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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을 이겨내고 시대 속에 우뚝 선 여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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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남성중심으로 이루어져 왔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역사를 힘의 논리로 접근하고 그 힘에는 남성들이 우위에 있다는 전제가 깔려 있는 흐름으로 파악해 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역사가 어느 한 성의 독점으로 이루어진 것은 아니다. 남녀가 공히 만들어 가고, 이루어낸 것이 인간들의 삶이요 역사다. 그 중 여성들의 역할을 외면하면서 만들어져 온 역사는 편협한 시각이라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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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남성중심으로 이루어져 왔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역사를 힘의 논리로 접근하고 그 힘에는 남성들이 우위에 있다는 전제가 깔려 있는 흐름으로 파악해 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역사가 어느 한 성의 독점으로 이루어진 것은 아니다. 남녀가 공히 만들어 가고, 이루어낸 것이 인간들의 삶이요 역사다. 그 중 여성들의 역할을 외면하면서 만들어져 온 역사는 편협한 시각이라 아니할 수 없다.

 

이 책은 그런 남성중심의 관점에서 고정관념을 깬 여성들의 얘기가 가득 차 있다. 어떤 문화권에서 여성들은 공부할 필요도 없고, 리더십도 기대할 수 없으며, 육체적으로 지적으로 열등하다고 인식해 오기도 했다. 하지만 여성들도 곳곳에서 자신의 능력을 드러내며 역사의 한 줄기를 형성했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는 없다. 이 책에서 보여 지는 모험가, 과학자, 지도자, 예술가, 운동선수들의 얘기는 그러한 사실에 충분히 반증이 되는 내용들이다. 하지만 이것이 여성들의 전부는 아니다. 이들은 극히 일부분으로 여성이 남성만큼 능력이 있다는 것을 확인시켜준 개척자들이라고 생각된다.

 

여성들도 한 분야에 특별한 능력을 보이고, 타인들에게 영향을 주면서 영감을 불어넣어 주는 역할을 하고 있음을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다. 그 일들은 충분히 기념할 만한 가치가 있다. 여기에 등장하는 여성들의 활동을 보면서 여성을 보는 편협한 시각, 고정 관념 등을 버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세상의 반을 차지하는 여성들, 그들의 만들어낸 문화도 분명히 반 그 이상이리라 생각하면 되리라. 다양한 나라의 다양한 사람들이 대상이 되고 있고, 다양한 문화가 그 재료가 되고 있다.

 

전반적인 내용은 4개의 항목으로 제시되어 있다. 지도자와 운동가> <과학자와 발명가> <예술가와 작가> <운동선수와 모험가 등으로 나누고 있다. 각 항목에 25명 정도의 인물을 제시하면서 101명을 맞추고 있다. 101의 숫자가 큰 의미가 있다고는 생각이 안 된다. 단지 그 숫자가 많은 인원을 말해 주는 세 자리 숫자임은 돋보이게 한다. 이 숫자를 만났을 때 독자들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하는 생각을 할 수 있는 기회는 되리라. 많은 여성들이 만나고 남긴 세계를 찾아보면서 우리들이 가져왔던 세계에 금이 가는 시간을 목도해 보면 좋을 듯하다.

 

지도자와 운동가에는 선덕여왕, 클레오파트라, 부디카 등을 제시한다. 부디카는 서기 60년 영국을 점령하러온 로마군에 대항해서 싸운 뛰어난 전사요 여왕이었다. 많은 전투에서의 승리는 그것을 인정할 수밖에 없게 한다. 파키스탄을 이끈 정치카 베나지르 부토, 사회운동가 헬렌 컬라, 현 미국 대통령과 선거를 치룬 힐러리 클린턴, 인권 운동가 멘도사, 데이브, 교육 운동가 말랄라 유사프자이, 정치인 인디라 간디 등 많은 수의 인물들이 소개되어 있다. 소개는 간략하게 되어 있어 읽기가 쉽다. 요즘 우리 정치에서도 여성 비율을 제시하면서 여성들이 정치 무대에 많이 나오기를 법제화까지 하고 있다. 그것은 성과 관련 없이 다양한 인재들을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물리적인 힘보다 정신적인 힘이 요긴하게 작용하는 오늘날, 여성들의 세밀함은 모든 것에서 더욱 힘을 발휘할 것이라 여겨지기도 한다.

 

과학자와 발명가에서는 에이즈 환자의 기쁨을 열고 있는 바이러스 연구자 프랑수아즈 바레 시누이와 독일의 곤충 전문가 마리아 지빌라 메이란 인물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사회심리학자 클라크, 유전학자 스티븐슨, 물리학자 마이트너, 생화학자 블랙번, 동물학자이며 인류학자인 제인 구달,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화학자 마리 퀴리, 엔지니어 루치 상비, 천문학자 왕진의 등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많은 인물들이 간략하게 소개 되고 있다. 읽으면 쉽게 다가갈 수 있고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그러면서 뛰어난 여성들의 능력도 확인할 수 있다. 이들은 모두 역경을 이기고 나온 인물들이다. 이 책에서 얘기하고자 하는 인물들이 그런 성향의 사람들이다. 기존의 차별의 벽을 넘고 나온 사람들 말이다.

 

예술가와 작가에서는 오만과 편견을 쓴 제인 오스틴, 소르파노 가수 레온타인 프라이스부터 소개되고 있다. 팝 아티스트 알리자데, 작가 안네 프랑크, 배우 안젤리나 졸리, 가수 미리암 마케바, 작가 버지니아 울프, 화가 프리다 칼로, 시몬 드 보부아르 등이 제시되고 있다. 이 부분은 워낙 알려진 사람들이기에 익숙한 인물들이 많다. 아마 예술과 서적 등은 다른 부분보다 보편성을 얻은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이 외에도 많은 인물들이 소개되고 있다.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가 이들에 대해 조금 더 알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어떤 인물들이 제시되어 있는가? 확인할 수 있는 기회도 되기 때문이 아닐까 여겨진다. 이 리뷰에서 다 소개하지 않는 이유도 지면도 지면이지만 독자들이 책을 직접 만나기를 원하는 마음도 들어 있기 때문이다.

