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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화 표지 여주 분위기 넘 좋네요. 얼굴만으로는 두번째 등장인 걸 몰랐네요. 섭남일까 싶었는데 친구쪽인가봐요. 구글 설문조사로 하면 안 되는 것일까요? 하다못해 엑셀.... 계산기라니. 그리고 발받침대가 없나요? 목마라니...! *6화 풋풋하네요. 청춘이군요. 진짜 섭남 등장일까요? 느낌상 그 옛날에 헛소리한 애인 것 같은데. *7화 카즈네 고생이 많네요. 집안일까지ㅠ 유카타에 칠석에 생일에 불꽃놀이까지. 이벤트가 많군요. *8화 은근한 쌍방질투 좋군요. 근데 저정도 썸타면... 눈치 채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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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쿠라 후유 작가님의 히로인 시작했습니다 2권입니다
사실 이 작품을 구매하길 망설였는 데(그림체가 제 스타일이 아닌 거 같아서) 막상 받아보니 제 스타일이었네요. 잠깐씩 보여주는 그림보다 책으로 직접보니 그림도 너무 이쁘고 무엇보다 내용이 재밌습니다.
여주는 어렸을 때부터 운동을 해서 굉장히 힘이 쎈 편입니다. 남주는 표지에서도 알 수 있듯이 얼굴이 매우 잘생겼고 학교에서 인기가 많죠. 그러다보니 남주를 좋아하는 여자들의 남친들이나 짝사랑남들에게 위협도 받습니다. 위험에 처한 남주를 여주가 우연히 구해주게되면서 여주는 남주의 보디가드를 하게 됩니다. 웬만한 남자는 다 쓰러뜨리는 여주다보니(힘이 엄청 좋고 운동신경이 굉장히 좋음) 상대가 안됩니다.
그래도 여주가 힘만 쎄고 남자처럼 구는 건 아니고 여고생다운 면이 있는 데 그걸 남주가 캐치해서 둘이 썸타는 분위기가 만들어지는 데 그런 썸 장면도 이 작품을 보는 재미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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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토요일 슈코가 난생 처음으로 동급생이자 잘생긴 세리자와와 데이트-초반에 그녀가 그에게 데이트 같은 것도 해보고 싶다고 고백을 했음-를 하고난 그 다음 주 월요일에 학생회 부회장과 마주치는 장면을 보여주는 것으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부회장을 보니 대충 누구와 연관이 있었는지 알 수 있었고, 부회장 덕분에(?) 슈코가 세리자와의 목말을 타는 경험을 하게 되는 장면이 꽤 풋풋하게 다가왔다. 무엇보다 이번 권의 하이라이트는 작중 중반 칠석 축제에서 슈코가 입은 유카타와 그런 그녀를 멋지게 에스코트하는 남주의 모습이 아닐까 싶었달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