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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장애통합어린이집선생님입니다~ 6세아이들에게 "안돼"를 읽어주었죠~ 아이들은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안돠~~~~에"를 입을 모아 외치더라구요~~^^ 아이들의 집중도도 높았고 다음 장면을 기대하는 표정들~~마지막 반전에서 강아지의 이름은 뭉치였다는 걸 알고 아이들은 환호성을 쳤어요~~ 매일 다니는 산책길에 강아지한마리가 있었는데 무심코 지나갔던 강아지를 보며 "선생님~~저기 안돼있어요~~~"그러자 옆에 있던 몇몇아이는 "아니야~~뭉치야~~"라고 말하며 서로 강아지이름을 불러주었죠~~ 그날부터 산책을 하는 시간에 "선생님~~안돼보러가요~~","뭉치보러가요~~"라며 신나했죠~ 팝업책이라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더 크게 보여줄수있어서 그림책수업활용이 극대화된것같아요~~ 매일 읽어주는 그림책중 "안돼"의 효과는 굉장했어요~~ 아이들은 매일 읽어주세요~~라며 그림책보는시간 저를 쫄랐어요~ 앞면지와 뒷면지의 다양하고 개구진 강아지 뭉치의 모습들도 아이들과 이야기나눌수있는 그림책입니다. 나는 세아이를 키우고 선생님을 하며 아이들에게 "안돼"의 이름을 불러주었을까?라는 질문도 들었답니다. 이 책은 미운4살~부터 읽어주면 엄마와 선생님들이 아이들의 마음을 포용해주고 아이들의 이해할수없던 행동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겠지~~그 이유는 무엇일까? 아이의 눈높이에서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것같아요~~ 유아와 성인 모두를 위한 그림책~~!추천합니다~!!강추드려요~♡♡ #안돼! #마르타 알테스 글 그림#이순영옮김 #북극곰출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