 

운동선수와 모험가에서는 전 세계를 두루 여행하며 여행일기를 쓴 아이다 로라 파이퍼, 영국의 비밀 핵심 요원 베라 앳킨스가 먼저 제시되고 있다. 이들이 여기 제시된 이유는 제한적인 규제를 과감히 무시하고 세상으로 나가는 문을 열어주었기 때문이다. 테니스 선수 비너스 윌리엄스 세레나 윌리엄스 자매, 비행기 조종사 베시 콜먼, 역도 선수 암나 알 하다드, 권투 선수 메리 콤, 체조 선수 시몬 바일스 등이 표현되고 있다. 시대와 나이에 관계없이 나열하고 있다. 나름의 역경을 극복하고 개척해 나간 틀에 맞춰 조각을 하고 인물들을 제시해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여성들이 살고 있는 환경이 정말 역경이 많았구나 하는 것을 생각하게 한다. 자신의 능력을 드러내기 위해 기존의 질서가 많은 장애가 되었음을 알 수 있게 한다. 그것을 물리치고 만들어낸 결과이기에 이들의 삶은 더욱 고귀한 가치를 지니는 것이라 말할 수 있겠다. 유교주의 국가에서는 여성들의 환경이 더욱 열악하다. 나도 성장하면서 그런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 여자가 공부해서 뭐하나? 시집만 잘 가면 되지? 오늘날의 사고방식에서 보면 황당한 일이다. 하지만 30-40년 전에만 하더라도 우리들의 공간에서도 그런 생각들이 팽배했다. 그런 생각은 자식을 시집 잘 보내기 위해서 공부를 시키는 경향으로 이어졌다. 현실적이었지만 황당한 일이라 할 수 있겠다.

 

여성들의 험난한 환경을 살아가면서 권리를 쟁취하게 된 것이 여기에 나오는 여성들의 이런 분투와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 아니랴 생각된다. 여성들의 오늘의 위치를 만들어 놓은 선각자들이라 할 수 있는 인물들을 이 책에 모셔 놓았다. 읽으면 충분한 가치를 가지고 그들의 삶을 음미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보다 나은 여성들의 삶을 위해서라도 여성관에 대한 본질적인 인식과 그것을 극복해온 이 분들에 대한 독자들의 조명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YES24 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j****3 2020.05.23. 신고 공감 13 댓글 4
리뷰 총점 종이책
자신의 삶을 열정적으로 살아낸 여성들의 위대한 이야기
"자신의 삶을 열정적으로 살아낸 여성들의 위대한 이야기" 내용보기
[자신의 삶을 열정적으로 살아낸 여성들의 위대한 이야기]  얼마 전 읽은 [쓰고 싸우고 살아남다] 에서는 여성, 흑인, 가치관을 이유로 어려움에 처했지만 그 역경을 딛고 일어서서 자신의 글을 토해낸 25명 여성들의 삶을 만났다. 멋지다, 감동적이다-라는 말로도 부족한 그녀들의 이야기를 접하고 나니 이 [차별의 벽을 넘어 세상을 바꾼 101명의 여성] 이야기가 더 묵직하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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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삶을 열정적으로 살아낸 여성들의 위대한 이야기]

 

얼마 전 읽은 [쓰고 싸우고 살아남다] 에서는 여성, 흑인, 가치관을 이유로 어려움에 처했지만 그 역경을 딛고 일어서서 자신의 글을 토해낸 25명 여성들의 삶을 만났다. 멋지다, 감동적이다-라는 말로도 부족한 그녀들의 이야기를 접하고 나니 이 [차별의 벽을 넘어 세상을 바꾼 101명의 여성] 이야기가 더 묵직하게 다가온다. 제목을 통해 책에 담긴 여성들의 이야기도 물론 궁금했지만, 이 책에 흥미를 갖게 된 첫번째 이유는 출판사 때문이었다. 니케주니어. [식물은 마법사입니다] 라는 책의 출판사가 니케북스였는데 그 책이 상상 이상으로 예쁘고 꾸밈새가 좋아 여성들의 이야기를 다룬 이 책 역시 표지만큼 읽는 재미가 있지 않을까 하는 흑심에서 비롯되었다고 할까.

 

지도자와 운동가, 과학자와 발명가, 예술가와 작가, 운동선수와 모험가-로 이루어진 총 네 개의 챕터 중에서 먼저 관심을 끈 분야는 당연히 <예술가와 작가> 부분이다. 안네 프랑크, 버지니아 울프, 프리다 칼로, 시몬 드 보부아르, 아룬다티 로이라는 익숙한 이름들이 우선 반가웠고, 결코 쉽게 쓰일 수 없는 이들의 생애가 어린이의 관점에서 어떻게 쓰여 있을지 궁금했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했기 때문인지 평면적으로 표현되어 있는 점이 살짝 아쉽기는 했지만, 여성 전문 위인전을 읽듯 쉽게 휘리릭 넘길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처음부터 너무 어렵게 접하면 흥미를 잃을 수도 있으니.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삶을 열정적으로 살아낸 여성들의 이야기가 쉽고 간결하게, 예쁜 그림들과 함께 실려 있다.

 

위대한 여성들의 이야기는 어릴 때부터 접하게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여자아이들에게는 롤모델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고, 남자아이들에게는 성차별의 인식에 빠지지 않게 도와줄 것이라는 생각. 남자든 여자든 물리적인 힘에 차이는 있을지언정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다는 점에서는 똑같다는 것을 일찍부터 깨닫게 해준다면, 여성들을 얽어매는 굴레가 하나는 벗겨질 수 있을텐데 라는 안타까운 심정이다.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자신의 삶도 한 번쯤은 되돌아볼 수 있게 해주는 책.

 

y********j 2020.06.28.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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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의 벽을 넘어 세상을 바꾼 101명의 여성
"차별의 벽을 넘어 세상을 바꾼 101명의 여성" 내용보기
이 세상은 남자 위주로 짜여져 있습니다. 그래서 능력이 뛰어나고 자신만의 당찬 포부를 간직한 여성들도 미처 그 꿈을 완성하지 못하고 좌절하는 수가 많습니다. 인류의 지난 역사를 돌이켜보면 정말 많은 여성 인재, 지도자들이, 주어진 환경의 제약을 극복하고 마침내 자신의 꿈을 이루고야 마는 감동적인 사례가 우리 생각보다 훨씬 많습니다. 이 책에는 모두 101명이나 되는 뛰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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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남자 위주로 짜여져 있습니다. 그래서 능력이 뛰어나고 자신만의 당찬 포부를 간직한 여성들도 미처 그 꿈을 완성하지 못하고 좌절하는 수가 많습니다. 인류의 지난 역사를 돌이켜보면 정말 많은 여성 인재, 지도자들이, 주어진 환경의 제약을 극복하고 마침내 자신의 꿈을 이루고야 마는 감동적인 사례가 우리 생각보다 훨씬 많습니다. 이 책에는 모두 101명이나 되는 뛰어난 여성들께서, 어떻게 자신의 목표를 달성했는지 그 극적인 인생사가 요약되었습니다.

