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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드론을 직접 코딩하고 조립해서 날려보자...
"드론을 직접 코딩하고 조립해서 날려보자..." 내용보기
아두이노로 시작한 취미 생활이 자동차에 드디어 드론까지 옮아 가게 되었다.   이 책은 아두이노 보다 고급인  ESP32 를 이용해서 코딩및 조립 그리고 비행까지 하게 된다.   책읽자 마자 바로 조립후 날려본 첫 드론 운용 영상(드론 한번도 않날려본 초초딩) https://www.youtube.com/watch?v=D8y8tkn7efQ   책은 드론만이 아닌 ESP WROOM 32 모듈을 소개하고 아두이노와
"드론을 직접 코딩하고 조립해서 날려보자..." 내용보기


아두이노로 시작한 취미 생활이 자동차에 드디어

드론까지 옮아 가게 되었다.

 

이 책은 아두이노 보다 고급인 

ESP32 를 이용해서 코딩및 조립 그리고 비행까지 하게 된다.

 

책읽자 마자 바로 조립후 날려본 첫 드론 운용 영상(드론 한번도 않날려본 초초딩)

https://www.youtube.com/watch?v=D8y8tkn7efQ

 

책은

드론만이 아닌 ESP WROOM 32 모듈을 소개하고

아두이노와 마찬가지로

아두이노 IDE를 가지고 코딩을 하며

개발환경 설치 부터 설명을 한다.

 

마이크로 컨트롤러의 기본 명령어 학습을 해본다

digitalWrite, ledcWrite,등등을 해본다.

드론 제어는 Bluetooth BLE로 한다.

 

서민우 작가님의 전작인 여러권의 드론 시리즈 책중 가장 최신작이다

전작과 부분부분 내용이 동일한 부분들이 있지만

마이크로 비트, 아두이노 , 등등 마이크로 콘트롤러가 달라진다.

WIFI, BLUETOOTH가 합쳐진 고급 2 CORE ESP32까지 오게 되었다.

 

드론의 자세제어인 

ROLL, PITCH, YAW등을 하기위한 몸풀기로  각도를 구해보기도 하고

최종엔 가속도 센서와 자이로각도 센서로 서로 단점을 보완하는 상보필터 코딩까지

간단하게나마 해본다.

 

이후 제어에서 많이 사용하는 PID 제어를 적용해본다.

제어공학을 전공한 본인으로썬 반가웠다.

 

아 그때가 언젠지..ㅎㅎ

 

다시 보니 뭐가 뭔소리인지... ㅎ 

다시금 눈에 힘줘가며 따라해본다.

 

드론제어는 안드로이드 폰의 블루투스 범용제어 앱인

Serial Bluetooth Terminal로 하다가

 

후반부턴 

Kocolabs drone 전용앱으로 제어를 한다.

간단히 자율주행 명령시작후 2초 있다가 5초간 상승, 5초간 하강하는 

자율운행을 2core processor 특장점을 활용하여 간단히 해본다. 

흥미로웠다. 처음으로 멀티 프로세서 코딩체험을 이책에서

하게 될줄은 몰랐다.

 

아쉬운점은 2 core 활용은 자동주행 코드에서만 한다.

 

위의 영상은

제가 만들어본 드론인데( 책의 최종 코드인 drone_dual_joystick 코드)

센서 1개 만 가지고 안정적으로 드론 비행운용하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절감했습니다.

 

PID 제어 까지 된다 해서 기대를 했는데...

일단, 조종법 익히는것도 중요하지만

교재에서 나온대로 드론을 만들고 코딩했지만...

교재만 따라해선 , 일반 드론 처럼 날리는게 쉽지 않아 보입니다.

 

일단, 중요하게 조정? tunning 해야 되는거라곤

150 page의 센서값 보정하기와

PID GAIN을 시험을 통해 조정해야 될듯 합니다.

이 드론 킷트에 있는 짐볼의 용도가 궁금했는데

짐볼 의 용도는 튜닝과정에서 손으로 잡고 테스트 하기 위한 용도또는

 추후 짐볼 카메라를 달기 위한 용도로 보인다.

 

PID 제어중

P 제어 파트 끝부분에서

드론 균형잡기 부분에서

측면 레고를 떼어내고 손으로 잡고 시험하는듯한 모습에서야 짐볼의 용도가 이건가 싶었습니다.

