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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로 생긴 이 표지를 보고 있으니 무척 내용이 궁금하더라구요.그리고 작가님도 솔직히 생소했고요, 프랑스 작가이고 초등학교 교사이자 작가라고 하더라구요. 원서를 찾아보니 <Le Nombril> ,배꼽이라는 뜻이네요. 원서는 매우 단순하죠? 셀카에 직찹해있는 황제의 이야기예요. 본연의 역할을 잊고 뭔가에 집착해 있는 모습이 아슬아슬하고 위험해보이더라구요. 그런데 많은 분들이 언급했듯이 제 모습 같기도 했어요. 내가 뭔가 대단하게 집착하는 건 없지만 이것저것 내 욕심때문에 가정을 제대로 못 돌보고 있는건 아닌지 ㅋㅋㅋㅋ 가정내에서 혹시ㅜ언제 데모가 일어날려나 걱정이 ㅋㅋㅋ 아무튼 여러가지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나의본연의 역할에 대해서도요~ 사실 최근에 첫째를 너무 혼내서 엄마로서 마음이 계속 안좋았거든요~;; 엄마의 역할에 대한 고민도 생기고요. 아무튼 이 책이 도착하고 가장 먼저 읽은 저희집 첫째도 재밌게 이 책을 읽었다고 하더라구요. 진짜 퍼즐이 있었으면 좋겠다 싶기도 했고요^^ 좋은책 선물주셔서 감사했고 앞으로도 종종 곱씹어 볼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이 책은 서평이벤트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선물받앗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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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바움 글, 세바스티앙 슈브레 그림의 ‘배꼽 빠진 황제' 입니다.
일단 표지부터 보세요. 여러 조각의 퍼즐을 맞춘 것 같은 표지의 그림이라 아이들이 흥미로워 합니다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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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지를 보니, 어머? 다리 셋 달린 신기한 게 있네요? 딸에게 이거 뭐게~ 라고 물어보니 "엄마 이거 사진기잖아." 라고 말했어요.
그럼 책 읽어볼게요ㅎㅎ
와우! (그림이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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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는 힘이 세고 큰 나라의 황제가 주변 나라의 왕들에게 일주일에 한 번씩 선물을 받는 데서 시작합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황제의 궁전은 선물로 받은 것들로 넘쳐나요. 희귀한 동물, 보물 등등.....
작은 나라들은 황제에게 선물을 바치기 위해 창고까지 뒤져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보잘것없는 나라로부터 세 발 사진기를 선물로 받습니다. 황제는 작은나라 왕에게 이런 쓸모없는 물건을 가져왔냐며 화를 냅니다.
그리고 며칠 뒤, 황제에게 소포가 도착합니다. 그 소포엔 자기 사진이 들어있던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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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찍힌 자기 모습이 너무나 멋져보였던 황제는 그때부터 셀카삼매경에 빠지고 맙니다ㅎㅎㅎ 그리고 거대한 계획까지 세우죠! 눈을 뜨고 감을 때까지.... 찰칵찰칵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심지어 중요한 나랏일 이야기를 나누는 장소에서도요........... (표정들이 좋지 않습니다)
모든 일을 제쳐두고 사진 찍기에만 빠져있으니........... 휴 어떻게 됐겠어요?
사람들은 불평불만으로 가득차고...... 결국 나라를 제대로 돌보지 못한 황제를 벌주기 위해 사람들은 궁궐로 쳐들어옵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아우 그 순간까지도 셀카삼매경.... (그마해라~ 마이 찍어따잉......ㅎ)
결국 왕은 쫓겨나게 되구요. 폭동으로 사진들도 다 잃고야 맙니다.
사진 딱 한장만 남겨진 채.................. 말이죠 겨우 보일 정도로 흐릿하게 찍힌, 통통한 엉덩이 사진... 딱 한장.....ㅎㅎㅎ 건졌대요~~~~~
서평 이벤트 오픈 할 때의 질문이 "무언가에 빠져서 생활에 지장을 받은 적이 있나요?” 라는 질문에 저는 남편에게 집착하기요 라고 대답했다죠; 제가 병이 있는 건 아닌데........흠흠흠
아무튼 이 책은................. 제게 경고장 같았어요ㅎㅎㅎㅎㅎ 무언가에 빠져 내 할 일을 제대로 하고 있는가?
