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중달 교수님께서 한국어로 번역해주신 중국 최고의 편년체 역사서 자치통감 218권입니다. 당나라시대 34권째입니다. 장안을 둘러싸고 현종은 드디어 몽진을 떠나는데요. 황제와 태자가 서로 다른 길로 갑니다. 당나라 최고의 위기네요. |
| 그 유명한 양귀비가 죽었습니다. 아주 무슨 세기의 사랑처럼 야사에서는 나오는데 현실은 추잡하고 역합니다. 며느리 뺏은 것 자체가 추잡의 끝판왕. 이제 당나라는 내리막길로 갑니다. 현종이 참 힘들게 황제 됐는데 아주 순식간에 말아먹네요. |
| 자치통감 218권, 당나라시대 34, 장안을 둘러싼 공방. 양국충이 죽고(경사에 온 뒤 12년 만에 온 가족이 죽게 된 것) 양귀비 역시 죽었으며(이 해 양귀비 서른여덟. 현종은 일흔둘) 숙종이 즉위합니다. 장량제가 아들을 낳은 지 사흘 만에 일어나 병사의 옷을 꿰매었다는 기록이 나왔는데 이 사람은 앞으로 어떻게 등장할지 궁금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