 

드디어

D 제어 파트중에서야

짐볼을 떼어내고 시험을 진행합니다.

 

적분항 I 제어 파트 까지는 계속해서

Serial BlueTooth Terminal 로 제어를 하는데

시험 비행 마친후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 Serial BlueTooth Terminal 로 조정했을때가

더 안정적이지 않았나 싶다.

 

위 영상에서 사용한 코드는 이중 PID 제어 코드인

drone_dual _joystick 코드로 운용한 영상입니다.

 

책을 읽어보며 따라 해본직후 영상이고

드론을 처음으로 날려보는 드린이 이지만서도...

마지막 코드로 바로 운용하거라 그런지 기대한것에 못미쳐 매우 아쉽지만

책을 다시 보고 하나씩 여기저기 튜닝을 해봐야 될듯하다.

 

책 중간에 x, y ,z 축 보정중 z축 보정은 지자계 센서를 추가로 달아야 된다고 하던데....

그리고 hovering이 되어야 콘트롤이 용이할텐데...

hovering 하려면 옵티컬 센서나 초음파 센서등이 필요하다 한다.

센서 mpu6050 모듈 하나가지고는 드론 콘트롤이 용이 치 않을듯 보이고

mpu6050도 급이 여러개며 가격도 점차 비싸진다.

쓸만한 센서들은 비싸다. ^^;;

 

암튼, PID제어 까지 되고 , 기존 마이크로 프로세서 보다 더 좋은

2 CORE 프로세서라 기대가 너무 컷지만

기대가 큰만큼 너무 서두른듯 하다.

 

차근 차근 다시 해보렵니다.

프로펠러도 3셋트 , 배터리 5개나 더 주문했어요 ^^

 

될때까지...계속...쭈욱... ^^

 

고급진 취미생활을 원하는 그대에게 일독을 강추합니다. ^^

 

l*******n 2022.12.15.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드론, 내 손으로 조립하고, 내 손으로 코딩하기!!
"드론, 내 손으로 조립하고, 내 손으로 코딩하기!!" 내용보기
학교에서 4차 산업혁명 행사의 미래기술 체험 부스에 참여할 때 보면, 드론과 로봇, VR/AR, 3D 프린팅 등이 주를 이루는 듯 해요. 지역마다 청소년 드론 대회도 많이 이루어지고 있고요. 드론이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은 분명한 일인 것 같네요. 학생들에게도 드론을 경험해보는 것도 의미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예전에 드론 교육을 들을 기회가 있었는데요, 당시에 조립용 드론을 이
"드론, 내 손으로 조립하고, 내 손으로 코딩하기!!" 내용보기

학교에서 4차 산업혁명 행사의 미래기술 체험 부스에 참여할 때 보면, 드론과 로봇, VR/AR, 3D 프린팅 등이 주를 이루는 듯 해요. 지역마다 청소년 드론 대회도 많이 이루어지고 있고요. 드론이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은 분명한 일인 것 같네요. 학생들에게도 드론을 경험해보는 것도 의미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예전에 드론 교육을 들을 기회가 있었는데요, 당시에 조립용 드론을 이용해 드론과 조종기를 조립하고, 중심을 잡고 날려보는 것까지 진행했어요. 그렇게 드론을 날리고 나니 여기에 코딩까지 접목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지요.

아무리 그래도 드론을 코딩한다는 것은.. 뭐랄까.. 뭔가 미지의 세계 느낌이 있었는데.. ㅎ 이번에 좋은 기회를 통해 아두이노로 드론을 직접 코딩하고 조립해서 날려볼 수 있게 되었네요. "ESP32 아두이노 드론 만들고 직접 코딩으로 PID 제어하기" 책을 만나게 되었거든요. 따라하다보면 어느 샌가 나도 할 수 있게 되는 앤써북 책이라서 믿음이 갑니다. ^^

"ESP32 아두이노 드론 만들고 직접 코딩으로 PID 제어하기" 표지에 있는 드론 사진을 보니 뭔가 심플하고 예뻐보이기까지 하더라고요. 내가 이걸 조립한다고? 내가 이걸 코딩한다고? 내가 이걸 날린다고? 기대감 대폭발.. ㅎㅎ

