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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이 초등 저학년 그림책 시리즈 4 뚜이, 뚜우 글 : 찰리 팔리 / 그림 : 레인 말로우 출판사 : 바둑이하우스
옛날 옛적 어느 숲속에 뚜우라는 부엉이가 살고 있었다. 뚜우는 아무리 노력해도 잘 안 되는 일이 있었다. 뚜우가 노래를 부를 때마다, '엉'말고 다른 소리가 나오지 않았다. "내 노래는 어딘가 이상해… 부엉 노래처럼 들리지 않아.' 그래서 뚜우는 노래 짝꿍 뚜이를 찾기로 결심한다.
작고 용감한 뚜우는 노래 짝꿍 뚜이를 찾기 위해 어두컴컴한 숲속으로 훨훨 날아갔다. 나무꼭대기에서 나무꼭대기로 날고, 또 날고, 또 날았다. 숲속에서 와글와글 모여있는 오소리들에게 나뭇가지를 먹고 있는 얼룩 사슴들에게 나무그네를 타고 있는 박쥐 가족에게 뚜이 소리를 들었냐고 물어봤다. "혹시 부엉 노래를 들었나요? 제 짝꿍 뚜이가 부른 노랜데요." "아니, 시끄러운 네 목소리만 들렸어. 당장 우리 앞에서 사라져. 그렇지, 여우한테나 가봐!" 아빠 박쥐가 퉁명스럽게 대답했다.
뚜우는 여우에게 뚜이에 대해 묻기 위해 가까이 다가갔다가 잡아먹힐 뻔 했다. "으아악! 도와주세요!" 뚜우가 큰 소리로 외쳤고, 난데없이 사방에서 솔방울이 우박처럼 쏟아져 내렸다. 여우는 도망쳤고 뚜우는 자기에게 도움을 준 이에게 가기 위해 소나무 위로 휘익 날아올랐다.
바로 그곳에 뚜우가 찾던 뚜이가 있었다! "부우" 뚜이가 수줍은 목소리로 뚜우를 불렀다. "엉" 뚜우도 수줍은 목소리로 대답했다. 이렇듯 수리부엉이 노래는 혼자가 아닌 둘이 부르는 노래란다. . . . 혼자서는 노래를 완성하지 못하는 뚜우는 이대로 포기하지 않고 반쪽 소리를 채워 줄 뚜이를 찾아 나선다. 하지만 여정은 쉽지 않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희망을 좇아 마침내 뚜이를 만난다. 부엉부엉, 당연히 부엉이라면 이렇게 소리를 내는 줄 알았다. 실은 수리부엉이 두 마리가 짝을 이루어 내는 소리라니 무척이나 신비롭고 아름답게 느껴진다. 누구나 혼자서는 완벽할 수 없다. 그러나 재능이 부족한 것은 무능함과 동일하지 않다. 내 부족한 부분을 파악하고 다른 이와 힘을 합쳐 더 멋진 결과를 창출해 낼 수 있다는 것을, 그 것이 내가 가진 재능을 최대로 발휘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을 잘 알려주는 그림책이다. 장엄한 숲속의 작고 귀여운 부엉이, 따뜻하고 아름다운 결말, 우리 아이 초등생활을 비춰주는 기분마저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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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와 버스터는 햇살이 들어오는 동굴에 사는 토끼형제입니다. 잠시도 가만있지 않는 동생 버디와 낮잠을 즐기는 형 버스터. 버디로부터 잠깐이라고 벗어나고 싶었던 버스터는 버디가 거절하지 못하는 제안을 하죠
뒤도 돌아보지 않고 달려가는 버디와 아차! 내가 무슨 일을 한거야! 라고 생각하며 버디 뒤를 쫓는 버스터 이 둘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두근두근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두근거리는 마음을 꽉 잡고 읽었던 <<버디, 버스터>>
읽는 동안 아이들과 함께 버디를 바라보는 버스터의 마음은 어땠을까? 버디는 위험한 순간 누가 생각났을까? 버스터는 버디를 정말 사랑하는 것 같지? 이와 같은 이야기를 했지요.
저희 남매는 매일 투닥거리지만 낯선 공간에 가면 서로 껴안고 사이가 참 좋아요. 그곳에서는 의지할 사람이 서로뿐이라는 것을 아는 것 같아요.
서로 다른 점을 이해하면서 서로를 사랑하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이지만 아이들이 자라면서 스스로 조금씩 터득하는 것 같아요. 버디와 버스터처럼요.
