 인해 고민도 하지만 의무적으로 행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게 된다. 부모 노릇이 바로 그것이며 무조건적인 희생이나 배려를 담보로 내 자식들을 위한 양육이나 교육, 육아 등이 그것이다. 하지만 시대가 변하면서 이를 바라보는 기준도 달라졌고 무조건적인 일방통행보다는 현실적인 대안이나 상생적인 롤모델이 없는지, 현실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며 답을 찾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책에서도 결혼과 출산, 육아와 부부, 부모 등 각 나이나 시기에 맞는 일정한 컨셉을 조언하며 어떻게 해야 부모들도 행복한 감정을 갖고 살아갈 수 있으며 자식들을 바라보는 눈과 기준 또한 달라져야 하는지, 일방적인 책임과 다해주는 방식에서 벗어나 조금은 서툴지만 변화하는 모습을 통해 자식과 부모, 모두가 행복한 관계로 나아갈 수 있는 방향성에 대해 연구하며 조언하고 있다. 분명 부모로의 역할론이나 자식에게 의무적으로 해줘야 하는 부분도 존재한다.

 

이를 망각하기보단 해줄 건 확실하게 해주지만 자식들에게도 무조건적인 것은 없고 일정한 독립심과 책임감을 심어줄 수 있는 행위론에 대해서도 말하며 다소 복잡하거나 예민하게 보일 수 있는 것들에 대해서도 여과없이 조언하고 있는 것이 이 책의 특징적 요소이다. 누구나 완벽한 부부생활,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그건 계획일 뿐이며 다양한 위험과 변수로 인해 계획은 늘 흐트러지기 마련이다. 여기에 너무 집착하지 말고 경험을 통해 채운다는 마음의 여유, 심리적 평안이 더 우선되어야 할 것이다.

 

책에서도 완벽하진 않아도 행복이 무엇인지 그리고 가치 있는 부모 노릇에 대해 설명하며 자식들이나 부모 모두가 공감하며 나아갈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물론 상대적인 입장차이에 따라 바라보는 기준에 공감할 수도 있고, 안할 수도 있지만 중요한 것은 내 안의 욕심이나 이기적인 마음을 버리는 순간 모든 것들이 쉽게 풀릴 수 있는 문제들이라는 것이다. 책을 통해 부모 노릇이 말하는 현실적인 직언이 무엇인지 답습하며 내 삶과 행복을 위해서라도 배우면서 활용해 보자. 충분히 도움되는 메시지를 제공해 줄 것이다. 

 


 

m**********m 2021.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부모노릇#육아법
"부모노릇#육아법" 내용보기
♡부모노릇♡ 자녀 양육의 부담과 죄책감에서 벗어나는 부모 노릇 위로서 완벽한 스펙이 아니어도 자녀가 행복할 수 있는 부모 노릇 레시피 아들 둘, 수능 다섯 번의 혼란 속에도 이뤄낸 괜찮은 부모 노릇     부모노릇 이라는 책 제목을 보자마자 읽고 싶더라고요♡ 부모가 되어~ 열심히 노력은 하고 있지만~ 부모노릇을 잘하고 있는
"부모노릇#육아법" 내용보기

♡부모노릇♡

자녀 양육의 부담과

죄책감에서 벗어나는

부모 노릇 위로서

완벽한 스펙이 아니어도

자녀가 행복할 수 있는

부모 노릇 레시피

아들 둘, 수능 다섯 번의

혼란 속에도 이뤄낸

괜찮은 부모 노릇

 

 

부모노릇 이라는 책 제목을

보자마자 읽고 싶더라고요♡

부모가 되어~

열심히 노력은 하고 있지만~

부모노릇을 잘하고 있는건지...

늘 잘 모르겠어서ㅠㅠ

올바른 부모노릇에 대해

알고싶었거든요^^

 

작가 민승기 원장님은

전국의 다양한 기업과 각급

학교, 교회 등에서 리더십과 소통,

행복한 관계 등을 주제로 20년간

강의하면서 여덟 권의 책을

펴내셨습니다.