책이 던지는 질문에 저는 자유롭지 못하네요ㅎㅎㅎㅎ
딸은 저 황제 정말 나쁘다고 이야기 했어요. ㅎㅎㅎㅎㅎ
-제이그림책포럼 서평 이벤트에 당첨되어 책을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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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 , 아주 크고 힘센 어느 나라에 선물 받기를 너무 좋아하는 철부지 황제가 살고 있었어요. 작은 나라의 왕들은 매주 황제에게 큰 선물을 바쳐야 했죠. 어느 날 한 작은 나라로부터 사진기를 선물 받게 된 황제. 별것 아닌 줄 알았던 사진기에 황제는 홀딱 반합니다. 자신의 사진이 황제의 위엄을 뽐내기에 최고라 생각했던 황제는 만사를 다 제쳐두고 오직 셀카 찍기에만 몰두합니다. 잘 때도, 씻을 때도, 전쟁을 할 때도, 목욕이나 화장실에서도 철부지 왕은 나랏 일도 잊은 채 셀카에만 몰두했답니다. 심지어 황제는 궁전에 있는 커다란 홀에 황제의 초상화를 거대한 퍼즐로 만들어 걸어두려고 준비를 했답니다. 그런데 세상에! 배꼽 부분이 한 조각 쏙 빠져버린 거 있죠? - 황제는 퍼즐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려 했을까요? - 과연 이 방법으로 거대한 퍼즐을 멋지게 완성할까요? - 황제가 돌보지 않은 나라는 과연 어떻게 변했을까요? . . . 표지부터 크고 힘센 나라의 황제 그림 퍼즐로 장식된 그림책이죠. 재미있고 풍자적인 요소까지 다루고 있는 책 <배꼽빠진황제> 그림책 속 크고 힘센 나라의 황제는 너무나 철이 없었습니다. 사진이 자신을 돋보이게 하고 위엄 있는 황제로 만들 거라고 착각했거든요. 그래서 결국 커다란 퍼즐 초상화까지도 만들죠. 사진에 몰두한 나머지 나랏일은 전혀 돌보지 않았던 황제. 결국 불만에 가득 찬 백성들은 그를 벌주고자 쳐들어오지요. 결국 찍으려던 배꼽 사진 대신 흐릿하게 찍힌 엉덩이 사진만 전해지게 되었다는 황제는, 얼굴 사진 한 장 전해지지 않네요. . . 진정으로 위엄이 있고 사랑을 받는 황제가 되고 싶었다면, 자신의 겉모습을 통해 자신을 돋보이게 할 것이 아니라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나라를 다스렸어야 하겠지요. 그러나 황제는 어린아이처럼 철부지였고 무능했답니다. 결국 사진 한 장 전해지지 않는 불행한 황제가 되었지요. 이런 일은 힘센 나라 황제에게만 일어나는 일일까요? 여러분은 이 철부지 황제처럼 눈앞에 있는 재미있는 일에 빠져 정작 해야 할 중요한 일을 놓쳐버린 적은 없나요? 사진 찍기 놀이라는 신물물이 주는 화려한 재미에만 빠져 소중한 것을 놓치다 결국 쫓겨나고 마는 황제의 모습이, 어쩌면 주변의 진짜 조언을 듣지 못하고 눈앞의 재미에만 푹 빠져 대책 없이 살아가는 어른들을 빗댄 것은 아닌지 깊이 생각해 보고 반성하게 되는 동화책이었습니다.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직접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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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퍼즐의 표지 황제가 자기 모습을 보면 흐뭇하게 보고 있다. 왜! 황제는 배꼽이 빠졌을까?? . . 아이와 그림책을 보기전에 표지만 보고 이야기를 나눠봤다. 배꼽이 어디갔을까??? 했더니 표지 퍼즐을 보더니 배꼽부분이 빠져서 그런거 아니야?? 했다. 정말 퍼즐에 배꼽이 부분이 빠져서 그런걸까??? . . . 옛날 아주 크고 힘센 나라의 황제가 있었다. 황제는 매주 화요일마다 작은 나라의 왕들을 맞아하는 행사를 열면서 선물을 받았다. 어느날 작고 보잘것없는 작은 나라의 왕이 발이 세개 달린 특이한 상자를 선물로 가져왔다. 그런데 황제는 그 특이한 상자에 별 관심이 없었는데 며칠 후 황제에게 소포가 왔는데 그 소포는 세발달린 사진기에서 찍힌 자신의 모습이였다. 그때부터 황제는 아침에 눈을 뜨면서부터 밤에 잘 들때까지 셀카에 빠져 나랏일을 돌보지 않게 되었다. 황제는 사진이 자신을 돋보이고 존경스럽게 만들어 줄거라고 믿었다. 하지만... 셀카에 빠진 황제를 존경 할 수 있을까??? . . 눈앞의 재미에 빠진 황제 요즘 우리 아이들뿐 아니라 현대인들은 유튜브나 컴퓨터게임, sns에 빠져 자기 할 일을 못 하는 경우가 많다. . 현재의 즐거움으로 소중한 것을 놓치면 안된다고 황제의 모습에게 이야기 해주고 있다. . . 7살 딸아이가 본 황제의 모습은 아주 크고 힘센 나라의 왕처럼 보이지는 않고, 키도 작고 옷차림도 우스꽝스럽게 보인다고 이야기 했다. 또 황제는 왜 배꼽을 내놓고 다녀~ 황제 맞어?? 