투닥거리고 서로를 미워하는 날은 또 이 책을 펼칠 것 같네요. 버디와 버스터처럼 자라길 바라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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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리뷰는 출판사의 도서제공 이벤트에 당첨되어 작성되었습니다. 제목부터 심상치 않지요. 용감무쌍 토끼형제의 탄생!!! 버디, 버스터
아스라히 떠오르는 따뜻한 햇살 사이로 하품을 하고 기지개를 펴며 일어나는 토끼 형제가 보이시나요? 넓은 들판이 형제들이 살기에 더없이 안전해보이네요.
저희집 2호와 똑 닮은 동생토끼 버디, 아침부터 저녁까지 신나게 뛰어놀며 잠시도 가만히 있지를 못해요. 형인 버스티는 나른한 낮잠을 맘편히 즐기지 못하고 천방지축 동생을 돌봐야되지요. 한숨을 쉬는 형 토끼 버스터를 향해 모험을 하고 싶다는 동생 토끼 버디~ "난 곰처럼 용감한 버디라고! 세상에서 제일 용감한 토끼란 말이야! 무슨 일이든 하나도 겁나지 않아." 형 버스티는 성공하면 세상에서 제일 용감한 토끼가 되는 방법을 말해주지요. 말이 끝나기 무섭게 버디는 달려갑니다. 아차, 싶은 버스터는 동생을 말릴까요? 앞만보고 달리는 버디, 그런 동생을 뒤따르는 버스터, 두 형제에게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사나운 고양이~를 피해서 버디는 갈 수 있을까요?
무서운 표정의 곰을 뒤로 하고 달려가는 버디와 걱정스러운 버스티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요? 형제는 무사히 집까지 돌아올 수 있을까요? 용감무쌍한 형제이야기 버디, 버스터!!!
4형제인 저희 아이들에게 두고 두고 들려줘야 겠어요. 형제라 누구보다 가깝지만 형제라 서로 경쟁도하고 형제라 서로 가끔 싸움도 하며 서로에게 사랑과 위로와 의지가 되도록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형제애를 위해 버디,버스터 형제의 용감무쌍한 이야기는 오늘도 달립니다.
원작 : A Dare for a Hare #용감무쌍#토끼#형제#찰리팔리글#바둑이하우스#레인말로우그림#김영희옮김#형제애#용맹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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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무쌍 토끼형제의 따뜻한 우애를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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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 버스터 / 찰리 팔리 글 / 레인 말로우 그림 / 김영희 역 / 바둑이하우스 / 2020.12.20 / 바둑이 초등 저학년 그림책 8 / 원제 A Dare for A Hare (2019년)
줄거리
- 바둑이하우스 초등 저학년 그림책 시리즈 -
<뚜이, 뚜우> 포스팅 : https://blog.naver.com/shj0033/221821275740
- <버디, 버스터> 독후 활동지 -
http://www.laynmarlow.co.uk/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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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토끼형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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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이 끝나갈 즈음, 예쁜 그림책 한 권을 만났다. 표지 속엔 짙푸른 밤하늘을 배경으로 부엉이 두 마리가 자리를 잡고 앉아있다.
"뚜이, 뚜우 (찰리 팔리 글, 바둑이하우스 펴냄)"가 그 주인공인데, 아이와 함께 보기 좋은 그림책같다.
평소 부엉이 캐릭터를 좋아하던 내 취향과 꼭 맞는 파우치. 재미있는 부엉이 이야기를 읽을 생각에 마음이 조급했지만, 마음과 달리 정신없는 일상에 3월이 시작되고 나서야 뚜이, 뚜우를 읽을 수 있었다.