완벽하게 좋은 부모가 되려고

온갖 노력을 다하는 부모들을

위한 위로와 현실 점검의 길잡이가

되고자 하는~~~~^^

 

목차

PART1 어쩌다 결혼

결혼, 네가 왜 여기서 나와?

결혼, 파출소 피하려다 경찰서 만난다?

연애는 이성, 결혼은 감성

나도 나를 모르는데?

PART2 어쩌다 부부

부부는 가장 가까운 타인입니다

달라도 너무 다른 부부의 세계

행복과 불행은 한 끗 차이

부부의 우아한 언어 생활

으리으리한 부부? 의리의리한 부부!

PART3 어쩌다 부모

SKY大 보내려다 진짜 sky로 보냅니다

부모 노릇, 그 정도면 충분합니다

영유아 자녀의 애착 형성과 양면성

아동기 자녀의 사회성

청소년기의 자아 정체성과 사고방식

부모 노릇에 태클 걸지 마

 


 

이 책에서는 완벽함이 오히려 자녀를

망치기 때문에 적당히 좋은 부모면

충분하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 시작이 좋은 부부가 되는 것이라고

강조하지요. 완벽하려는 마음을

내려놓을 때 우리는 충분히 좋은

부모가 될 수 있어요. 부모 노릇의

실제적인 지침과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이 책은 부모 노릇이 어렵고

두려운 부모들, 지쳐 포기하고 싶은

부모들, 또 이제 막 부모가 되려는

사람들에게 부모 노릇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해 줍니다♡

부모로서 삶의 만족지수가 자녀의

행복지수를 결정합니다. 부모가

만족스럽지 않으면 자녀도

행복할 수 없습니다. 완벽함에

대한 이상화를 버리지 않으면

부모와 자녀 모두가 불행해집니다.

만족하는 삶에서 자족하는 삶으로

승화하는 지혜와 도전이 훨씬 더

현실적입니다.

부모라는 무게감을 내려놓고

우리부터 먼저 행복하도록,

아니~ 아이들과 함께 행복하도록

즐겁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제.. 동네 공터에서~ 2시간 가량

같이 배드민턴 치고, 얼음땡을

4가족 같이 즐겁게 했는데~~

아이들이 너무너무 좋아하더라고요♡

행복은 다른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가까운 곳에 소소하게 있구나~

라고 느낀 날이었답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충분히 좋은 부모가

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완벽해도

끔찍하게 나쁜 부모가 될 수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좋은 부모가 되어

자녀를 양육하는 것은 부모의 완벽함에

달려 있지 않습니다.

모든 부모는 다 완벽하고~~

아이들을 최고로 완벽하게 키우고

싶어합니다♡ 그런데..그게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려준 책^-----^

우리는 매일 아이들 걱정과..

아이들이 잘되기를 바라고..

뭐든 긍정적으로 좋아하며

즐기기를 바라고 있어요-

앞으로의 미래가 어떻게 펼쳐질지는

모르겠지만.. 힘든 일이 있어도

잘 이겨내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옆에서 응원해주려고 합니다^^

지금 충분히 잘하고 있고♡

멋지고, 예쁘다고♡

이런게 진정한 부모노릇

아닐까요??

함께 좋은 추억 많이많이

만들며~ 때로는 조금 부족한

부모더라도..(아직 많이 부족해요;;)

이해해주는 아이들로..

