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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넘게 짝사랑 중인 고등학생이에요 1~4권에서도 슬프고 공감되는 장면이 간간히 있었지만 3권에서 고백하는 장면, 5권에서 좋아한다는 마음은 멋지잖아요? 이 장면에서는 정말 펑펑 울었습니다 일상생활이 망가질 정도로 좋아했던 있는 애가 있는데, 2년 넘게 좋아하고 있는데 마음 하나 고백 못한 제가 너무 바보 같았어요 사실 고백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1년을 바라보고 있는 여친이 있는 그 애에게 제가 할 수 있는 건 없어요 제가 할 수 있는 건 그냥 멀리서 그 애들을 바라보는 것 뿐이에요 그 애를 처음 본 순간부터 관심이 갔고, 좋아하기 시작한 건 그 애를 알고난 1년 후였어요 그 애와 친한 친구였어서 장난치고 놀 때 많이 설레였어요 다른 학년 올라가면서 다른 층이 되어서 그 애를 자주 보지 못했고 결국 사이는 멀어졌어요 고등학교 올라가면서부터는 모르는 사이처럼 행동했어요 그 애와 같은 고등학교에 붙었다는 걸 알았을 땐 기뻤고 예비소집일 날 제 옆에 앉은 사람이 그 애의 여친이었을 때 심장이 무너지는 줄 알았어요 고등학생 되면 그 애와 다시 친해지면서 고백하고 싶었는데 결국 모든 일이 이렇게 되려고 했던거죠 내 진심은 전하지도 말라는 신의 뜻인가봐요 이 책을 읽으면서 그 애를 좋아했던 추억들이 정말 많이 생각났어요 아직도 많이 좋아하고 있어요 그 추억들을 생각하면 행복하기도 하지만 아픈 마음이 훨씬 커요 아프기만 해서 있고 있었던 상대방을 좋아하는 마음에 대한 진실을 이 책이 다시 생각나게 해줬습니다 한 번 읽어보기 좋은 책이에요 가끔씩 꺼내볼 것 같아요 가슴 아픈 짝사랑을 하고 계시거나 해보셨던 분들이 읽으시면 눈물 나고 가슴 아릴 장면이 꽤 있을 겁니다 언젠간 저도 그 애에게 제 마음을 전할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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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처음에는 5권 완결이라 짧아서 좋다!! 하고 시작했는데ㅠㅠ 막상 완결권까지 오니까 너무 슬픔ㅠ 벌써 완결이라니..... 역시 노빠꾸 여주는 순정만화의 즐거움이다!! 이런 캐릭터는 매번 봐도 안 질리고 재밌는 것 같음 한 번쯤 볼만함 만화! 읽늠 내내 즐거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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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지금부터 고백합니다 5권 리뷰다. 세상에 완결이라니 읽기도 전에 괜히 섭섭해졌다. 그래서 나중에 볼까 하고 미루려 했으나 둘의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서 오자마자 바로 읽었다. 스포일까봐 자세한 이야기는 하지 못하겠지만, 마지막 부분을 보면서 작가님이 둘의 이야기를 얼마나 행복한 이야기로 만들고자 했는지 알 수 있었다. 이제까지 거절 당할 것을 알면서도 당당하게 고백할 수 있던 여주를 보면서 나도 저렇게 거절 당할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내 마음을 당당하게 밝힐 수 있는 사람이 되자... 라고 생각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참 재밌고 귀여웠던 만화였다. 나중에 또 생각나면 읽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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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지금부터 고백합니다 5(완결권) 리뷰입니다 4권 정발되고 거의 반년? 만에 나왔네요 ㅠㅠ 기다리느라 목 빠지는줄 알았던 ㅠㅠ 그래도 기다린 보람이 있을 정도로 좋았어요 엔딩도 둘 다운 엔딩이라 좋았고... ㅎㅎ 초반에는 코하루에게 철벽치고 고백 안받아주고 까칠하던 칸자키가 점점 코하루에게 끌리는 감정을 가지게 되고 점점 코하루에게 말랑말랑 키스마(?) 남주가 되는 과정이 넘 좋았어요 ㅠㅠ 무엇보다 칸자키선배가 뭐라 말하든... 노빠꾸 고백직진왕 코하루가 넘 귀여웠습니다 직진여주 최고 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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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지금부터 고백합니다 5권 입니다. 속담 중에 열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가 딱 들어맞는거 같아요 ㅋㅋ 근데 도끼가 여주고 남주가 나무인 느낌 남주랑 여주랑 성격은 다른데 둘다 귀여워서 딱 10대 풋풋하다 라는 생각이 드는 만화책이예요 늘 수줍고 바라보기만 하는 흔한 순정만화의 여주가 아니라는 점이 다른 순정만화와의 차이점이예요 이런 성격의 여주도 나름 있긴 한데 이 여주는 머뭇거림 없는 완전 100퍼센트의 당돌함이예요 ㅋㅋ 재밌는거 같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