'엉~ 엉~' 뚜우는 부엉이라는 소리대신 엉만 소리낼 수 있는 부엉이 뚜우는 부라는 소리를 낼 수 있는 친구를 찾아나선다. 완벽한 소리를 내기 위한 뚜우의 계획이 잘 이루어질까? 어디선가 '부'소리를 들은 것만 같은 뚜우는 계속해서 짝을 찾아다니기 시작한다. 숲 속을 헤매던 뚜우는 말을 걸고 같이 놀아달라고 하는 동물들도 만나고, 여우를 만나 목숨을 잃을 상황에 처하기도 한다. 포기하고 싶지만 여전히 본인의 반쪽을 찾아 헤매던 뚜우는 반쪽 뚜이를 만나게 되고 아름다운 노래같은 부엉이 소리를 낸다. 혼자서는 절대 노래를 완성할 수 없는 수리부엉이. 하나의 목표를 향해 둘이 힘을 합치는 그 모습이 완벽한 노래를 부르는 둘의 모습이 귀엽고도 아름다웠다. 친구 사이에서 각자 도드라지게 잘하는 것이 있기 마련이다. 내가 못하는 부분을 도와주고, 친구가 못하는 부분을 도울 수 있는 사이, 그게 진정한 친구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뚜우와 뚜이처럼 서로 다른 부엉이가 만난 노래를 완성할 수 있는 사이... 그게 친구가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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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이, 뚜우 / 찰리 팔리 글 / 레인 말로우 그림 / 김영희 역 / 바둑이하우스 / 2020.02.02 / 바둑이 초등 저학년 그림책 시리즈 4 / 원제 : A T-Wit for a T-Woo (2018년)
책을 읽기 전
줄거리
- 바둑이 초등 저학년 그림책 시리즈 -
- <뚜이, 뚜우> 독후 활동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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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혼자서도잘해요라는 어린이예능(?)을 보고 자랐어요. 뽀뽀뽀랑 같이 어린이들의 아침을 책임지는 프로그램이었는데... 그때는 나혼자 잘하고 나혼자 해내는 게 멋있는 거라고 생각했어요. 혼자할 수 있는 일은 혼자 하는 게 좋을 때가 많지만, 노력해도 혼자선 도저히 할 수 없거나, 오~~래 걸리는 일이 많죠. 여기 나오는 부엉이 뚜우는 아무리 노력해도 혼자 해낼 수 없는 일이 있어요. 뚜우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부엉이 뚜우는 "부우-엉! 부우-엉!"하고 우는 다른 부엉이들과는 달리 아무리 노력해도 "엉!"하는 소리 밖에 나지 않아요. (참고로 수리부엉이는 실제로 암컷은 우↑~후↓하는 높은 울음소리를, 수컷은 부~후↓ 하는 낮은 울음소리를 내며 화음을 이룬다고 합니다.)
외로웠던 뚜우는 자신의 소리를 완성시켜줄 짝을 찾아 나섭니다. 그때, 어디선가 들려오는 "부우-"소리. 뚜우는 자신의 반쪽 소리를 채워줄 반쪽을 찾을 수 있을까요? 혼자살아가는 사회가 아닌 건 아는데... 나보다 잘난 사람 많은 거 아는데... 내가 다 완벽하게 해낼 수 없다는 거 아는데... 다 알아도 왠지 이걸 혼자 못해내는 내가 무능하게 느껴질 때가 있어요. 남에게 부탁하는 것 자체를 자존심상해하는 사람도 있지만 저같은 경우는 공부나 업무를 할 때 계획한 걸 해내지 못하면 이걸 못하는 스스로가 무능하게 느껴지며 화내는 스타일이었죠. 그렇다고 남한테 맡기면 나만큼 못해낼 것 같은 느낌... 그런데 아니죠! 내가 남이 못하는 부분 어떤 부분을 남보다 잘 해내는 것처럼 남도 내가 못하는 부분을 나보다 잘하는 게 당연한거였어요. 혼자 골머리 썩으며 끙끙댈때는 생각해내지 못했던 기발한 아이디어도 머리를 맞대면 척척 나오기도 합니다. 내 부족한 부분을 알고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면 뚜우처럼 미완성의 노래를 완성할 수 있어요. 하나로는 부족한 부품들이 모여 굴러가며 완성된 노래를 부르는 게 이 사회겠죠? 남편과도 서로 부족한 부분을 서로 보완하며 사랑하고 살려고 가정을 이룬.....그... 예... (급마무리)
뚜이와 뚜우처럼 둘, 셋, 여럿이서 부르는 노래가 이 사회에 따뜻하게 울려퍼지길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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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부엉이가 그려진 표지를 보고
어느 숲속에 뚜우라는 부엉이가 살고 있었어요
뚜우는 자신이 몸집은 작아도 튼튼하고 씩씩하다며
뚜이를 찾아 어두컴컴한 숲속으로 들어간 뚜우는 마음을 끌어당기는 아름다운 목소리를 들었어요
여우는 뚜우를 자세히 봐야 알겠다고 했어요 과연 누가 뚜우를 도와준것일까요?
이 책은 부엉 노래를 잘 부르지 못하는 완벽하지 않은 뚜우가 뚜이를 만나 완전한 하나로 거듭나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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