드론 코딩을 접해본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봤을 이름 서민우님.. 드론 뿐만 아니라 아두이노, 라즈베리파이, 자율주행 RC카, 사물 인터넷(IoT), 파이썬 등등 다양한 저서로 그 명성을 익히 알고 있었다죠. 이력을 보니 역시 엄청나신 분이네요. 이 분야 교육의 베테랑이심이 분명합니다. ^^

 

머릿말에 남겨주신 '때론 어려운 내용이 있다 하더라도 목표가 분명하면 사람들은 도전합니다.' 라는 글귀가 와닿았어요. 저부터도 흥미가 있는 부분에 있어서는 아무리 어렵더라도 자꾸 도전해보게 되는 듯 해요. 드론이 저에게 있어서 그런 매개가 되었으니, 이 책을 통해 드론을 코딩하며 저의 실력이 쑥쑥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감도 드네요.

 

이 책도 앤써북의 장점을 그대로 담고 있네요. 앤써북 카페에 가입하면 Reader Support Center(독자 지원 센터)를 통해 이 책을 보는데 필요한 책 소스 파일, 프로젝트 파일을 지원해줍니다. 그리고 [도서별 독자 지원 센터]-[ESP32 아두이노 드론 만들고 PID 제어하기] 게시판을 활용하면 저자님께 궁금한 사항을 질문하고, 답변을 받을 수도 있어요.

 

이 책을 활용하기 위해서 필수적인 준비물은 실습 키트가 아닐까 생각해요. 직접 해보고, 눈으로 확인하고, 그러면서 실력이 늘어날테니까요. ^^ 이 책을 보고 따라할 수 있는 [ESP 아두이노 드론 키트]는 코코랩스에서 구입할 수 있어요.

 

 

목차는 [ESP32 아두이노 드론 준비하기], [ESP32 아두이노 드론살펴보기], [드론 Roll, Pitch, Yaw 각도 구하기], [PID 제어로 드론띄우기], [PID 제어로드론 날리기] 로 이루어져 있어요. 자세한 챕터 이야기는 아래에서 더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자, 그럼 본격적으로 책을 살펴볼까요?^^

 

 

 

[ESP32 아두이노 드론 준비하기] 챕터에서는 일반적인 드론에 대해 살펴보고, 드론으로 할 수 있는 알아봐요. 그리고 아두이노 드론을 소개한 후, DIY 드론 제작 방법을 살펴봅니다. 마지막으로 아두이노 개발 환경을 구성한 후, ESP32 아두이노 드론을 조립해요.

이 챕터에서 드론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부분도 참 좋았어요. 드론이 어떤 것인지, 드론이 어떤 곳에서 활용되고 있는지 등을 보여주고 있어요. 드론과 관련된 진로에 대해 생각해볼 때도 도움이 많이 될 듯 하네요. 드론을 어디에서 날릴 수 있는지 정보나, 아두이노 드론의 종류도 살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이 책은 아두이노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는 것부터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어요. 아두이노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드론을 코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느낌이랄까요? 아두이노가 처음이라 어려운 내용이더라도, 내가 직접 코딩해서 드론을 날리겠다는 분명한 목표가 있다면!! 당신도 할 수 있습니다. ^^

책을 보며 코코랩스의 키트로 ESP32 아두이노 드론을 조립해보았어요. 드론을 직접 조립하면서 드론 프레임과 모터의 구동에 대한 원리를 파악할 수 있답니다. 사진과 글로 상세하게 그리고 차근차근 설명이 되어 있어서 어렵지 않게 조립할 수 있었어요.

 

사실.. 날개 지지대를 드론 플라스틱 몸체에 끼워 넣을 때 살짝 애를 먹긴 했지만.. 그건.. 혹시나 내 힘으로 부러지면 어쩌나 하면서 힘을 잘 못줘서.. 헌데 조립을 끝내고 보니 사실 어려운 작업은 아니었더라고요. 그냥 제가 겁냄;; ㅎㅎ

 

코딩을 하면서 편하게 움직임을 확인할 수 있도록 드론 짐볼 부품을 키트 안에 있는 블록으로 만들었어요. 이렇게 PID 제어기를 만들면 드론을 PID 제어기에 장착시켜 움직임을 확인해볼 수 있답니다. 왼쪽, 오른쪽 이리저리 움직이는 드론을 자세하게 관찰할 수 있어요.