베나지르 부토 여사는 파키스탄 민주화 운동의 상징과도 같은 분입니다. 아버지께서 파키스탄의 유력한 정치 지도자였으며 수상까지 지낸 분이었으나 군부의 쿠데타로 암살되었으며 이후 지아 울 하크의 압제 속에 모진 시련의 세월을 보냈습니다. 지아 울 하크가 항공기 추락으로 죽고 나서 그녀는 선거를 거쳐 총리 자리에 올랐고 이후에도 군부의 견제 때문에 순탄치 못한 정치 역정을 보냈습니다. 경위가 석연치 않은 폭탄 테러로 급작스럽게 서거했으며 탈레반의 영원한 원수이기도 했는데 주체적인 여성을 싫어하는 사악한 세력의 행태가 원래 이러합니다. 비슷한 행보를 보인 여성 정치인으로 메가와티 수카르노푸트리 여사가 있는데 그녀도 인도네시아의 국부 수카르노의 딸입니다.

미리암 마케바는 1988년 한국에도 와서 공연한 적 있는, 남아공에서 차별 받던 흑인들의 아픈 영혼을 대변하여 노래 부르던 전설적인 가수입니다. 여성이면서 동시에 흑인으로 산다는 건 20세기 중반 남아공에서 얼마나 힘든 삶의 여정이었겠습니까. 그러나 그녀는 자신의 개인적 아픔조차 종족 전체의 한(恨)으로 승화했고 온 지구인들을 감동시켜 마침내 조국에서 인종 차별을 철폐하는 데에 큰 공을 세웠습니다.

키리 테 키니와는 20세기말 한국은 물론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끈 여성 성악가입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연가>라는 번안가요로 더 잘 알려진 뉴질랜드 마오리 족 전통 민요인 pokarekare ana는 물론 그전부터 널리 사랑받던 세계인의 노래였으나 키리 테 카나와의 멋진 해석에 힘입어 더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성악가로서 우뚝 서기까지 그녀가 기울였던 피나는 노력은 독자의 심금을 울립니다.

니나 시몬 역시 레전드 가수였고 인권운동가로 유명합니다. 이런 분들이 보통 그렇지만 가정사가 매우 불행했던 인물로도 잘 알려졌죠. 한국에 <니나>라는 제목으로 개봉된 브리지트 폰다 주연의 영화 <Point of No Return>도 니나 시몬이 노래가 트랙에 가득 깔리는 걸로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시몬 드 보부아르는 천재 인문학자 사르트르와 계약 결혼을 이어갔던 사실로도 잘 알려진, 페미니즘의 시조새 같은 문필가이자 사상가입니다. 그녀는 우아한 필치로 사회학적 근거를 치밀히 갖춘 페미니즘 담론을 구축했으며 오늘날까지도 거의 모든 여권운동 진영 이론가들이 그녀의 공적에 크나큰 빚을 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에바 페론은 다소 논란의 대상이 되기도 하나 가난에 찌들어 살던 아르헨티나 대중의 삶을 걱정하고 그등의 앞날에 서광을 비추었으며 희망을 선사한 여성 지도자로 평가됩니다. 아주 비참했던 어린 시절을 겪었으며 매춘부와도 다름없던 젊은 시절을 보냈으나 후안 페론 대령을 만나 결혼하고 그를 전국적 지도자의 위치로 올려놓은 여걸이었습니다. 그녀의 불꽃 같은 생애는 뮤지컬, 영화로도 만들어졌습니다. 

v*****7 2020.10.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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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의 벽을 넘어 세상을 바꾼 101명의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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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분야로 나누어 위대한 여성들이 만들어온 역사를 정리하였다. 남녀평등이 어렵죠  인종 차별을 없애는 것도 어려운데~ 성 역할을 구분 짓는 게 옳은지  차이는 있지만 차별은 안되요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하니까 그 노력을 인정해주고 함께,사람으로 살아가야죠.   지도자와 운동가 :초기 문명에서는 동등한 지위를 가지는 경우가 많았다.그리스,로마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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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분야로 나누어 위대한 여성들이 만들어온 역사를 정리하였다.

남녀평등이 어렵죠 

인종 차별을 없애는 것도 어려운데~

성 역할을 구분 짓는 게 옳은지 

차이는 있지만 차별은 안되요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하니까

그 노력을 인정해주고 함께,사람으로 살아가야죠.

 

지도자와 운동가 :초기 문명에서는 동등한 지위를 가지는 경우가 많았다.그리스,로마 같은 고대문명에서는 성의역할을 구분하였다.

선덕여왕이야기? 원문에도 나오나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왕 중 한분이죠.신라에는 여왕님들이 좀 있었어요.최근 박근혜 대통령은 능력이 없는데 주변 사람들의 힘과 아버지의 후광으로 대통령은 되었지만 통치력도 다른 능력도 부족했죠.우리나라 대통령은 대대로 교도소에 가는게 전통인 듯해요.세계적으로 이런 나라는 아프리카랑 족벌 후 민주주의이런 특별한 국가에선 일어나지만대한민국은 정치 후진국입니다.속상해요.

말랄라유사프 자이(파키스탄) ? 모든 어린이에게 교육받을 권리를 줄것을요구. 2014년 최연소 노밸평화상 수상

힐러리클린턴,메르켈 등 정치인.영국의 마가렛 대처 수상은빠졌네요 

여러 국가에서 인권운동 등을 하신 분들이 나와요.

그분들의 덕택에 지금은 우리가 인간으로서 남녀 평등과 인종차별을 없애고 어느정도 동등한 권리를 누리면서 살고 있는 거라고 생각해요.

(권력,폭력)에 굴복하지 않고 끝까지 싸우신 것,감사드립니다.

 

과학자와 발명가 :연구와 발명으로 세상을 바꾸는 데 큰 업적을 세운 분들

제인 구달 ? 영장류 동물학자우리가 이해하기만 한다면 관심을 가질 것이다. 관심을 가지기만 한다면 도움을 줄 것이다.그리도 도움을 주기만 한다면 모두가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다.”

마리 퀴리? 방사능.노밸 물리학상을 수상함.방사능을 이용한 암 치료법 발표.방사능에 노출되어 희귀병으로 죽음을 맞게 된다.연구에 대한 열정과 방사능의 위험을 몰라 생긴 일이죠.

세계 각국의 과학자 분들의 업적을 소개해주고 있어요.

공동연구로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기도 하고,그 공로로 노벨상 등을 받기도 하셨네요.

 

예술가과 작가 :우리의 정체성를 탐구하고 검정과 위대한 사상을 표현한다.

