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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이름을 보고도 이 책을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바로 하지 못하고 망설였던 것은 바로 제목 때문일 것이다. 아이들이라는 제목이 들어가는 것으로 보아 분명 히 이 책의 주인공들을 아이들일텐데 일본의 장르소설에서 보는 경우와 마찬가지로 아이들이 주인공일 경우 어떤 주제나 이야기로 흘러간다는 것을 뻔히 알기 때문에 더 망설였던 것일지도 모른다. 재미있다 라는 친구의 평을 듣고 나서야 읽기 시작했다. 시작부터 강렬하다. 한 남자가 있다. 그는 자신이 잘못을 저지르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내쫓기게 생겼다. 자신의 가정을 지키는 것과는 상관없이 말이다. 아내의 외도로 말미암아 이혼을 하게 된 그. 그는 이대로 쫓겨날 수는 없다는 생각에 범죄를 저지르게 된다. 자신의 화를 참지 못하게 일어난 사고라고 보는 사람이 있을까. 이것은 완벽하게 계획된 범죄였고 피해자가 다수 발생한 사건이었다. 그는 분명 완전범죄를 꿈꾸었겠지만 모든 일에는 보는 눈이 있는 법. 그의 범죄는 모조리 동영상에 남겨지고 만다. 그 동영상의 주인은 바로 아이들이다. 아이들은 그 동영상을 가지고 무엇을 하게 될까. 오랜만에 읽는 대만 소설은 주인공들의 이름이 쉬이 머리 속에 자리잡지 않는다. 다른 나라의 소설을 읽을 때면 가장 많이 헷갈리는 것이 바로 이름이나 지명같은 낯선 명칭들이 아니던가. 많이 읽어서 어느 정도 익숙해진다 하더라도 새로운 책의 새로운 주인공들은 한동안 입에 붙지 않은 이름들처럼 맴돈다. 이 경우도 시작은 약간 그렇지만 조금 읽어가다 보면 어느새 적응이 된다. 이 책의 인기는 바로 드라마를 보면 알 수 있다. 우리가 흔히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책들의 경우 영화나 드라마로 만들어지는 것을 본다. 이 경우도 마찬가지다. 이 이야기는 그대로 드라마로 제작되어서 반영되었다. 책과는 다른 등장인물이 추가되기도 하고 소설에 있는 인물이 빠지기도 했다. 하지만 기본 줄거리는 그대로 가져갔다. 동영상을 찍은 아이들 세명. 그 중에 한 명은 누가봐도 모범생이고 착한 아이다. 그리고 나머지 두 명은 자라온 환경이 일반 사람들과는 조금 다른 그런 아이들이다. 이럴 경우 누가 그들을 이끌어갈까. 그것은 아마도 가장 독똑한 아이이일 것이다. 우리가 흔히 생각했을 때 착한 아이는 정말 그 상태 그대로 착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로 그럴까. 그 아이가 보이는 것이 전부라면 어떻게 될까.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닐 수도 있다. 오랜만에 읽은 작가의 소설은 그 나름대로 재미를 보장해주었다. 망내인의 작가 찬호께이와 더불어서 중국 작품중에 믿고 읽을만한 그런 작가가 생긴 셈이다. 앞으로도 중국 작품의 저변은 더 넓어지지 않을까. 부디 믿고 읽을만한 작품들이 많이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잘 나가는 추리 스릴러 반영에 아시아 문학이 많아지면 그것도 더 즐거운 일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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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추리 소설 작가 쯔진천 저 나쁜아이들 리뷰입니다. 추리소설은 그닥 안좋아하는 편이라서 거의 읽은적이 없는데 나름 책테크?하느라 페이백으로 돌려받기위해서 대여하고 다운로드 받고 어쩌다가 독자가 되어 읽었어요. 이름이 익숙하지 않고 등장인물도 많아서 좀 산만하고 범죄 스릴러에 내용도 많이 어둡네요. 휘리릭 ~ 후딱 읽고 얼른 덮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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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씨책방 출판사에서 출간된 쯔진천 저 <나쁜 아이들>에 대한 리뷰입니다. 본 리뷰는 작품의 내용과 등장인물에 대한 리뷰를 포함하고 있으니 스포일러에 예민하신 분들은 주의해주기 바랍니다. 100% 빵빵 페이백 이벤트를 통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범죄스릴러라 재밌게 읽었습니다. 굉장히 몰입도있고 해서 하루만에 다 읽었고 여운이 엄청나네요. 흥미로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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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씨책방 출판사에서 출간한 쯔진천 저 소설[100% 페이백][대여] 나쁜아이들을 구매하였습니다. 