 

[ESP32 아두이노 드론 살펴보기] 챕터에서는 ESP32 FC 보드를 살펴보고, ESP21 아두이노 드론 개발 환경을 구성해요. 그리고 아두이노 스케치 구조를 살펴보고, 시리얼 출력, 디지털 출력, PWM 출력, 시리얼 입력에 대해서 알아보고, 블루투스 라이브러리까지 살펴보는 과정을 거쳐요.

EPS32 드론 키트는 CPU 2개, 멀티코어로 제작되어 빠르고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드론 키트에요. 드론의 속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CPU의 성능이라고 하네요. 시중 대부분의 드론은 CPU가 1개만 탑재되어 있어서 모터의 속도와 반응속도가 굉장히 느리다고 하더라고요.

 

이 챕터에서는 EPS32 아두이노 보드와 컴퓨터를 연결해보고, EPS32 아두이노 보드 패키지를 설치하며, 스케치를 작성해보는 과정을 책을 보며 순차적으로 진행할 수 있어서 수월했어요.

그리고 아두이노 오류가 발생했을 때 대처 방법이 적혀져 있는 것도 너무 좋은 TIP 이더라고요. 경험을 하다보면 겪게 되는 오류들이 거의 비슷하더라고요. 잘 안될 때 이 부분을 먼저 체크하면 도움이 크게 될 듯 싶네요.

 

 

이 챕터에서 설명을 하기 위해 아두이노의 입이라며 Serila.println을 소개하고, 아두이노의 윙크라며 digitalWrite를 알려주는 부분이 너무 재미있었고, 아두이노 눈감기(LED 끄기)나 아두이노 눈뜨고 감기(LED 켜고 끄기 반복하기), 천천히 눈뜨고 감기(LED 켜고 끄기 확인하기) 등의 표현도 너무 기발하더라고요. ㅎㅎ

모터의 속도를 조절하는 등의 예제들도 정리되어 있어요. 예제를 따라해보고, 코드에 대한 설명을 살펴보고, 프로그래밍에 따라 동작하는 드론을 확인하다보면 이해가 되더라고요. 예제가 아무리 길더라도 직접 타이핑 해보는 작업은 늘 필요한 듯 해요.

 

 

[드론 Roll, Pitch, Yaw 각도 구하기] 챕터에는 MPU6050 균형계를 살펴보고, Roll, Pitch, Yaw를 이해해보고, MPU6050 레지스터를 살펴봅니다. 또한 가속도 자이로 센서값을 읽어보고, 가속도 자이로 센서 해석 방법을 소개하고, 센서의 특성과 상보필터의 구조를 살펴봅니다. 마지막으로, 센서 값을 보정하고, 주기 시간을 계산하고, 자이로 센서, 가속도 센서를 이용하여 각도를 구해봅니다.

 

드론의 전방을 기준으로 Roll, 전후 기울어짐을 Pitch, 수평 회전 정도를 Yaw 라고 해요. 드론과 관련된 용어들을 그림과 예시를 통해 설명해주니 조금 쉽게 이해가 되더라고요.

드론의 자이로 센서 값을 읽어보고, 이를 통해 예제를 참고해서 센서값을 보정하고, 주기 시간을 계산하고, 자이로 센서와 가속도 센서, 상보 필터로 각도를 구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마지막에는 가속도 센서 각도 공식을 이해할 수 있는 Special Page도 마련되어 있더라고요.

 

 

[PID 제어로 드론 띄우기] 챕터에서는 PID 이론, PID의 역사적 배경, PID 원리를 이해할 수 있어요. 표준 PID 제어 알고리즘을 구한 후, 비례항 P를 구현해보고, 모터 속도 분배 알고리즘을 구한 후 모터 속도 분배를 구현해봅니다. 사용자 입력을 받아 모터 속도를 조절하며, 마지막으로 미분항 D를 구현하여 드론을 날려봅니다.

 

드론의 PID 제어는 드론 개발에서 중요하게 사용되는 원리라고 해요. PID 제어에 대해서 자동차 운전을 예로 들어서 설명하는 부분을 보고 쉽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PID 제어기는 비례-적분-미분 제어기(Proportional-Intergral-Derivative controller)를 말해요.