멋지게 성장하리라 믿어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c******a 2021.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저자 민승기|나비의활주로] 부모 노릇
"[저자 민승기|나비의활주로] 부모 노릇" 내용보기
'부모노릇' 제목을 보자마자 부모의 노릇은 무엇이 있을까? 어떻게 해야지 부모노릇을 잘한다는 이야기를 들을까? 라는 궁금증에서 도서를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책의 표지를 보면 완벽하지 않아도 충분히 괜찮은 부모입니다. 라고 기재되어있는데요. ㅠㅠ 정말 완벽을 추구하지 않아도 괜찮은 부모라는 말이 힘을 주고, 희망을 주고, 마음의 무거운 짐을 조금이나마 내려놓을수
"[저자 민승기|나비의활주로] 부모 노릇" 내용보기

'부모노릇' 제목을 보자마자 부모의 노릇은 무엇이 있을까?

어떻게 해야지 부모노릇을 잘한다는 이야기를 들을까? 라는 궁금증에서 도서를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책의 표지를 보면 완벽하지 않아도 충분히 괜찮은 부모입니다. 라고 기재되어있는데요. ㅠㅠ

정말 완벽을 추구하지 않아도 괜찮은 부모라는 말이 힘을 주고, 희망을 주고, 마음의 무거운 짐을 조금이나마 내려놓을수 있도록 도와주는 말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리고 하단쪽에는 자녀 양육의 부담과 죄책감에서 벗어나는 부모 노릇위로서 라고 기재되어있는 것을 볼수 있는데요.

부모라면 여러주변에 보는 엄마들, 아빠들을 보면서 '나는 왜 이렇게 못할까?', '우리아이에게 나는 이렇게 못해줬는데' 라는 미안함도 함께 오는 것 같아요,.

그리고 책의 뒷면을 살펴보면, "적당히 좋은 부모, 자녀와 부모 모두 행복해지는 지름길이다" 라는 문장이 기재되어있습니다.

부모가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서 자녀와 부모가 모두 행복해질수 있다는 지름길... 어떠한것이 있을까요?

그러기위해서는 부모가 어떻게 도움을 주어야 하고, 어떠한 방식으로 양육을 해야하는지 살펴보려합니다.

 

그리고 이 책에 대한 다른사람들의 의견과 이야기들이 함께 담겨져 있어서, 어떠한 내용을 담고 있고,

나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들은 무엇이 있는디 맛보기로 살펴볼수 있어요.

이 책의 차례를 살펴보면 3가지로 나눠볼수 있답니다.

PART1 어쩌다 결혼
PART2 어쩌다 부부
PART3 어쩌다 부모

이렇게 3가지를 볼수있는데요,.결혼을 하면 부부가 되고 부부가되면 자녀를 낳고 부모가 될수 있잖아요.

이러한 순차적인 개념에서 차례가 이루어져 있는 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부모노릇... 아이를 육아하면서 부모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부모노릇은 무엇이 있는지를 살펴보려 했는데요,

첫페이지부터 결혼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오다보니, 응?? 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런데 점차점차 내용이 깊숙히 들어가다보니...

결혼을하는데 있어서, 준비가 되어야 결혼을 하고, 결혼이라는 것은 화려한 보여주기식행사가 아닌,

새로운가정과 가정이 만나고, 한사람의 과거, 현재, 미래를 책임질수 있는 한사람의 인생을 만나는 것... 이라는 것이 너무 새롭기도하면서 마음에 와닿았답니다.

정말 결혼은 한사람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포옹하면서 가정을 만들고 그 속에서 구성원들을 만들어가는 것이잖아요.

이러한 결혼을 하나의 회피하기위해서, 그냥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의뢰적인 절차.. 라는 생각으로 결혼을 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후 부부가 되어서 부부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자녀와의 소통 자녀를 돌보는 것에 있어서 달라진다는 것을 알게되었답니다.

심리책을 보거나 심리상담을 받을때에도, 부부가 사이가 좋고 행복하고 부부의 애착이 잘 형성되어있으면, 자연스레 자녀에게도 애착이 잘 형성된다고 이야기해주고 있답니다.

또한 부부가 긍정정서를 가지고 있으면 더욱더 자녀를 육아하는데 있어서 좋다고 이야기를 해주고 있습니다.