배꼽 사진 찍을때도 우스꽝스럽게 찍고 바보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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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받아 초2 어린이가 직접 작성한 리뷰입니다) 옛날에 아주 힘이 센 나라에 키가 작은 황제가 살고 있었어요. 이 황제는 다른 나라에게 선물을 받고 있었지요. 별별 신기한 선물을 받다보니 왠만한 선물에는 기뻐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어느날 별로처럼 보이던 사진기를 선물받았는데 황제는 자기모습이 찍힌 사진을 받아보고는 깜짝 놀랐어요! 그래서 사진기에 완전 빠져버린 황제는 매일 자신의 모습을 찍는 재미에 푹 빠져버렸어요. 화장실에 갈 때도 들고가서 찍을 정도로.. 일은 안하고 매일 사진만 찍으니 백성들이 화가 났어요! 밖에서 시위를 하는데도 황제는 사진찍느라 정신이 팔려 백성들이 화가난 것도 몰랐어요. 점점 화가 더 나기 시작한 백성들은 궁궐로 쫓아와 황제를 내쫓았어요! 황제는 많은 사진을 찍었지만 결국엔 딱 한장의 사진만 남기게 되었어요. 바로 흐릿하게 찍힌 엉덩이사진이예요! 재미있다고 매일 사진만 찍는 황제는 정말 너무 했어요! 아무리 재미있어도 일은 해야죠! 저도 사진찍는 걸 좋아하지만 숙제를 다 끝내고 엄마한테 허락을 맡고 사진을 찍어요. 가끔은 하루종일 재미있는 레고도 하고 싶지만 엄마가 자기가 해야 할 일은 하면서 놀아야한다고 했어요. 나는 황제처럼 어리석은 어른이 되지 않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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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바움 . 글 / #세바스티앙슈브레 . 그림 / #바람숲아이 . 옮김
안녕하세요 동그리독서입니다.^^
작은 황제는 자기보다 큰 퍼즐로 된 자화상을 보고 흐믓해 하고 있어요. 보통 황제 라면 귀품이 있는 모습을 보며 좋아할 것 같은데 배꼽이 훤희 보이는데 흐믓하다니 어떤 재미 요소가 들어있을지 기대되는 그림책이네요.
줄거리.. 옛날에 아주 크고 힘센 나라가 있었어. 그 나라의 황제는 매주 화요일마다 궁전 뜰에서 작은 나라의 왕들을 맞이하는 행사를 열었어.
-여기까지만 읽어보면 매우 우호적인 황제로 느껴지지만 정반대의 인물이다. 행사를 열기 전 가정 먼저 해야할 일이 있는데 작은 나라의 왕들이 황제에게 선물을 바치는 일이다. 작은 나라들이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이다. 황제는 선물을 통해 권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볼 수 있었다.
그 중 작은 나라의 왕이 발이 세개 달린 상자를 선물로 가져와 황제의 모습을 찍었 지만 바로 사진이 보이기 전까지는 영~반응이 좋지않았다. 며칠 뒤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보고 황제는 금사빠처럼 푹 빠지고 말았다.사건의 시작은 여기서 부터...
셀카에 빠진 것이다!!!!!
셀카에 잠시 빠질 수 있지? 했지만 정도가 지나쳐 집착에 이르기까지 한다. 눈에 보이는 즐거움에 빠지다보면 정작 내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인지도 못 하고 잊어버리고 놓치기 쉽기 때문이다. 황제는 신하와 백성들을 지혜롭게 잘 이끌어야 하는데 셀카에 빠지다니??? 이럴 수가!!!!
황제는 자신의 모습을 찍은 사진을 조각 퍼즐로 맞춰 초상화를 만들기로 시작을 했어요. 거의 완성이 될 쯤 가장 중앙의 배꼽만을 남겨두고 있었지요.그런데 아주 큰 일이 벌어져요? 과연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는 ....각자의 상상과 확인으로 결말을 알아보시면 될 것 같아요. ^^:;;;;;
가장 크고 힘센 나라의 황제라고 보기에는 너무나 앳된 얼굴과 작은 체구를 가지고 있어요. 아마 무능한 왕의 모습을 풍자한 것 같아요. 그리고 황제는 물건의 대한 집착이 남들보다 커보이며 자신을 크게 하여 돋보이게 만들어 누구나 존경할 수 있도록 보이고 싶었지 않았나 싶어요. 정치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야기죠...
재미있게 보았던 #배꼽빠진황제 를 통해 숨어있는 요소가 쏙쏙 들어있어 아이,어른 할 거 없이 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봄개울출판사 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