제인 오스틴 - <오만과 편견

소니타알리자데? 아프가니스탄,<신부를 팔아요아동 결혼에 대한인식을 높이는 일에 앞장섰다.

안네 프랑크 - <안네 프랑크의 일기

버지니아울프? 정신질환을 앓다 자살했다.

조앤롤링? 해리포터 시리즈의 작가.

 

운동선수와 모험가 -탐험가,장군,첩보원,스포츠 스타 등

윌리엄스 자매 ? 테니스 선수

아랍권과 일부 여성의 스포츠를 금지하는 경우도 있지만,남녀가 구분되어 스포츠에서 경쟁하는 경우는 흔하다.

남자의 영역으르 보던 권투,유도, 격투기 등에 여성 분야가 생기고 많은 선수들이 열심히 운동하고 있다.

 

용어 사전>(p126~127)

 

더 이상 성 불평등이 책의 주제가 되지 않는 날이 오길 바래요.

가능할까요 

 

 

이 리뷰는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 서평 이벤트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c*****2 2020.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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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의 본보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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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여자고, 아이들도 여자라 그런지 유독 세상에서 크게 쓰임받은 여성들에 관심이 많다. 이 책은 차별의 벽을 넘어 세상을 바꾼 101명의 여성이 등장한다. 역사 가운데서 불합리한 환경 가운데에서, 그리고 여성은 쳐주지도 목소리도 쉽게 내지 못하는 상황 가운데서 위대한 일을 이루어낸 여성들이 있다. 그래서 이 책을 꼭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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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여자고, 아이들도 여자라 그런지 유독 세상에서 크게 쓰임받은 여성들에 관심이 많다. 이 책은 차별의 벽을 넘어 세상을 바꾼 101명의 여성이 등장한다. 역사 가운데서 불합리한 환경 가운데에서, 그리고 여성은 쳐주지도 목소리도 쉽게 내지 못하는 상황 가운데서 위대한 일을 이루어낸 여성들이 있다. 그래서 이 책을 꼭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번째 장-지도자와 운동가 /두번째장-과학자와 발명가/ 세번째 장-예술가와 작가/ 네번째 장-운동선수와 모험가 >로 구성되어 있다. 정말 많은 여성들이 각 분야에서 노력하고 차별과 주어지지 않은 상황가운데서도 좌절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잘 개척해 나간 모습을 보았다. 그리고 나도 또한 도전이 되었다. 상황과 환경 가운데 좌절하고 낙심하는 것이 아니라, 부딪히고 이겨내고 지혜를 모아 슬기롭게 헤쳐나가야 하는데 안주했던 것은 아닌지. 다시금 힘을 내보는 시간이었다.

사실, 정말 많은 인물들이 있어서 여러명 다 기억에 남지만, 가수 겸 사회 운동가인 미리암 마케바라는 인물이 있다. 아프리카 최초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은 여인이다. 미리암이 6살이던 때, 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셔서 가족의 생계를 돕기 위해 청소부와 베이비시터로도 일했다고 한다. 그런 그녀가 흑인에게는 좋은 집과 직업이 주어지지 않았는데 직업 가수가 되고 순회공연을 하고, 영화에서 노래를 부르게 되고....관객들은 그녀 목소리에 반하게 됩니다. 그리고 미국 뉴욕으로 날아가 재즈바에서 노래하게 되었는데 칼립소 가수가 그녀의 멘토가 되어 첫녹음을 도와줍니다. 유엔친선대사도 되고 오토 한 평화상 금상도 받았다고 한다.

한 사람의 인생이 이렇게도 바뀌다니!그것뿐 아니다. 각 인물들마다 마음에 와닿는 명언들이 너무 많아서 하나하나 책상위에 적어놓을 생각이다. 리고베르타 멘추 인권운동가는 원주민들의 인권을 옹호하고 내전을 평화롭게 끝낼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한 공로로 노벨평화상을 받았고, 상금은 원주민의 삶을 개선하는 재단 설립을 하는데 사용하였다. 그녀는 말한다. "인생에서 내가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은 꿈을 꿀 수 있다는 것이다. 가장 힘든 순간과 복잡한 상황 속에서 나는 더 아름다운 미래를 꿈꿀 수 있었다."(p35)

가장 힘든 순간, 그 속에서 더 큰 꿈, 아름다운 꿈을 꾸는 자매가 있다니! 너무나 감사한 일이고 반성이 되었다. 누구에게나 어려움은 있고 힘든 순간이 있다. 그 시기를 어떻게 마음가짐을 갖고 슬기롭게 보내는가에 대한 답이라고 생각된다. 그것을 아이가 알기를 바라는 마음에 이 책을 골랐다. 정말 자라나는 새싹인 아이들이 앞으로 헤쳐나갈 많은 일들이 있는데, 그 가운데서 희망을 잃지 않고 좌절하지 않고 나아가기를 바랄 뿐이다.

예쁜 그림과 또 간결한 필체와 딱 중점적인 부분만을 가지고 엮은 책이라 초등아이들이 보면 너무나 좋을 것 같다. 저자 줄리아 애덤스가 여성들을 추리고 그들을 파악하고 알아내고 글로 펴내기까지...노고가 느껴진다. 그렇기에 많은 여자 아이들이 이 위대한 여성들이 만든 역사에 깊이 공감할 뿐 아니라, 도전을 받고 미래를 더 밝게 그려나가면 좋겠다.

t********7 2020.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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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의 벽을 넘어 세상을 바꾼 101명의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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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에 관한 책을 보다가 놀라운 인물을 발견했어요.에이다 러브레이스는 현재 '최초의 프로그래밍 언어'를 만든 사람이에요.세상에 이토록 훌륭한 수학자가 있었다니!그래서 궁금했어요. 역사 속 위대한 여성들을 찾아라!<차별의 벽을 넘어 세상을 바꾼 101명의 여성>은 위대한 여성들에 관한 어린이책이에요.요즘은 많이 달라졌지만 불과 얼마 전만 해도 여성
"차별의 벽을 넘어 세상을 바꾼 101명의 여성" 내용보기

근래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에 관한 책을 보다가 놀라운 인물을 발견했어요.

에이다 러브레이스는 현재 '최초의 프로그래밍 언어'를 만든 사람이에요.

세상에 이토록 훌륭한 수학자가 있었다니!

그래서 궁금했어요. 역사 속 위대한 여성들을 찾아라!


<차별의 벽을 넘어 세상을 바꾼 101명의 여성>은 위대한 여성들에 관한 어린이책이에요.

요즘은 많이 달라졌지만 불과 얼마 전만 해도 여성들은 편견과 고정관념으로 인한 차별에 시달렸어요.