다 읽고 작성한 리뷰이므로 스포일러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스포일러에 예민하신 분들은 주의하시고 피해가시길 바랍니다.평소에 미스터리/스릴러 소설을 좋아해 즐겨 읽는 편인데, 이번에 페이백을 통해 쯔진천 작가님의 미스터리 소설 나쁜아이들을 읽어볼 수 있었습니다. 불우한 환경속에서 자란 주인공이 마음속에 증오를 품게 되면서 일어나는 일을 그린 소설입니다. 살인을 목격하게 된 사춘기의 아이들은 과연 어떻게 행동하는지,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읽을 수 있는 소설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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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진천 작가님의 책은 처음 읽어보지만 담담한 문체로 내용이 정말 흥미진진해서 끝까지 책을 놓을 수 없게 만드는 필력을 가지신 작가님 같아요. 정신없이 내용을 따라가다보니 인간의 어두운 면들, 특히 '문제아'로 퉁쳐지는 아이들의 선함과 악함을 여러 시선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문제아'라고 해서 정말 악하기만 할까? 또 '모범생'이라고 해서 선하기만 할까?? 하는 질문들을 하게 만드는 좋은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의 본질을 생각하게 하는 스릴러 소설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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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에 좋아하는 작기이다 보니깐 신작 소식에 두팔 벌려 달려와 구입했던 책이었습니다. 드라마라도 현재 방영중인 것으로 알고 있구요. (웨이브에도 올라왔다고 하던데) 중국 사회파 작가인 쯔진천’의 소설은 처음으로 “ 통트기 힘든 긴밤 “ 을 먼저 접했었는데요~ 이 책에서도 마음아프고 안쓰러움을 느낄만한 캐릭터들이 등장했는데요, 역시나 이번 책에서도 안쓰러운 아이들이 등장하게 되네요. 각각의 캐릭터들(특히 아이들)과?사건이 발생하게 되면서 점점 더 겉잡을수 없게 벌어지는 이야기들은.? 역시나 흥미롭게 진행 되네요.? 잘 봤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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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있음)쯔진천 작가님의 나쁜아이들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100퍼센트 페이백 이벤트로 대여하여 읽어 보게 되었습니다. 이야기의 시작은 한남자가 외도를 하고 이혼을 요구하는 부인에게 화가나 장인장모를 등산중에 산아래로 완전범죄라 생각하고 밀어버립니다 .근데 이걸 놀고있던 아이들의 동영상에 찍히면서 시작이 됩니다.살인을 목격한 아이들의 이야기입니다 피폐하고 암울했지만 재미있게 읽었습니다.드라마도 있다고 하는데 드라마도 보고싶네요.이벤트 덕분에 재밌는책 읽을수 있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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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익숙하지 않아서 이름 외우는 것부터 힘들어가지고 더듬더듬 읽었네요. 등장인물도 많은 탓에 ㅠㅠ 그래도 속도감 있게 진행되어서 금방 읽을 수 있었습니다. 출판사 소개에는 선과 악의 경계를 허물어트린다고 되어 있는데 잘 맞는 표현인 것 같았습니다. 좀 선악설도 포함하고 있는 것 같긴 했지만, 어쨌든 선한 아이들이 악한 행동을 하기 시작하며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뒤섞이니까요... 그런데 책을 다운받고 나니까 책 옆에 "은비적각락"이라는 말이 같이 뜨던데 왜 중국쪽 컨텐츠는 중국어를 다짜고짜 때려박는지 이해를 할 수 없네요... 은비적각락이 대체 뭐람.. |
| 정씨책방 출판사에서 출간된 쯔진천 저 <나쁜 아이들>에 대한 리뷰입니다. 본 리뷰는 작품의 내용과 등장인물에 대한 리뷰를 포함하고 있으니 스포일러에 예민하신 분들은 주의해주기 바랍니다. 이 작품은 100% 빵빵 페이백 이벤트를 통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범죄 스릴러이고 꽤 어두운 내용이라 취향 타시는 분들은 주의하시는 게 좋을듯 합니다. 흥미로운 책이었습니다. |