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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는 제 9의 예술이다.
대한민국에서 만화는 80~90년대만 해도 비주류, 어린애들이나 보는 것, 폭력성이 심하다며 예술적인 분야로는 쉽게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제 웹툰시장의 규모가 커져 드라마, 영화화 되거나 해외로 수출까지 시키는 등의 소식을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죠. 이제 감히 만화, 만화가를 무시하는 사회는 없어진 것입니다.
그렇다면 만화를 예술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어떨까요? 만화는 아직까지도 대중매체라는 인식이 강하고 예술이라는 느낌까지는 아직 들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유럽, 그 중에서도 프랑스는 만화를 제 9의 예술이라며 무려 20세기 초에 인정했습니다. 만화의 어떤 부분이 예술적인 가치로 평가받는 것일까요? 만화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재밌게 읽어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은 대학의 교재 및 일반 대중 교양서로 제작된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