이 책은 그 차별의 벽을 넘어 세상을 바꾼 위대한 여성들을 분야별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어요.

지도자와 운동가, 과학자와 발명가, 예술가와 작가, 운동선수와 모험가로서 앞장 선 여성들이 있었기에, 세상은 바뀔 수 있었어요.

그래서 지금의 세계는 과거보다 더 안전하고 공정하게 될 수 있었던 거예요.


첫 번째 장에는 지도자로 켈트 부족의 여왕 부디카, 이집트의 여왕 클레오파트라, 신라 제27대 왕 선덕여왕이 나와 있어요.

책에 나오는 인물들은 결점 없는 완벽한 사람들이 아니에요. 다만 그들은 자신의 분야에서 여성도 남성만큼 뛰어난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몸소 보여줬다는 점에서 그 공헌을 인정하는 거예요. 특히 지도자와 운동가들은 약자였던 여성과 흑인의 인권 문제, 환경문제 등 더 나은 세상을 위해 평생 노력했다는 점에서 존경스러워요.

두 번째 장에서 과학 분야는 훌륭한 여성 과학자와 발명가들 덕분에 인류의 삶이 발전했어요.

앞선 언급했던 에이다 러브레이스 (1815 ~ 1852)가 초기 형태의 컴퓨터 연구로 유명한 발명가 찰스 배비지를 처음 만났을 때 나이가 열여덟 살이었대요.

그는 에이다에게 차분기계라고 하는 계산 기계의 원형을 보여주었고, 막 설계를 시작한 복잡한 계산기에 대해서도 얘기해주었대요.

분석기계라고 불렀던 이 기계는 구멍이 뚫린 카드를 사용해서 프로그래밍되는 것이었어요. 에이다는 이 기계에 매료되었고, 20세에 결혼을 해서 가정을 꾸렸지만 수학 연구를 포기하지 않았대요. 1842년 이탈리아의 수학자 루이지 메나브레아가 에이다에게 분석기계에 관해 쓴 자신의 논문을 번역해달라고 부탁했어요. 에이다는 논문 번역뿐 아니라 자신의 주석과 설명을 상세히 첨부했어요. 찰스는 생전에 분석기계의 아주 적은 부분을 만들었지만 에이다는 분석기계가 문제를 풀 수 있게 만드는 명령어를 만들었어요.

100년 후, 1940년대에 영국의 컴퓨터 과학자 앨런 튜링은 최초의 현대적 컴퓨터를 개발하면서 에이다의 주석을 참고했대요. 매년 10월 둘째 화요일이면 전 세계 사람들이 에이다 러브레이스의 날을 기념한다고 하니, 그동안 나만 몰랐나봐요. 앞으로는 매일 컴퓨터를 사용할 때마다 에이다 러브레이스를 떠올릴 것 같아요.

마리 퀴리는 여성 최초로 소르본 대학의 교수가 되었고, 노벨상을 두 번 수상한 최초의 여성이었어요.

"살아가면서 두려워할 것은 하나도 없다.

이해해야 할 것이 있을 뿐이다."   (53p)


한 권의 책을 통해 101명의 훌륭한 여성을 만나보니, 저마다 영역은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불굴의 의지와 끈기로 놀라운 성과를 이뤄냈어요. 

불리한 환경에서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자신의 꿈을 이뤄낸 모습 자체가 감동이었어요. 우리 아이들에게는 좋은 멘토가 될 것 같아요.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a*****7 2020.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Review] 차별의 벽을 넘어 세상을 바꾼 101명의 여성 (줄리아 애덤스, 루이스 라이트 共著, 니케주니어)
"[Review] 차별의 벽을 넘어 세상을 바꾼 101명의 여성 (줄리아 애덤스, 루이스 라이트 共著, 니케주니어)" 내용보기
큰 아이가 어디를 가든지 함께 하는 책이 있습니다. 바로 ‘Who?’ 시리즈의 “코코 샤넬”입니다. 어느 날 아이에게 “넌 왜 코코 샤넬이 좋아?”라고 무심코 물어봅니다. 아마도 내 머리 속에는 “패션 디자이너라 멋지잖아요”라는 대답이 미리 입력되어 있었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아이에게서 돌아온 대답은 “여자가 바지를 입을 수 있게 해 주었잖아요”였습니다. 아이가 샤넬
"[Review] 차별의 벽을 넘어 세상을 바꾼 101명의 여성 (줄리아 애덤스, 루이스 라이트 共著, 니케주니어)" 내용보기

큰 아이가 어디를 가든지 함께 하는 책이 있습니다. 바로 ‘Who?’ 시리즈의 “코코 샤넬”입니다. 어느 날 아이에게 “넌 왜 코코 샤넬이 좋아?”라고 무심코 물어봅니다. 아마도 내 머리 속에는 “패션 디자이너라 멋지잖아요”라는 대답이 미리 입력되어 있었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아이에게서 돌아온 대답은 “여자가 바지를 입을 수 있게 해 주었잖아요”였습니다. 아이가 샤넬 코코라는 인물에게서 받은 감명이 그것 뿐은 아니겠지만 당시 남자만 입을 수 있는 ‘바지’라는 젠더 권력의 상징을 깨부순 샤넬 코코의 이야기가 아이에게는 큰 울림을 줬던 모양입니다. 


위인전하면 다소 고루한 느낌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것은 위인전을 읽는 내내 비슷한 구성에 비슷한 이야기로 울림을 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먼저 세상을 살았던 사람이 그 삶 속에서 행했던 노력과 쟁투가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울림을 줄 수 있다면 위인전은 흥미진진하고 충분히 보물과 같은 책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최근 지워졌던 여성들의 업적을 복원하려는 시도가 출판계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덕분에 “있어빌리티 교양수업 : 역사 속 위대한 여성(사라 허먼 著, 엄성수 譯, 토트)”, “세계 여성의 역사 - 인류를 지탱해온 위대한 절반의 사라진 흔적을 찾아서 (로잘린드 마일스 著, 신성림 譯, 파피에)” 같은 책들을 최근에 읽었습니다.  


“차별의 벽을 넘어 세상을 바꾼 101명의 여성 (줄리아 애덤스, 루이스 라이트 共著, 김혜림 譯, 니케주니어)”는 그런 시도의 일환으로 아동용으로 나온 여성 위인 열전입니다. 


책은 101명의 여성 위인을 총 4개 장으로 구성하고 첫번째 장에서는 지도자와 운동가, 두번째 장에서는 과학자와 발명가, 세번째 장에서는 예술가와 작가, 네번째 장에서는 운동성수와 모험가에 대해 이야기해주고 있습니다. 