이처럼 부부의 사이가 어떻하냐에 따라서, 아이들에게도 영향이 가는 것을 다시한번 알려주고 있는 도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자녀를 키우면서 무조건 자녀에게 맞춰, 자녀에게 잔소리하고 '왜 그러니' 라는 말을 먼저할 것이 아니라, 부부의 관계를 먼저 개선하고 부부가 먼저 바껴야하지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러한 것은 자녀에 너무 집착하고 비교를 하면서 하는것이 아니라 본질적인, 기본적인것에 충실하면 된다는 말...

육아를 하는데 있어서 부담보다 희망과 힘을 주는 도서가 되지않았나 생각됩니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s********9 2021.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부모노릇 - 완벽하지 않아도 충분히 괜찮은 부모입니다.
"부모노릇 - 완벽하지 않아도 충분히 괜찮은 부모입니다." 내용보기
아이를 낳고 이런저런 시행착오가 있었고  지금도 완벽이랑은 거리가 있는 부모가 아닌가 생각하고 있어요. 누군가 그랬죠. 우리도 부모노릇이 처음이다보니 방법을 몰랐다구요. 완벽하지 않은 모습에 자녀들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모습을 TV 영상으로 본 기억이 떠오릅니다.  저도 뒤돌아 가만히 생각해보면 내가 그때 왜 그랬을까... 후회할때가 많이 있어요. 또 요
"부모노릇 - 완벽하지 않아도 충분히 괜찮은 부모입니다." 내용보기


 

 

아이를 낳고 이런저런 시행착오가 있었고 

지금도 완벽이랑은 거리가 있는 부모가 아닌가 생각하고 있어요.

누군가 그랬죠.

우리도 부모노릇이 처음이다보니 방법을 몰랐다구요.

완벽하지 않은 모습에 자녀들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모습을

TV 영상으로 본 기억이 떠오릅니다.

 저도 뒤돌아 가만히 생각해보면 내가 그때 왜 그랬을까...

후회할때가 많이 있어요.

또 요즘 오은영 박사님 영상을 자주보는데 

진짜 반성 많이 하게되더라구요.

자녀양육에 있어서 부담과 죄책감이 없는 부모가 어디있을까...

부모는 늘 아이가 마음에 밟힌다고 하죠

더 못해준게 미안해서 말이죠.

쉰이 넘는 자식이라도 부모는 그런 마음이 든다고 하잖아요.

좋은 부모가 된다는 것은 모든 부모들의 로망이죠.

이 책에서는 그런 부분을 조언합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충분히 좋은 부모가 될 수 있다며

좋은 부모가 되려 오히려 강박적인 삶을 살려 애쓴다면

그것은 곧 자신과 자녀에게도 독이되는 일이라며

너무 잘하려고 자책하는것보다 적당히 좋은 부모노릇에

그치는편이 현명하다고 말합니다.

즉, 적당히 좋은 부모가 자녀와 부모 모두 행복해지는 지름길이라고 말이죠.

부모의 집찹은 강박으로 또 그것은 불안으로 연결될것이 뻔하니

그 불안은 자녀에게 그대로 전달이 된다는 뜻에서

좋게 하려는 처음 의도와는 달리 결과는 그렇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맞아요.   우린 살아가면서 센스나 융통성이 필요할 경우가 참 많죠.

사회 생활은 물론 그것은 가정에서도 그러한거 같습니다.

정해진 답이 없잖아요.

무엇이 옳고 그런지는 당장에 보이지도 않는거 같아요.

그저 부모들은 초심을 잃지말고 우직하게 본질에 집중하며

늘 자녀의 말이 귀 기울여주는 자세가 좋은 부모인거 같습니다.

책 읽기 전에는 무엇이라도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강했는데

책 읽으며 생각했죠.

좋은 부모는 좋은 부모가 되려 노력하는 그 모습 자체인거 같다고 말이죠.

정말 좋은 책이네요.

많은 부모님들이 함께 읽으면 더 좋을거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p*******8 2021.02.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