여기서부터는 무작정 예제를 따라하게되더라고요. 그러다보면 드론이 뜨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한 번으로 모든 걸 이해하기는 어려울 듯 하고, 몇 번씩 예제 따라해보고, 예제 설명 읽어보고 하다 보면 언젠가는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지 않을런지.. 소박한 기대를 품어봅니다. ㅎㅎ

 

[PID 제어로 드론 날리기] 챕터는 드론 조종 기능을 추가하고, 적분항 I를 구현해요. 드론 조종앱을 사용하여 드론을 날려보고, 자율 비행을 구현해본 후, 마지막으로 이중 PID 제어기 알고리즘을 구한 후, 이중 PID 제어기를 구현해요.

코코랩스사의 드론 조종 앱을 이용해서 드론을 조종할 수 있어요. 드론 조종 어플은 Play 스토어에서 "Kocolabs drone"을 검색하면 다운받을 수 있어요. 참고로 코코랩스의 드론 조종 앱은 안드로이드 디바이스만 지원해요. 안드로이드 디바이스가 구형일 경우 앱이 동작하지 않을 수 있다네요.

 

이 챕터까지 잘 마무리 했다면 200줄의 소스 코드로 구현해보는 ESP32 아두이노 드론 코드 완성!! ^^

드론이 잘 뜨지 않으면 평평한 면에 둔 채 전원을 껐다가 켠 후, 드론 앱과 연결한 후, 다시 throttle 값을 조절해보면 된다고 해요. 배터리가 충분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모터의 속도가 빠르지 않거나 BLE 응답을 하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 이런 경우는 배터리를 충전하면 된다고 해요. 배터리 완충은 1~2시간 정도 걸릴 수 있고, 10~20분 정도 충전한 후 테스트 해도 된다고 해요. (이런 부분들도 모두 책 속에 Tip으로 꼼꼼하게 설명되어 있어요.)

이렇게 내 손으로 직접 조립하고, 코딩하고, 날리고 PID 제어하기 3단계 과정으로 ESP32 아두이노 드론을 날려볼 수 있답니다. 내가 직접 작성한 코드를 가지고 비행하는 드론을 조종한다면 너무 뿌듯하겠죠? 더불어 자연스레 커가는 코딩 실력까지 덤으로.. 더욱 더 발전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의욕이 솟구칩니다. ^^

 

[ESP32 아두이노 드론 만들고 직접 코딩으로 PID 제어하기] 책을 살펴보았습니다. 저자의 글에서 읽었듯이 때론 어려운 내용이 있기도 하지만, 드론을 날리고자 하는 목표로 도전한다면 더 깊이 있게 코딩을 접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저 역시도 하루 아침에 완성된다기 보다는 차근 차근 단계를 밟아 나가며 드론도 완성되고, 나의 코딩 실력도 키워 나가는 프로젝트를 수행한다는 생각으로 도전해보려고 해요.

서평을 남기다 보니 이대로 끝내기는 아쉬워지네요. 앤써북의 [ESP32 아두이노 드론 만들고 직접 코딩으로 PID 제어하기] 책과 코코랩스의 [ESP 아두이노 드론 키트]를 활용하며 앞으로 책을 한 줄 한 줄 따라 적으며 코딩해보며 다양한 활동들도 추가 정리해봐야겠습니다.

h***4 2021.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ESP32 아두이노 드론 만들고 직접 코딩으로 PID 제어하기
"ESP32 아두이노 드론 만들고 직접 코딩으로 PID 제어하기" 내용보기
드론이 한참 유행처럼 번져가서 중국산 싸구려 제품 하나씩 구입해서 날려보다가 그대로 날려보내던 경험이 있을텐데요. 이번에는 단순 RC같은 무선 조종이 아니라 ESP32 아두이노를 장착해서 리얼 드론을 체험하고 직접 코딩하면서 PID 제어하는 요령을 알 수 있는 책을 하나 소개할까 합니다.       아두이노는 다양한 분야에 이식되기도 하지만 역시 움직이는 RC카나 드론같
"ESP32 아두이노 드론 만들고 직접 코딩으로 PID 제어하기" 내용보기


 

드론이 한참 유행처럼 번져가서 중국산 싸구려 제품 하나씩 구입해서 날려보다가 그대로 날려보내던 경험이 있을텐데요. 이번에는 단순 RC같은 무선 조종이 아니라 ESP32 아두이노를 장착해서 리얼 드론을 체험하고 직접 코딩하면서 PID 제어하는 요령을 알 수 있는 책을 하나 소개할까 합니다.