책에서 알게 된 그동안은 미처 알지 못했던 몇 명의 여성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범법자로서 여기에 온 것이 아니라 입법자가 되기 위한 노력의 한 방편으로 온 것이다.”


첫번째로 소개할 분은 에멀라인 팽크허스트 (Emmeline Pankhurst, 1858-1928)입니다. 영국의 사회운동가이자 여성 인권운동가로 여성의 참정권을 위해 싸우셨던 분이에요. 당시 영국은 여성에게는 참정권이 없었고 일정 수준의 재산을 가진 사람에게만 투표권이 있던 나라였어요. 그리고 심지어 여성의 수입과 재산은 남편에게 귀속되는 법률도 있었다고 해요. 에멀라인은 여성선거연맹, 여성사회정치조합 등을 결성하고 “말이 아닌 행동”을 모토로 여성의 참정권을 위해 싸우면서 숱하게 투옥도 되었지요. 자신의 정치적 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해 단식도 감행했는데 여론의 악화를 두려워한 정부로부터 49차례나 강제 식사를 당하기도 했답니다. 그녀의 노력은 30세 이상의 여성에게 투표권을 부여하는 것으로 결실을 맺었는데 그녀는 그것에 만족하지 않고 남자와 동일한 투표권을 얻기 위해 노력하다 1928년 6월 14일 세상을 뜨게 됩니다. 하지만 그녀의 노력은 약 한달 후 영국에서 여성에게도 남성과 동등한 투표권을 부여하게 됨으로써 보상받게 되었답니다.


“하늘은 편견에서 자유로운 유일한 곳이다”


다음으로 소개할 분은 베시 콜먼 (Elizabeth "Bessie" Coleman, 1892~1926)입니다. 그녀가 태어난 1892년의 텍사스에는 여전히 흑백차별법이 시행되고 있었어요. (이 흑백차별법은 최종적으로 1965년 효력을 상실하게 됩니다.) 그런 환경에서 흑인과 아메리카 원주민 (인디언이라는 표현은 차별적이라 요즘은 사용해서는 안되는 말이라고 해요)의 딸로 태어났으니 얼마나 많은 차별을 받았겠어요? 하지만 그녀는 네일숍에서 일하면서 비행사의 꿈을 키웠어요. 하지만 미국의 어떤 비행학교도 그녀를 받아주지 않았습니다. 흑인이며 아메리카 원주민이기도 하고 여자이기도 했기 때문이지요. 그녀는 꿈을 포기하지 않고 프랑스로 건너가 1921년 결국 비행기 조종사 면허를 취득했답니다. 그녀는 최초의 흑인 여성 비행기 조종사이자 최초의 여성 아메리카 원주민 조종사가 되었답니다. 그녀는 많은 유색인종에게 희망이 되었고 그녀의 비행기 조종실력은 그녀를 ‘베시 여왕’이라는 칭호를 가져다 주었지만 그녀는 1926년 비행 도중 추락하여 세상을 뜨게 됩니다. 하지만 인종 차별을 극복한 그녀의 이름은 LA에 베시 콜먼 비행학교라는 이름으로 남아 있게 되었다고 해요. 


“수학이 지닌 아름다움은 인내심이 많은 추종자들에게만 모습을 드러낸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분은 마리암 미르자하니 (Maryam Mirz?kh?ni, 1977~2017)입니다. 그녀는 바로 이란에서 태어난 수학자입니다. 이란이라는 나라는 예전에는 이슬람권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도 손에 꼽힐 만큼 성평등을 추구하던 나라였지만 팔레비 왕조가 무너진 이후에는 이슬람 근본주의 체계 하에서 성차별이 가장 심한 나라 중에 하나가 되어버렸어요. 하지만 마리암의 재능과 노력은 엄청난 것이어서 17살이 되던 해인 1994년 국제 수학올림피아드에 이란 대표로 출전하여 금메달을 땄고 다음 해에는 만점으로 금메달을 땄답니다. 이 사건이 대단한 점은 그 전에 이란에서는 여성이 대표로 출전한 적이 없었거든요. 그런데 마리암은 그에 굴하지 않고 학교와 정부에 본인을 출전시켜 주길 강력하게 요구해서 쟁취한 것이었기 때문이에요.

수학계에는 필즈상이라는 것이 있어요. 40세 미만의 탁월한 수학자에게 주는 상인데 4년마다 한번씩 수상하는 상이라 노벨상보다 수상하기 어렵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입니다. 그런데 마리암은 여성으로서는 최초로 2014년에 필즈상을 수상했어요. 그것도 대한민국 서울에서요. (필즈상은 4년마다 열리는 세계 수학자 대회에서 시상을 하는데 2014년에는 서울에서 세계 수학자 대회가 열렸거든요)

하지만 그녀는 2017년 40세의 나이로 세상을 뜨게 됩니다. 그런데 이란에서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마리암의 죽음을 애도하는 기사가 이란의 신문에 실렸는데 히잡을 쓰지 않은 미리암의 사진을 게재한 것입니다. 앞서 이란은 성차별이 가장 심한 나라 중 하나로 공공장소에서 히잡을 쓰지 않으면 처벌하고 신문이나 TV에서도 히잡을 쓰지 않은 여성의 사진을 게재하지 않는데 마리암은 대학 졸업 이후 미국에서 활동하다보니 히잡을 쓴 마리암의 사진을 구할 수 없어 어쩔 수 없이 히잡을 쓰지 않은 그녀의 사진을 게재한 것이지요. 국가적인 천재이자 영웅의 죽음 앞에 이란 정부도 원칙을 접을 수 밖에 없었던 것이에요.




더 소개드리고 싶은 분들이 매우 많지만 책을 통해 확인하시기를 바라며 이 책을 이제 아이에게 양보해야 할 것 같습니다.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거든요.




