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0권 가까운 많은 권수와 방대한 분량의 전자책으로 출간된 자치통감 시리즈 중 맨 마지막 권입니다. 마무리라기보다 역사책에서 다루는 마지막 연도까지만 다루고, 그 뒤로도 쭉 이어진다는 느낌입니다. 꼼꼼한 번역이 단연 돋보이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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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권에 가까운 자치통감의 끝이 어떻게 나는지 궁금해서 앞부분을 읽다가 살짝 넘어와봤습니다만 의외로 완결권이라는 느낌은 아닙니다. 남당과 거란의 절교로 같이 끝을 맺는데 끝이 끝이 아닌 느낌..? 대략적인 후주의 멸망으로 자치통감도 같이 끝나지만 뒤의 이야기가 계속 이어져야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 사마광이 송대 인물이고 전대 왕조까지의 역사를 총정리했다고 생각하면 그럴만도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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