 

 


 

아두이노는 다양한 분야에 이식되기도 하지만 역시 움직이는 RC카나 드론같이 공중으로 날아다니는 대상에 가장 어울리지 않나 싶네요. 뭐든지간에 직접 만들고 또 코딩으로 직접 제어까지 한다면 만족감이 클텐데요. ESP32 아두이노 드론 만들고 직접 코딩으로 PID 제어하기 책은 드론키트를 추가 구매해서 조립 및 동작 영상까지 서비스하므로 어렵지 않게 접근가능합니다.

 

 


 

 


 

앤써북의 아두이노 시리즈는 꾸준하게 나오면서 늘 각종 소스와 키트 조립 동영상 등 저자가 읽는데 그치는게 아니고 키트와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합니다. 물론, 키트는 추가로 구매해야 하지만 이런 책을 구입한다는건 이미 그정도의 마음은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기에 학습 효과가 증대될것 같네요.

 

첫 장에서는 ESP32 아두이노 드론을 준비하는 파트로 드론이 무엇인지도 체크하고 DIY 드론을 제작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ESP32 아두이노, MPU6060 센서 그리고 드론 밈볼 과의 조립을 위한 과정도 포함되어 있네요. 또한 아두이노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드론 작동을 위한 소프트웨어적인 세팅도 꼼꼼하게 챙겨서 기초적인 작업을 미리미리 다루네요. 

 

 


 

첫 장과 두번째 장의 내용에서 ESP32 아두이노 드론을 조립하고 테스트하는 부분을 따로 떼어내서 서평 글안에서 다뤄보도록 하죠. 키트는 위와 같은 전용 박스안에 각종 구성품과 함께 담겨져 있고 드론의 간단한 구조상 지난번에 서평했던 아두이노 자율주행RC카와는 달리 조립할 부분이 그리 많지는 않네요. 

 

 


 

 


 

우선, 드론 짐볼 조립은 레고블럭을 이용하며 책에 있지만 유튜브 동영상을 통해 ESP32 아두이노 드론 본체와 함께 조립 영상을 제공합니다. 그리 어렵지는 않지만 가끔 책의 그림이나 순서와 달라서 헷갈릴 수 있으니 유튜브 영상을 보면서 따라하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배터리는 500mAh로 충전하는데 1~2시간 가량 소요되고 실제 사용시간은 5분여밖에 안될 정도로 용량이 작습니다. 이건 실제 드론 작동을 하면서 사용할때 적잖은 문제가 될것 같네요. 추가 배터리도 없고 하나로 실내가 아닌 야외에서 날리려면 좀 해보려고 하다가 배터리가 방전될것 같군요.

 

 


 

다만, ESP32 아두이노 드론 만들고 직접 코딩으로 PID 제어하기 책과 함께 키트도 조립하고 실제로 코딩해서 아두이노 스케치로 컴파일해서 명령을 내리는게 녹녹치많은 않습니다. 아무래도 코딩의 언어라는게 일반인 입장에서는 다른 접근 방식이니까요. 우리는 너무나 흔하게 사용하는 스마트폰에서 명령어를 코딩으로 행동하는게 아니고 버튼이나 UI를 통해서 하면 뒷단에서 각종 명령어가 처리되면서 프로세서가 진행되죠.

 

그런 와중에 드론 조립 후 테스트하는데 있어서 몇번을 확인했는데도 드론 몸체의 4개 날개 회전이 하나는 동작하지 않더군요. 고장인가 싶었는데 연결 케이블을 분리하고 배터리 모드로 하면 동작합니다. 아무리 책에 있는 코딩을 재확인해도 틀린 부분은 없었고요. 그리고 블루투스 연결도 잘 인식이 안되서 제대로 된 테스트를 진행하지 못하겠더라구요. 이게 구성품의 부품 편차인지? 는 잘 모르겠네요.

 

암튼간에 아두이노 드론 책과 키트는 꼭 함께 구매해야 제대로 된 학습과 체험을 할 수 있으니 꼭 참고하세요.

 

 

 

 

k****y 2021.03.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