#101명의여성, #차별의벽을넘어세상을바꾼, #줄리아애덤스, #루이스라이트, #김혜림, #니케주니어

m******6 2020.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차별의 벽을 넘어서자!
"차별의 벽을 넘어서자!" 내용보기
2020년인 지금도 차별은 버젓이 존재한다. 여성이라는 이유로, 사회생활에서  성차별적인 발언을 들어야 하거나 승진에서 제외되는 일들은 비일비재하다.지금 아이를 키우는 30-40세대의 엄마들도 어릴적 분명 여자애가 그러면 안돼. 그건 남자들이나 하는 일이야라는 말을 들으며 자라왔을 테다. 이 책은 남녀의 차별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책이 아니다. 그런 편견과 차별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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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인 지금도 차별은 버젓이 존재한다.
여성이라는 이유로, 사회생활에서  성차별적인 발언을 들어야 하거나 승진에서 제외되는 일들은 비일비재하다.
지금 아이를 키우는 30-40세대의 엄마들도 어릴적 분명 여자애가 그러면 안돼. 그건 남자들이나 하는 일이야
라는 말을 들으며 자라왔을 테다.
이 책은 남녀의 차별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책이 아니다.
그런 편견과 차별에도 불구하고 당당하게 세상을 바꾸려 노력한 여성 101명이 소개되어 있다.
내가 어릴때 읽었던 위인전 중 여성은 신사임당, 유관순, 나이팅게일, 잔다르크 정도 였었는데,  이 책은 위인이라는 단어에 얽매이지 않고 세상과 사회에 영향력을 끼친 인물들이 소개되어 있다.
이미 고인이 된 옛사람들은 물론이고, 근현대사를 살아오고 지금 현재도 생존하고 활동하고 있는 여성들의 이야기다

지도자, 운동가, 과학자, 예술가, 운동선수 등등
이렇게 나뉘어진 목차를 보면 이런 분야에서 활동한 여성들이 이렇게 많았나 싶다.
간단한 인물소개와 업적 그리고 그녀들의 명언이 명료하게 소개되어, 초등고학년 소녀들이 읽기에 아주 적합하다

분야별로 잘 정리가 되어있고, 여성들이 말도 안되는 차별을 겪게한  전세계 다양한 문화도 소개되어있다.
훌륭한 위인의 이야기라 하기에는 문화적,  역사적  다방면으로 서술이 되어 있어, 이해하기 쉽게 되어있다.
아기자기한 그림 또한 소녀들의 구미를 당긴다

이 책의 좋은점은  여성의 업적을 평가하는데 그치치 않고, 여성인권의 신장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흑인여성으로서의 인권에 대한 이야기도, 요즘의 뉴스와 맞물려 아이와 대화를 나누기에 적합하다.
2020년 현재에도, 여성이라는 이유로 교육을 받지 못하고, 아이를 생산하는 도구로 전락한 세계 곳곳 여성들의 사례를 심심치 않게 만날수 있다. 이 책을 읽고 자라는 우리의 다음 세대는 좀 더 평등하고, 평화로운 세상이 되길 기대하고 싶다.
또한 차별의 벽을 넘어선 한국여성의 이야기도 책으로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남녀를 구분짓고 스스로 한계를 정하지 않는 그런 아이가 되길, 또한  여성이라고 해서 가정에 얽매여 있지 않고 사회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분명히 낼 수 있는 아이로 자라길 바래본다.
더불어 남녀가 공존하며 평화롭게 사는 세상이 되길.
그리고, 아이와 함께 성장함을 꿈꾸는 엄마들도 함께 읽어요

 

 

 

#차별의벽을넘어세상을바꾼101명의여성
#니켈주니어 #책리뷰 #책추천 #책읽기 #독서 #책읽는일상 #초등책추천

y****2 2020.06.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물] 헬렌 켈러 말씀이 생생하네... 차별의 벽을 넘어 세상을 바꾼 101명의 여성...^^*●
"●[인물] 헬렌 켈러 말씀이 생생하네... 차별의 벽을 넘어 세상을 바꾼 101명의 여성...^^*●" 내용보기
"민주주의와 인권 그리고 경제적 기회에 고무된 사람들은 극단주의에 단호히 등을 돌릴 것이다. (9쪽)"나는 줄리아 애덤스님께서 저술하시고 니케주니어에서 출간하신 이책 <차별의 벽은 넘어 세상을 바꾼 101명의 여성>을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윗글은 파키스탄 최초 여성수상이었던 베나지르부토여사께서 하신 말씀이시다.베나지르 부토여사의 아버지인 알리 부토는 1971
"●[인물] 헬렌 켈러 말씀이 생생하네... 차별의 벽을 넘어 세상을 바꾼 101명의 여성...^^*●" 내용보기
"민주주의와 인권 그리고 경제적 기회에 고무된 사람들은 극단주의에 단호히 등을 돌릴 것이다. (9쪽)"

나는 줄리아 애덤스님께서 저술하시고 니케
주니어에서 출간하신 이책 <차별의 벽은 넘어 세상을 바꾼 101명의 여성>을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윗글은 파키스탄 최초 여성수상이었던 베나지르
부토여사께서 하신 말씀이시다.

베나지르 부토여사의 아버지인 알리 부토는 1971년에 수상으로 선출되었다.

그러나, 알리 부토에 의해 1976년 참모총장이 된
지아울 하크는 정권을 찬탈한후 79년 알리 부토를 처형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그랬던 그도 1988년 비행기 추락사를 했으니 인과응보라 생각된다.

1961년 5.16 군사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을 찬탈했던 박정희...
박근혜 애비인 박정희가 1979년 자신의 양아들이었던 김재규 전중앙정보부장에게 사살되는 비참한 말로를 당한거와 비슷한 인과응보적 종말을 맞이한거라고 본다.

아무튼 이슬람권 최초의 여성수상으로서 그녀는 혁혁한 업적들을 많이 남겼다.
새로운 학교들을 세우고 수천개의 마을에 전기를 연결했으며 언론자유도 허용했다.

이렇게 살아생전 많은 업적을 남기셨던 부토수상께서 이야기하신 맨윗글은 그런 의미에서 확와닿는 말씀이 아니었나 생각된다.

이책은 제목그대로 <차별의 벽은 넘어 세상을 바꾼 101명의 여성>에 대해 설명하고있다.

그래서, 지도자와 운동가, 과학자와 발명가, 예술가와 작가, 운동선수와 모험가 등 네개장 127쪽에 걸쳐 101명의 여성분들을 소개하고있다.

특히, 마리 퀴리, 제인 구달, 안젤리나 졸리, 마리아
칼라스, 코코 샤넬, 에바 페론, 버지니아 울프, 프리다
칼로, 조앤 K 롤링, 시몬 드 보부와르, 안네 프랑크, 다베이 준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혁한 업적들을 많이 남기신 분들도 많이 뵜게되어 더욱 좋았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차별의 벽을 넘어 세상을 바꾼 101명의 여성들을 알고싶어하시는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눈이 멀고 들을 수도 없었던 신체적 어려움도 극복하고 최초로 대학학사 학위를 받은 헬렌
켈러께서 들려주셨던 다음의 말씀이...

"세상은 고통으로 가득차 있지만 또한 그것을 극복하는 것들로도 가득하다.(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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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퀴리 #박정희 #박근혜 #516군사쿠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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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울하크 #파키스탄 #인과응보 #민주주의 #인권






k****3 2020.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차별의 벽을 넘어 세상을 바꾼 101명의 여성
"차별의 벽을 넘어 세상을 바꾼 101명의 여성" 내용보기
#인물 #차별의 벽을 넘어 세상을 바꾼 101명의 여성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옛날 많은 문화권에서도 여성은 교육받을 필요가 없고남성보다 열등하다고 여겨지고 리더십을 기대할 수 없었다.남성위주의 역사속에서 여성도 남성만큼 능력이 있고,앞정서서 변화를 추구하는 능력있고 용감한 여성들의 이야기가 이 책에 담겨있다.아이들과 세상을 바꾼 여성에 관한 책을 몇권 읽어 본적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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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차별의 벽을 넘어 세상을 바꾼 101명의 여성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옛날 많은 문화권에서도 여성은 교육받을 필요가 없고

남성보다 열등하다고 여겨지고 리더십을 기대할 수 없었다.

남성위주의 역사속에서 여성도 남성만큼 능력이 있고,

앞정서서 변화를 추구하는 능력있고 용감한 여성들의 이야기가 이 책에 담겨있다.

아이들과 세상을 바꾼 여성에 관한 책을 몇권 읽어 본적이 있었는데

니케주니어에서 나온 101명의 여성들을 접하니

같은 여성들도 있고 읽어 보지 못했던 여성들도 알게되어 또 다른 느낌이었다.


여기에 실린 여성 말고도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또는 훌륭한 여성들이 많을 것이다.

이들이 자신의 분야에 미친 공헌과 다른 사람들에게 불어넣은 영감은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것이다.

우리 아이들도 이 책을 보면서 왜 옛날에는 여성과 남성을 차별했는지 알수 없다고

끊임없이 물었고 불공평하다며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여성들이 많은 차별을 받았음을 알 수 있었다.


 

안 될 거라는 편견에 맞서며, 고정 관념을 깬 놀라운 여성들!

이책에서는

지도자와 운동가

과학자와 발명가

예술가와 작가

운동선수와 모험가

 

네 분야로 나누어 다루고 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여성도 있고 처음 들어본 여성들도 많다.

이 책은 차례대로 읽어도 되지만

아이들과 읽고 싶은 여성을 선택해서 먼저 읽어보는것도 재미있었다.

 


초기 문명에서는 여성이 남성과 동등한 지위를 가지는 경우가 많았다.

그런데 그리스와 로마 같은 일부 고대 문명에서 다른 원칙들이 세워졌는데

남자들은 태어날 때부터 리더이며 여성들은 집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한 것이다.

이런 잘못된 생각은 수백 년 동안 지속되었다.


첫번째 장에서는 강력하고 분명한 시각을 가진 여왕과 정치가, 사회운동가, 여성 사업가들이 소개되어 있다.


신라 제27대 왕으로 한반도 역사상 첫 여성 군주였던 선덕여왕

옛날에 우리나라에 여성이 왕이 였던 때가 있었냐며 아이들이 놀라워 했다.

여성도 얼마든지 왕이 될 수 있단다. 너희도 도전해 보렴 하고 이야기 나누었다.

 


해리엇 터브먼

 

노예들에게 자유를 찾아주고자 13번 이상 '지하철도'라는 캐나다행 비밀통로를 이용해 목숨을 걸로 70명 이상의 노예들을 구출한 여성이다.

미국 남북전쟁 때는 스파이와 정찰병 역활도 했다.

해리엇은 여성에게도 투표권이 있어야 한다며 여성 참정권을 주장했다.

 


101명의 여성중에는 지금도 생존해 있는 여성도 있고 옛 시대에 여성도 있다.

아이들은 책을 보면서 지금도 생존해 있다고 하면 놀라하면서 더 열심히 본다.

힐러리 로댐 클린턴

빌 클린턴 대통령의 부인이었고

2008년 선거에서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가 되기를 원했지만 버락 오바마의 지지율이 높다는 것을 알고는 뒤로 물러나 그를 지원했던 정치가.

왜 여성 대통령이 되지 못했냐며 안타까워 했다.


 


비행기 조종사 베시 콜먼

인종차별법이 시행되고 있던 미국 텍사스에서 태어난 베시 콜먼

스물세 살 때 네일 숍에서 일했고, 비행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인종차별이 덜한 프랑스로 가서 비행학교에 다녔다.

1921년 베시는 국제 조동사 면허를 취득해 최초의 흑인 여성 조종사가 되었다.

그녀는 수많은 에어쇼를 했고 사람들은 그녀를 베시 여왕이라고 불렀다.

베시는 인종이라는 장벽을 무너뜨리고 싶었는데 인종이 분리된 청중앞에서는 쇼를 하기를 거부했다.

1926년 스턴트 쇼 리허설 도중에 추락하여 사망했는데

오늘날까지 흑인 조종사들은 그녀의 무덤 위를 비행하면서 꽃을 떨어뜨려 그녀의 기일을 기념한다고 한다.


 



패션디자이너가 되고 싶어하는 우리 아이들

코코 샤넬이 나오는 책이면 관심있어 하며 본다.

이 책에서도 코코 샤넬은 빠지지 않고 보는 아이들.

여성도 남성처럼 편한 옷을 입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획기적인 의상을 디자인한 그녀.

모자, 누비지갑, 향수, 장신구 까지 여러 분야를 디자인한 그녀는 아이들에게 롤모델이다.

우리 아이들도 자신의 꿈을 이룰수 있는 멋진 여성이 되길 바란다.



 



배트민턴을 치고 싶어하는 첫째

테니스 선수 비너스 윌리엄스와 세레나 윌리엄스를 보더니 배드민턴 치러가자고 조른다.

아버지 윌리엄스는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이 자식을 유명한 테니스 선수로 만드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책과 비디오를 통해 테니스 경기에 관한 모든 것을 배웠다고 한다.

비너스가 가능성을 보이자 테니스를 가르치기 시작했고 여동생 세레나도 훈련에 참여해 둘은 서로에게 힘이 되기도 하고

경쟁 상대도 되었다.

둘은 힘이 넘치는 운동스타일의 경기를 하며 젊은 흑인 선수들에게 많은 영감을 주고 있다.



 

 

 

 


용어사전에는 책 속에 나온 용어들이 정리되어 있어

아이들과 어려운 용어는 한번 살펴보면 좋을것 같다.


세상에 편견을 뒤로하고 자기 분야에서 열심히 노력한 여성들에 이야기를 읽으며

우리가 몰랐던 여성도 알게 되었고

어떻게 꿈을 이루었는지 살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우리 아이들도 자기의 분야에서 열심히 노력하는 멋진 여성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p******2 2020.06.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